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파주시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총체적으로 점검해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실행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로, 녹지, 하수도, 생활폐기물 등 고위험 사업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파주시 사업장의 특성 분석, 안전보건체계 및 의무 이행 점검 실태를 개선·반영한 중대산업재해 예방 대책 등 연구용역의 추진 성과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 현장의 담당자들이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공정별 구체적인 표준작업지침을 마련했다. 또한,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사업장별 공정을 면밀히 분석해 고위험 작업과 관리부서를 지정하고, 파주시 특성을 고려한 현업 업무 종사자 선정 기준 제시 및 위험성 평가 실시규정 수립 등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체계를 정립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파주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정보화 전략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주재로 지능정보화위원회 위원, 국·소·본부장, 정보화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 보고, 부서별 협조사항 및 추진 전략 논의 등이 이뤄졌다.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행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도입·확산하기 위한 3개년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을 강화해 체감도 높은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획에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전환 활용 전략 ▲인공지능의 행정 활용 ▲지능정보화 고도화 ▲디지털 역량 강화는 물론 인공지능 산업 육성까지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과제들이 담길 예정이다. 또한 정부와 경기도의 정보화 정책 방향을 반영해 파주시 여건에 맞는 실행 전략과 단계별 이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군 장병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군 장병 할인업소’사업을 더욱 쉽게 알리기 위해 ‘한눈에 보는 군 장병 할인업소’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한다. ‘군 장병 할인업소’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음식점, 숙박업, 미용업, 목욕장업에서 군 장병에게 이용 요금의 10% 이상을 할인하거나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최근 병역의무 중인 대상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군 장병에서 사회복무요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에 제작된 홍보물에는 참여업소 목록, 업소 이용 군 장병 설문 참여 등이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됐다. 특히 홍보물 표지 앞면에는 전체 군 장병 할인업소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제작해 이용 편의성 및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홍보물을 군 장병 할인업소, 파주시 군부대, 사회복무요원 근무지,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배부해 군 장병과 사회복무요원들이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업소 목록 정보무늬(QR코드)를 홍보물에 담아 군 장병과 사회복무요원이 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성장 잠재력과 전문 기술, 우수 상품을 보유한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에 본점 및 사업장을 두고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공인(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제조업, 업종코드 시(C)10~시(C)34)을 대상으로 하며,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갖춘 소공인의 자생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분야별 지원 규모는 ▲‘제품개발’업체당 최대 1,200만 원 ▲‘홍보·판촉(마케팅)’업체당 최대 300만 원 ▲‘지식재산권’업체당 최대 300만 원 ▲‘작업환경개선’업체당 최대 1,000만 원 ▲‘스마트공정’업체당 최대 3,000만 원 ▲‘해외판로지원’업체당 최대 800만 원이다. 신청자는 1개 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분야별 한도액 범위에서 공급가액의 80%를 지원하고 나머지 20%와 부가가치세는 신청자가 부담한다. 다만, 정부지원사업 및 유관기관 사업에 참여 제한 중인 자, 동일 지원 분야로 당해 연도 정부 또는 지자체 지원사업에 선정·지원받은 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자세한 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금촌동 엠에이치(MH)타워 8층)에서 2026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현장에서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과의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또한 이력서 지원 등 채용 대행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구직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들은 식품, 세탁업, 판매업, 물류 및 포장, 반도체 생산/검사, 도서 집책/검수, 전기·전자, 인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9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자는 사전 신청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원하는 기업의 면접에 응시할 수 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확인된 현장의 수요와 의견을 반영해 더욱 내실 있게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연계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열린 2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영유아부터 초등학생(2014년생 이하)까지 ‘일반 캐빈’과 ‘크리스털 캐빈’구분 없이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민간인출입통제구역(DMZ)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디엠지(DMZ)스테이션’지하 1층 ‘디엠지(DMZ)스페이스’에서는 같은 기간 ‘카네이션 편지지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카네이션 도안을 색칠하고 직접 만든 편지지에 내용을 작성해 가족 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디엠지(DMZ)스테이션’내 ‘탱크 포토존’에서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피에로 풍선 제작’행사가 진행된다. 현장에서 다양한 형태의 풍선을 제작·제공해 어린이날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백현 파주디엠지곤돌라㈜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파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6일부터 시작한 '2026년 경기도(파주시) 체육인 기회소득’신청을 오는 5월 11일까지 받는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면서도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했던 체육인들에게 연간 150만 원의 기회소득을 지급함으로써, 체육 활동의 지속성을 보장하고 체육 분야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3월 30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공고일 현재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2007.12.31. 이전 출생자),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수준(3,077,086원) 이하 체육인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가능한 체육인의 범위는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체육대회 지도자까지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다만, 지원 대상별 충족 요건은 상이하며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파주시청 체육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는 대상별 기준 요건 심사와 성범죄 여부 조회 등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오늘(27일)부터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정부 추진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1차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이며,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 45만 원이며,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화폐(파주페이)로 지급된다. 이번 지원금의 사용기한은 지급일로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청 첫 주에는 창구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한다. 요일별 신청 가능 대상은 ▲월요일(1ܬ) ▲화요일(2ܭ) ▲수요일(3ܮ) ▲목요일(4ܯܫܦ)이다.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해당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파주페이)는 기존 이용자의 경우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평일 09:00~18:00)를 방문해 충전 신청이 가능하다. 카드가 없는 경우 현장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제10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된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은 학생과 가족,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놀이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제1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얘들아, 놀자!’를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놀이 중심 교육 축제이다. 지난 10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놀이의 교육적 가치를 한층 확장하고,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이끄는 놀이 교육 활동을 재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스스로 선택하고 도전하는 자발성과 주도성, 친구들과 어울리며 배우는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놀이 교육의 장으로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체험마당 40개 및 인성마당 17개 등 총 57개의 놀이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전문가와 학생이 함께하는 어울림마당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나무놀이터, 빛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지역 관광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각 분야 콘텐츠 전문가와 함께하는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에는 정읍시 홍보대사이자 관광발전위원회 위원인 노미경 여행작가를 비롯해 방송 드라마 작가와 제작자, 영화 평론가 등 다양한 콘텐츠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일정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동안 진행된다. 방문 코스는 신성공소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김명관 고택,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내장산 일원 등 정읍의 주요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정읍에 머무르며 문화와 역사, 자연을 하나의 이야기로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지역을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시는 이번 홍보 여행을 통해 관광자원의 이야기화(스토리텔링)와 체류형 콘텐츠 전환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전문가의 시선을 반영한 콘텐츠 생산으로 관광자원의 재해석을 유도하고 향후 관광 상품 개발과 홍보 전략 수립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3월 정읍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노미경 작가는 정읍 출신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일 향토문화유산 심의위원회를 열고 향토문화유산 2건(눌제, 송연손 신도비)과 관리 대상 우물 3건(교동마을 우물, 이화담 우물, 내정마을 우물)을 신규 지정했다. 향토문화유산은 국가지정이나 시·도 지정 문화유산이 아닌 비지정 문화유산 가운데 역사적·학술적·예술적·경관적 가치가 큰 대상을 시·군 단위로 지정해 보호하는 제도다. 이번에 지정된 향토문화유산은 고부면 ‘눌제’와 칠보면 ‘송연손 신도비’다. 눌제는 김제 벽골제, 익산 황등제와 함께 호남 최대 곡창지대를 일군 ‘국중삼호(國中三湖)’ 중 하나로, 최근 조사를 통해 삼국시대 이전 축조 가능성이 제기된 수리 시설이다. 현재 제방의 도로 전용과 민가 형성으로 전체적인 조사와 보전에는 현실적 제약이 따르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확인된 성토층을 보호하고 역사적 가치를 규명할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해당 지점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송연손 신도비는 조선 중종의 사부였던 송연손(宋演孫, 1460~1508)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551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와 함께 한우의 메탄 발생을 14% 이상 저감하는 사료 소재 ‘MGOsyn’ 개발에 성공하며 탄소 저감 기반 미래 산업 전환의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개발된 MGOsyn은 안전성을 인정받은(GRAS) 모노라우린, 마늘, 오레가노를 기반으로 한 천연물 복합제제로, 되새김질을 하는 반추가축의 위(반추위) 내 메탄 생성 경로를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연구진은 최근 4년 동안 100여 종 이상의 미생물, 천연물, 해조류와 화합물 후보 물질을 분석해 핵심 성분을 선발하고 배합을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MGOsyn을 개발했다. 특히 반추위액 모의실험에서 최대 61%의 메탄 저감 효과를 보인 이 연구 성과는 지난해 11월 국제학술지(Frontiers in Microbiology)에 게재됐다. 국가 인증 기관인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실시한 한우 급여 시험에서도 일반 사료 대비 평균 14% 이상의 메탄 배출 감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5월 전국 규모의 다양한 체육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하는 활기찬 도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들은 전국 각지의 동호인과 선수단, 지도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양산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먼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양산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제4회 양산시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열린다. 전국의 테니스 동호인과 지도자들이 참여해 기량을 겨루며, 양산의 스포츠 인프라와 도시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5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등 관내 체육시설에서 ‘2026 양산12경배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양산의 대표 관광자원인 ‘양산12경’ 브랜드를 접목해 스포츠와 관광 홍보를 함께 이끌고,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황산공원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당일형 관광에 치중된 여행 패턴을 관내에서 하룻밤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지역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숙박 할인 프로모션 ‘다잇다, 양산 여행주간’이 관광객들의 높은 이용률 속에 개시 일주일 만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8일부터 숙박 플랫폼 ‘여기어때’와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당초 4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개시 7일 만에 준비된 예산이 전액 소진되며 총 1,551건의 숙박 예약 실적을 기록했다. 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일정에 맞춰 양산시 자체 할인 지원을 추가로 운영하며 방문객의 숙박비 부담을 낮췄다. 숙박세일페스타 기간 중 제공되는 쿠폰에 더해 7만원 이상 숙박 예약 시 1만원, 7만원 미만은 5천원을 추가로 지원한 결과, 전체 예약 중 564건이 해당 연계 혜택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또 숙박세일페스타 종료 후에도 관광객 유입 유도를 위해 양산시 단독 자체 할인(7만원 이상 3만원, 7만원 미만 2만원)을 운영해 봄 여행 시즌 양산을 찾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로부터 양산시의 핵심 행정데이터를 보호하고 중단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보시스템 재해복구센터(DR)’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해복구센터는 주 전산장비실이 재난으로 마비될 경우, 실시간 또는 단시간 내에 필수 업무를 복구함으로써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구축 및 운영되는 시설이다. 양산시 재해복구센터의 업무 범위는 시 본청은 물론 양산시의회와 출연·출자기관 등 시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한다. 재해복구센터는 양산시 도시통합관제센터 5층에 구축할 계획이며, 올해 확보된 기반시설 사업비 5억8천만원을 투입해 전기·통신 인프라 구축 공사를 추진한다. 향후 재해복구용 이중화 시스템 설치와 정보통신망 보강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재해복구 업무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전담 공무원 배치 등 업무 전문성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백업, 재해복구 훈련, 장비 관리 등 핵심 업무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업무 연속성을 높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