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FC목포 축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홈경기에서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FC목포는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K3리그 9라운드’ 전북현대 N과의 홈경기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과 팬들을 위한 풍성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는 FC목포의 신규 마스코트 ‘모코’가 처음 공개되며, 입장하는 어린이 관람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모코 키링’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시즌에 관계없이 FC목포 유니폼을 착용한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선착순 제공해 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경기 관람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가정의 달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씨월드고속훼리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패밀리 런’에서는 우승 가족에게 제주도 왕복 승선권(패밀리룸)과 제주 호텔 2박 숙박권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참가 가족 전원에게 지역 내 고급 뷔페 식사권이 증정된다. 이 밖에도 제주도 왕복 승선권, 제주 호텔 1박 숙박권, 엔진오일 교환권 등 총 30여 종의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경기장을 찾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는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야생화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의 자연보호 의식 제고를 위해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2전시실에서 열리며, 자생 야생화와 희귀식물 등 약 300점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은 유달야생화연구회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들꽃과 산야초로 구성돼 자연의 소박한 아름다움과 계절의 변화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희귀 야생화도 함께 선보인다. 개전식이 열리는 5월 2일 오후 3시에는 선착순 300명에게 야생화를 무료로 나눠주고,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전시 작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야생화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 보전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함께 '2026 하하호호 어린이날 통합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야외광장에서 열리며, 양 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박물관 관람 후 인증도장을 모으는 ‘스탬프 투어’, 실물 크기 브라키오사우루스 등을 만날 수 있는 ‘대형 캐릭터 벌룬 전시’, ‘어린이 해양유산 그림그리기 공모전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또한 ‘바다 슬라임 만들기’, ‘공룡 머리띠 만들기’, ‘타일 컵받침 만들기’ 등 총 6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다. 자연사박물관에서는 어린이날 전날인 5월 4일 저녁, 야간 체험 프로그램 ‘프라이빗 나이트 투어’도 운영한다. 불을 끈 전시실에서 손전등으로 소장품을 탐험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이색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바다과학관에서도 머그컵 만들기, 과학 퍼즐, 사이언스 매직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날 연휴 동안 다양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시는 지난 4월 28일 동목포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행사’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과 ‘걷기’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을 확산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치매 예방 ‘3·3·3 체조’를 실시한 뒤 동목포근린공원 산책로를 따라 걷기 활동을 진행했다. 완연한 봄 날씨 속에서 행사는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활기차게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서로 소통하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했으며, “건강도 챙기고 치매 예방의 필요성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치매 예방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걷기와 같은 건강한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예방 프로그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공시 대상은 총 68,931필지로,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이후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 청취를 거쳐 목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목포시 민원봉사실을 방문하거나 목포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목포시 민원봉사실에 방문 제출하거나, 목포시 홈페이지 ‘개별공시지가 365 열린창구’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는 토지특성과 가격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목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재산상 불이익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는 수산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수산식품 수출단지’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5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임대형 가공공장 36개실에 입주할 수산식품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가공·제조시설과 사무공간이 제공되며, 회의실 등 공용시설과 함께 냉장·냉동창고 및 추가 사무공간도 별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전라남도 목포시 대양산업단지 내 부지 28,133㎡, 연면적 46,612㎡ 규모로 조성된 복합 산업시설이다. 총사업비 약 1,179억 원이 투입됐으며, 수산식품 가공부터 연구개발(R·D), 물류, 수출 지원 기능을 집적한 클러스터로 구축되고 있다. 임대형 가공공장은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을 충족하는 시설로, 기업 규모와 사업 계획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돼 있다. 입주 대상은 수산물 가공 및 저장·처리업 관련 기업이며, 재무구조와 수출 계획,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입주 기간은 최초 5년이며, 평가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7일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행정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시각에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시민감사관 12명이 참석해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렴시책 추진방향에 대해 격의 없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4등급에서 2025년 3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러한 개선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목포시는 2026년 청렴시책 주요 추진과제로 ▲외부청렴도 향상 및 부패 취약분야 집중 관리 ▲현장 중심 의견수렴을 통한 실질적 개선 ▲자체 이행과제 선정 및 이행관리 강화를 제시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종합청렴도 한 단계 상승은 시민들의 관심과 공직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선제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광주 통합 이후 권한과 재정, 산업 구조 전반의 큰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시는 이를 지역 도약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과제 발굴과 실행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29일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전남·광주 통합대응 부서별 전략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소·단장과 부서장, 팀장 등이 참석해 부서별 대응 과제를 공유하고, 실행 방향과 추진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38건의 전략과제가 제시됐다. 분야별로는 재정특례 7건, 산업특례 8건, 미래성장동력 7건, 제도변화 대응 13건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제도변화 대응 분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통합 이후 행정체계 개편과 권한 재배분 등 구조적 변화에 대비한 사전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재정특례와 산업특례를 활용한 국비 확보 및 투자 유치 전략과 함께,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 과제도 포함됐다. 이는 통합 이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 주최로 5월 2일 ~ 5월 3일 2일간 남원 사랑의광장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제96회 춘향제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스피릿 춘향, 몽룡 파이터” 본선 진출팀이 확정됐다. “스피릿 춘향, 몽룡 파이터”는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5.2.)과 K-POP 커버 댄스 경연(5.3.)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창작, 스트릿, 힙합, K-POP 커버 등을 아우르는 춤에 대한 전반적인 역량을 겨룰 수 있는 경연의 장이다. 남원시에 따르면 전국에서 1)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 19팀, 2)K-POP 커버 댄스 경연 22팀이 신청했으며, 영상심사를 통해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 각 부문 12팀이 2026.5.2. ~ 5.3. 2일간 남원 사랑의 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본선 진출팀은 1)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팀 ▷씨드 크루 ▷티크라운 ▷테드크루 ▷보니타 ▷원테이크 ▷T.PLE(티플) ▷INTROYAL(인트로얄) ▷밀리언댄스 ▷HIPSTER(힙스터) ▷딥쏘울 ▷Queen B ▷로켓버니 댄스 12팀이 선정됐고, 2)K-POP 커버 댄스 경연팀 ▷키즈 보니타 ▷O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보건소는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9시부터 사랑의 광장 및 요천 일대에서 ‘춘향사랑 가족힐링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민과 춘향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랑의 광장을 출발해 동림교, 남원대교, 춘향교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3km 코스로 운영된다. 남원용성로타리클럽이 주관하고 남원시와 춘향제전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가족·친구·연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이다. 축제 기간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당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현장 접수를 시작하며, 준비체조 후 본격적인 걷기 행사와 경품 추첨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금연·절주·비만예방·치매 인식 개선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 캠페인도 병행한다. 특히 시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보건소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총 7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한다. 구급차 대기 및 안전요원 운용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삼동청소년회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18일 기점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캠핑프로그램 ‘캠핑 플레이(Play)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청소년 캠핑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캠핑의 즐거움을 알리고 또래 간의 즐거운 공동체 활동, 차세대 리더로서 필요한 공감과 소통 능력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캠핑프로그램은 관내 3개교 (남원초,성원고,용성초)로 시작했다. 청소년들과 함께 학교 운동장, 체육관을 활용하여 반별 공동체 놀이, 아지트 만들기 (텐트 설치 및 놀이), 쿠킹클래스, 어울림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캠핑을 몸소 체험하고 자립심을 기르는 성장의 장이 됐다. 매년 큰 호응을 얻고있는 ‘찾아가는 청소년 캠핑프로그램’은 오는 5월 중앙초,남원중,서진고를 비롯하여 도통초 1박2일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대현 관장은 “캠핑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공동체 안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은 5월5일 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보건소는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여성의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남성에게 발생하는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성별과 상관없이 예방이 필수적이다. 특히 면역 반응이 활발한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항체 형성률이 높아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접종 대상은 기존 ▲12~17세 여성(2008~2014년생), ▲18~26세 저소득층 여성(1999~2007년생) 대상에서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까지 넓어진다. 지원 백신은 기존과 동일하게 HPV 4가 백신이며,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한다. 접종 기관은 남원시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 9개소이며,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 동반하에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관내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은 성별에 관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 지리산 허브밸리가 완연한 봄을 맞아 경관을 새롭게 조성하고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 시는 가족과 연인 등 나들이객 방문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현재 허브밸리 진입광장과 오헤브정원 일대에는 프렌치 라벤더 약 1만 5천 본이 식재되어 화려한 보랏빛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또한 철쭉동산의 철쭉이 만개하며 형형색색의 봄꽃과 향기로운 풍경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인근 지리산 바래봉의 철쭉 개화 시기와 맞물리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방문지로 주목받고 있다.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나만의 화분을 직접 만들어보는 ‘반려식물 키우기’ ▲숲해설가와 함께 식물원을 둘러보는 ‘식물원 해설 투어’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지리산 봄 야생화를 주제로 한 ‘봄 야생화 사진 전시’와 주요 경관 시설 6곳을 방문하면 초화류를 증정하는 ‘봄철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되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지리산 허브밸리에서 향긋한 꽃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7년 남원시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광한루원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원도심권에 남원만의 특색을 살린 ‘체류형 관광상권’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남원시 원도심 일대는 광한루원이라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의 자생적 성장 기반 부족과 유동 인구 감소, 공실 상가 증가 등으로 인해 상권 침체가 지속되어 왔다. 남원시는 이러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상권별 대표 거점공간 발굴 및 리뉴얼 ▲판매 전략 컨설팅 ▲ 창업공간리서치 및 로드맵 구축 ▲상권투어상품개발 및 권역별 연계 투어 패키지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시설 보수 등 기존 하드웨어 중심 사업에서 탈피해, 관광객들이 원도심에 장기 체류하며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주요 문화관광체육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점검과 정비를 마쳤다. 시는 지난 4월 17일부터 29일까지 남원아트센터, 광한루원, 종합스포츠타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고,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광한루원 내외부 환경 정비와 수유실 조성, 조경 경관 점검 등이 완료됐다. 또한 요천 일대 부교 설치와 조명 점검, 시내 곳곳의 청사초롱 추가 설치 등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남원아트센터 등 주요 전시 시설 역시 예술 행사를 위한 기능 보강 공사를 마무리하며 관림객 맞이 준비를 끝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보수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