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0일 다산한강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정약용 캐릭터와 경찰 캐릭터(포돌이·포순이)가 참여한 민·관·경·학 합동 ‘등굣길 아동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이들에게 친숙한 정약용 캐릭터를 적극 활용해 자연스러운 안전 계도를 유도했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과 다산한강초등학교, 다산2동, 남양주남부경찰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지역 사회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인사들은 정약용 가면과 유생 도포 등을 착용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며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약용 캐릭터단과 경찰 캐릭터는 아동 안전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사거리 일대를 돌며 학생들에게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법 등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겁게 참여했고, 학부모들도 친근한 홍보 방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는 앞으로도 정약용 캐릭터를 활용한 아동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아동 안전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정약용 캐릭터와 경찰 캐릭터가 함께해 아이들이 안전 메시지를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 기초의회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지방의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광역·기초의회 의원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권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생활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의정활동,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 합리적 조례 제·개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구리시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도 충실히 수행한 공로가 인정됐다. 특히 구리농수산물시장 관련 하남(황산) 활어 유통인 유치사업 논란에 대해 행정사무조사특위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서 11차례 회의를 주재하며 행정절차의 문제점을 명확히 짚어낸 점이 주목받았다. 그 결과 시정 3건, 처리 2건 등의 요구사항을 도출했다. 또한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전국 최초 개최, 32개 단체와의 의정간담회, 매월 「권봉수와 함께하는 이야기마당」 운영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더불어 조례 제·개정 활동과 2026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도 불요불급한 예산을 8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 백경현 시장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통일교 후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사실과 전혀 다른 명백한 허위 주장이라며 강력히 부인했다. 백 시장은 문제로 지목된 ‘2022년 3월 현금 전달’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당시 그는 시장 후보로 정식 확정되지 않은 상태였으며, 법정 후원회 계좌를 개설하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백 시장은 2022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어떠한 종교단체로부터도 현금을 전달받은 사실이 없다며, 3월 12일 통일교 임원으로부터 현금을 받았다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백 시장은 이번 논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보도는 명백한 허위입니다. 저는 통일교와 관련해 어떤 금품도 받은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 주장 및 SNS를 통해 2차 생산되는 루머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불필요한 혼란을 끼친 점을 깊이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백 시장은 앞으로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기 위한 모든 조치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9일 열린 ‘2025년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보건복지부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경기도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두 기관으로부터 모두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 점검한 것으로, 구리시는 비만 예방 캠페인, 생애주기별 운동·영양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구리경찰서, 한양대구리병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체계적인 사업 추진도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의 평가에서 연이어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건강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발굴·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2월 9일 관내 정약용도서관·별빛도서관·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미래기술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2025년 로봇공학 진로캠프’ 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 로봇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미래사회 핵심 역량인 과학·기술 기반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련 경험이 적은 저학년 학생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학습 구조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인공지능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비교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또 파이보 로봇을 활용해 제어 원리를 익히고 블록코딩을 통해 직접 동작을 구현하는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했다. 마지막으로 ‘나만의 반려로봇’을 주제로 기능 기획부터 제작, 팀별 발표까지 진행하며 창의성을 발휘했다. 한 참가 학생은 “로봇을 직접 만들고 움직여 보는 과정이 가장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양주시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 수요에 맞춰 2026년에도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플랫폼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자라섬의 축제 경쟁력 강화와 연중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자라섬 대표축제’ 선정을 위한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 대표축제로 선정된 행사에는 자라섬 시설 사용료 30% 감면과 군 차원의 전방위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대표축제 선정 절차는 제안서 접수 후 일정 협상, 심사위원회 개최(해당 시), 최종 선정, 시설 사용허가 순으로 진행된다. 심사위원회는 신규 신청자, 일정이 겹치는 신청자, 그리고 2024~2025년 대표축제 운영자 가운데 심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에 한해 열린다. 가평군은 2026년 1월 중 심사위원회를 열어 평가 지표에 따라 심사를 진행한 뒤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12월 15일부터 31일까지 가평군청 관광과 관광운영팀을 방문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라섬 대표축제를 통해 지역 축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운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경기도 시설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구리전통시장 입구 상징 조형물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총사업비 1억 3,300만원을 확보한 시는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 개선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구리전통시장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지역 생활 중심지로, 시는 시장만의 고유한 멋과 지역적 특색을 한층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시장의 첫인상을 개선하고 도시 경관 이미지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의 역사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도입하고, 간접 LED 조명 설치를 통해 야간에도 누구나 편안히 지나갈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밝고 활력 있는 이미지를 부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 환경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되는 것을 물론, 주변 상권에에도 긍정적인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구리전통시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5년 12월 8일 구리시니어클럽(관장 김수지)이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현대자동차의 다목적 차량 ‘스타리아(STARIA)’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구리시니어클럽은 치열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구리시니어클럽은 어르신 일자리 참여, 문화·복지 활동 등을 활발히 운영하는 기관으로, 새롭게 지원받은 스타리아 차량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다양한 복지 서비스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김수지 관장은 “차량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이동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니어클럽은 이번 차량 지원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 연계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2026년도에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29개 사업단, 1,281명의 어르신이 활동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2월 9일 수동초등학교에서 학부모와의 정담회를 열고 학교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과 쾌적한 교육 여건 조성을 위해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시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이경희 교장, 수동초·송천분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통학로 안전, 교내 공간 재정비, 학교 앞 도로 정비 등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개선책을 협의했다. 시는 그동안 키즈스테이션 설치, 송천분교 생태놀이시설 조성, 청소년 전용공간 ‘펀그라운드 수동’ 구축 등 약 37억 원을 투입해 학생 중심의 공간을 확충해왔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수동은 자연과 어우러진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춘 지역”이라며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2월 8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함께 걷는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를 열고 사회적경제 5개년 계획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며 향후 민관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2022년부터 사회적경제가 지역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구조를 마련해 왔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그 성과가 다양한 지표를 통해 확인됐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남양주시 사회적경제는 258개 기업, 1,788억 원 매출, 2,099명 고용 등 주요 지표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취약계층 고용 626명이 확인되며 사회적경제의 사회적 가치가 부각됐다. 민간 네트워크의 성장도 주목받았다. ‘남양주시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은 단순한 연대 단계를 넘어 지역 문제 해결의 실질적 주체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됐다. 행사에서는 커뮤니티 비즈니스 관련 강연과 함께 통합돌봄, 재생에너지 등 확장 가능 분야를 중심으로 우수기업 5곳의 사례가 공유되며 지역순환 모델의 가능성도 제시됐다. 시는 앞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행정뿐 아니라 지역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단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상수도 공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부실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부터 상수도시설 설치·보수·유지관리 공사 전반에 ‘상수도공사 실명제’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실명제는 시공사·감리사 등 공사 참여자의 정보를 상수도관, 계량기 보호통 등 시설물에 스티커 또는 스테인리스 명판 형태로 표시하는 제도다. 시공 단계에서 정보를 기록함으로써 공사 품질을 높이고, 향후 누수 등 사고 발생 시 책임 추적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실명제는 신설·교체·보수 등 대부분의 상수도공사에 적용되며, 상수관로에는 스티커, 맨홀·계량기 보호통 등 주요 시설물에는 금속 명판이 부착될 예정이다. 명판에는 공사명, 시공사, 관종·구경, 시공일자, 시공사 연락처 등 주요 정보가 담긴다. 남양주시 수도과 관계자는 “실명제는 상수도공사의 책임 시공을 유도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제도”라며 “2026년 시행을 앞두고 철저히 준비해 현장 적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8일 ‘2025년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조성하고 시민 중심의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금녀 남양주시 사회적기업협의회 부회장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올해 사회적경제 추진 성과 보고와 2026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남양주시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는 홍지선 부시장을 비롯해 김정삼 남양주시 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6년 11월 19일까지 임기 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홍지선 부시장은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가 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회적경제가 시민들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 참여형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겨울철 대설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 취약구간을 전면 재점검하고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군은 5일 본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겨울철 대설 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생활밀착형 후속 제설 전략과 극한 폭설 상황에 대비한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생활권 중심의 제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폭설 시 지역별 우선순위에 따라 취약구간을 구분하고, 각 구간의 책임 부서를 명확히 지정했다. 또한 봉사단체 참여 확대, 기간제 근로자 확보 등 다양한 인력 운용 방안을 점검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차량 진입이 어려운 구간에는 비상용 모래주머니를 비치해 주민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도 마련했다. 더불어 군은 극한 폭설 발생 시 본청과 읍·면 간의 지원근무 체계를 즉각 가동해 제설 대응 속도를 높이고, 생활권 중심의 후속 제설이 지연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관리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미성 부군수는 “제설 취약구간을 신속히 파악하고 가용 가능한 모든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후속 제설이 제때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선제적인 제설 대응체계를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국민연금공단의 가평상담센터 폐쇄 결정에 반발하는 군민들의 목소리가 공단 본사에 직접 전달됐다.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용태 국회의원은 8일 오후 전북 전주에 위치한 국민연금공단 본사를 찾아 김태현 이사장에게 폐쇄 철회를 요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가평군은 넓은 면적 대비 적은 인구와 65세 이상 노인 비율 32.4%에 달하는 초고령사회로, 2021년 행정안전부로부터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 같은 지역 여건으로 인해 교통 접근성이 취약한 고령층·교통약자에게 가평상담센터는 필수적인 연금 상담 서비스 창구로 기능해왔다. 하지만 공단의 폐쇄 결정으로 주민들은 장거리 이동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고, 이는 고령층의 상담 포기 가능성을 높인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온라인·모바일 이용이 어려운 디지털 약자들의 정보 접근성 악화, 현장 대응 부재로 인한 민원 지연 우려 역시 커지고 있다. 한 주민은 “정부와 경기도 공공기관이 거의 없는 가평에서 상담센터까지 폐쇄되면 상대적 박탈감이 더 커질 것”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전달된 건의문에는 지역사회의 우려가 집약돼 있으며,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된 폐쇄 철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6일 시청 앞 광장에서 지역 교회와 시민이 함께한 ‘2025 성가합창제 및 성탄트리 점등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과 성탄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과 조성대 시의장, 지역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성탄예배, 전도 시상 및 장학금 전달, 성가합창제, 성탄트리 점등식 등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청소년 장학금 전달과 난방온 지원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7개 교회 성가대와 특별 공연팀이 참여한 성가합창제는 다양한 찬양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성탄트리 점등식에서는 시민들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트리에 불이 밝혀지며 광장이 환호로 가득 찼다. 주광덕 시장은 “성탄의 따뜻한 메시지가 시민들의 일상에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세대와 계층이 함께 어울리는 시민 화합 행사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설치된 성탄트리는 내년 1월 7일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