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보건소가 40~60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중년 생활을 돕기 위해 다음 달 1일까지 ‘아름다운 4060 갱년기 건강교실’ 2기 참여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4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월·수·목요일 보건소 교육실 등에서 진행된다. 갱년기에 겪기 쉬운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슬기롭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맞춤형 과정으로 꾸려졌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기순환 체조와 건강 체조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우울감 해소와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해 원예 치료, 향기 요법(아로마테라피), 차 문화 체험 등 몸과 마음을 다독이는 치유(힐링) 프로그램이 알차게 병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교육 전후로 참여자들의 갱년기 자가 진단과 기초 건강 검사를 꼼꼼히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인별 증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장 효과적인 갱년기 관리와 극복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중년 여성의 약 60~80%가 갱년기 증상을 겪는 만큼, 이 시기는 전반적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사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오는 5월 8일까지 동계 조사료 재배 현황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역 내 84개 조사료 경영체와 개인이 신청한 총 6098헥타르(ha), 2만 2525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점 조사 대상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보리, 호밀 등 겨울철에 주로 재배되는 대표적인 사료 작물들이다. 특히 시는 이번 조사부터 각 읍·면·동에 위치 정보 시스템(GPS) 기반의 현장 조사 응용프로그램(앱)을 새롭게 도입해 점검의 정확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실제 파종이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땅만 갈아둔(경운) 필지 등을 가려내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조사료 제조·운반비 지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기준으로 동계 6020ha, 하계 1175ha 등 총 7195ha의 조사료 재배 면적을 확보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매년 고품질의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하며, 사료값 인상으로 시름하는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경영 안정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농업 현장의 위험한 작업 관행을 개선하고 농업인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총 1억원을 투입해 맞춤형 안전 사업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에 추진되는 핵심 사업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 관리 실천 시범사업’과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사업’ 이다.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도비를 확보해 사업별로 각각 5000만원씩 지원한다. 시는 앞서 공개 모집을 거쳐 지난 2월 말 심의회를 열고 작목별 안전 관리 사업 대상자로 ‘정읍사과연구회’를 재해 안전마을 육성사업 대상자로 칠보면 ‘복호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으로 시는 지난 15일 선정 대상자들을 위한 전문가 상담(컨설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향후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실제 농작업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체감형 안전 교육을 실시해 참여 농업인과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크게 높였다. 우선 정읍사과연구회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 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작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2일 농산물 유통 핵심 거점인 ‘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인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2015년 운영을 시작해 지역 농산물의 선별과 가공, 유통을 도맡고 있는 주요 거점 시설이다. 수박과 토마토를 포함한 30여 개 품목을 취급하며 지난해 251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등 참여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수많은 인력과 대형 장비가 상시 가동되는 곳인 만큼 체계적이고 철저한 안전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시는 민간 분야별 전문가와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꾸려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이들은 건축 구조의 안전성부터 전기 설비 상태, 소방 시설 작동 여부 등 시설 전반의 안전 관리 실태를 종합적이고 깐깐하게 들여다볼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보수나 보강이 시급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해당 시설에서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이행하도록 철저히 지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농촌 관광 활성화와 승마 문화 확산을 위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관광 활성화(외승) 지원사업’ 참여자를 본격 모집한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장 내에서 진행되던 기존 승마 체험과 달리, 이번 사업은 농어촌형 승마 시설 주변의 야외 코스를 직접 말을 타고 달리는 ‘외승(야외 승마)’ 프로그램이다. 시는 야외에서 활동이 이뤄지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신청 자격을 엄격하게 제한했다. 기승 능력 인증제 7급 이상 보유자이거나 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최근 3년(2023~2025년) 이내에 외승 보조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확인된 사람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1회 2시간 기준으로 진행되는 외승 체험을 1인당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1회 체험비 15만원 가운데 국비와 지방비로 60%인 9만원이 지원되므로, 참여자는 나머지 40%인 6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무엇보다 안전한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프로그램은 그룹별로 최소 1명 이상의 전문 안전요원이 반드시 동행한다. 또한 모든 참여자는 스포츠안전서비스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구절초 지방정원의 수려한 풍경을 공중에서 만끽할 수 있는 명물 ‘짚와이어’를 오는 21일부터 본격 개장한다. 구절초 지방정원 짚와이어는 정원의 아름다운 전경과 굽이쳐 흐르는 추령천을 한눈에 담으며 활강할 수 있는 정읍의 대표 산림 레포츠 시설이다. 이용객들은 정원 내 출렁다리를 건너 부치봉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탑승장에 다다르게 되며, 부치봉 정상에서 출발해 탁 트인 경관과 짜릿한 해방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지난 2023년 처음 문을 연 이곳은 길이 550m, 경사율 9.9%의 총 2개 라인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큰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시는 올해 개장에 앞서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시설물 정밀 점검을 철저히 마쳤으며, 안전요원들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이용 요금은 성인 9000원, 청소년 7000원이다. 단, 정읍시민을 비롯해 10인 이상 단체 방문객과 구절초 축제 기간 중 유료 입장객은 2000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다음 달 9일 개막하는 제59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6일 제2차 조직위원회 회의를 열고 행사 전반에 대한 막바지 점검에 돌입했다. 이날 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사무실에서 열린 최용길 기념제 조직위원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동학 관련 단체를 비롯해 정읍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등 유관 기관 및 단체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념식 운영 계획부터 축하 공연, 주요 프로그램 구성, 안전 관리 대책, 홍보 전략 등 핵심 사안을 꼼꼼하게 논의했다. 특히 올해 기념제는 다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행사 동선과 현장 운영, 관람객 안전 확보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며 행사의 완성도와 상징성을 한층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제59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는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다시, 사람이 하늘이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자유와 평등, 인간 존엄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 기간에는 구민사 갑오선열 제례와 무명 동학농민군 위령제 등 추모 행사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중동전쟁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인구감소지역 우대 혜택을 적용해 소득 계층별로 1인당 2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을 받게 되며, 2차 지급 대상인 소득하위 70% 일반 시민은 20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는 이현서 부시장을 단장으로 7개 부서와 1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전담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예산 편성부터 지급수단 확보, 시스템 관리, 홍보 및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오는 20일부터 국민비서 홈페이지나 네이버·카카오톡 등 20개 앱에서 신청하면, 대상 여부와 지원금액, 사용기한 등을 국민비서 사전알림 서비스로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은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6일 청결한 도시 환경 및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고자 ‘4월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기존 청소구역을 포함해 주민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요촌동 614-3번지 일대와 김제시민운동장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역 내 사회단체, 시민단체,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 가로환경을 저해하고 악취를 유발하던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날 정비를 통해 요촌동 일대에서만 톤백 5~6개 분량의 방치쓰레기를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통해 그간 쌓여있던 고질적인 환경 민원을 해결하고 쾌적한 도심 미관을 회복하는 데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도심 곳곳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는 도시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라며, “깨끗한 가로환경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방치 쓰레기에 대한 신속한 수거와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깨끗한 도시 환경 유지를 위해 수거 활동과 병행해 상습 투기지역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불법 투기 적발 시 과태료 처분 등 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5일과 16일 1박 2일간 경기도 용인 및 천안 일대에서 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자활 근로자 조직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화 프로그램의 핵심인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반복되는 근로 현장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에게 정서적 치유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시와 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들이 자립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동료 간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행사는 쉼 프로그램을 한국민속촌에서 진행해 자활 의욕을 고취시키고, 이천도자기마을, 천안지역자활센터 등을 방문해 선진지 견학 및 교육을 통해 다채로운 소통 중심의 일정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1박2일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체계적인 자활 지원 서비스와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14개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 보건소는 지난 16일 쾌적하고 안전한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 개선과 진료 물품 확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방진료실은 지역 주민 대상으로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침·뜸 시술을 비롯해 한약 처방과 건강 상담 등 다양한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진료실에는 위생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일회용 베개커버와 침대커버가 새롭게 도입됐다. 이를 통해 환자 간 교차 감염 우려를 줄이고 보다 청결한 진료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뜸 시술 관련 장비를 보강해 한방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주 진료 대상이 연령이 높은 어르신들에게 보다 더 만족스러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공중보건의를 배치해 지속적인 한방진료를 운영 중이며,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공의료 서비스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한방진료실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한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6일, 복죽동 리문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네일하트 봉사단(회장 김진숙)의 첫 번째 재능 나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한 전문봉사자 양성과정을 통해 8회에 걸친 젤네일아트 전문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이 “네일하트 전문봉사단”을 발대하고 처음으로 실시한 봉사활동이다. 한 어르신은 “평생 일하느라 거칠어진 손이 이렇게 예뻐진 것을 보니 마음까지 젊어지는 기분”이라며 “봉사단원들이 딸처럼 다정하게 손을 잡아줘서 손끝뿐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바쁜 일정에도 8회차 교육을 완수하고 곧바로 봉사활동에 뛰어든 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네일하트 봉사단이 김제시를 대표하는 전문 봉사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화 속 세상이 무대위로 뿅~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동화를 각색해 만든 어린이 뮤지컬 이 오는 5월 2일 오전 11시, 오후 2시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숲속에 커다란 사과가 떨어지자 개미, 너구리, 사자와 같은 많은 동물들이 그곳에 찾아와 사과를 나눠 먹으며 사각사각, 아작아작, 냠냠냠 등의 의성어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고, 동물 친구들끼리 사과를 사이좋게 나눠 먹고, 비도 협심해 피하는 예쁜 동화 뮤지컬이다. 숲속 동물들이 펼치는 즐겁고 신나는 사과잔치~, 자꾸만 따라하고 싶어지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 등으로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권 예매는 오는 21일 오전 8시부터 현장 및 인터넷 홈페이지 에서 동시 선착순 판매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당초 4월 30일에서 6월 30일까지 두 달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장 조치는 최근 4년간 여름철마다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결정됐다. 연장 기간 주요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 미접종자다. 특히 면역 형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유지 기간이 짧은 면역저하자는 이번 절기 백신을 이미 접종했더라도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최소 90일이 경과한 경우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안산시는 상록수·단원보건소와 관내 174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가까운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고위험군의 건강 보호와 여름철 유행 대비를 위해 접종 기간을 연장한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대상자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봄철 참진드기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참진드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물린 뒤 5일에서 14일 이내에 고열과 근육통, 오심· 구토·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국내에서는 2013년 첫 환자 발생 이후 감염 환자의 치명률이 18.5%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예방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소매와 긴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며 ▲풀밭에 앉을 때는 돗자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야외 활동 후에는 옷을 털어 바로 세탁하고 샤워하는 등 위생 수칙을 지켜야 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야외 활동 후 1~2주 이내 발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야외 활동 여부를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무엇보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철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