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문화도시센터는 고창군이 직면한 사회위기 현황과 군민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2026 고창 사회위기 대응 문화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초고령화, 청년인구 감소, 기후위기 등 지역 내 주요 사회문제에 대한 군민 체감도를 확인하고, 지역사회 내 정서와 관계 변화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고창군민을 비롯해 지역 위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온라인 설문을 통해 가능하며, 이와 함께 현장 조사원이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면접조사도 병행 추진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사회위기 대응 문화정책 수립과 치유문화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문식 센터장은 “고창의 현재를 가장 잘 아는 군민의 목소리를 통해 지역의 변화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자 한다”며 “많은 군민들이 설문에 참여해 지역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람사르 습지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쉼과 여유를 선사하기 위해 ‘고창 운곡습지 생태길 힐링걷기’ 숏폼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운곡습지에서의 하루’를 주제로 열린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운곡습지의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걷고, 쉬고, 즐기는 모습을 담은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25일부터 5월25일까지 한 달간이며, 운곡습지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고창 운곡습지에서 걷는 모습을 자유롭게 촬영해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으로 제작한 뒤, 필수 해시태그(#고창 #봄날의운곡습지 #아무것도하지않아도괜찮아 등)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해당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고창군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6월 10일 고창군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작품(100만 원) ▲최우수상 2작품(각 50만 원) ▲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5일 공음면 무장기포지 일원에서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기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정기백) 주관으로,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윤준병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기관사회단체장, 동학 관련 단체, 군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녹두대상 시상, 무장포고문 낭독, 동학농민군 진격로 걷기, 동학 비빔밥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며 1894년 무장기포의 함성과 정신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제19회 녹두대상은 동학농민혁명 정신 선양과 계승에 기여한 공로로 문병학 (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가 수상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이 수여됐다. 기념식 이후 진행된 ‘진격로 걷기’에서는 참석자들이 무장기포지에서 구 신왕초까지 약 5㎞ 구간을 함께 걸으며 동학농민군의 발자취를 몸소 체험했다. 이어 열린 ‘동학 비빔밥 퍼포먼스’에는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천안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개별주택 3만 3,132호와 개별공시지가 30만 7,938필지에 대한 가격 산정 및 의견 제출 조정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의견이 제출된 주택 6호와 토지 631필지에 대한 조정안,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 166건의 종료 시점 지가 산정 적정성 여부도 검토해 상정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위원회는 토지 및 주택 특성 조사의 정확성,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지역과의 가격 균형 유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른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2.6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결된 결과는 오는 30일 결정·공시된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달 30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된 안건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관련 문의는 천안시 세정과또는 토지정보과로 하면 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경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4일 이현서 부시장을 주재로 전문가와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 힐스타운 시암 건축 기본설계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힐스타운 시암 조성 예정지(상동동 산99-12일원)에서 열렸으며, 성장전략실장의 사업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 로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는 힐스타운 시암의 전반적인 단지 조성 계획과 건축 기본 설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힐스타운 시암은 국토교통부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며, 올해 상반기 단지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하반기 건축 공사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금년 내 사업 추진이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특히 정주형 주거단지(타운하우스 80호, 단독주택 18세대)를 중심으로, 도보 생활권 내에 커뮤니티센터(지상 2층, 연면적 1305㎡)와 실내체육관(지상 1층, 연면적 800㎡)을 함께 구축해, 주거뿐만 아니라 문화·복지 기능을 결합한 정주형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지역활력거점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3월 초부터 주민들의 영농 편의 증진과 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주민숙원사업(낙후지역 도로정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농로, 배수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을 전면 정비하는 사업으로, 시는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19개 읍·면·동을 재배정해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사전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도로 파손 및 배수 불량 등 시급성이 높은 구간을 우선정비대상으로 선정하고, 실효성 있는 정비를 추진함으로써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마을안길 포장 및 용·배수로 정비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농기계 통행 불편 해소와 원활한 용·배수 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또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시는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에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공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행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찾아가는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110 농가를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직접 농가를 방문해 작업 환경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농작업장·농로 등 위험요인 점검, ▲농업기계·농자재 위험요인 점검, ▲소음·진동·분진·가스 등 작업환경 위험도 측정, ▲농작업 재해 예방방법 안내, ▲개인보호구 활용 교육 등이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개선 가능한 부분은 바로 지도하고,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맞춤형 보완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평소 작업하면서 위험하다고 인식하지 못했던 부분을 전문가가 짚어줘 큰 도움이 됐다”며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문화가 현장에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다수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명실상부한 “스마트농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는 지난 22일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렸으며 김제는 2년 연속 다수 수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대회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농업인의 스마트 농업기술과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제시는 라이브커머스 최우수상(바지런농장 박미진), 우수상(온도농장 송현주), 블로그포스팅 우수상(장산농원 양두관), 스마트콘텐츠 우수상(야곱의꿈농장 임정미), 장려상(지애의봄향기 함지애), 단체전 최우수상(회장 박광수)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입상했다. 이는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디지털 농업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라이브커머스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미진 대표는 오는 6월 19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리는 전국 대회에 전북 대표로 참가할 예정으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노동자 휴가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을 14만5000명으로 확대하고, 지방 근로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의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 노동자 3만5000명과 중견기업 노동자 1만명을 추가로 지원하는 것이다. 참여 기업 모집은 27일부터 시작되며, 지방 소재 기업 근로자에게는 정부 지원금 2만원이 추가 지급돼 총 42만원 상당의 휴가비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기존 참여자 중 지방 근로자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소급 적용된다. 추가 지원금은 5월 1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정부는 내수 및 여행 수요 회복을 위해 교통·숙박 할인 행사도 병행한다. 4월 30일부터 한 달 동안 고속철도, 렌터카, 대중교통 패키지 상품에 대해 최대 30%(최대 3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출발 부담 제로' 행사가 진행된다. 5월 첫 주 황금연휴 기간에는 최대 9만원의 숙박 할인과 신규 가입자 1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웰컴 포인트가 지급된다. 관련 상품은 전용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상생형 참여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대기업이 협력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가 설봉공원 내 주요 통행 구간에 그늘 파라솔을 설치해 시민들의 폭염 대응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일수 증가와 이로 인한 온열질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시는 공원 이용객이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그늘 공간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특히 새롭게 설치된 파라솔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적용된 제품으로, 여름철 직사광선 노출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접이식 구조로 설계돼 시설물 관리와 점검이 보다 수월해졌다. 이와 함께 시 관계자는 "폭염 기간 공원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그늘 환경을 보강해 안전한 이용을 돕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기상 여건을 고려해 공원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산림의 경제적 및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14억 원을 투입해 455ha 규모의 조림과 숲가꾸기 사업을 5월 중순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조림지 가꾸기 318ha, 어린나무 가꾸기 49ha, 큰나무 가꾸기 5ha 등 다양한 숲가꾸기 작업이 포함된다. 또한 경제수 조림 55ha,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 기능을 위한 큰나무공익조림 9ha, 큰나무재해방지조림 18ha 등 조림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신규 시책으로 3ha 면적에 쉬나무 4,100본과 밤나무 2,000본을 심어 밀원숲을 조성한다. 군은 이를 통해 경관 개선과 함께 부산물을 활용한 산주 소득 증대도 도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가평군은 봄철 조림사업을 3월 말부터 적기에 시작해 나무의 활착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묘목 식재 후에도 풀베기와 덩굴류 제거 등 사후 관리로 묘목의 생육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조림 사업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가평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산림 가치를 극대화해 후세에 물려줄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4월 24일 부시장 집무실에서 '의왕 철도특구 주변 개발 전략 수립을 위한 관계부서 전략회의'를 열고 왕송호수 일대의 대규모 개발사업 연계 및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시정책과 등 7개 주요 부서가 참여해 부곡 지역 내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 철도박물관 시설 개선, 왕송호수공원 조성 등 핵심 사업들의 유기적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개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효율을 줄이고, 이를 통해 완성도 높은 '철도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도 공유됐다. 특히, 국내 유일의 철도특구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단순한 기반 시설 확충을 넘어서는 공간 설계와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에 따라 시는 논의된 내용을 향후 개발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며, 왕송호수 일대를 주거·관광·철도문화가 융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안치권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망과 매력적인 관광 인프라가 왕송호수 일대에 구축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 부곡동 일원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박물관, 코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2026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 상반기 오픈공연이 4월 25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2천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하남을 ‘K-컬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가족과 연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모여 뜨거운 호응을 보냈으며, 공연 실황은 하남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어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공연 진행은 하남의 대표 버스커 ‘위아위안’이 맡았으며, 식전 무대에서는 고일태권도의 마샬아츠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어 타악그룹 ‘호레이’의 비트, K-POP 여성 듀오 ‘오모’의 무대, 지역 청소년 댄스팀 ‘레인보우’의 공연, ‘디퍼’의 EDM 브라스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래퍼 ‘키썸’이 피날레를 장식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무대를 완성했다. 이날 이교욱 하남문화재단 대표는 미사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을 만나 "아름다운 미사호수공원에서 수많은 시민과 함께 2026년 버스킹의 시작을 알리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며 "이번 오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청라하늘대교에 위치한 184m 높이의 전망대 '더 스카이184'가 5월부터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에 조성된 복합 관광시설 더 스카이184를 5월 중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하늘전망대, 루프탑 전망대,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천 바다와 도시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월 7일부터는 여행자센터, 하늘전망대,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등 주요 시설이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이어 엣지워크(Edge Walk) 체험시설은 안전 점검과 시험 운영을 거쳐 5월 15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엣지워크는 184m 높이 전망대 외곽을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걷는 체험으로, 바다와 도시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아울러 하늘전망대와 엣지워크는 유료로 운영되며,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하늘전망대는 하루 10회(이용시간 약 1시간), 엣지워크는 4회(체험시간 약 1시간 30분) 운영된다. 이용 수요에 따라 운영 횟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분당제생병원 재활치료팀이 매주 토요일마다 환자 그룹별 맞춤 운동치료와 보호자 교육을 병행하는 재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02년부터 시작됐으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그룹을 나누어 진행된다. 보호자들은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스트레칭, 마사지 등 실질적인 돌봄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치료의 연속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분당제생병원 재활의학센터는 5명의 전문의와 5명의 전공의, 40여 명의 재활치료사가 함께 근무하며, 성인과 소아를 위한 다양한 치료실을 갖추고 있다. 각 치료실은 독립적으로 운영되면서도 환자의 기능 회복이라는 목표 아래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사업팀이 치료 과정과 퇴원 이후의 사회적 지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재활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6일부터 소아 재활 낮병동을, 5월 1일부터는 성인 재활 낮병동을 개설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김재익 재활치료팀장은 "재활은 신체와 인지 기능 회복을 통해 환자가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므로, 치료가 일상생활 속에서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