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별관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공모사업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본관과 별관을 합산해 국·도비 약 23억 5,000만 원의 예산 확보를 추진한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 건축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해에도 동일 공모에서 장애인복지관 본관이 선정돼 총사업비 약 2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 중이며, 국·도비 약 16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별관은 2014년 준공된 이후 약 12년이 지난 시설로, 하루 평균 200명이 이용하고 있다. 에너지 효율 개선과 시설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별관 리모델링 사업은 총사업비 약 9억 5,000만 원으로 계획됐으며, 시는 국·도비 약 7억 5,000만 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리모델링 주요 내용에는 외벽과 지붕 단열 보강, 고효율 창호 및 냉난방기 교체,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 태양광 설비 구축, 친환경 마감재 교체 등이 포함된다. 본관과 별관 모두 선정될 경우 총사업비는 약 30억 원에 달하며, 시의 재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는 서은경 의원이 제기한 행정교육위원회 위원장 불신임 의결 무효확인 소송이 원고의 소 취하로 사실상 종결 수순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건은 지난해 9월 22일 성남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행정교육위원장 불신임안이 재적의원 34명 중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19표로 가결된 데서 비롯됐다. 서 의원은 이 결정이 절차적·실체적 하자가 있다며 9월 26일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위원장직 상실로 인한 명예 훼손 등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우려된다며 집행정지도 함께 신청했다. 법원은 원고의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수원지방법원은 지난해 11월 24일,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불신임 의결로 인해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나 의결 효력 정지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에 원고 측은 즉시 항고했으나, 수원고등법원도 올해 4월 10일 1심과 동일한 이유로 항고를 기각했다. 법원의 연속된 기각 결정 이후, 서 의원은 4월 13일 본안 소송 취하서를 제출했다. 성남시의회는 이후 남은 법적 절차를 거쳐 사건이 최종적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의회 관계자는 소송 비용에 대해 "소를 취하한 원고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 정부 관계자, 시민 등 약 1,800명이 참석했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4·16재단이 주관한 이번 기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 이재명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 최교진 교육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기억식은 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대통령과 4·16재단이사장,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의 추도사가 낭독됐다. 단원고 2학년 김하늘 학생이 기억편지를 읽었고, 4.16합창단의 추모 합창 공연도 이어졌다. 오후 4시 16분에는 추모사이렌이 울렸고, 묵념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민근 안산시장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안산시는 생명 존엄의 가치를 바탕으로 더 안전하고 화합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회복은 잊는 것이 아니라 기억을 품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일인 만큼, 이번 12주기가 안산의 치유와 회복을 향한 전환점이 되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15일부터 16일까지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단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과 사업 추진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44개 공동체에서 대표와 회계 실무자 등 10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공동체의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신규)’과 ‘줄기·열매(2~3년차)’로 나뉘어 맞춤형 교육을 받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보조금 집행 기준, 보탬e 시스템 활용법, 사회적경제 전환 사례 등이 포함됐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 보조금 집행 기준, 시스템 활용 방법 등이 설명됐다. 또한, 보조금 지출 불인정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자주 발생하는 오류를 공유하고, 사업비 집행 및 정산에 필요한 전산 처리 방법도 안내됐다. 남양주시는 이번 교육 이후 4월 30일까지 최종 사업계획서 제출 및 검토를 진행하고, 5월 22일에는 보조금 교부 절차를 마칠 예정이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은 6월 4일부터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효행구보건소는 16일 대강당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의료 신속대응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형 재난과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도상훈련을 병행했다.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최근 재난 상황에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교육은 실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효행구보건소뿐 아니라 만세구보건소 재난의료 담당부서도 함께 참여했다. 두 보건소는 화성시 서남부권의 재난의료 대응체계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난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지난 4월 14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시장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절감 TF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는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과 유가 변동성 확대를 불러오며 국내 공공부문 운영에도 직·간접적인 부담을 주고 있다. 공단은 이러한 대외 위기 상황을 단순한 외부 변수로 보지 않고, 시설 운영 전반의 에너지 이용구조를 점검하고 낭비요인을 줄이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발족한 TF는 공단이 운영하는 각 시설의 에너지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불필요한 전력·냉난방 설비 사용 등 낭비 요소를 발굴해 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전 직원이 절감 실천운동에 참여하고 부서별 협업체계 고도화를 통해 공단 차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에너지 위기 극복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시장 불안은 공공서비스 운영에 결코 가볍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며 “이번 TF 발족을 계기로 전 직원이 함께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고, 위기 상황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장목면 보건지소에서 지난 4월 13일부터 경증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상반기 이동쉼터 프로그램'잊지 않는 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이동쉼터는 치매안심센터내에서 연중 주 2회 운영하고 있는 쉼터 프로그램에 접근이 어려운 경증치매환자들을 상대로 운영하며, 매년 거제면에서 운영해오다 지역별 등록치매환자율을 고려하여 올해는 두 번째로 등록치매환자율이 높은 장목면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치매로 진단받은 15명 이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5월 28일까지 장목면 보건지소에서 매주 월·수 오후 2시~5시에 진행되며, 공예교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인지자극치료와 운동치료 등 신체활동 병행으로 우울감 해소 및 인지능력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기존 기관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대상자중심 프로그램 운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내 치매환자들의 치매중증화예방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지역 내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먹깨비 앱에서 2만 원 이상 즉시 결제 시 주문횟수에 따라 단계별 할인 쿠폰(1회차 2,000원, 2회차 3,000원, 3회차 5,000원)을 제공하며, 다른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도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결제할 수 있어 이용자들이 보다 큰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먹깨비’는 공공배달앱 중 가장 낮은 수준인 1.5%의 중개수수료로 운영되며, 소상공인 부담 경감을 위해 입점비, 월 사용료, 광고비를 모두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주정운 경제해양국장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배달앱 이용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는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지난 4월 2일 영동 물한계곡에 이어 16일 충북의 대표 계곡 중 하나인 괴산 화양구곡을 찾아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은 빼어난 산세와 맑고 시원한 계곡(화양구곡, 선유구곡, 화양계곡)을 품고 있으며, 그 중 화양구곡은 도 내에서 매년 행락객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어 펜션, 캠핑장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이번 조사에서도 불법시설이 다수 적발되어 중점 지도․점검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날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화양구곡 인근 캠핑장에 설치된 평상, 방갈로 등 불법 시설을 직접 점검하면서 비교적 철거가 용이한 시설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면담을 통해 최대한 자진 철거를 유도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괴산 부군수와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TF 확대 운영, 적극적인 행정으로 일선 현장에서 조사와 조치를 병행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불법 점용시설 정비 시 누락되는 시설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하고,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 등을 강조했다. 정진훈 충북도 자연재난과장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가 중동사태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간담회에 참석해 건설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다. 이번 간담회는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 릴레이 ‘중앙·지방정부-건설업계 중동상황 대응 합동간담회’로 지역건설 관련 협회가 참여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전달했다. 충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내 건설현장 점검 결과와 업계 의견을 종합하여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과 지원 필요사항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했다. 도는 중동사태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자재 수급 불안 우려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도내 주요 도로건설 현장과 자재 생산시설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자재 수급 안정화를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신속한 지원을 건의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중동 상황이 단기적인 현장 차질을 넘어 도내 건설기업의 경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 아래,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를 공유하고 중앙-지방 간 협력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건설업은 지역 경제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복지민원국(국장 조연정) 소속 직원 50명은 16일 강릉의 대표 문화유산인 오죽헌을 방문해 문성사 참배 및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복지행정을 수행하는 공직자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따뜻하고 공감하는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며, 청렴과 책임, 배려의 가치를 복지행정에 접목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복지민원국 직원들은 율곡 국학진흥원에서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의 오죽헌 강의를 들은 후, 문성사를 참배하고 오죽헌 경내와 율곡기념관, 화폐전시관을 관람하며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자로서의 사명감과 윤리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연정 시 복지민원국장은 “복지행정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이번 답사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더욱 세심하고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복지민원국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직원 역량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6일 ‘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 준공 현장을 점검하고, 빌라 입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격려했다. 해당 현장은 ’24년 9월 21일 마산합포구 일원 누적강우량 493.3mm에 달하는 극한호우가 쏟아지면서 빌라 옹벽이 전도됐던 곳이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추가 붕괴 가능성이 상존해 대피하는 등 입주민들의 불안이 컸던 곳이다. 시는 재해 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급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주민들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숙박비·식비를 지원하는 한편, 주민설명회를 열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약속했다. 재해 직후 추가 붕괴 우려가 큰 상황에서, 긴급 위험을 조기에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공사비 5억 원을 투입해 전도된 옹벽을 철거하고 붕괴토사를 제거했으며, 어스앵커 공법을 활용한 흙막이 가시설 설치 등 응급복구공사를 2개월 만에 마무리했다. 이후 특별교부세 9억 원을 추가 확보해 항구복구공사에 착수했다. 재해 발생 원인 분석, 지질조사, 안전평가, 구조검토 등 다각적인 기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연수구 청학노인복지관은 지난 4월 16일, 복지관 이용자와 노인일자리 참여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및 자원봉사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남양주시에 위치한 다산생태공원과 정약용 유적지 일대에서 통합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이 일상적인 활동 공간에서 벗어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생태공원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으며, 정약용 유적지 및 실학박물관 탐방을 통해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접하며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야외활동을 넘어 어르신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고, 새로운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활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자연과 역사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함께여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학노인복지관 임헌광 관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 산림과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시군 간 상호 기부를 적극 추진하며, 자발적인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김천시 산림과는 상주시 산림녹지과와 협력하여 시군 간 상호 기부를 실시했으며, 총 35명이 참여해 360만 원의 기부가 이루어졌다. 김천시 산림과 직원 16명은 상주시에 170만 원을, 상주시 산림녹지과 직원 19명은 김천시에 19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교류 확산과 상호 발전에 함께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추진된 것으로, 산림 부서 간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상생과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유관단체 및 각종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지속 추진하여 시민과 기관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관련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다양한 참여 유도 시책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 가족행복과와 구미시 아이돌봄과는 16일 구미시청 사회복지국장실에서 지역 간 상생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 시간을 가졌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천시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구미시 관계자 또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따뜻한 연대가 확산하기를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양 부서는 이번 교류를 통해 지역 간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