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는 지난 24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첨단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차세대 AI 반도체 성능의 핵심인 팬아웃 웨이퍼 레벨 패키징(FO-WLP) 기술의 국산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아산디지털일반산업단지 내 위치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300억 원(국비 150억 원, 지방비 1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한국광기술원이 주관하고, 선도기업인 하나마이크론(주)을 비롯해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호서대학교가 참여해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기업들을 위한 전주기적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조기 성과 창출을 위해 민간 기업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클린룸 등 기반 시설을 신속히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핵심 공정 장비를 적기에 도입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기술 고도화를 전폭 지원할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가 추진 중인 미래 전략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확보된 동력을 바탕으로 아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는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첫날부터 철저한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현장 혼선 없이 순조롭게 지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정부의 민생안정 대책에 따라 소득계층별·지역별로 차등 지원되는 사업으로, 아산시는 비수도권 기준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 원 △소득하위 70% 15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급 개시 전부터 대상자 확인, 지급 시스템 점검, 읍·면·동 담당자 교육, 기간제 근로자 배치 등 사전 준비를 면밀히 추진해 왔다. 특히 본인 신청의 경우 별도 신청서 작성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청 대상자 수불부를 비치해 접수 시간을 줄임으로써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안내와 민원 대응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며, 현재까지 1차 지급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아산시는 1차 지급의 안정적인 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의 민선 8기 마지막 1년은 ‘다시 뛰는 아산, 더 행복한 시민’을 기치로 민생경제 회복과 첨단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50만 자족도시’ 도약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고물가 위기 등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며,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성장 동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골목상권부터 살린다”… 지역경제 선순환 최우선 27개 기업, 3.2조 투자 유치…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 민선 8기 시정의 마무리 1년의 방향키를 잡은 오세현 9대 시장은 지난해 4월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민생 회복’을 꼽았다. 역대 최대 규모인 5천억 원의 아산페이를 발행하고,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파격 적용하며 지역 소비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 특히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가동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와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은 위축됐던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기폭제가 됐다. 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AI 데이터센터 등 27개 기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사각지대 없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기간 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해당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에 50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5만 원이 지급된다. 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이동에 불편을 겪는 시민의 신청과 지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읍면동별 2인 1조의 전담반을 구성했으며, 전담반은 대상자를 직접 찾아 신청을 받은 후 결과를 전화 또는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자를 재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청 방문이 어려운 지급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하면 된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기간은 1차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교통흐름 개선과 중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확대 설치하고 있다. 시는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인지면 산동사거리를 회전교차로로 조성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1월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률 80%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산동사거리는 화물차 등 대형 차량의 통행이 잦아 사고 위험성이 높고, 불필요한 신호대기로 차량 운전자의 불편이 이어졌다. 시는 산동사거리가 회전교차로로 조성되면 차량이 대기하거나 정지하는 시간이 기존 차량 한 대당 24초대에서 7초대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차량의 통과속도가 시간당 30㎞ 이내로 조정돼 중대형 교통사고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지난 2024년 인지면 둔당사거리, 2025년 중앙호수공원 사거리를 회전교차로로 조성했다. 각 교차로가 회전교차로로 조성된 결과, 기존 2분에서 5분까지 지체됐던 교차로 통과시간이 평균 20~30초대로 단축됐다. 또한, 올해 3월에는 본병원 앞 사거리를 대상으로 교차로 개선사업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로컬 상품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한 ‘홍성 우수상품 패키지 디자인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로컬콘텐츠 브랜드업 로컬 상품 패키지 고도화(1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모집은 홍성 특산품을 기반으로 한 홍성군 소재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농산물, 축산·수산물, 가공·생필품 및 전통주 등 3개 분야에서 총 20개 내외 상품을 선발할 예정이다. 업체별로 최대 2개 상품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우수상품 패키지 개발 지원과 패키지 제작 가이드가 제공되며, 상품별로 최대 5개의 패키지 시제품 제작도 지원된다. 단순한 디자인 개선을 넘어 상품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접점에서의 상품 가치를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또한 참여 기업에는 서울 안국동에 위치한 동행상회 팝업과 기획전 등 오프라인 판매 기회가 제공되며,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활용 지원, 후속 사업 연계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마련된다. 이를 통해 홍성 우수상품의 시장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홍성군보건소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관내 외식업 종사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성인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광천문예회관, 서부면 복합상가 다목적회의실, 홍주문화회관 등 3개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불규칙한 식사와 장시간 근무로 구강 건강 관리가 어려운 외식업 종사자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한상규, 송준석, 정동민 공중보건치과의가 맡았다. ‘평생 치아 건강을 위한 올바른 구강 관리의 이해’를 주제로 성인기에 자주 발생하는 구강질환의 원인과 예방법을 설명했다. 교육은 치주질환과 전신질환의 연관성, 치아 상실 후 보철치료의 중요성,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구강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전신 건강과 잇몸질환의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외식업 종사자는 직업 특성상 구강질환 위험에 쉽게 노출된다”며 “앞으로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이 관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생활 실천 습관 형성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이다. 군 보건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지난달부터 홍주초 1~2학년 돌봄교실 이용 아동 45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홍성군체육회 소속 전문 신체활동 강사가 주 2회 놀이형 신체활동을 진행해 아동의 흥미를 높이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전문 영양사의 영양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 아동은 신체 계측을 통해 지속적인 비만 모니터링을 받고, 보건소 내 타 부서와 연계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부모와 함께 만드는 건강 간식 밀키트 제공 등 가정 연계 프로그램을 도입해 생활 밀착형 관리도 강화했다. 아울러 사전·사후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해 사업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비만 예방 성과를 평가할 방침이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아동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홍성군은 지난 4월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보조금 및 민간위탁사업 담당자, 희망 참여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년 민간보조사업 업무담당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의 규모와 사회적 역할이 커진 만큼 효율적인 편성과 집행, 투명한 적정관리를 위해 추진됐으며 보조금 감사 실무를 담당하는 충청남도감사위원회 담당팀장을 강사로 초빙한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 교육 내용은 ▲지방보조사업 관련 법령·규정 해설 ▲감사동향 및 보조금 관련 감사 사례 ▲보조금 교육 내용 및 실무사례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대표적인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민간보조사업 수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부적정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담당 공무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지방보조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민간보조사업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간보조사업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잘못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홍성군은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나섰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홍성군은 지구의 날인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홍북읍 한울마을 LH2단지2BL아파트(1,196세대)를 비롯해 군청사와 홍주읍성, 조양문, 홍주천년기념탑 등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했다. 특히 한울마을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지난 2025년 홍성군과 ‘공동주택 탄소중립 실천협약’을 체결하고, 입주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교육,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 홍보, 재활용 분리배출 등 환경 시책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기후변화주간 동안 군청 본청 및 농업기술센터 구내식당에서는 ‘잔반 없는 날’ 행사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줄이기를 실천했다. 또한 전 부서가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홍성군수배 종목별 경기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홍성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2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26일에는 홍주종합경기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배드민턴, 탁구, 축구, 게이트볼 등 총 18개 종목에 4천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각 종목별 체육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스포츠를 통한 친목과 건강 증진의 의미를 더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대회가 지역 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 조성과 저변 확대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파크골프는 오는 5월 16일, 골프는 10월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홍성군이 서울특별시 지역 연계 청년 창업사업 ‘넥스트로컬 8기’ 참여 청년들을 맞이하며, 청년 유입과 정착을 동시에 이끄는 로컬 창업 거점으로 본격 도약에 나섰다. ‘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제 창업과 정착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다. 이번 8기에는 충청남도에서 홍성군, 공주시, 서천군이 참여한 가운데, 홍성군은 ‘창업→성장→정착’으로 이어지는 완결형 창업 생태계를 강점으로 청년들을 맞이한다. 특히 홍성군은 전국에서도 드물게 ‘스타트업빌리지’ 기반의 로컬 창업 성장 구조를 구축해 주목받고 있다. 홍성 스타트업빌리지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업 ▲실제 시장에서 검증하는 테스트베드 운영 ▲온·오프라인 유통 연계를 통한 판로 확장 ▲투자 및 브랜드화를 통한 스케일업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단순 창업 체험을 넘어, 지역에서 사업을 실험하고 실제 매출과 성장을 만들어내는 구조라는 점에서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된다. 또한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사)홍성군자원봉사센터와 (재)홍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홍성역사인물축제와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는 400명이 넘는 대규모 자원봉사단이 행사장 전역에 배치돼 방문객 안전을 빈틈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센터는 당초 1일 200명 규모의 배치를 계획했으나,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전년 대비 200%가 넘는 4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가 참가를 신청했다. 이처럼 많은 인원이 자발적으로 모여들면서, 단순 행사지원을 넘어 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는 어린이날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 투입되는 400여 명의 봉사자들은 아이들의 안전과 웃음을 지키기 위해 4대 핵심 임무에 집중한다. ▲프로그램별 혼잡한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연령·신장 기준을 확인하는 입장 통제 ▲질서 유지를 위한 대기열 관리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안전 보조 ▲미아 보호와 동선 안내를 맡는 종합 안내 등 전방위적인 안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축제장 구석구석에는 위험도에 따른 전략적 인력이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홍성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홍성역사인물축제×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열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체험형 축제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기념식, 물총놀이, 에어바운스, 워터밤 공연 등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어린이의 권리를 존중하며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어린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 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아동친화도시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워터밤 공연 ▲에어바운스·워터슬라이드 ▲레이저 서바이벌 ▲놀이체험존 ▲자석낚시터 ▲소형에어바운스 ▲비눗방울 체험 ▲축구 에어바운스 ▲열쇠고리 체험 등이 마련되어 아이들의 웃음과 활기가 가득 찬 축제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놀이 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발달 및 양육 상담, 정서적 지지 등을 제공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출산 전후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을 살피고, 가정별 상황에 맞는 양육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방문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상당구에 주소지를 둔 산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기준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사업 등록 시 산모의 건강 상태와 양육 환경 등 위험요인을 확인한 뒤 대상자 유형에 따라 제공된다. 일반군 산모는 출산 후 1회 기본방문을 통해 △신생아 신체 계측 및 맞춤형 육아교육 △임산부 산후 건강관리 △산후 우울 평가 및 정서적 지지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위험요인 3점 이상인 고위험군 산모는 출산 전부터 출산 후 24개월까지 지속방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영아 발달평가 및 부모교육 △필요 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복지 지원 △사례관리 서비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