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조치로 시행됐다. 아울러 기업 투자환경 조성, 재난안전 대응체계 확충 등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주요 시책이 빈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시정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뒀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해당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이 검증된 간부를 핵심 보직에 전진 배치해 실행력을 극대화했다. 먼저, 공석이었던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 직무대리에는 이상민 안전정책관(46세, 행시 54회)을 임명했다. 이 국장은 경제기획팀장, 일자리노동정책과장 등을 거치며 경제분야 실무 경험을 탄탄히 축적해 온 차세대 경제 전문가로, 기민한 대응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투자유치부터 원스톱 지원까지 기업 정책을 속도감 있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오는 2026년 7월 1일 검단구 출범을 불과 4개월 앞둔 가운데, 인천 서구의회가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을 의장 발의로 상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인천시와 서구청 간 조직개편 및 인사 협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서구청장이 제출할 예정이던 조직개편 관련 안건이 3월에 열리는 제279회 서구의회 임시회에 접수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서구의회는 의장 발의를 통해 조례안을 상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구의회는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행정 준비가 지연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차원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당초 4월 조직개편을 목표로 추진되던 일정이 불투명해지면서, 검단구의 정상적인 출범을 위해 필요한 신설 조직 구성과 인력 배치가 사전에 이뤄져야 한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 발의는 행정 준비 지연에 대응하기 위한 ‘고육지책’ 차원의 조치로, 검단구 출범에 필요한 행정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제도적 논의를 시작하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의회가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76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 제출된 안건은 총 15건이다. 이 중 장성군수가 제출한 안건은 7건, 의원발의 안건은 8건이다. 의원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심민섭 의장 제의(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차상현 의원 대표발의 2건(장성군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 장성군 의안의 비용추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나철원 의원 2건(장성군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성군 잔디산업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 △김연수 의원 2건(장성군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성군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춘경 의원 1건(장성군의회 의원 공무 국외 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다. 회기 첫날인 3월 13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다. 이어 16일부터 18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한국 창작합창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나주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를 마련하며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나주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소통창작소에서 나주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 ‘창작합창의 향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합창작곡가협회와 협업해 마련된 무대로 우리나라 작곡가들이 창작한 합창곡을 중심으로 한국 창작합창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와 깊이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나주시립합창단이 한국 창작합창곡들을 수준 높은 하모니로 선보이며 한국적 정서를 담은 합창음악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창작합창곡의 예술성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로 지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 나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한국 창작합창곡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한 무대”라며 “우리 작곡가들의 창작곡을 통해 한국 합창음악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는 12일 이전 기업과 아동복지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에 직결된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들은 정촌면 뿌리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에코파워텍을 찾아 기업 관계자로부터 경영 현황과 수출 상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에코파워텍(조윤숙 대표)은 경기도에서 진주로 이전한 원전에너지 절감분야 기업으로, 직원 20명 규모에 2025년 매출 62억 원, 수출 146만 달러 실적을 기록한 강소기업이다. 남동발전,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과 협력하며 기업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위원들은 기업이 보유한 세라믹 보온재, 스마트안전시스템 기술력에 주목하며 공공기관 R&D 협력, 타지역 이전 직원의 주거·정착에 필요한 복지 등 현장에서 원하는 이전 강소기업 맞춤형 지원책 마련을 고심했다. 오경훈 경제복지위원장은 “이전 기업뿐 아니라 여성 기업인이 운영하는 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이주 직원들이 정착 가능한 기반 조성이 확대되면 진주로 이전을 검토하는 기업에 긍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송재석)는 제277회 임시회 기간 중인 12일, 관내 주요사업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송재석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시 관련 공무원, 시설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위원회는 먼저 한국기계연구원 김해극저온기계실증연구센터를 방문해 주요 연구시설과 장비 현황을 둘러보고 극저온 기술 연구와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의원들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연구 성과와 기업 지원 가능성 등에 대해 질의하며 연구센터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해극저온기계실증연구센터는 탄소중립과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LNG, 액체수소 및 액체질소 등 극저온 유체 활용을 위한 핵심기자재 및 시스템을 연구하고 산업현장에 극저온 분야 관련기술을 지원하는 곳이다. 이어 위원회는 올해 10월 준공 예정인 내외동 생활밀착형 체육관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생활체육시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차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겨울철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4월 10일까지 안전사고 사전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빙기 점검 대상은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옹벽, 저수지 등으로, 시는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점검반을 구성해 해빙기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에 대해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후에는 결과에 따라 현지 시정, 보수 및 보강, 통제선 설치 등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실시해 안전 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경미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붕괴 위험 등 사고 유발 요인이 있거나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한 경우는 재난관리기금 등 자체 가용 재원을 활용해 보수·보강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계절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점검을 실시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들께서도 해빙기 안전사고 전조현상 등 주변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시청이나 안전신문고 등으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재)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12일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중회의실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남테크노파크, KT와 ‘충청권 제조 AX 생태계 조성과 제조혁신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충청권역 스마트그린산단 중심의 제조산업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확산과 제조 AX 신규 사업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그리고 유관기관 간 AX 얼라이언스 구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충북테크노파크, 충남테크노파크, KT가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충청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 수요에 공동 대응하고, 제조 AX 관련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기획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교류를 넘어, 충청권 제조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제조 AX 협력 얼라이언스를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제조기업 지원, 실증모델 발굴, 기술확산, 공동사업 기획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는 12일 오후 3시 30분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을 만나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조성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하계U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대한체육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체육회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충북을 방문한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 충북 체육 발전 및 스포츠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환 지사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 자리에서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조성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충북도 관계자는 “특히 충북이 전국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어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문화행사 개최에 유리한 입지”라면서 “돔구장이 조성될 경우 프로야구 경기와 각종 스포츠대회는 물론 대형 공연과 문화행사까지 가능한 사계절 복합 스포츠·문화 시설로 활용돼 전국 단위 관람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유니버시아드)가 1년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대한체육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는 ’26년 집중안전점검 실행계획과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12일(목) 국토교통부, 청주시 균형건설과, 청주도시공사, 민간전문가와 함께 오창공동구*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공동구는 지하에 전력·통신·상수도 등 핵심 공급선로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국가핵심기반시설로, 사고 발생 시 도시 기능 마비 등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시는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에 따라 공동구에 대해 주간 단위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보다 강화된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초점을 맞춰 점검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 최병길 도시활력과장이 참석해 공동구 관리·운영 현황과 전기·소방 등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확인하는 등 공동구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해빙기 대비 시설 안전관리 실태 ▲공동구 재난 유형별 예방관리 체계 ▲전력·통신·상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공동구는 전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민 누구나 배우고 배운 지식을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관을 개관하며 시민 중심 평생교육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12일 평생학습관을 개관하고 시민 중심의 평생교육 거점시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직업능력 교육과 생활기술 교육, 문화예술 교육,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용형 교육을 강화해 배움이 실제 생활 변화로 이어지는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나주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평생교육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미한 고장에도 제품을 폐기하거나 과도한 수리비를 부담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이 생활기술을 익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문제해결형 평생교육 모델로 추진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보인다.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고(故) 김광석의 노래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뮤지컬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배우 이필모와 K-POP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출연한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인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한 부부의 삶과 사랑을 통해 가족과 세월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내며, 저출산과 고령화 등 현대 사회의 변화 속에서 가족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예매는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6일부터 가능하며 1층 3만 원, 2층 2만 원으로 사전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가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복합적인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재설계에 나선다. 시는 12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부시장, 국·소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산시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올해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행정안전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재)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수행한다. 그동안 군산시의 조직개편이 자체 조직진단을 바탕으로 한 직제 조정 중심이었다면, 이번 용역은 한 단계 더 나아가 ‘핵심 전략 중심의 조직 재설계’를 목표로 추진된다. 단순한 기능 조정이 아닌,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전략사업 실행력 강화를 위한 구조적 개편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설명회와 그룹별 심층 인터뷰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안과 조직 구성원의 공감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민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군산시 미래 전략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부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12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체재형 가족 농원 입주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체재형 가족농원은 진안으로의 귀농을 유도해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임시거주시설로 체재동 주택 8동, 교육동 1동, 시범포장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선정한 체재형 가족농원 입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귀농·귀촌 관련 교육 및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간담회에는 가족농원 입주자 8세대와 담당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입주자 소개를 시작으로 가족농원 생활 안내, 2026년 귀농·귀촌 교육 일정 안내, 농업인 지원사업 소개 등이 진행됐다. 특히 간담회 이후 체재형 가족농원 현장을 방문해 입주자들이 향후 활용하게 될 교육장과 텃밭 등 시설 안내와 공동작업 일정 등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체재형 가족농원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12일 올해 시범사업 선정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추진요령과 보조사업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는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과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연계해 농업 현장에 새로운 신기술을 보급하고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고창군에서는 총 33개 사업 56개소를 대상으로 28억3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양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 드론방제 확대 지원 ▲고창수박 지리적 표시 등록에 따른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지리적표시제 수박 브랜드화 사업 ▲기후온난화 대응 지역 적합 유망작물 도입을 위한 애플망고 4년생 접목묘 지원 ▲농촌의 젊은 미래세대 육성으로 지역농업 리더양성을 위한 청년농업인 아이디어 기반 자립모델 구축 등이다.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은 새로운 농업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선정된 농업인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