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복지 소외계층을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대산면 감성마을을 방문해 올해 첫 현장 상담 활동을 개시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 정보 접근성이 낮고 이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시청 희망복지지원팀이 마을회관과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복지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관내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연중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대상은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일반 주민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사회·심리적 도움이 필요한 가구 등이다. 특히 이번 상담실은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전기·수도 점검, 청소 등 고령의 어르신들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접수하며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 이날 상담실을 찾은 대산면의 한 주민은 “거동이 불편하고 시청까지 거리도 멀어 도움을 청하기가 막막했는데, 공무원들이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친절하게 상담해주니 밀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을 돕기 위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시는 지난 12일 간담회를 열고 예방단의 활동 다짐과 함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단’은 남원시의 대표적인 경로당 건강관리 사업인 ‘싱싱생생 건강교실’ 강사들로 구성된 지역 특화 예방 조직이다. 지난해 3월, 30명의 강사로 출범한 예방단은 11월까지 관내 경로당 85개소에서 총 5,335회에 걸쳐 1만여 명의 주민에게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지역 특화사업 발굴 성과를 인정받아, 남원시는 2025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는 예방단 인원을 32명으로 확대하고, 관내 읍면동 96개소 경로당으로 활동 범위를 넓힌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시는 자체 제작한 맞춤형 교육 자료를 배부하고,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 교육 기법을 전수하는 등 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위탁하고 남원CYA가 운영하는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2일 남원청년마루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사회 적응력과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년 활동 및 문화 프로그램 공유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정보 제공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공동 협력 사업 추진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정일신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황종윤 남원청년마루 센터장은 “청년들의 전용 공간과 프로그램을 학교 밖 청소년들과 공유함으로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고물가 시대에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2026년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뿐만 아니라 청결한 위생 상태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가 직접 발굴・지원하는 우수 업소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남원시에서 실제 영업 중인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로, 외식업(한식·일식·중식·양식 등)을 비롯해 세탁업, 이·미용업, 목욕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3월 20일까지 남원시청 기업정책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명원, 영업신고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진행하며,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지정 업소를 확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최종 선정되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급변하는 치안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 교육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북대학교 지역발전연구원은 최근 ‘미래 치안 역량 강화를 위한 제2중앙경찰학교의 입지’ 이슈브리핑을 발간하며 경찰 교육 인프라 확충이 범죄 억제와 사회적 비용 절감 측면에서 중요한 정책 과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슈브리핑은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 범죄, 가상자산 기반 금융 범죄 등 새로운 범죄 유형이 증가하면서 경찰의 전문적 대응 역량과 교육훈련 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찰 인력 확충과 함께 전문화된 교육·훈련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경찰 인력 확대에 따라 교육 수요 역시 증가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됐다. 실제로 최근 신임 경찰 채용 확대에 따라 중앙경찰학교의 교육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임시적으로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약 600명 규모의 신임 경찰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진은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증가하는 교육 수요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교육훈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 세계에 한국의 미(美)와 정신을 알릴 ‘제96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가 오는 27일 참가자 모집 마감을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원시와 춘향제전위원회는 올해 대회를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 아래, 춘향의 숭고한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함과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는 ‘소통형 축제’로 꾸밀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이어 글로벌 부문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한다. 국적과 언어의 경계를 넘어 춘향의 핵심 가치인 지혜, 용기, 그리고 당당한 아름다움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이는 단순히 외적인 미를 겨루는 자리를 넘어, 전 세계인이 한국의 전통문화 속에서 하나가 되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대회는 엄격한 서류심사와 예선심사를 거쳐, 오는 4월 30일 본선 무대에서 최종 주인공을 가리게 된다. 전문 심사위원단이 전 과정에 참여해 공정성을 확보하며, 최종 수상자는 남원시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이들은 향후 국내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가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행정통합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3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중심으로 법제 정비, 재정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등 핵심 행정통합 과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통합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수시로 열어 행정통합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3일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과 관련 부서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과제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법제 정비, 재정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등 분야별 준비 상황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시민들이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세부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광주시는 우선 통합 행정체계의 기틀을 잡기 위해 광주·전남 양 시·도의 조례·규칙·훈령 등 자치법규 약 2500여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는 지난 12일 역사교육관 체험실에서 지역 주민과 미래 세대에게 거창사건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12명과 거창사건사업소장, 인구교육과장, 그리고 거창사건 동화 '땅속의 시간'을 집필한 양휘모 작가 등이 참석했다. 거창사건사업소는 거창사건의 역사를 군민들에게 더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에게 의미 있게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방법의 하나로, 지난해 12월 웹툰 동화'땅속의 시간'과 만화'상기(想起)'를 제작했다. 현재 거창군 이야기 할머니는 17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8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주 1회 동화구연활동을 펼치며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야기 할머니들의 동화구연 프로그램에 거창사건 동화를 접목해 지역 역사 교육의 의미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거창사건 동화 '땅속의 시간'을 집필한 양휘모 작가와의 대화 시간도 진행됐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분과 위원과 읍·면 담당자 등 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6년 1차 거창군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군 관계부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복지기관 등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해,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상태, 돌봄 필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주거·의료·돌봄 서비스 등 개인별지원계획을 논의했다. 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통합지원회의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논의하고 연계할 수 있는 중요한 협력체계”라며 “앞으로 다양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통합지원회의를 월2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확대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주군이 ‘전세 피해 주택임차인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세 피해 주택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전세 사기 등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생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무주군은 ‘전세 사기 피해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제2조에 따라 지역 내 전세 사기 피해자로 공식 인정된 2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대출이자 또는 월세 지원 최대 3백만 원(월 25만 원 한도), △긴급생계비 1백만 원(최초 1회 한정)으로, 피해자의 상황을 고려해 각각 지원한다. ‘전세 피해 주택임차인 주거비 지원사업’ 관련 문의 및 신청은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김인진 무주군청 민원봉사과장은 “주거 불안은 물론,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겪는 임차인의 상황을 고려해 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라며 “피해 임차인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군민이 행복한 무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주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나섰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내 본소를 비롯해 무풍 · 안성분소를 추가로 운영 중이다. 효율적인 임대사업장 운영과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7억 7천만 원(국·도비 1억 4천만 원 포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임대사업장 3곳에 근무자 13명을 배치했다. 무풍과 안성분소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토요일에도 근무하며, 무주 본소는 휴일 없이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3곳의 농기계 임대사업장에서는 농업용 굴삭기와 승용 예취기 등 총 79종 517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예약하면 전일 오후 5시에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다. 배진수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기계팀장은 “고가의 농기계를 임대함으로써 농가들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기계화를 통한 일손 부족 해소, 농가 소득 증대까지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2025년에는 4,485명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농기계 임대 시 작동법 교육을 진행해 안전사고 예방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주군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 및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스포츠 강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특성과 어르신 수요를 담은 프로그램을 심사·선정했다. 무주군은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가 전체의 40%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로, 태권도 중심도시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원바람 청정기운 실버활력교실‘을 제안해 호평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무주태권도원 공공스포츠클럽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실버 태권도 교실(핵심), △건강 활력 교실(요가·헬스·생활체조), △테니스 교실, △파크골프 대회를 운영하는 것으로, 태권도를 중심으로 한 무주 형 차별화 모델을 구축해 어르신들의 일상 기능 유지 및 체력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박영석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장은 “공모 선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노인성 질환 예방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지방 세수 확보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체납 지방세 징수 활동에 나섰다. 익산시는 지방세 체납자 2만 4,000명을 대상으로 체납세 납부 안내문과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총 체납 건수는 9만 3,000건이며 체납액은 204억 원 규모다. 체납된 지방세는 고지서에 기재된 전용 가상계좌로 이체하거나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 기기에서 신용카드, 통장, 직불카드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체납자의 경제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도 병행할 방침이다. 일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나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일정 기간 번호판 영치나 관허사업 제한 등 체납 처분을 유예하는 등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탄력적 징수를 추진한다. 반면,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해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지키고 시 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번호판 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중검진을 실시하며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만 75세 진입자와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치매 고위험군을 집중검진 대상으로 선정해, 인지 저하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 서비스 연계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은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실시되며 인지선별검사를 통해 인지 기능 저하 여부를 확인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진단검사와 전문의 상담을 연계해 보다 정밀한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시는 2026년 만 75세 진입자 2,500여 명과 만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 8,500여 명에게 안내문 우편 발송과 문자 안내를 통해 조기검진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나 경도인지장애로 확인되면 매년 검사를 통해 인지 기능을 지속 관찰한다.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중위소득 140% 이하), 조호물품 제공, 치매환자 쉼터 운영, 실종 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청년층의 중독 예방과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만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청년 중독 예방 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알코올 △도박 △인터넷·스마트폰 △마약 등 4대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중독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중독 예방 관련 행사 및 캠페인 참여 △역량 강화 교육 △중독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진행한다. 또한 청년의 시각을 반영한 홍보 활동을 통해 또래 세대에게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서포터즈 활동은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되며, 참여자에게는 임명장 발급과 활동 물품이 제공된다. 활동을 성실히 마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고, 우수 서포터즈를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중독 예방에 대한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