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축산 농가의 분뇨 처리 부담을 덜고 악취 없는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 20일까지 ‘2027년 가축분뇨 처리 지원사업’ 3개 분야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며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이번 조사는 내년도 맞춤형 지원 계획 수립을 위한 필수 사전 절차로 진행된다. 대상 사업은 악취 저감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는 축산 악취 개선 사업,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신규 설치, 기존 시설의 증축 및 개보수 자금 지원 등 총 3개 분야로 나뉜다. 신청 대상은 축산업 허가 및 등록을 마친 농가와 농업법인, 퇴액비 유통 전문 조직, 생산자 단체, 기존 공동자원화 시설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업 계획의 타당성을 입증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춰 기한 내에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을 신규로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사업 부지 확보와 인근 주민의 동의 여부가 선정의 핵심 요건으로 적용되므로 꼼꼼한 사전 준비가 요구된다. 시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총 72억원을 투입해 ‘무상급식 및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지원의 혜택은 관내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총 98개교에 재학 중인 9147명의 학생에게 돌아간다. 시는 이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 가 예산을 전액 부담해 관내 46개 조리 학교에 정읍산 친환경 농산물을 현물로 직접 공급하는 별도의 지원 사업도 병행 운영한다. 현물 공급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매월 정기적으로 이루어진다. 우수농산물관리(GAP) 인증을 받은 사과와 배는 물론 각종 제철 과일과 신선한 채소, 잡곡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안전한 식재료가 각 학교의 식탁에 오르게 된다. 이학수 시장은 “성장기 영유아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교육청과 식재료 공급 업체, 지역 생산 농가와 긴밀하게 협력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학교 급식의 전반적인 품질을 높이는 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일자리지원센터가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 고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센터는 지난 2월 11일과 이달 12일 두 차례에 걸쳐 해당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현장 면접 중심의 채용 창구를 운영했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기업의 채용 정보를 바로 확인하고 즉각적으로 면접에 참여함으로써 취업 준비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었다. 기업 입장에서도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의 역량을 직접 검증하고 선발할 수 있어 채용 과정의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러한 적극적인 맞춤형 채용 연계 노력의 결과, 2월과 3월 두 번의 행사에서 총 17명이 최종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높은 매칭률을 기록하며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와 기업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지역 내 대표적인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연구개발특구(정읍)의 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읍시와 전북테크노파크 바이오진흥센터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입주기업 릴레이 현장 간담회’가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특구 내 창업보육동에 입주한 바이오 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기술 사업화 과정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연구개발(R&D) 기반 창업기업이 성장 단계에서 직면하는 각종 규제 장벽과 고충을 꼼꼼히 청취해 향후 시책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1일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입주기업 9개 사를 시작으로, 13일에는 정읍첨단복합문화센터 코워킹스페이스를 찾아 첨단방사선연구소, 국가독성과학연구소 등 10여 개 기업과 집중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에서는 올해 바이오진흥센터의 주요 지원 사업 안내를 비롯해 참석 기업별 핵심 기술력 소개, 애로사항 청취, 자유토론이 내실 있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구 성과의 사업화 단계에서 겪는 규제 대응의 어려움과 판로 개척 등 생생한 현장의 정책 수요를 가감 없이 전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조성한 기적의 놀이터가 전국적인 벤치마킹 명소로 떠오른 가운데, 충북 보은군 등 타 지자체의 현장 견학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아동 친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충북 보은군청 이옥순 주민행복과장 등 공무원과 용역사 직원, 학부모 등 9명으로 구성된 견학단이 쌍암동에 위치한 기적의 놀이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보은군이 현재 추진 중인 아동 놀이 공간 조성 사업에 정읍시의 성공 사례를 직접 접목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신철 정읍시 여성가족과장이 방문단을 직접 맞이해 놀이터 기획 단계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의 전반적인 행정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 과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인 놀이 시설물 배치 현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유지 관리 시스템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질의에 구체적으로 답변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정읍시 기적의 놀이터는 시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40억원을 투입해 쌍암동 일원 1만 9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소방서는 지난 12일 LG생활연수원을 대상으로 고층건축물 화재대응 및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울진소방서 소방대원 15명과 연수원 LG생활연수원 직원 53명이 참여해 각자의 역할에 따른 임수수행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고층건축물 화재대응 훈련은 ▲건물 관계자의 초기 진화 및 신고 절차 ▲재실자 대피 유도 ▲연기 확산 차단 및 고층부 화점 진화 ▲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한 옥외 인명 구조 ▲에어매트 전개 ▲현장 지휘관과 대원 간 무전 송·수신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훈련은 ▲전기자동차 열폭주 시 상황판단 ▲질식 소화 덮개를 활용한 화염 및 연기 확산 방지 ▲전기자동차 진압장비(이동식수조 등) 사용 숙달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실제 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양했다. 서창범 서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실전형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운영 전반을 재검토하고 연구회 운영 계획을 정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5학년도 연구회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됐다. 연구회의 자율성은 확대하고 예산 집행과 과제 수행의 책임성은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북교육청은 연구회 운영 실적과 현장 수요, 운영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2개의 교과교육연구회를 폐지하고, 2026학년도에는 총 55개의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운영 분야별로는 유초등교육과 23개, 중등교육과 16개, 창의인재과 13개, 체육건강과 3개 연구회이다. 이번 운영 계획에는 연구회 운영 기준 정비, 출장 기준 현실화, 출장 지역 기준 보완, 운영 서식 개선, 자체 점검 체계 마련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연구회의 자율적 연구 활동을 보장하면서도 운영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연구 활동 지원을 위해 출장 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선했다. 기존에는 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효율적인 행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 기준’ 개정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은 학급 수를 기준으로 책정․운영돼 왔다. 그러나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급 수 변동과 돌봄․방과후 업무 확대 등으로 변화하는 학교 현장의 행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 기준 공립 각급학교의 학급 수와 학생 수를 기초자료로 활용해 현행 배정 기준을 전면 재검토하고, 학교 현장의 여건을 더욱 정확히 반영하는 맞춤형 배정 기준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학급 수를 정원 배정의 기본 기준으로 유지하면서도, 그동안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운영, 통학 차량 관리, 공동급식 운영 등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 요소를 추가로 고려해 보다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인력 배정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개정 추진의 체계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공립 각급학교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에 ‘경북 학도병’ 신규 메뉴를 신설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학도병은 6․25전쟁 당시 학생 신분으로 전쟁에 참여해 싸웠던 이들을 의미한다. 이번 신규 메뉴는 학도병 관련 자료와 구술․영상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모아 누구나 온라인에서 쉽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메뉴는 △학도병이란 △기록으로 만나는 학도병 △기록되지 않은 그들의 기억 △그날을 읽다 △빈 학적부를 채워주세요 △경북교육청은 기억하겠습니다 등으로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도병의 희생과 헌신을 기록으로 보존하고 교육․추모․아카이브 관점에서 기억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 방문자 수가 100만 명에 도달하는 시점을 계기로 참여형 기념 기록행사인 ‘100만의 기록, 100인의 서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주 학도병 서명문 태극기’를 모티브로 참여자가 남긴 추모 메시지를 모아 공동 기록물인 디지털 태극기로 제작․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행사 운영 시점에 홈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 밖 체험활동을 통한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도내 44개 기관을 연계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창의융합에듀파크는 경북교육청 산하 과학․수학․정보․환경․안전교육 분야 체험센터(관)와 지역의 관계기관, 교육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과 융합적 탐구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교육 공간이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참여 기관을 확대해 2026년에는 교육청 소속 13개 기관과 국립 9개 기관, 공․사립 22개 기관 등 총 44개 기관이 참여한다. 학생과 학부모가 체험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전 꿈 성취 인증제’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창의융합에듀파크 참여 기관을 방문해 인증을 받으면 스탬프가 발급되며,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2025년에는 총 1만 1,846건의 참여 기록이 집계됐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도 교육청과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학생 지원 사업은 영역별로 분산 운영되면서 학교 현장에서 사안별 연계와 조정에 따른 부담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여러 지원 사업을 통합 관리․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체계를 마련하고, 학교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원의 연속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은 3월 중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길라잡이’를 제작해 도내 모든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길라잡이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운영 매뉴얼과 추진 절차를 담았으며, 학교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식과 관련 자료를 학교지원종합자료실 플랫폼에 탑재해 교직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사가 학생 지도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유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 유아교육 환경 조성 시범유치원’ 43개 원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범유치원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유치원당 125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유치원은 2026학년도 한 해 동안 △안전 컨설팅 △체험형 안전교육 △교직원 안전 역량 강화 △시설․환경 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먼저 경북교육청은 유아교육․시설․환경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운영해 각 유치원의 시설과 환경, 등․하원 안전 등 취약 분야를 진단하고 유치원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도 강화한다. 생존수영 교육을 비롯해 화재․지진 대피 훈련, 안전체험관 견학, 교통안전 체험, 안전 인형극 관람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는 봄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9일 ~ 3월 2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26개소와 학교 ·유치원 급식소 6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7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합동점검을 한다. 점검에는 식품위생감시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구성된 4개반 8명이 참여해 ▲위생관리 상태 ▲부정·불량식품 제조·판매 여부 ▲급식시설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 보관 및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점검한다. 또한 식재료 수거·검사를 병행해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과 급식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관리와 점검을 통해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용자위원 6명, 근로자 위원 6명, 총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근로자 위원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장의 안전과 보건에 관계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4분기 산업보건의 업무수행 활동결과 및 하반기 작업환경측정과 관련된 조치사항 결과 보고 및 2026년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 위험성평가 실시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김진환 시민안전과장은“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개선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으로 관리하여 중대재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2일 통영시가족센터에서 아이돌보미 129명 대상으로 ▲2026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운영 방향 공유 ▲직무이해도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교육 ▲돌봄 현장 애로사항 및 의견 청취 등 소통을 위한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담회에서는 돌봄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 안전 관리, 응급상황 대응, 서비스 제공 시 유의점 등을 강조했으며, 시는 아이돌보미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연 1회 보수교육과 연 4회 집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아이돌보미는 아이의 하루를 책임지는 또 한 명의 보호자인 만큼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든든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3개월~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돌봄 안전망의 핵심 사업으로 통영시는 지난해 약 4,444가정, 4,688명의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