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고용노동부와 협업하여, 지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청년행정인턴을 대상으로 한 취업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공공부문에서 근무 중인 청년행정인턴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별 역량에 맞는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전문 강사진이 직접 운영하며, 청년들의 자기이해부터 구직기술 향상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참여형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기 이해 및 가치 탐색 ▲직업세계 탐색 및 진로 설정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모의면접 및 면접 대응 전략 ▲개인별 커리어 비전 수립 등으로,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10명 내외 소규모 집단상담 방식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2일 집중 과정으로 구성되어 참여자 간 상호작용을 높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청년행정인턴들이 단순한 행정 경험을 넘어 실제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자신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 시정소식지‘함께거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소식지를 보다 재미있게 즐기고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참여형 이벤트 '거제, 여기 어디?'를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함께거제’콘텐츠 곰탁곰탁골목스케치와 연계해 기획된 골목 풍경 그림을 보고 해당 장소를 맞히는 퀴즈 형식으로, 시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거제의 정겨운 골목을 소재로 활용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함께거제’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후 인증 화면을 캡처하고, 골목 그림을 보고 정답을 선택하면 된다. 이후 카카오톡 채널 1:1 채팅창에 이름, 연락처, 친구 인증 화면, 정답을 함께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총 100명을 랜덤으로 추첨해 커피 교환권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2026년 5월 22일‘함께거제’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자연보호중앙연맹 거제시협의회는 지난 4월 29일 거제시 동부면 케이블카 정문 일원에서 ‘꽃심기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환경정화와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 의식 확산과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의회 회원 약 80여 명이 참여해 케이블카 주변에 다양한 꽃을 식재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케이블카 진입로와 주변 유휴공간을 중심으로 계절꽃을 식재하고 환경을 정비하며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 김정화 회장은 “지역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연보호 활동을 통해 깨끗한 거제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보호중앙연맹 거제시협의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자연보호 의식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23일 가정의 달과 재단 출범 10주년을 맞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서울예술단 창작 가무극 ‘나빌레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서울예술단의 대표 작품으로, 연재 당시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끈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나빌레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70대 노인 ‘덕출’이 오랜 꿈이었던 발레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발레단에서 방황하던 젊은 무용수 ‘채록’을 만나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고, 서로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삶의 끝자락에서 꿈에 도전하는 일흔여섯 ‘덕출’ 역은 배우 최인형이 맡았으며, 불안한 청춘 속에서 방황하는 스물셋 ‘채록’ 역은 이재환(VIXX 켄)이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탄탄한 서사와 밀도 높은 군무, 섬세한 동작 연출을 바탕으로 춤과 음악, 연기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발레와 가무극의 요소를 결합한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5월부터 노인 자살 예방과 지역 사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오래오래 지킴이단’을 본격 운영한다. ‘오래오래 지킴이단’은 같은 마을에 거주하는 이웃 간 관계망을 활용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마음 돌봄 활동을 통해 자살 예방에 나서는 사업이다. 센터는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와 협력해 노노케어 활동단 18명을 지킴이단으로 구성했으며, 이들은 노노케어 대상자를 중심으로 주 3회 방문해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마음 돌봄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자살 위험이 의심되는 경우 센터로 신속히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센터는 본격 운영에 앞서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에서 지킴이단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및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 인식, 정서적 지지 방법, 고위험군 발견 시 대응 및 연계 절차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 간 돌봄을 기반으로 한 생명 존중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 천재경 보건소장은 “가까운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현대미술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가인예술촌’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청 갤러리에서 특별 기획전 ‘가인예술촌, 예술로 이어지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폐교에서 시작된 밀양 예술의 뿌리 가인예술촌은 1997년 폐교된 가인초등학교를 활용해 조성된 밀양 최초의 창작 스튜디오로, 지역 예술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탄생했다. 당시 예술인들은 공동 창작공간을 직접 조성해 활동 기반을 마련했으며, 다양한 전시와 교육, 국제 교류 행사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계의 주목을 받는 창작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2005년 폐촌 이후 공간은 사라졌으나, 밀양 예술계에 남긴 발자취는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 원로 작가 3인이 전하는 ‘그 시절의 열정’ 이번 전시에는 가인예술촌 태동기부터 활동하며 밀양 미술의 기틀을 닦은 원로 작가 3인이 참여한다. 이들은 과거의 작품과 현재의 작업물을 함께 선보이며, 가인예술촌 시절의 창작 열정과 예술적 흐름을 재조명한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천안의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삼거리공원과 천안종합운동장을 잇는 ‘투트랙’ 체제로 전환한다. 천안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본계획 보고회를 열고 축제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슬로건 아래 참여형·친환경·도시연계형 축제로 추진된다. 국제춤대회 참가국은 지난해 23개국에서 올해 26개국으로 늘어났으며, 무대는 기존 종합운동장 5개소에 재개장한 삼거리공원 1개소를 추가해 총 6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삼거리공원에서는 축제의 핵심인 전국춤경연대회 흥타령부 예·본선과 국제춤대회 본선, 능소전 로드 뮤지컬 등 굵직한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한다. 시는 선큰광장의 미디어월을 활용해 종합운동장의 메인 프로그램과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장 이원화에 따른 관람객 편의를 위해 천안박물관 등 4개소에 총 1,500여 면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임시주차장과 삼거리공원을 잇는 셔틀버스 15대를 15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해 접근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천안시가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오토바이 소음 단속을 실시해 불법 구조변경 등 총 9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시는 지난 29일 소음 민원이 잦은 신부동 일원에서 천안동남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오토바이 소음 및 불법 개조를 집중 단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단속 결과 불법 구조변경 4건과 안전기준 위반 5건이 적발됐다. 시는 적발된 사례에 대해 벌금 부과,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처분 등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항목은 △소음허용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 탈거 및 경음기 추가 부착 △불법 구조변경 △안전기준 위반 등이다. 이와함께 굉음 주행 등 소음 유발 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현행법상 운행차 소음허용기준을 위반하면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불법 구조변경 시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오토바이 소음은 시민의 일상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유관 기관 협력을 통해 정온한 생활 환경을 조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천안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내달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천안시의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6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별로는 서북구가 3.74%로 비교적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으며, 동남구는 1.5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시지가는 향후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국세와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이의신청은 시청 토지정보과, 구청 민원지적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인터넷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천안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최종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세 표준”이라며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본인 소유 토지 가격을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은 미세먼지 감축과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일부 물량을 5월 초 조기 공고한다. 완주군은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으로 전기승용차 160대, 전기화물차 50대를 보급했으며,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 증가와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보급 물량이 조기에 소진된 상황이다. 추가 공고 물량은 총 46대로, 전기승용차 36대와 전기화물차 10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기간 및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5월 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임동완 자원순환과장은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과 전기차 수요 증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일부 물량을 조기 공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친환경차 보급을 위해 추가 물량 확보 및 사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제로타리 3670지구 삼례로타리클럽이 어린이날을 맞아 완주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과자 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30일 진행한 전달식에는 김태형 삼례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180만 원 상당의 과자 꾸러미를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나눔은 경기침체 속에서 위축될 수 있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격려를 전하고자 마련했으며, 꾸러미는 아이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간식들로 알차게 구성해 받는 기쁨을 더했다 삼례로타리클럽은 그동안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특히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과 프로그램 지원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태형 회장은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작은 선물을 통해 세상의 따뜻함을 느끼고, 그 힘으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5월 5일 완주군청 어울림 광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꿈을 향한 힘찬 도약인 ‘완주에서 점프(JUMP)!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 대축제를 개최하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하루를 즐기는 놀이 행사를 넘어 첨단 기술과 환경, 아이들의 숨겨진 재능이 한데 어우러지는 ‘글로벌 케이(K)-청소년 인공지능(AI) 대축제’로 기획했다. 오전 10시, 신비로운 무인기(드론) 마술쇼와 마술 공연으로 화려하게 문을 여는 이번 행사에는 완주군 어린이와 가족 3,000여 명이 참여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곳은 대형 주차장에 마련한 ‘인공지능 체험 구역(피지컬 AI 존)’이다. 이곳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승마 기기로 균형 감각을 익히고 자율주행 자동차와 인공지능 로봇 팔을 직접 조작하며 미래 기술의 원리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 3차원 인쇄(3D프린팅)와 무인기 비행 시연까지 더해져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현실이 된다. 여기에 완주군의 특화 산업을 경험하는 ‘수소 에너지 버스 체험’을 통해 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 콩쥐팥쥐도서관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로봇과 자율주행 진로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내 과학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최근 열린 특강에는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 소속 조국 공학 박사를 초청해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로봇과 자율주행 기술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관련 기술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로봇 및 자율주행 분야의 직업군과 필요한 역량, 학습 방향 등을 함께 안내해 참가자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강아지형 로봇 시연과 조작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간단한 문답과 체험 활동을 통해 교육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강연 이후 진행한 질의응답 시간에서도 10분 이상 활발한 질문이 이어지는 등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몰입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특강은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에 나섰다. 지난 29일, 완주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완주경찰서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관내 어린이집 28개소에서 운행 중인 통학차량 29대를 대상으로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운전자 및 운영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관련 법령에 따른 필수 안전 장치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에 초점을 맞췄다. 점검반은 ▲어린이 보호 표지 및 정지표시 장치 작동 여부 ▲하차 확인장치 작동 여부 ▲소화기 등 안전장비 비치 및 차량 안전규격 확인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행 등을 면밀하게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내렸으며, 향후 보완이 필요한 차량에 대해서는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방침이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부모님들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오는 6월 개최하는 ‘2026년 완주 대둔산 축제’의 사전접수 프로그램 참가자를 5월 4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전 접수는 완주 9경 장거리 길 걷기(트레일), 대둔산 환종주 도보 여행(하이킹), 대둔산 환종주 배낭 도보 여행(백패킹), 은하수 둘레길 도보 여행(트레킹) 등 총 4개 활동을 진행한다. ‘완주 9경 장거리 길 걷기’는 완주 군청을 출발해 오성 한옥 마을, 전북 천리길 운문골 마실길, 천등산, 대둔산 마천대 등 완주의 주요 명소를 2박 3일간 잇는 약52km 구간의 장거리 코스다. 자연과 사람이 풍경을 따라 걷는 완주를 가장 깊이 만나는 극한 활동이다. ‘대둔산 환종주 도보 여행’은 대둔산 케이블카, 마천대, 낙조대 등을 지나 축제장까지 이어지는 약 15km 구간으로, 대둔산 능선을 따라 걷는 역동적인 코스로 구성했다. 이어 ‘대둔산 환종주 배낭 도보 여행’은 도보 여행 코스에 1박을 더한 활동으로, 낮에는 능선을 걷고 밤에는 매체 예술(미디어 아트)과 디제이 공연을 즐기며 대둔산의 절경 속에서 머무는 체험형 야외 활동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