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 관광두레 주민 사업체들이 국내외 관광 시장에 ‘완주’의 매력을 알리는 핵심 홍보 주체로 발돋움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은 4월 열린 국내 주요 관광 협력 체계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홍보 활동 행사에 연이어 참여해, 지역 기반 로컬 교육 내용이 완주 관광의 성장을 어떻게 이끄는지를 실질적으로 보여줬다.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년 두레함께 DAY’에는 공동체 공간 수작, 삼산도가, 달달구리, 조아지구, 반줄 등 완주 관광두레 5개팀이 참여해 완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전국 단위 여행업계에 각인시켰다. 전국 69개 관광두레 사업체와 62개 여행업계가 모인 대규모 기업 간 거래(B2B) 협력 자리에서 완주 팀들은 농촌 체험, 로컬 식음 교육 내용, 공간 기반 체험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선보였다. 이는 단순한 상품 소개를 넘어 완주 고유의 매력을 여행 상품화하여 전국의 관광객을 완주로 이끌어내는 중요한 홍보 무대가 됐다. 완주 관광두레의 홍보 행보는 해외 관광객 유치로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세계 천식의 날(매년 5월 첫째 주 화요일)’을 기념해 최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근로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 맞춤형 건강 강좌를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지역 산업체 근로자의 호흡기 건강 보호와 알레르기 질환 예방 관리 인식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작업 환경 특성상 분진, 흡연, 간접흡연 등 호흡기 자극 요인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정보와 자기 관리 활동을 함께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교육 정보 센터와 연계해 김소리 전북대학교 알레르기 호흡기 내과 교수가 참여했다. 강연은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흡연 및 간접흡연의 건강 위해성, 작업 환경 내 유발 요인 관리, 아나필락시스 및 에피네프린 사용법 체험,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산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단순한 건강 강의에 그치지 않고 근로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개별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활용 이미지 메이킹 특강’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보건소가 마약류 노출에 대한 군민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마약류 익명검사’를 운영한다. 이번 검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마약류 노출이 의심되거나 검사를 희망하는 군민 누구나 보건소 임상병리실을 방문해 받을 수 있다. 검사는 의료용 마약류 간이키트를 활용한 소변검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마초, 코카인, 필로폰, 모르핀, 암페타민, 엑스터시 등 6종의 마약류 노출 여부를 20분 이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법적 조치를 목적으로 하거나 자격 취득 등을 위한 경우, 기존 마약류 관련 처분·치료 이력이 있는 경우 등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마약류 익명검사는 본인도 인지하지 못한 채 노출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불안을 줄이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현업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28일 군청에서 현업근로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복 작업과 부적절한 자세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곽옥동 차장이 강사로 나서 근골격계질환의 주요 원인과 재해 사례, 예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작업 전·중·후에 적용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을 직접 익히는 실습 교육이 병행돼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영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 작업 자세를 점검하고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현업근로자는 작업 특성상 신체 부담이 큰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시 평생학습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평생학습매니저 ‘배움피우미’와 온동네 마을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15명, 온동네 마을강사 양성과정 20명 등 총 35명이다. 평생학습매니저 과정은 평생교육사·사회복지사·문화예술교육사 등 관련 자격 소지자와 주민리더를 우대하고, 온동네 마을강사 과정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강의경력 3년 이내 초보 강사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6월 30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창원과학체험관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평생학습매니저 과정에서 평생학습 이해, 프로그램 개발, 홍보전략, 학습자 상담 등을, 온동네 마을강사 과정에서 마을강사의 역할, 스피치, 제안서·교수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수료생은 9월부터 12월까지 평생학습관과 평생교육기관에 배치되어 학습자 상담, 동아리 발굴·연계, 생활밀착형 강좌 운영 등 현장 활동을 수행하며,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고유가·고물가 등으로 가중된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을 오는 4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수단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온라인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 ‘경남도민생활지원금.kr’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방문 신청)와 홀짝제(온라인 신청)가 운영되며, 이를 통해 특정 시간대 집중을 분산시켜 원활한 접수를 유도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 운영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4만 2,165필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봉사과와 읍면 사무소에서 열람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와 ‘함양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군민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5월 29일까지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 함양군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상승과 실거래가 반영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1.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부과 기준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토지 특성,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등을 조사한 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함양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군 관계자는 “과세표준 자료로 사용되는 개별공시지가를 이의신청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 본인의 알권리와 재산권을 행사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4월 29일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함양국유림관리소,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산불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주민 대피 유도, 안전지역 이동, 현장 통제 등 전 과정을 실전처럼 운영하며 주민 대피체계와 기관 간 협력 대응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고, 대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실제 상황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를 재확인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양상호 함양군 부군수는 “산불 발생 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산불 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은 한우 수급을 선제적으로 조절하고 품질 고급화를 도모하기 위해 ‘한우 저능력 암소 도태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암소 감축과 저능력 암소 도태를 유도함으로써 한우 사육 기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고품질 한우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대상은 한우 유전체분석 결과를 통해 도출된 하위 20%에 해당하는 60개월령 미만 암소이며 이 개체를 도축하거나 난소 결찰(묶음)·적출 시술 시 두당 5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유전체 분석사업(고능력 암소축군 조성사업, 탄소중립 저탄소 한우축군 조성사업) 결과 하위 20%에 해당하는 개체를 보유한 농가는 신청서 및 도태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도태 신청 개체 적격여부 검토 후 보조금을 지급한다. 군은 한우 저능력 암소 도태장려금 사업을 추진을 통해 생산성이 낮은 암소를 도태시킴으로써 번식암소 사육두수 조절 및 암소 개량 촉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이 기후 위기 속 고추 재배 농가의 시름을 덜고 고품질 고추 생산 기반을 다지기 위해 대대적인 병해충 방제 지원에 나선다. 군은 관내 고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고추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실시되는 공동방제 지원사업에는 총사업비 1억 4,400만원이 투입된다. 특히 군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업비의 50%를 군비로 지원하며, 방제 규모는 관내 고추 재배 면적 중 약 400ha규모로 전망된다. 지원 대상은 임실군 관내 고추를 재배하는 농가 중 공동방제를 희망하는 농업인으로,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오는 5월 8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공동방제 약제 선정 등 방제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읍·면 농가 대표로 구성된 ‘병해충 공동방제 협의회’에서 결정한다. 방제 약제는 고추에 치명적인 탄저병을 비롯해 꽃노랑총채벌레, 담배나방 등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살충제와 살균제 각 1종씩 지원된다. 특히, 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과 전북현대모터스FC가 손잡고 추진한 반려견 동반 친환경 캠페인 ‘SEED BY PET’이 전북현대 반려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28일 임실군 오수면 소재 오수의견 관광지 및 오수천 일원에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SEED BY PET’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SEED BY PET’은 씨앗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제작된 전용 ‘씨드백’을 반려견이 착용하고 산책하며 파종 활동을 하는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현대 측의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반려견과 보호자 총 20여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수의견 주인공인 ‘오수개’와 함께 나란히 발맞춰 걸으며, 그동안 잡초만 무성했던 삭막한 공간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기 위한 씨앗 뿌리기 활동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 사용된 ‘씨드백’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하여 제작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경기장의 열기를 담았던 현수막이 반려견의 등에 실려 새로운 생명을 틔우는 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청 사격팀 소속 추가은 선수가‘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사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며 아시아 무대 정상 정복을 향한 힘찬 도전에 나선다. 임실군은 지난 4월 4일부터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열린‘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공기권총 10m 종목에서 추가은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에 선발됐다고 밝혔다. 추가은 선수는 총점 2,310.6점을 기록하며, 오예진(IBK기업은행, 2,327점), 김보미(부산시청, 2,313.2점) 선수에 이어 종합 3위를 차지, 당당히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들 3명의 선수는 오는 9월 일본 아이치, 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추가은 선수는 2001년생(25세)으로 경남 창원 출신이며, 주 종목은 공기권총이다. 학창 시절부터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특히 2018 창원 세계주니어 선수권대회 10m 공기권총 혼성전․단체전, 2019 도하 아시아선수권 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등 다수 국제경험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복지재단은 3대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세대 간 경험과 정서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세대공감 3대 가족 여행 지원사업'의 심의를 통해 최종 10가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하는 여행을 지원하여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자 시행됐으며, 모집 단계에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사업 계획 대비 많은 가구가 신청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을 위한 심의를 통해 지원 기준 및 필요성, 가족 구성의 다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저소득 및 취약 가구 등 복지 수요를 우선적으로 고려한 결과, 총 10가구가 최종 선정됐다. 이성갑 이사장은 “재단 사업에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양한 가족 이야기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는 예산 상황을 검토하여 본 사업을 다시 한번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더 많은 3대 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개인지방소득세(종합 소득분)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5월부터 한 달 동안 진주시청 세무과에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대상자’로 전자신고(홈택스, 손택스) 등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에 접속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후 ‘지방소득세 신고 이동’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계돼 원스톱으로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으며, 방문 신고(납세자 본인 신분증 지참)나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신고·납부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다. 다만, ▲2026년 1월 부가가치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영위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납세자 등에 대해서는 일정 요건을 갖추면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8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한다. 또한 개인지방소득세(종합 소득분)의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면, 납부세액 일부를 2개월 이내에 분할 납부를 할 수 있도록 해 납세자의 부담을 줄였다. 시는 매출 감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노동절 연휴 기간에 입산객 증가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에 등산객과 야외 활동 인구의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해당 기간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 관리와 보고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구축해 공조 대응 능력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 등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 감시원과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감시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지역에 대해서도 집중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도 강화한다. 주요 등산로 입구와 마을을 중심으로 현수막을 게시하고, 마을 방송을 하는 한편 입산자에게 화기 소지 금지와 불법 소각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