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강원·제주와 공동 추진한 초광역 협력기반 메디뷰티 소재 및 AI 피부진단·분석 플랫폼 개발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R&D)’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은 초광역권 발전계획을 기반으로 5극3특 혁신자원을 활용해 융합바이오 분야 협력과제를 구체화한 실행사업으로, 지역 간 연계·협력을 통한 첨단 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남·강원·제주는 지역별 강점을 결합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46억 원을 포함해 총 66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지역특화 바이오소재 기반 고기능성 메디뷰티 소재 개발 ▲피부 데이터 표준화와 실시간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개인별 피부 데이터 기반 최적 뷰티소재 추천 AI 모델 개발 등이다. 전남에선 전남지역산업진흥원, 전남바이오진흥원,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 ㈜바이오에프디엔씨가 참여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개선과 파이토케미컬 기반 펩타이드 개발,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뷰티산업은 단순 미용 중심에서 벗어나 과학기술 기반,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20일부터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3차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등의 성공을 기원코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남도 국악공연을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국제행사에서 남도 국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케이(K)-컬처의 주류인 국악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전남도립국악단이 다양한 기획공연을 준비했다. 20일 여수 엑스포홀에서 열린 국제주간 개회식에선 국악 예술단원 50명이 대규모로 출연해 치유와 상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현대적 감각의 국악과 타무악의 흥겨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23일 여수 경도에서는 유엔 관계자 초청 섬달빛 미식회 행사 일환으로 전남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전통 가락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판소리 공연 등을 펼친다. 24일 기후주간 개회식에선 설장구춤을 군무 형식으로 재구성한 창작 공연으로 개최하는 등 전남을 찾은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문화적 경험을 제공코자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연은 유엔 관계자와 각국 대표단뿐만 아니라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KEET)’이 20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막됐다. 기후환경 에너지대전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기후·에너지 산업 전시회다. 전시회에는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열), 수질·대기환경, 폐기물 처리, 환경신기술, 자원순환, ESG, ESS, 분산에너지,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등 71개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총 131개 부스로 구성됐다. 개막 첫날부터 관련 산업 관계자와 참관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남도는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GGHK)와 연계한 수출상담회를 통해 참가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상담회선 29개국 58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해 기업과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수출 판로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참석해 한국전력공사, 전남 에너지공동관, 광주 에너지공동관, ㈜원광에스앤티, ㈜세방리튬배터리, ㈜인셀 등 주요 기관과 기업 전시관을 둘러보며 관계자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20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장인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이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날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개막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기후 리더십 확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개막식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유엔기후변화협약 부사무총장, 각국 정부 대표, 산업계, 학계, 청년·시민단체 등 800여 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녹색대전환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기후위기와 에너지 안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이제는 단순한 에너지 전환을 넘어 경제와 산업, 생활 전반을 바꾸는 녹색대전환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며 “전남도는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녹색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수 국가산단은 재생에너지와 수소 중심의 탈탄소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고 있고, 블루카본 확대와 산림 조성 등 탄소흡수 기반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며 “이번 국제주간을 통해 전라남도의 비전과 세계의 경험이 만나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 혁신기획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도 농업기술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등 도내 농생명 산업 관련 기술 보유기관이 참석했다. 또한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스마트농업(원예), 종자, 반려동물 등 5개 분과 위원장과 전문경력 활동가 등 20여 명이 함께해 농식품 기업 지원 정책과 기술사업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2025년 농식품기업 기술수요조사 결과와 2026년 추진계획도 공유됐다. 지난해에는 645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111개 기업의 기술 수요를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51개 기업에 대한 기술매칭과 16개 기업 대상 현장 컨설팅이 추진됐다. 올해는 조사 대상을 700개 기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분과별 전략과제 지정 논의에서는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스마트농업, 종자, 반려동물 등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중장기 연구과제 발굴 방향이 제시됐다. 특히 도는 이번 회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도는 이날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도내 생활밀착형 주요 시설 1,449개소에 대한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 첫날에는 행정안전부와의 영상회의에 이어,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14개 시군 재난안전국장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열고 올해 점검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사고 사례와 언론보도 등을 분석해 위험성이 높고 도민 생활과 밀접한 55개 시설 유형, 총 1,44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교량, 어린이집, 다중이용업소, 공동주택, 숙박시설, 국가유산, 어린이놀이시설, 공장시설 등으로,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 밀접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토목·전기·소방·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점검을 통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드론, 열화상카메라, 가스누출탐지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과학적 점검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노홍석 행정부지사가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일원 ‘월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에 대비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점검해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노홍석 행정부지사와 전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해예방사업 전반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상황과 함께 우기 전 주요 공종의 진행 여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월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전주시 덕진구 전미동 2가와 송천동 2가 일대 상습 침수지역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총사업비 461억 원이 투입되며, 고지배수로 2.3km와 유수지, 배수펌프장 1개소 설치가 핵심이다. 사업은 2021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되는 중장기 사업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유수지와 배수펌프장 조성도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수원지구원예농협과 함께 농번기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입된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19명은 4월 17일 입국했으며, 4월 말 1명이 추가로 입국해 총 20명이 영농철 농가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기존 농가가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던 방식과 달리, 운영 주체인 수원지구원예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는 공공형 모델이다. 이를 통해 농가는 필요한 시기에 맞춰 인력을 신청할 수 있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인력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9월 라오스 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수원지구원예농협과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현지 채용까지 완료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지난 17일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4월 20일 수원지구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환영식과 국내 적응 교육을 마쳤으며, 4월 21일부터 농가에 배치돼 일일 인력중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사)안양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단체 회원과 장애인 복지 시설 종사자,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 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유공자 등 30명에 대한 표창 수여, 저소득 이웃을 위한 안양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생활지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장애인들이 직접 주도하는 문화 축제 형식으로 꾸며졌다. 'KBS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우승자인 장애인 가수 임일주 씨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장애인복지회 소속 '소소별별'의 악기 연주, 장애인 부모연대의 경기민요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청 홍보홀과 민원실 앞 광장에서는 장애인의 자립을 보여주는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발달 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이동식 카페 '마카롱'이 문을 열었고, 소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2026 공·사립유치원장 경기미래장학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연수 주제는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유아교육’으로 삼아 경기미래교육 정책의 공통 이해를 높이고, 유치원 현장의 자율경영 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설립 유형에 따라 1차 공립유치원 원장(16일, 120여 명), 2차 사립유치원 원장(17일, 80여 명)으로 나눠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미래장학과 유치원 자율 성장을 주제로 유연한 유치원 체제 기반의 유치원 운영 방향 안내 ▲교육활동 보호 지원을 위해 안심콜 탁(TAC) 서비스의 이해 및 교육활동 보호 정책 공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아동학대 신고 대응 및 생활교육 정책 안내 ▲2026 상반기 경기미래 유아교육 정책 공유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유치원 원장의 민주적 리더십을 고취하고 유아의 학습권 보장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가 공존하는 유치원 문화를 조성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 1일부터 단기 대체 교사를 대상으로 기존에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광교 신청사 이전에 따른 구 남부청사를 재구조화해 경기미래교육의 새로운 거점으로 적극 활용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일 수원시 조원동에 있는 조원청사에서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안광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경기교육가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원청사 재구조화 사업은 청사 이전에 따른 유휴 공간을 최적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했다. 총사업비 460억여 원을 투입해 본관, 신관, 별관 등 연 면적 22,426㎡ 규모의 공간을 재구조화했다. 내진 보강과 함께 미래지향적 공유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 조원청사는 고정 좌석제에서 벗어나 자율 좌석제와 원격 예약 체제를 도입한 ‘스마트 오피스’로 운영한다. 또 ‘클라우드’ 기반의 전산망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1층 ‘디지털 아카이브’와 4층 ‘컨퍼런스룸’을 활용해 정책 소통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 현장 교직원을 위한 연수와 연구 공간으로 특화하기 위해 9개의 ‘세미나실’과 ‘디지털 스마트실’도 배치했다. 새로운 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앱 하나로 부산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부산시민플랫폼' 구축 사업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민간투자형 소프트웨어 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민간투자형 소프트웨어 사업’은 민간의 자본과 창의적인 기술력을 공공 소프트웨어 구축에 도입하는 제도로 기존 사회기반시설 중심의 민간투자를 디지털 분야까지 확대한 것이다. 시는 2024년 12월 민간 제안서 접수 이후, 2025년 7월 전담 기관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으며 올해(2026년) 4월 9일 결과를 접수했다. 그간 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술 구현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단계적 사전 검증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2024년 5월 ‘동백전’ 앱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 시범사업을 시작했으며, 12월에는 앱 명칭을 ‘부산이즈굿 동백전’으로 변경하고 기능을 고도화하여 사업 효과를 사전 검증했다. 또한, 박형준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조직(TF)과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해 정책적 타당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해 왔다. '부산시민플랫폼'은 인공지능(AI)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교육청 1층 로비에서 ‘다름을 이해하고, 손끝으로 느끼는 주제’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짝짝이 양말 캠페인 △점자 책갈피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됐다. 다양성과 포용성을 상징하는 ‘짝짝이 양말 캠페인’은 21번 염색체가 3개인 다운증후군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타인에 대한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소속 직원들은 '점자 책갈피 만들기' 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고유 문자인 점자의 원리를 배우고, 모두의 읽을 권리를 존중하며 일상적 소통 방식에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짝짝이 양말 캠페인’과 ‘점자 책갈피 만들기’ 참여 인증사진 전시회와 장애인의 날 행사 참여 감상문 쓰기 등을 통해 장애 이해의 폭을 넓히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장애 공감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이 됐다”라며, “소속 직원들이 모두 참여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오후 2시, 엑스코 서관 그랜드볼룸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장애인단체장, 장애인복지 분야 유공자 및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981년 정부가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이 겪는 일상의 장벽을 허물고 모두가 평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권 향상에 기여한 76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장애인의 희망과 의지’를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제12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 시상식에서는 김순곤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사무국장과 배승희 아름다운동행 봉사단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는 4월 20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배상요 속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과 전기·가스·건축 등 분야별 안전관리자문단 등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개요를 비롯해 점검 방법과 위험도 평가, 점검 이력 관리,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소관 부서별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시는 특히 안전관리자문단과의 협업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집중안전점검은 재난과 사고 위험이 크거나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는 시설물을 중심으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범정부적 예방 활동이다. 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82개소를 대상으로 각 분야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합동 점검에 나선다. 아울러 지역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5월 8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이나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