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3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 의료기관(메리놀병원, 건강만세365병원)과'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해 의료·복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내실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통합돌봄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중구청 관계자는“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 사평면은 지난 3월 14일 순천의료원 의료봉사단이 사평면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 접근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혈압 및 혈당 측정, 진료 상담 및 처방, 영양제 수액 주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봉사에는 순천의료원 의료진 등 12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 예방을 위한 생활 관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평면행정복지센터, 이장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가 협력해 주민 안전관리와 교통 정리, 접수 지원 등을 도왔다. 사평면은 의료 접근성이 낮고 고령자와 취약계층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건강 불안 해소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김지연 사평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우리 면민들을 위해 따뜻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준 순천의료원 의료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면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의료기관 환자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가평군보건소는 지난 13일 강변요양병원에서 산불 발생을 가정한 환자 및 종사자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산림이 인접한 의료기관의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가평군보건소, 가평소방서, 군 안전총괄과, 산림과 등 여러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산불 취약 의료기관 대피계획에 따라 합동으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강변요양병원은 산림과 가까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시설로 선정됐다. 훈련 시나리오는 요양병원 인근에서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설정해, 대피 명령 하에 환자를 단계적으로 이동시키는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가평군의 관용 차량을 동원해 환자 이송 체계도 실제 상황에 맞춰 점검했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요양병원과 같은 의료기관은 환자 특성상 신속한 대피가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사전 대응체계 마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환자 대피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산불 등 재난 발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9일부터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봄학기 특별 프로그램 ‘Smart 창의메이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창의·문화 프로그램 총 22개 강좌가 마련됐다. 주요 강좌로는 ▲챗GPT 활용 글쓰기 ▲AI코딩 ▲숏폼 크리에이터 ▲디지털 드로잉 및 AI 웹툰 ▲로블록스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또한 ▲방송댄스 ▲드럼 ▲통기타 ▲미술 등 문화·예술 분야 강좌도 함께 운영해 청소년들이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 대상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초·중등 연령 청소년이며, 모집은 19일부터 21일까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4일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체험관을 방문해 2026년 1차 주말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전통 도자공예 체험과 쌀강정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우리 고유의 문화와 생활방식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인채(신흥중 2학년)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재미있었고 주말 오전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문화·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시현 남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학 및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포항역 삼구트리니엔’ 아파트를 포항시 제11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계도기간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적인 금연구역 관리에 들어갔다. 해당 공동주택은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어 지난 1월 31일 금연아파트로 지정됐으며, 이후 1개월간 주민 홍보와 계도기간을 가졌다. 이달 1일부터는 단지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해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상시 운영중이다. 이번 금연아파트 운영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신청으로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은 간접흡연으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3~5월) 대비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관리와 예방 홍보 활동 강화에 나섰다. 통계에 따르면 봄철은 일조량 변화와 함께 졸업·취업 등 사회적 환경 변화가 겹치면서 상대적 박탈감과 우울감을 느끼기 쉬운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이에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집중관리 기간 동안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지역 내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동 상담과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정신건강 상담기관 정보와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정임 포항시 남구보건소장은 “봄철에는 계절 변화와 환경 변화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늘어날 수 있다”며 “우울감이나 무력감을 느낀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평생학습원이 시민 수료 작품을 대상으로 한 XR(확장현실) 기반 전시 서비스를 지자체 최초로 도입해 선보인다. 이번 XR 전시 서비스 도입으로 그동안 오프라인 공간에 한정됐던 평생학습 성과 발표가 3차원 가상공간과 확장현실(XR)을 결합한 새로운 전시 방식으로 확대된다. 시민들은 QR코드 스캔만으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웹 기반 3차원 전시 관람과 XR 체험이 가능하며, 학습자들이 제작한 다양한 작품을 보다 생동감 있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매직쇼룸(Magic Showroom)’ 솔루션을 활용해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전시·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료생들은 자신이 제작한 콘텐츠를 직접 선택해 전시할 수 있으며, 작품 전시는 물론 디지털 앨범, 명함, 홍보 콘텐츠 등으로도 확장 활용이 가능하다. 포항시평생학습원은 16일부터 1주일간 평생학습원 꿈담갤러리에서 MLPA(My Life Pride Academy) 은퇴자아카데미 1기 성과발표회를 XR 전용 교육 커리큘럼으로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지역 내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26 과천시 기업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에는 과천시가 직접 추진하는 사업뿐 아니라 경기도, 중소벤처기업부 등 여러 기관의 주요 기업지원사업 60여 개가 분야별로 정리돼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필요한 지원 정보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책자는 시청, 동 행정복지센터, 과천시창업지원센터, 지식산업센터 등 기업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 비치된다. 기업들은 이곳에서 안내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또한 과천시 누리집의 일자리/기업/경제 분야 포털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게시판에서도 안내서를 확인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지원 정책이 여러 기관에서 추진되는 만큼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이번 안내서가 기업들의 지원사업 활용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봄철 초미세먼지 농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라 다양한 저감 및 관리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지난해 12월부터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조치를 적용하는 제도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운영된다. 봄철에는 야외 활동 증가, 건설공사 확대, 기상 정체 등으로 인해 대기오염 요인이 늘어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에 도달하는 날이 많아질 수 있다. 안양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배출원 관리 두 분야에 중점을 두고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미세먼지 쉼터와 거주 지역의 관리도 강화한다. 또한, 집중 관리도로의 노면 청소를 확대해 비산먼지 제거에 나서고 있다. 배출원 관리 측면에서는 공사장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공회전 제한 지역에 대한 순찰도 확대한다. 건설공사 현장에서는 방진막 설치와 살수시설 운영 여부를 점검하며,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 조치에 들어간다.
광장일보=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의회가 16일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7일간의 회기를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13건, 시장 제출 조례안 4건, 동의안 7건, 의견 청취 2건, 예산안 2건, 보고 3건 등 총 31건의 안건이 심사 대상에 올랐다. 회기는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로 결정됐으며,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김상균 의원과 전성균 의원이 선출됐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화성특례시민의 날과 시민 주간의 의미를 강조하며, 24일부터 개최되는 MARS 2026 컨퍼런스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예정된 만큼, 예산과 정책의 방향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시에 쓰일 수 있도록 면밀하고 책임 있는 심사"를 당부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김종복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권역별 교육 공간 마련과 정규 교과목 지원 확대, 동탄2 청소년문화의집 내 교육 공간 확보, 검정고시 및 기초 학습 강사 예산 편성 검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시화방조제 자전거길에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디자인 태양광 발전시설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3월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전거길 상부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약 761.6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시민을 위한 쉼터와 운동기구, 자전거 공기주입기, 야간 경관조명 등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비 약 17억 원은 전액 민간 자본으로 마련됐다. 발전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시민 편익 증진에 활용된다. 설치된 태양광 시설은 시화호의 물결과 갈매기 비상을 형상화한 웨이브형 디자인과 LED 경관조명을 적용해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강조했다. 시민들이 재생에너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사업 추진에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하고, SKI E&S와 SPC 솔라원사호(주)가 발전사업자로 참여했다. 시흥시는 행정지원과 디자인 개발, 시민 체감형 에너지전환 모델 구축에 협력했다. 준공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SKI E&S 관계자, 경기도 내 에너지 담당 공무원, 도민 및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대신파크골프장이 시범운영을 시작하며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여주시는 13일 여주대신파크골프장 시범운영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이충우 시장, 박두형 시의회 의장,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 채용훈 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기념 시타를 진행했다. 이들은 일반 시민과 동일하게 접수 절차를 밟으며 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이용 편의성을 점검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3월 31일까지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다. 시범운영 결정은 파크골프장 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이충우 시장은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더욱 완성도 높은 파크골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철환 사장도 이용자 입장에서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여주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파크골프장 운영을 보완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이 16일 제30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공세-지곡동 간 연결도로(중1-108호)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이 도로가 기흥구 공세동과 지곡동을 연결하는 약 1.4km 구간으로, 터널과 교량이 포함된 주요 간선도로라고 설명했다. 이 도로는 이케아, 롯데아울렛,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시설 이용에 따른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요구해온 사업이지만, 2019년 실시설계 이후 7년이 지나도록 착공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박 의원은 시점별 자료를 근거로 준공 시점이 지속적으로 연기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2022년에는 2024년 12월 준공이 목표였으나, 2023년에는 2025년 12월, 2024년 7월에는 2028년 6월, 2026년 현시점에는 2029년 10월로 계속 늦춰졌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사업 지연의 원인으로 지적된 보상 문제에 대해, 2024년 7월 기준 보상률이 85%였고 2026년 현재 95%에 이르렀으나, 2022년과 2023년에 대부분의 보상이 이미 마무리됐고 2024년 하반기 이후로는 한 건을 제외하고 추가 보상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이상욱 의원(더불어민주당, 보정동·죽전1동·죽전3동·상현2동)이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청년 정착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과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상욱 의원은 플랫폼시티와 반도체 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지만, 청년들이 용인에 실제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여건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은 청년들이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정착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고 언급했다. 또한, 일자리만으로 도시는 성장할 수 없으며, 사람이 머물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개최된 '청년이 살 수 있는 용인' 정책토론회에서 청년들은 높은 임대료와 주거 불안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고, 전문가들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주거 모델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주거 모델의 도입 필요성을 언급하며, 경기도 고양시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과 서울 성동구의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및 커뮤니티 공간 조성 사례를 소개했다. 이러한 사례들이 용인에서도 검토될 수 있다고 말했다. 죽전 물류센터 부지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해당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