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3월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원종중앙시장 상가 리모델링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상권 내 기존 점포와 신규 창업 점포의 시설 리모델링을 지원해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공실과 노후 점포 환경을 개선해 상권 이미지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 확대를 도모한다. 사업 대상은 원종중앙시장 내 기존 상가와 입점을 희망하는 신규 창업 점포다. 임차 또는 소유한 사업장 공간을 대상으로 외부 간판, 출입문, 실내 인테리어, 부착형 가전·가구, 전기·소방·가스 설비 등 전문공정에 대한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점포당 최대 3,000만 원까지이며,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또한 대상자 선정 이후 시행한 공사만 지원하며, 원종중앙시장 중정(오정구 원종동 209-5 일원) 내 신규 입점 점포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청 홈페이지 내 부천소식–새소식–‘원종중앙시장 상가 리모델링 지원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부천시청 10층 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업 및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3월 16일 대입전형이 마무리됨에 따라 의왕시꿈드림센터에서는‘2025년 꿈드림 청소년 학업 및 진로 성과’를 공개했다. 센터는 2025년 꿈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 입학 20명, 검정고시 합격 42명, 자격증 취득 31명 등의 성과를 거두며, 학업과 진로 분야에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성과는 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지원, 검정고시 대비 프로그램, 진로·직업 체험, 자격증 취득 과정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의왕시꿈드림센터는 청소년 개별 상황과 목표에 맞춘 상담과 사례관리, 학습 멘토링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왔다. 이형애 의왕시꿈드림 팀장은 “학교 밖에서도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청소년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3월 16일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관하는‘저탄소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저탄소 인증’은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부여되는 것으로, 기관의 탄소감축 실천 수준과 친환경 운영체계, 지속가능경영 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그간, 공사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고 고효율 냉난방기와 에너지 절감 설비를 도입하는 등 공공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탄소배출 저감 노력을 강화해 왔다. 노성화 사장은 “이번 저탄소 인증 획득은 공사가 추진해 온 친환경 시설 운영과 탄소배출 저감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공시설 운영 전반에서 탄소중립과 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공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친환경 에너지 효율 시설 운영뿐 아니라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친환경 실천 활동 등도 병행하며,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과 ESG 경영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3월 16일 내손1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내손1동 체육회 제18대 및 제19대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김태흥 부의장, 노선희 시 의원, 성시형 의왕시 체육회장,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는 이임하는 한천석 회장에게는 그간의 공로를 기리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한천석 회장은 재임 기간 중 내손1동체육회장배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새롭게 취임한 김세영 내손1동 체육회 회장은 “오늘 이취임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내손1동 체육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시민들의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2024년 8월부터 운영 중인 옴부즈만(시민고충처리위원회) 제도를 올해부터 한 단계 확대해, 옴부즈만이 직접 민원인이 있는 현장을 찾아가는 ‘옴부즈만 현장 민원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옴부즈만 제도는 시민이 행정기관의 처분이나 행정절차 등으로 인해 겪는 고충민원을 공정하고 독립적인 입장에서 조사하고, 제도 개선을 권고하는 시민 권익 보호 제도다. 이번 현장 민원 상담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부터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민원을 접수·조정·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상담의 시작은 3월 25일 청계동주민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의왕 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 불편·행정절차 관련 고충민원, 제도 개선 건의 등을 의왕시 옴부즈만으로부터 상담받을 수 있다. 특히, 의왕시는 이번 현장 민원창구에 납세자보호관도 참여시켜 일반 고충민원은 물론 지방세 관련 상담(지방세 신고·부과·징수 관련) 까지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상담’ 체계를 마련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4월 15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어민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일정 금액의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로,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으로,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연 60만 원 이내)이, 청년농어민(40세 미만 또는 40세 이상 50세 미만 중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과 환경농어민(유기농산물·무농약농산물 인증 농가 등)에게는 월 15만 원(연 180만 원 이내)이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민은 4월 15일까지 의왕시청 도시농업과(백운로 23)를 방문하거나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의 세부 자격 기준과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함께 농촌 소멸 위기 대응,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13일 군청에서 ‘혁신 시책 1차 보고회’를 열고, 41개 팀이 제안한 40건의 혁신 시책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영암군이 발행한 '영암군 녹서'에 담긴 질문을 군정 과제로 연결한 장으로, 영암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목표로 제안된 시책들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특히, 이번 보고에서는 신규사업과 함께 기존 업무 확장 시책, 추진 방식 개선 시책까지 폭넓게 담아냈다. 주요 시책은 △시책 다이어트 △관광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운영 △AI 기반 도로 파손 자동 탐지시스템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 무료·감면 △농가 출연형 라이브커머스 진행 △임대 농기계 운송 서비스 등이다. 영암군은 이날 제안된 시책 중, 실행 가능한 것들은 관련 부서의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 추진에 나서고, 추가 검토 사안은 보완을 거쳐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군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는 영암형 정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윤재광 영암군부군수는 “영암군은 혁신사례를 꾸준히 발굴·실행해 행정안전부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봄철은 일조량 변화와 미세먼지, 알레르기 유발 물질 증가 등 계절적 요인으로 수면 장애와 우울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센터는 자살 예방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자살 예방 인식 개선과 도움 요청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다빈도 발생 지역과 원룸·아파트 밀집 지역 중심 △홍보관 및 체험관 운영 △거리 캠페인 △현수막·전광판을 활용한 집중 홍보 △온라인 참여형 캠페인 등 온·오프라인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보다 쉽게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재홍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에 대한 집중 관리와 홍보를 통해 자살 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 종합장사공원 ‘경주하늘마루’가 청명·한식을 맞아 특별운영에 들어간다. 경주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을 특별운영 기간으로 지정하고 전 직원이 특별근무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운영은 조상 묘 정비와 개장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경주하늘마루는 평시 개장유골 화장을 매일 7회차(14:00~16:00)에 최대 4기까지 운영하고 있다. 특별운영 기간에는 6회차(13:00~15:00)를 일반화장 1기와 개장유골 화장 2기로 조정하고, 8회차(15:00~16:00)에 개장유골 화장 4기를 추가 운영한다. 또한 6회차와 8회차는 모두 경주시 지역 내 이용자로 한정해 운영한다. 특별운영에 따른 추가 회차 개장유골 화장 예약은 3월 20일 오전 8시 30분부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화장 접수 시에는 개장 신고증명서 원본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손영주 하늘마루관리사무소장은 “청명·한식 특별운영 기간 동안 유족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양질의 장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는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일원에 대규모 해양레저단지를 조성하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6일 경주시수산업협동조합 3층 대회의실에서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실시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은 문무대왕 역사 콘텐츠와 동해안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결합해 경주만의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490억 원(국비 245억 원, 도비 73억5천만 원, 시비 171억5천만 원)이 투입되며,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일원에 대규모 해양레저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해양레저지원센터 △사계절레저체험센터 △용오름길 △수상레저체험장 △고라섬풀장 △만파식적 산책로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사계절 다양한 해양레저와 관광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복합 해양관광 공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상·하수도 분야에서 국비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도시 기반 인프라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4,689억 원 규모의 상‧하수도 국비사업 30건이 현재 추진 중이거나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시기별로 보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8건, 1,781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됐으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는 22건, 2,908억 원 규모의 사업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다. 분야별로는 상수도 분야 11건, 2,313억 원, 하수도 분야 19건, 2,376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은 노후 정수장 정비와 관망 현대화, 하수처리장 증설, 하수관거 정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도시 필수 기반시설 개선 사업들이다. 경주시는 상·하수도 사업의 재원 구조를 국비 중심으로 확대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과거에는 상수도 사업은 지방채 중심, 하수도 사업은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면서 약 4,560억 원 규모의 재정 부담이 발생한 바 있다. 반면 최근에는 국비 중심 사업 추진을 통해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7일 새 학기를 맞아 하기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통학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성경찰서·유성모범운전자회·유성녹색어머니연합회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운전자의 횡단보도 일시 정지와 보행자의 무단횡단 자제 등을 안내하고, 교통법규 준수 피켓을 활용해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3월은 어린이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지난 12일 저녁 7시 작전공원(작전동 414)에서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夜)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야(夜)한 플로깅’은 평일 낮 시간대 봉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을 위해 야간에 운영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환경정화가 필요한 장소를 찾아 가볍게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직장생활로 평일 낮 봉사가 어려웠는데,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이 있어 반가웠다.”라며 “특히 5개월 만에 재개된 ‘야(夜)한 플로깅’ 소식에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했는데, 이웃들과 함께 우리 동네 환경을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4월 15일 저녁 7시 서운체육공원에서 제2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계양구가족센터(센터장 권도국)는 지난 3월 6일 계양구가족센터 3층 대강당에서 계양구의사회(회장 이현숙), 계양구가정의학과의사회(회장 김영주)와 함께 ‘2026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다문화가정 자녀 8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계양구의사회가 5명, 계양구가정의학과의사회가 3명의 학생을 각각 선정해 지원했다. 전달식은 두 의료단체의 후원과 계양구가족센터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학업 성취도가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현숙 계양구의사회 회장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주 계양구가정의학과의사회 회장도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교육 지원과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권도국 계양구가족센터장은 “지역 의료단체의 따뜻한 나눔이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계양구가족센터(센터장 권도국)는 지역 내 1인가구 및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3월 28일부터 공유 텃밭 프로그램 ‘슬기로운 농장생활 시즌4’를 진행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농장생활 시즌4’는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연중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공유텃밭을 통해 건강한 농작물 생산과 자조모임 활동을 진행하고 텃밭 활동을 통한 신체·정서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텃밭을 함께 가꾸는 과정에서 사회적 상호작용과 소속감을 형성하고, 특히 중·장년층에게 필요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3년간 1인가구를 대상으로 공유텃밭 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1인가구 외 취약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해 텃밭 활동과 함께 기부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이용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를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 “텃밭을 주제로 관심 있는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이 즐거웠다.” 등 긍정적인 반응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 같은 참여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