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동아오츠카와 협력해 지구의 날인 22일 석수동 일대 안양천의 화창습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직원과 자원봉사자, 생태하천과 안양천지킴이, 동아오츠카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화창습지 내 물긴가지이끼와 가시박 덩굴 등 생태계 교란종을 집중적으로 제거했다. 물긴가지이끼는 관상용으로 수족관에서 많이 사용되지만, 최근 화창습지에서 급격히 번식해 습지 생태계에 피해를 줄 우려가 제기됐다. 시는 이러한 상황이 안양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해 사전 현장 점검과 논의를 거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 참가자들은 정화 작업을 마친 뒤 "막상 걷어내고 보니 작은 습지에 이렇게 많은 이끼가 있는 줄 몰랐다"며, "지구의 날을 맞아 안양천을 공유하는 안양시 관내 기업과 기관이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해서 더욱 뜻깊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양천 생태계 보전과 건강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한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주군이 25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설천면 반디랜드에서 ‘반딧불 농산물 주말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반디랜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농산물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는 것으로, 올해는 무풍과 설천면 지역의 12농가가 참여해 대추와 옥수수, 포도 다래, 복숭아, 호박, 버섯, 고구마, 들깨, 참깨, 땅콩, 블루베리, 엄나무 순 양배추, 간장, 고추장, 청국장 등 여러 가지 농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장터 현장에서는 참여 농가들이 직접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먹거리를 선보이며, 직거래 판촉용 시음·시식 행사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종수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농업마케팅팀장은 “소규모 영세 농가들을 우선적으로 참여시켜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엄선한 농산물을 판매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나들이하기 좋은 봄, 무주반디랜드에 오셔서 무주 반딧불 농산물의 건강한 맛도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반디랜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3일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충칭시 협약,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 국가예산 사업 발굴, 메가특구 대응, 통합돌봄서비스 등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했다. 먼저, 오는 4월 27일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일전의 민생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단 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사각지대 없는 신속‧공정한 지급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의 꼼꼼한 운영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편의 개선 및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당부했다. 아울러 “농업 분야 면세유 보조금 지원 사업과의 중복수혜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전북도와 중국 충칭시 간 인재양성 업무협약에 대해서는 ”충칭시에서 전주대에 직접 제안하고 도에 협조를 구한 협약으로 양 지역 대학 간 협력 모델이 차질없이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를 언급하며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23일 관내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주요 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 점검과 시설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점검은 봉담지하차도를 시작으로 배수펌프장, 황구지천 일원, 반지하주택 등 침수 위험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지하차도에서는 진입차단시설과 배수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배수펌프장에서는 우기 대비 사전 가동 상태와 긴급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하천변 보행로 구간에서는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통제 방안과 시설 관리 상태를 살폈으며, 반지하주택에서는 차수판과 침수감지 알람장치 등 침수방지시설의 설치 및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우기 전까지 주요 시설에 대한 시험 가동을 완료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재해취약시설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는 치매 예방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구미치매안심센터는 4월 21일(화)부터 4월 30일(목)까지 10일간 8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WalkOn) 앱에서‘구미시 치매안심센터’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기간 내 총 8만 보 이상 걷는 것이다. 단, 하루 최대 1만보까지만 인정된다.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치매예방체조, 치매예방수칙 등 유익한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챌린지를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하여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걷기 운동을 넘어, 시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의회 의원 일동은 23일 본회의장에서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안”과 관련해 이천시 의원 정수 감축에 반대하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경기도의회에 제출한 초안에는 이천시 의원정수를 기존보다 1명 축소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천시의회는 가·나·다 3개 선거구에서 총 8명의 지역구 의원을 선출하고 있으며, 여기에 비례대표 1명을 포함해 총 9명이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개편안이 확정될 경우, 다선거구(3인 선거구)에서 1석이 줄어들게 된다. 이천시의회는 이번 입장 표명이 단순한 의원 정수 조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특성과 주민 삶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대표성의 문제라는 점에서 그 심각성을 분명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획정안이 인구수 중심의 획일적 기준에 지나치게 의존해,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시의 구조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천시는 읍·면 지역과 도시 기능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로 생활권이 넓고, 지역별 행정수요 또한 뚜렷하게 상이하다. 이러한 특성상 주민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4월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특별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루어졌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숙자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초청을 통해 실질적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는 23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등이 여수를 찾아 박람회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를 둘러보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조직위 측은 주행사장이 돌산 진모지구로 결정된 것은 지난 2020년 섬박람회 국제행사 신청 당시 시민과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섬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당시 엑스포장은 박람회를 치르기에는 ▲전시공간이 협소하고 ▲전시관이 70% 이상 임대되어 시설 활용이 용이하지 않았고 ▲시설이 노후되어 리모델링에 많은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돌산(국내 10번째 큰 섬) 진모지구는 ▲섬이라는 상징성 ▲시유지로써 부지 확보 용이 및 박람회 콘셉트에 맞는 전시공간 배치 원활 ▲관광 활성화와 지역발전 등 사후활용 측면에서 장점이 있었다. 섬박람회 전시시설은 8개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전시관별 규모가 최소 1천800㎡에서 최대 2천100㎡가 필요했다. 섬박람회 랜드마크인 주제섬 1천600㎡, 해양생태섬·미래섬·문화섬 3개 전시관은 1천8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소방서는 2026년 4월 23일, 여수시 율촌면 구암마을에서 화재취약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활동은 소방시설이 부족하고 화재 대응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의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수소방서와 율촌면 의용소방대, 그리고 구암마을 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보급활동의 주요 내용으로는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자동소화패치, 자동소화멀티탭 등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골목길 소화기함 설치 ▲전기·가스 등 화재취약요인 점검 ▲주민 대상 화재예방 교육 및 초기 대응요령 안내 ▲고령세대를 위한 맞춤형 안전관리 지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 설치된 ‘골목길 소화기함’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에서도 주민들이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시설은 초기 화재 진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승호 서장은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2026 화성산업진흥원 모빌리티 분야 기술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화성시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지원에 나섰다.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센터(동탄)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공급망 재편의 파도, 기술로 넘는다'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 속에서 모빌리티 분야 기업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가지 세션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자동차부품 표면처리 ▲탄소중립과 VOCs 저감 기술 강의가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1:1 맞춤형 기술·경영 컨설팅 상담창구 운영 등이 진행되어, 참가 기업들은 산업 변화 대응에 필요한 최신 기술 정보와 애로 해소 방안을 함께 제공받았다. 특히, 두 강연 모두에서 자동차 부품 산업의 미래를 논하며 ▲ESG ▲에너지 소비구조 ▲인력 양성 등의 주요 해결 과제를 강조했고, 글로벌 정세와 더불어 한국 기업 현황을 집중 분석해 기업의 현업 적용을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여 기업들의 도료 전환의 실무 적용과 단계별 전환 전략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4월 23일(목) 수눌음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기업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자활사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자활기업 ‘돈되는 닭’ 식당에서 오찬을 겸해 진행됐으며, 이후 자활근로사업단 ‘또똣헌책방’으로 이동해 사업단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시장은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자활사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의 약자를 돕고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회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23일 고창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늘봄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부터 늘봄학교 이용 대상이 초등학교 3학년까지 확대됨에 따라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내실있는 운영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권한대행은 먼저 고창초등학교의 ‘학교 늘봄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식을 살폈다. 이 협의체는 학교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긴밀히 소통하여 늘봄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핵심 기구다. 유 권한대행은 협의체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어떻게 늘봄 프로그램에 녹여내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청취했다. 이어 올해 새롭게 확대된 3학년 대상 늘봄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3학년 참여 학생 수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 △방과 후 활동을 위한 전용 및 겸용 공간 확보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학년이 높아짐에 따라 요구되는 질 높은 프로그램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여름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태풍과 호우, 폭염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장기 폭염이 반복되는 등 재난 양상이 복합화됨에 따라 인명피해 근절을 최우선 목표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겠으나, 대기 불안정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또,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커 폭염 발생 가능성이 높고 지속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태풍 발생과 한반도 영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중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 대책은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관리 △상습침수지역 방재시설 정비 △취약계층 보호 및 주민대피 체계 구축 △폭염 대응체계 강화 등이다. 특히 시는 산사태·하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23일, 고현동 일대에서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와 함께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거제시 주관 ‘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4월 기관으로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 선정됨에 따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 참여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에서는 퇴근 시간대 시민을 대상으로 불필요한 전등 끄기, 적정 냉방온도 준수, 대기전력 차단, 고효율 제품 사용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방법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에너지 절약 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와 ‘에너지 캐시백’ 제도 가입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탄소중립과 더불어 최근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장영관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장은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북도 시장·군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민선8기 마지막 시장군수회의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주재로 11개 시군의 시장·군수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충북도는 ▲의료비후불제 지원사업 홍보 협조요청 ▲장애인 일하는 밥퍼 작업장 및 참여자 확대 ▲도청문화공간 ‘문화의 바다’ 홍보 및 활용 ▲충북형 도시농부 안정적 운영 및 지속확대 추진 ▲여름철 호우 대비 상하수도 시설물 관리 철저 등의 현안을 시군에 공유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시군에서는 ▲국립 제천산림치유원 유치 ▲지방상수도 확대 보급 조성사업 ▲군지역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들에 대해 도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이제 민선 8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지금 이 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고, 그 결과가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되는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