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가 교동 일원에 건립 중인 ‘반다비체육센터’가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생활체육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복합 체육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0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의 물꼬를 텄다. 이어 2025년 설계를 마무리하고 올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센터는 교동 316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약 2,406㎡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체육관을 비롯해 다목적실, 헬스장, 장애인 전용 체력단련실, VR지원실, 휴게공간 등 다양한 체육·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으로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통합형 체육시설로서 상징성이 크다”라며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안전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총 10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정신건강사업 ‘마인두 오브 스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인두 오브 스쿨’은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학교와 협력해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 이해 교육과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험형 정신건강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학생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마음건강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교내에 QR코드를 활용한 ‘마음건강 스쿨벤치’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마음건강 스쿨벤치’에는 다문화 학생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언어로 제작된 QR 스티커를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언어 장벽으로 심리 지원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학생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을 돕고, 보다 포용적인 학교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건강을 점검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9일 경기도미술관에서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와 교사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관기관 교육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기관 간 연계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자살 현황과 센터의 주요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자살 고위험 학생 발굴 및 개입을 위한 실제 사례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청해 ‘자살 고위험 청소년을 위한 ACT 기반 상담’ 교육도 진행했다. 감정과 사고를 수용하면서 행동 변화를 이끄는 상담 접근법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청소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더 효과적인 자살 예방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자살예방센터는 청소년 대상 생명존중 교육과 단기 개입 프로그램,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화랑유원지에서 AI·IoT 건강프로그램 ‘제대로 걷기 행사’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문건강관리사업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연계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연계 대상자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걷기 방법을 배우고 보행 자세를 교정받았다. 또 걷기의 건강 효과에 대한 교육도 함께 받아 일상에서 안전하고 올바르게 걷기 운동을 실천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걷기 트랙을 활용한 실습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10분 걷기 실천과 바른 걷기 자세를 반복해 익혔으며, 개인별 보행 습관에 대한 맞춤형 코칭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걷는 자세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상록구 소재 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북스타트 사업’ 대상을 기존 영유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까지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안산시와 북스타트코리아가 함께 추진하는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배우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연령대별 책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책꾸러미는 에코백과 그림책 2권, 북스타트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된다. 기존 ▲스타트(생후 3~24개월) ▲플러스(생후 25~36개월) ▲보물상자(생후 37개월~취학 전) 단계에 더해 올해부터 ▲책날개(초등학교 1~2학년) 단계를 새롭게 도입했다. 신청 방법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자녀의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상록구 소재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시는 준비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상록구 도서관 어린이자료실 운영시간에 맞춰 ‘북스타트’ 회원가입을 받고 책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 김숙주 감골도서관장은 “지원 대상이 확대된 만큼 초등학생들도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영유아기부터 시작한 즐거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5월 6일부터 6월 5일까지 한 달간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면서도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했던 체육인에게 연간 1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체육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고, 체육 분야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인 2026년 5월 6일 현재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이다.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여야 하며, 기준 중위소득 120% 수준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이다. 지원 대상별 세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방문 신청은 안산시청 체육진흥과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에 대해 자격요건 심사와 성범죄 경력 조회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청년들을 위해 운영 중인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의 혜택을 오는 5월부터 대폭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혜택 확대는 제대군인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병역 이행에 대한 실질적인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5월부터 추가되는 신규 혜택은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 ▲청년몰(다농마트·신안코아) 10% 할인 ▲기차카페 세라티 포장 음료 10% 할인 ▲안산 썰매장 군인요금 적용 ▲청년정책 정보 ‘청필모(청년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 모바일 소식 정기 발송 등 5종이다. 기존에 제공하던 평생학습강좌 수강료 전액 면제와 화랑오토캠핑장 등 문화·관광시설, 올림픽기념관 등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도 그대로 유지된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39세 이하 제대군인이다. 신청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경기도 행정서비스 앱 ‘경기똑D’를 통해 모바일 카드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안산시 병역의무 이행 청년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보령시는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멘토를 구성하고, 우울감을 겪고 있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자살 고위험군을 1:1로 연계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명천종합사회복지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보령지구협의회 등 3개 수행기관이 참여하며, 우울척도 검사를 통해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대상자를 멘티로 선정해 관리한다. 멘토는 주 1회 이상 방문 또는 주 2회 이상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 서비스 등 정서 지원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자살 위험 신호 발견 시 즉시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등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며, 모든 활동은 ‘잇길’ 모바일 앱에 기록해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보령시는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멘토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생명지킴이 교육과 멘토링 활동 방법 등을 안내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보령시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29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뇌심혈관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뇌심혈관질환 예방관리 바로 알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건강 지식과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뇌심혈관질환의 이해 ▲주요 증상 및 위험 신호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예방을 위한 운동 및 생활습관 개선 방법 등이 포함됐다. 뇌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으로 규칙적인 운동, 균형잡힌 식습관, 금연 및 절주, 스트레스 관리 등을 제시했으며, 직장 내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골든타임 내 의료기관 이송의 필요성과 응급조치 방법을 안내했다. 보령시 관계자는 “뇌심혈관질환은 평소 생활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일자리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공시한 일자리 목표의 성공적인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보령시가 수립한 ‘2026년 일자리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고용 시장에 대응해 산·학·관 유관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취업지원기관, 교육기관, 관내 기업체 관계자 등 13명의 실무위원이 참석해 단순한 실적 공유를 넘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안건들을 심도 있게 다뤘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일자리 사업의 상반기 추진 현황 점검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2026 보령시 취·창업박람회’ 및 ‘희망드림 취업캠프’의 차별화 방안 ▲지역 기업들의 스케일업(Scale-up)을 위한 고용지원 제도 안내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보령시는 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공시된 일자리 목표가 단순한 수치 달성을 넘어 지역 내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9일 관내 응급의료기관 및 장례식장 5개소와 자살 고위험군(자살시도자 및 자살유족)에 대한 위기 대응 및 사후관리, 자살예방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및 ‘자살 유족 원스톱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보령아산병원(지역응급의료센터 및 장례식장), 남포보령장례식장, 웅천장례식장, 대천역전장례식장, 보령수협장례식장이 참여했다.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은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에 대한 위기 대응 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자살 재시도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또한 ‘자살 유족 원스톱 지원 사업’은 자살 유족 상담 및 치료비 지원, 법률·행정 안내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는다. 협약에 따라 보령아산병원은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에 대해 ▲응급대응키트 제공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및 사례관리 연계를 통해 자살 재시도를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장례식장은 자살 유족 발생 시 ▲자살유족 지원키트 제공 ▲신속한 정보 연계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보령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7일 신청 접수를 시작한 이후 철저한 현장점검과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초기 혼선을 차단해 왔으며, 그 결과 29일 오전 8시 기준 1차 지급 대상자의 36%가 신청을 완료하는 등 원활한 접수율을 기록 중이다. 시는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주까지 시행한 요일제 접수를 종료하고, 다음 주부터는 요일 구분 없는 상시 신청 체계로 전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가동해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 읍·면·동 복지팀과 협력해 대상자를 사전에 발굴하고,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담당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접수부터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친다. 이러한 현장 중심 행정은 도서지역 주민과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최근 기승을 부리는 지원금 사칭 스미싱 피해 예방에도 기여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신고·납부를 받는다. 신고 대상은 종합소득세 납세의무가 있는 개인으로, 금융·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 등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가 해당된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와 우편, 군청 재무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군은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소득내역과 예상 납부세액 등이 사전에 기재된 ‘모두채움 안내문’을 5월 초부터 순차 발송한다. 수정사항이 없는 경우 안내문 확인 후 납부만으로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군청 재무과에 신고창구를 운영해 방문 신고를 지원하고, 모바일 안내를 통해 계좌이체와 카드납부 등 간편 납부도 가능하도록 한다. 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자 등은 납부기한을 최대 2~3개월까지 연장받을 수 있으며,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신청을 통해 추가 연장도 가능하다.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일부 금액을 분할 납부할 수 있다. 방태석 재무과장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8일까지 ‘2026년 임대형 스마트팜 2차 임차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모집은 보은군 탄부면 임한리 일원에 조성된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상 시설은 과채류 및 양념채소 재배가 가능한 스마트팜으로, 수경재배 시스템과 환경제어 설비, 냉·난방 시설 등을 갖춘 실습형 농장이다. 임차 기간은 기본 2년이며, 평가를 거쳐 1회에 한해 2년 연장이 가능하다. 임차료는 시설 규모와 작물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책정돼 초기 영농 부담을 줄였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보은군인 자로, 영농 의지와 계획을 갖춘 예비 농업인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영농계획과 준비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접수는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최종 선발자는 5월 중 발표 후 6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정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6월 17일까지 '2026년 정책제안 공모'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 참여를 통해 현장감 있는 제안을 수렴하고 정책 품질 향상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국민으로 1인 1건을 제출할 수 있다. 중점 제안 분야는 △생활인구 유입 확대 방안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인구소멸위기지역 특화산업 기반 투자유치 전략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 △청년 유입 및 정착 유도 방안 등 5개 분야다. 제안서 서식은 괴산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홈페이지(소통&참여 ' 제안마당 ' 괴산군 정책제안 공모) △우편(괴산군 괴산읍 임꺽정로 90, 기획홍보과) △방문(기획홍보과, 읍·면사무소) △이메일 등 4가지 방법으로 접수 가능하다. 제출된 제안은 창의성·실현 가능성·효과성을 종합 심사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최우수 200만 원, 우수 100만 원, 장려 50만 원의 부상금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