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예산군은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기를 틈타 이를 사칭한 스미싱(Smishing) 범죄가 우려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에 인터넷 주소(URL)를 포함해 이용자의 클릭을 유도한 뒤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금융사기 수법이며, 최근에는 정부 지원금 신청 안내, 카드사 혜택 지급 등을 가장해 접근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원금 신청 바로가기’, ‘대상자 확인’ 등 문구와 함께 인터넷 주소 클릭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통해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거나 금융정보를 탈취해 금전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군은 정부기관이나 카드사 등은 지원금과 관련해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는다며, 해당 문자를 수신할 경우 절대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즉시 삭제할 것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지원금 지급 시기를 악용한 스미싱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문자메시지 속 인터넷 주소는 반드시 한 번 더 의심하고 개인정보 입력이나 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요구하는 경우 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태안군이 여름철을 앞두고 군민의 재산보호를 위해 ‘풍수해ㆍ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 행정안전부가 관장하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대설을 비롯해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지진(지진해일 포함) 등 8종의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피해를 보상해 주는 상품으로, 국가와 지자체가 보험료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55%에서 100%까지 지원하며,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고 주택 유리창 파손과 침수 등 특약 가입도 가능해 보상 범위가 넓다. 보험가입 대상은 △주택(단독·공동, 세입자 가입 가능) △농·임업용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소상공인(상가, 공장) 등이며, 가입은 7개 민간보험사(DB손해보험, 삼성화재보험, NH농협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화재보험, K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에서 가능하다. 가입을 원하는 군민은 해당 보험사에 연락해 개별 가입하면 되며, 주택의 경우 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단체보험 가입 신청도 가능하다. 피해 발생 시 청구 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보험금을 신청하면 결정일로부터 7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태안군이 민생 경제의 빠른 회복과 안정을 위해 27일부터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이번 1차 지원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등으로 접수하며 가구별 자격 요건에 따라 기초수급자는 60만 원을,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의 지원금을 각각 지급받는다. 신청 방법은 수령 희망 매체에 따라 구분되며,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을 원하는 경우 카드사 누리집이나 연계 은행을 이용하고 현물 선불카드 수령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 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당초 지역사랑상품권앱 신청도 가능으로 안내됐으나, 금번 지원금은 지류상품권, 지역사랑상품권앱 신청 모두 제한된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해 △4월 27일 월요일(1·6) △28일 화요일(2·7), △29일 수요일(3·8), △30일 목요일(4·9·5·0) 순으로 운영하며, 노동절인 5월 1일부터는 요일제를 해제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7일 당진시청 구내식당에서 4월을 맞아 지역 제철 수산물인 실치를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당진 장고항 실치를 넣은 실치 된장국과 함께 도시락 실치김을 제공해 바다의 별미를 한층 맛있게 즐길 기회를 마련했다. 실치는 ‘베도라치의 치어’를 일컫는 말로, 봄철 당진, 보령, 태안 등 서해안 앞바다에서 주로 잡힌다. 특히 당진 장고항 실치는 전국적으로 맛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며, 성질이 급해 물 밖에 나오면 금세 죽기 때문에 신선한 상태로 즐기는 것이 좋다. 이에 4~5월에 당진을 찾는 상춘객이 많아 장고항에서는 매년 실치축제를 개최하며, 올해 축제는 5월 2일~3일 이틀간 진행한다. 이번에 제공한 실치김은 당진시 구룡동에 위치한 지역 우수가공업체 ‘명천맛김’에서 생산한 것으로, 2013년 실치김 제조법 특허를 취득하고 2014년 수산물 가공공장을 설립해 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후 2018년 HACCP 인증까지 획득했으며, 현재는 당진시 내 15개 로컬푸드 매장과 대전 로컬푸드 직매장 5개소, 온라인 매장 당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7일 당진향교 대성전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국가유산 재난 대비 소방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매년 반기별로 1회 이상 당진소방서와 연계해 목조문화유산 재난 대비 소방 훈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합동훈련은 당진시 및 당진향교 관계자, 문화유산 소방시설 안전관리 전문업체, 충남 서북권역 문화유산돌봄센터 등 약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등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했다. 훈련에서는 △화재 신고 △유관기관 상황 전파 △관람객 대피 훈련 △소화 기구를 사용한 화재 진압 △훈련 내용 강평 등이 이뤄지며 체계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경보시설 등 방재시설의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문화유산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소화 기구 사용법 등의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목조문화유산 화재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합동훈련을 진행해 신속한 국가유산 재난 대응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당진시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주력상품인 ‘우리밀 아카시아벌꿀 호박 약과’를 오는 4월 30일 오후 3시 10분부터 50분간 홈쇼핑 채널 ‘홈앤쇼핑’을 통해 판매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은 충청남도와 홈앤쇼핑이 협력해 추진하는 ‘2026년 미디어 판로지원사업(일사천리)’에 선정됐다. 일사천리 사업은 우수한 품질을 갖췄음에도 낮은 인지도와 초기 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TV 홈쇼핑 입점 및 방송(50분) 기회를 제공해 전국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우리밀 아카시아 벌꿀 호박 찹쌀 약과’는 당진시 천연 벌꿀 생산업체인 해돋이 양봉의 아카시아 벌꿀과 국내산 밀, 찹쌀, 단호박으로 빚어낸 제품이다. 설탕 대신 사용하는 아카시아 벌꿀 덕분에 촉촉한 식감과 부담스럽지 않은 단맛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이다. 해나루한과영농조합은 이번 방송을 통해 판매되는 품목 외에도 당진시의 특산품인 고구마 ‘호풍미’를 활용해 고구마약과, 제주 한라봉․감귤 과즐 등을 생산 및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당진시는 무인이동체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K-드론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27일 당진시청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무인이동체 실증시험장 구축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론을 포함한 무인이동체 기술개발과 실증 환경을 구축하고, 관련 기업 유치 및 산업 집적화를 통해 K-드론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지역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했다. 당진시는 드론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실증시험장을 구축해, 무인이동체의 성능 검증과 시험비행, 데이터 수집 등 실증 기능을 수행하는 K-드론 산업 핵심 거점 인프라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당진시는 서해안권 산업벨트와 연계한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무인이동체 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기업 유입과 일자리 창출 등 K-드론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 관계자는“이번 협약은 당진시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는 27일 용화동 용화중학교 정문 일원에서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아산시청을 비롯해 충청남도청,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교통연수원, 아산경찰서, 아산시모범운전자회, 아산시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보행 중 휴대전화 및 이어폰 사용 자제 △무단횡단 금지 △보행신호 준수 △횡단 전 좌우 확인 △픽시 자전거 이용 자제 및 제동장치가 있는 자전거 이용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준수(헬멧 착용, 2인 탑승 금지 등)를 안내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안전띠 착용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신호 준수 △방향지시등 사용 등을 집중 홍보했다. 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청소년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일상 속 교통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는 27일,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질 향상과 현장 중심 운영 강화를 위해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애인복지과 담당 팀장 및 주무관을 비롯해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6개소의 전담인력 1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사업’ 변경 사항을 안내해 사업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제공인력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추진 방식에 대해서도 기관별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각 기관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자립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내실 있는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제공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건전한 목재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소나무류 무단이동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재선충병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무단 이동과 부적정 취급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로, 관련 업체와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사전 홍보 및 계도기간을 운영한 뒤,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집중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매개충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맞춰 단속을 강화해 피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목재생산업 등록업체는 물론 조경업체, 화목사용 농가 등 소나무류를 취급·유통하는 모든 대상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단속사항은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 감염목 취급 및 유통 여부 등이며, 위반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소나무류를 허가 없이 이동하거나 감염목을 취급할 경우 과태료 부과는 물론, 사안에 따라 벌금 등 사법처리까지 이루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인위적인 이동으로 확산되는 사례가 많은 만큼, 시민과 관련 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는 1989년 준공 이후 30여 년간 지역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해 온 신창농공단지가 오랜 숙원이었던 주차난 해소에 본격 나섰다. 주차 공간 확충을 위한 개발 및 실시계획 변경을 고시하며 개선의 첫발을 내딛었다. 단지 내 주차난은 준공 당시 설계된 주차 인프라가 늘어나는 입주 업체와 물류 차량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비롯됐다. 도로변 주차가 일상화된 탓에 대형화물차량 간 교행이 어려워지고 안전사고 위험도 갈수록 높아지는 등 단지 운영 전반에 걸쳐 부담이 커져 왔다. 이에 시는 주차 공간 확충을 골자로 한 ‘단지 계획 변경안’을 수립했으며, 충청남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 원안 의결됨에 따라 이번 고시를 통해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사업이 본격 시행되면 도로변 주차 문제가 해소되고 대형화물차량의 안전한 통행 환경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랫동안 누적된 주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입주 업체와 종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는 4월 아산페이 모바일 발행분 500억 원이 4월 27일 오후 1시경 전액 판매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4월 발행분 완판은 지난 3월 역대 최고 판매 실적에 이어 두 달 연속 판매 호조가 이어진 결과로, 아산페이가 단순한 할인형 지역화폐를 넘어 시민 생활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을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지역경제 순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산페이는 현재 개인 구매 시 선할인 10%와 결제 후 캐시백 1%를 더해 총 11%의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월 구매한도와 보유한도는 각각 200만 원이다.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아산페이 누적 판매액은 1,857억 원을 기록했다. 월별로는 1월 360억 원, 2월 388억 원, 3월 604억 원, 4월 504억 원이 판매됐다. 특히 3월에는 중동 위기 등 대외경제 불안에 따른 민생경제 대응 차원에서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20%까지 확대 운영하면서 월 판매액 604억 원을 기록해 역대 최고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3월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432억 7천만 원 증가한 규모다. 이는 고물가와 대외경제 불확실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는 4월 27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화폐인 아산페이로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시민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시민은 모바일 지역상품권 앱인 CHAK 앱을 통해 아산페이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된 지원금은 아산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아산페이로 신청하면 별도 방문 없이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어 시민 편의가 높아지고, 지급 이후에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내 가맹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단순한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아산페이 가맹점 이용 안내와 신청 방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한 안내와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산페이로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역 내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고유가로 어려움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는 27일 시청 아동보육과에서 아이유쉘2차어린이집, (가칭) 탕정푸르지오리버파크어린이집, (가칭) 아산자이그랜드파크1BL어린이집의 운영체와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과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3개소는 위탁체 선정 심의를 거쳐 재위탁된 어린이집 1개소와 신규 사용 승인이 예정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신규 어린이집 2개소이다. 재위탁 어린이집은 △아이유쉘2차어린이집이며, 신규 어린이집은 △(가칭) 탕정푸르지오리버파크어린이집 △(가칭) 아산자이그랜드파크1BL어린이집이다. 아이유쉘2차어린이집은 2021년부터 아산배방우방 아이유쉘2차 공동주택 내 보육시설을 20년 이상 무상 임대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운영 계약 만료에 따라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의 종합 평가를 거쳐 지속 운영이 결정됐다. 또한 (가칭) 탕정푸르지오리버파크어린이집과 (가칭) 아산자이그랜드파크1BL어린이집은 신규 공동주택 내 보육시설을 활용해 10년간 무상임대 협약을 기반으로 2026년 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가 시민의 보편적 기본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 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기본사회 실무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의 핵심 현안인 기본사회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력을 확보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어 아산시만의 특화된 사업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범수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경제국장, 미래전략과장 및 5대 핵심분야(△소득‧금융‧경제 △돌봄‧의료‧복지 △주거‧교통‧통신 △교육‧문화‧고용 △지속가능‧농정) 팀장급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행사는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실무추진단 운영 안내와 기본사회 개념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2부에서는 분과별 퍼실리테이터가 배치된 가운데 전략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고 현장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집중 토론이 펼쳐졌다. 특히 시는 워크숍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용역사를 통해 1차 발굴된 98개 전략사업 후보군에 대한 각 부서의 사전 타당성 검토를 마쳤다. 이번 실무추진단 워크숍은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