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가 발행하는 도서관 전문지 '도서관 문화' 3월호에 ‘우리의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선정되어 표지를 장식했다. '도서관 문화'는 전국도서관 정책과 우수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국내 대표 도서관 전문지로, 매월 특색있는 도서관을 선정해 표지와 함께 공간의 우수 운영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은 기존 노후 건물을 재건축하여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한 도서관이다. 거제시 최초 학습실을 두지 않는 과감한 결정은 다양한 세대가 개인 학습이 아닌 책으로 연결되는 복합문화시설로서의 공간적 혁신을 보여준 사례이다. 학습실 없는 도서관이라는 선택은 도서관의 모든 공간을 독서와 사유의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에 따라 장승도서관은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독서동아리의 열띤 토론이 멈추지 않는 도서관, 배움이 나눔이 되는 마중물을 제공하는 도서관이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갖게 됐다. 평생교육과 강세영 과장은 ‘전국 도서관을 대표하는 잡지 표지에 장승포도서관이 소개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10일, 지역 안보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김해 과학화 예비군훈련대를 방문하여 실전적 통합방위태세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우리 지역의 실질적인 방위 자원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 위원들은 과학화 예비군훈련대의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훈련 과정을 참관했다. 특히 영상모의 사격 등 현대화된 과학화 장비를 직접 체험하며 현대전의 양상을 이해하고, 지역 방위의 핵심인 예비군 전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현장 체험과 참관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공조 체계를 유지하여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튼튼한 안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개선사업(냉방)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6~7평형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 지원한다. 이를 통해 무더운 여름철 실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건강 보호 및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오는 3월 27일까지 거주지 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가구는 접수 후 현장 조사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다. 본 사업은 한정된 예산 내에서 운영되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관심 있는 대상 가구는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난방시설 개선을 위한 단열·창호 공사, 보일러 교체 등의 난방사업 신청도 함께 진행되므로, 냉·난방 지원이 모두 필요한 가구는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재단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콜센터 또는 거제시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11일 용궁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실무 추진 협의회를 열고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협의에는 예천군 문화관광과, 예천문화관광재단, 용궁면행정복지센터, 용궁면 순사모(순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축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장 배치 계획과 무대 시스템 구성, 공연 및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비롯해 관광객 편의시설, 교통 및 안전관리 대책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순대 소믈리에’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음식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참여형 이벤트 등 관광객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미식형 축제 콘텐츠 준비 상황이 공유됐다. 예천군은 이번 협의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축제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용궁순대축제는 60여 년 전통의 용궁순대를 주제로 열리는 지역 대표 미식 축제”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11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대학교, 거창승강기고등학교, (사)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 경남테크노파크, 승강기 기업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승강기 산업의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거창군이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승강기 산업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기관 ‧ 단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거창군은 ▲승강기 산업 인력 양성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 방안 마련 ▲기업 유치 및 산업 기반 확충 ▲신규 사업 발굴과 지원 확대 ▲정기적인 산‧학‧연‧관 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참석자들은 승강기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이러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승강기 산업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관계 기관 ‧ 단체 간 회의를 정례화하고, 보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실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3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9일 관내 초등학교 일대에서 안전문화 캠페인과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진남초등학교, 통영초등학교, 죽림초등학교, 제석초등학교 등 4개 학교 주변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통영시, 통영교육지원청, 통영경찰서, 각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60여 명이 참여해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학교 주변 범죄 예방 및 신고 요령 등을 홍보하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또한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및 범죄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실천을 당부했으며, 통학로 주변에 교통시설물, 보행환경 등 안전위험요소가 있는지를 함께 점검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이유섭 안전도시국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은 작년 겨울부터 시작된 가뭄을 극복 및 욕지도 주민 및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2월 1차(1.8L 2,400병) 배부에 이어 지난 10일 2차(1.8.L 2,600병) 병물 식수를 전달했다. 욕지도는 통영시에서 유일하게 식수댐을 활용한 지방상수도 공급지역으로 욕지 저수지의 수위가 동기간 대비 최저로 내려가 격일제 급수 예정 등 물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그간 욕지도 가뭄 대응을 위해 상수도 시설 비상연계 관로 설치, 욕지댐 확장, 누수지점 탐사복구, 노후 상수관망 정비, 민간급수선 투입, 농업용 관정, 청사지표수 확보 등 시설공사로 추가 수원 확보해 식수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갈수기 시 무강우로 인한 수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수 저류댐 및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노후 상수관망 지속 정비 등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도서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가뭄 극복을 다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함평군은 “오는 24일부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목적으로 ‘2026년 함평군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신용보증을 통한 대출을 지원하고 이자의 일부를 군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3년 거치 상환을 조건으로 대출금(최대 3천만 원)에 대한 이자 최대 5.1% 중 3.0%를 최장 2년간 보전해 소상공인의 대출 상환 부담을 경감시킬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함평군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실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심사 기준에 따라 신규 사업장이 1순위, 만기 상환 이후 1년 이상 경과한 사업장이 2순위로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이달 2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함평군청 민원봉사과 법률상담소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접수 당일에는 전남신용보증재단 나주지점과 함께 신용 조회와 대출 가능 여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의회는 지난 11일 제345회 임시회를 열고 10일간의 일정으로 회기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일반안 심사와 추경예산 및 시정 질문을 통해 지역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청취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과 일반안건 심사와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부서별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 주요 안건으로 △'광양시 민ㆍ관우수사례 선정·관리 및 견학 지원 조례안'을 포함하여 11건의 안건이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심사가 될 예정이다. 또한, 18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이 진행된다. 이날 안영헌 의원, 김보라 의원, 백성호 의원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집행기관의 답변을 들을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일반안 및 추경예산안 등을 최종 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1)은 3월 11일 제397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순천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 설립 필요성을 제기하며, 지방대학 경쟁력 강화와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라남도와 전남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정영균 의원은 “현재 전라남도에는 의과대학뿐만 아니라 사범대학 부설 학교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는 단순히 학교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전남 교육 생태계의 구조적 공백이자 지역 경쟁력과 직결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대학이 지역 거점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육·연구·실습이 연계된 종합적인 교육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사범대학 부설 학교는 예비 교원 양성의 실습 기반이자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교육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8년부터 교원양성 과정의 실습 체계 변화가 예고되면서 사범대학 졸업 예정자들의 실습 학교 확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순천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 설립은 이러한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밝혔다. 정영균 의원은 순천시 서면 지역의 교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은 3월 11일 전라남도의회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목포 지역 현안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전남도와 전남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도정질문에서 ▲목포고·목포여고 통합 이전에 따른 기존 부지 활용 방안 ▲도민 정신건강 증진사업 확대 ▲전남도 도립국악단 결원 보충 등 세 가지 사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조 의원은 먼저 ‘목포고와 목포여고 통합 이전 이후 남게 될 기존 학교 부지 문제’와 관련해 “도심 핵심 공간이 장기간 방치될 경우 지역 공동화와 도시 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공공 기능을 결합한 활용 방안을 확정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민 정신건강 정책과 관련해 “사회적 고립과 스트레스 증가로 정신건강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과제가 되고 있다”며,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정책과 지역 기반 상담·치유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전라남도 도립국악단의 결원 문제를 지적하며 “전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2012년 9월 이전 제작된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2026년 1기분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시민들에게 납부 기간과 방법을 안내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자동차 등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여 환경오염을 줄이고 환경 개선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후불제 방식으로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자동차 소유 기간을 기준으로 하며 자동차 배기량과 차령 등을 고려해 산정된다. 부과 기간 중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소유권이 변경된 경우에는 실제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 위택스(Wetax)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차량 압류 등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도 가능하다. 연납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봄꽃이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천년 고찰의 정취 속에서 휴식과 사색을 즐기는 프리미엄 감성 프로그램 ‘일장춘몽(一場春夢)’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처럼 달콤한 봄날의 휴식’을 테마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풍경 관람을 넘어, 핑크빛 봄꽃 속에서 걷고, 쓰고, 듣고, 맛보는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순천의 봄 한가운데 머무르며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우선 해설사와 함께 선암사 숲길을 산책하며 천년 고찰의 숨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500년 세월을 품은 ‘선암매’ 아래서는 전문 작가와 함께 스냅 촬영이 진행된다. 찰나의 봄과 영원의 시간을 한 장의 사진에 담아 즉석 인화해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전통 야생차체험관에서 봄꽃 화과자와 순천 야생차를 즐기며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이어지는 ‘힐링 필사’시간에는 사각거리는 연필 소리에 집중하며, 바쁜 일상 속 잊고 지냈던 내면의 고요함을 마주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전통 선율에 현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은 삼일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3·1 운동과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삼일절 기념 도서 큐레이션’을 2월 2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큐레이션은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와 역사적 사건을 다룬 다양한 도서를 통해 군민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등 우리 근현대사의 중요한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역사 교양서와 인물전, 아동청소년 도서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엄선해 전시하고 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각 연령대가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서를 선택했다.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 그림책, 청소년을 위한 스토리텔링 중심의 역사 도서, 성인을 위한 역사 해설서 등 가족이 함께 역사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큐레이션 도서는 모두의둠벙(촬영 구역(포토존) 옆 서가), 2층 지혜둠벙(종합자료실)의 서가에 전시해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도서를 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고성읍에 위치한 대성초등학교 인근 공영주차장에 ‘어린이 안심승강장’을 조성하여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과 방과 후 학원버스 승하차를 지원하게 됐다. 이에 대한 결정은 대성초등학교장의 건의와 행정 당국 간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이루어졌다. 그동안 대성초등학교 앞 도로는 폭이 좁아 등하교 시간마다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학원 차량 등을 도로변에서 기다려야 했고, 차량 통행이 잦아 통학로의 혼잡함과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이 계속됐다. 도로 확장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많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인근 성내공영주차장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승하차 공간을 마련하기로 결정됐다. 새로 마련된 어린이 안심승강장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차량으로부터 보호받으며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비나 눈 등의 기상 상황에서도 보다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증가한 개인형 이동장치와 학원버스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장은창 도시교통과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학원 차량을 기다리는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