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6일간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발생 시 전파 위험이 큰 어린이집의 특성을 고려해 시설 전반을 전수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와 조리 공정별 위생관리 상태 확인, 조리도구 및 조리 종사자에 대한 미생물 간이검사, 업소별 맞춤형 교육자료 제공과 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 등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선제적인 컨설팅을 통해 어린이집 급식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하고 급식 안전성을 높이겠다”며 “아이들을 식중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주재영 기자 |안양시가 사회복무요원과 민원 일선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정례화하는 등 올해도 응급대응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선다. 안양시는 오는 3월부터 소집해제를 앞둔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의무화해, 근무 기간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민원실과 도서관 등 시민과 밀접한 공간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도 정기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진한다. 시는 호계3동 호계복합청사 내 재난안전체험관과 시청사 본관 1층에 마련된 심폐소생술 상설체험장을 통해 시민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안양소방서와 협력한 공무원 실습 교육도 지속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실제 생명 구조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의왕시장 심정지 당시 CPR로 생명을 구한 주인공이 안양시 공무원으로 알려진 데 이어, 최근에는 FC안양 의무팀장과 일반 시민에게도 심폐소생술 실천 공로 표창이 수여됐다. 한편 동안구는 ‘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서 심폐소생술 인지율 99.1%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동안구보건소는 매년 보육교사, 요양보호사,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C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사장 김성제)은 지난해 열린 제11회 의왕시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통해 접수된 청소년 정책 제안에 대한 검토 결과를 의왕시의회와 의왕시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청소년이 제안한 6건의 정책 중 1건이 반영되고 1건이 부분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청소년의 정책 참여가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반영된 정책은 청소년·시의회·의왕시가 함께 정책을 논의하는 ‘소통 테이블’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청소년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분 반영된 정책은 전입 청소년을 위한 정보 제공 강화 방안이다. 시는 청소년 사업과 시설을 종합 안내하는 전용 페이지를 시 공식 홈페이지에 신설하고, 청소년 시설 이용 시 활용할 수 있는 쿠폰을 주민센터에 비치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이 실제 제도와 행정에 반영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채
화성특례시=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19일 봉담읍 봉담와우도서관에서 개관식을 열고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의 운영을 시작했다. 봉담와우도서관은 일반·어린이·유아자료실을 갖춘 1·2층 도서관과, 댄스연습실·미디어실 등을 갖춘 3층 봉담청소년문화의집으로 구성됐다. 개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시의회·교육기관 관계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사회를 맡고 공연을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으며, 도서관 스탬프 투어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개관을 기념해 1월 한 달간 전시·체험·강연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정명근 시장은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배우고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봉담와우도서관은 평일 오전 9시~오후 10시, 주말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청소년문화의집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주말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보건소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관내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양주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출산 시마다 지원되며, 경기도 산후조리비와는 별도로 산후조리원 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후 발생한 본인부담금의 90%를 최대 50만 원까지 현금으로 환급해준다. 지원 대상은 출생아가 양주시에 출생신고 돼 있고, 출산일과 신청일 기준 산모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다. 신청은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양주시보건소를 방문해 본인부담금 영수증과 산모 명의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되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정부24 누리집에서 ‘양주시 산후조리비’를 검색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라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보건소 누리집이나 감염병관리과 모자보건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왕시=주재영 기자 :ㅣ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1차 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향후 2년간의 협의체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는 실무협의체와 대표협의체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관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보장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의 출발을 알렸다. 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되고 위원장과 민간 부위원장이 선출됐다. 실무협의체는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안) 사전 검토와 이행 점검, 평가 분석 등 정책 실행을 지원한다. 이어 열린 대표협의체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24명이 위촉됐으며, 민관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선출됐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주요 복지정책에 대한 심의·자문을 통해 의왕시 복지정책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안치권 부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민간이 함께 복지 문제를 논의하고 해법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협력기구”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9일 ‘2026년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공고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다자녀 가정 등으로 발생하는 양육 공백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부모의 돌봄 공백 시 조부모 등 친인척이나 이웃이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하면 수당이 지급된다. 지원 요건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남양주 거주 가정이며, 지원액은 아동 수에 따라 월 30만 원(1명), 45만 원(2명), 60만 원(3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고 월 요건을 충족하면 다음 달 20일에 지급된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아동의 부 또는 모가 경기민원24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교육 희망알리고(GO)’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희망알리고(GO)’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법과 위기가구의 주요 특징을 알리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간 10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희망알리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동 통장, 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관내 초·중·고 교직원 등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지역 인적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의왕시는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월 8일과 13일 사랑채노인복지관과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생활지원사 5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고독사 위험군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절차, 무한돌봄센터 사업 안내가 이뤄졌으며, 희망알리미 신규 위촉과 참여 독려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교육 후에는 생활지원사들에게 홍보 포스터를 배부해 지역 내 편의점과 식당 등에 게시하도록 지원했다. 시는 향후 기관별 일정 조율을 통해 교육 일정을 확정하고, PPT와 동영상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방침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광역·시·군·구 4개 그룹으로 나눠 정성·정량평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24곳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화성특례시는 중앙정부 규제 개선 과제 발굴, 장기 중단사업 해소, 기업 규제 애로 해결을 위한 현장 간담회 운영 등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우정읍 지정폐기물매립장 이적 및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제도 개선 건의와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화성특례시는 우수기관 인증제를 포함해 7년 연속 규제혁신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규제혁신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정명근 시장은 “규제혁신은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줄이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 사례로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한파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해 우선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남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전산시스템에 등재된 2084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3월 말까지 전화 또는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공과금을 3개월 이상 체납해 전기·수도·가스 공급이 중단된 1911가구, 소득 대비 월세 지출 비율이 높은 주거 취약 가구 50가구, 금융 연체 등 위기 정보가 3개 이상 접수된 고위험군 중장년(50~64세) 1인 가구 123명이다. 성남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가구별 생활 실태와 위기 상황을 확인한 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록, 생계비 등 긴급복지 지원, 전기료 감면과 에너지 바우처 지원 등 공적 자원을 우선 연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난방용품, 쌀 등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민간 후원 자원도 지원한다. 이번 조사는 성남시 50개 동 담당 공무원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시설 종사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성남시는 최근 1년간 동일한 방식으로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1만2097가구를 조사해 이 가운데 1만655가구에 대해 복지 지원을 실시했다. 이러한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중원구 둔촌대로 100에 위치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 커뮤니티 홀에서 ‘추억의 할리우드 영화’를 총 120회 무료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은 중장년 1인 가구에는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청년 1인 가구에는 폭넓은 문화 여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작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로마의 휴일’, ‘카사블랑카’, ‘탑건’ 등 명작 할리우드 영화 24편으로, 클라크 게이블, 오드리 헵번, 제임스 딘 등 당대 명배우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영화는 힐링스페이스 운영시간에 맞춰 상영되며, 월·화·목·금요일에는 하루 3회, 수·토요일에는 하루 2회 진행된다. 회차당 관람 인원은 10명 내외다. 관람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가능하며, 상영 당일 현장 방문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과 청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연말까지 장르별 월간 테마 영화 상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는 전국 최초 직영 체제의 1인 가구 지원시설로, 영화 상영 외에도 심리 상담, 여가·교류 지원, 건강·금융 교육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2025년 12월 31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심석고등학교(교장 변영남)에 ‘2025년도 혈액사업유공 남양주시장 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남양주시가 주관해 헌혈권장활동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 보호와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됐다. 심석고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의 추천을 받아 수상 단체로 선정됐다. 심석고의 헌혈 참여도는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이어진 대표 사례로 꼽힌다. 심석고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총 22회 단체헌혈에 참여했고, 누적 헌혈 참여 인원은 6,090명에 달한다. 학교 구성원의 지속적인 참여가 특정 시기마다 반복되는 혈액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데 실질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변영남 교장은 “헌혈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값진 나눔이다. 학생들에게 교육적 가치가 높은 활동인 만큼 더 많은 참여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혈액관리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혈액 부족 문제 해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30일 정신질환자에 대한 심사·심의 체계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기초정신건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을 비롯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법률 전문가,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원회 운영 현황과 월별 심사 건수 및 결과를 공유하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심사·심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화성시는 정신질환자의 인권 보호와 적정 치료 보장을 위해 정신건강심의위원회와 심사위원회를 연계 운영하며, 의료·법률·복지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다각적인 심사 체계를 구축해 왔다. 곽매헌 소장은 “정신건강심의위원회는 치료와 지역사회 복귀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누구나 돌봄’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9개 시·군을 대상으로 누구나 돌봄 서비스 지원 실적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홍보 실적, 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 자체 우수사례 추진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은 돌봄 서비스 이용 확대와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사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적극적인 사업 홍보와 체계적인 제공기관 관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 사례가 우수사례로 인정받으며 추진 성과를 입증했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2024년 2월부터 본격 추진돼 지난해 생활 돌봄 208건, 동행 돌봄 17건, 주거 안전 550건, 대청소·방역 91건, 식사지원 303건 등 총 1,066명에게 1,169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신규 사업으로 방문 의료 서비스를 추가해 돌봄 영역을 확대했으며, 생활 돌봄 202건, 동행 돌봄 19건, 주거 안전 536건, 대청소·방역 106건, 식사지원 194건, 방문 의료 39건 등 총 904명에게 1,096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전진선 군수는 “누구나 돌봄은 도움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김용하)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심사에서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제도 등의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부여되는 인증이다. 인증 효력은 3년간 유지된다. 공제회는 법정 보장제도의 충실한 이행을 바탕으로 ▲유연근무제 ▲장기근속 휴가 ▲가족돌봄휴직 ▲근로자 및 가족 건강지원 ▲가족친화 직장교육 등 실질적인 일·가정 양립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남녀 근로자 육아휴직 후 복귀율과 출산 전·후 휴가 이후 고용유지율을 100% 유지하는 등 일·가정 양립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93.1점(전체 평균 80.7점)을 기록하며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공제회는 ▲직원 만족도 및 조직몰입도 제고 ▲우수 인재 채용 경쟁력 강화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 확보 ▲정부 주관 컨설팅·교육 등 가족친화인증 기관 대상 각종 지원 혜택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김용하 한국사회복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