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12.8℃
  • 맑음파주 11.1℃
  • 맑음강릉 17.7℃
  • 맑음서울 13.9℃
  • 맑음수원 11.3℃
  • 구름많음대전 12.7℃
  • 흐림안동 11.1℃
  • 흐림상주 11.5℃
  • 대구 12.7℃
  • 울산 13.2℃
  • 광주 13.6℃
  • 부산 14.8℃
  • 흐림고창 14.1℃
  • 흐림제주 15.7℃
  • 맑음강화 11.5℃
  • 맑음양평 13.9℃
  • 맑음이천 13.5℃
  • 구름많음보은 10.8℃
  • 흐림금산 13.5℃
  • 흐림강진군 14.6℃
  • 맑음봉화 7.9℃
  • 맑음영주 8.2℃
  • 구름많음문경 10.2℃
  • 흐림청송군 11.2℃
  • 흐림영덕 13.6℃
  • 흐림의성 11.8℃
  • 흐림구미 11.8℃
  • 흐림경주시 13.1℃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명물 ‘짚와이어’ 21일 개장…“짜릿한 봄 만끽하세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구절초 지방정원의 수려한 풍경을 공중에서 만끽할 수 있는 명물 ‘짚와이어’를 오는 21일부터 본격 개장한다.

 

구절초 지방정원 짚와이어는 정원의 아름다운 전경과 굽이쳐 흐르는 추령천을 한눈에 담으며 활강할 수 있는 정읍의 대표 산림 레포츠 시설이다.

 

이용객들은 정원 내 출렁다리를 건너 부치봉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탑승장에 다다르게 되며, 부치봉 정상에서 출발해 탁 트인 경관과 짜릿한 해방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지난 2023년 처음 문을 연 이곳은 길이 550m, 경사율 9.9%의 총 2개 라인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큰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시는 올해 개장에 앞서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시설물 정밀 점검을 철저히 마쳤으며, 안전요원들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이용 요금은 성인 9000원, 청소년 7000원이다. 단, 정읍시민을 비롯해 10인 이상 단체 방문객과 구절초 축제 기간 중 유료 입장객은 2000원이 감면된 혜택가로 탑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겁게 짚와이어를 탈 수 있도록 꼼꼼한 사전 점검을 마쳤다”며 “따스한 봄날 일상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절초 짚와이어는 강풍이나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안전을 위해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당일 운영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미리 문의하면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