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23일 거제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고현사거리 일대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거제시 전역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여성민방위기동대 대장 및 대원 약 50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고현사거리 일대에서 ‘산에서 흡연 절대 금지’, ‘농산폐기물 소각 절대금지’,‘인화물질 소지 입산금지’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에 힘썼다. 거제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춘자 대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여성민방위기동대에서는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안전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27일 일반직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한 명사 초청 강연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직장 내 갈등을 예방하고 조직 내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며,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 갈등 상황에서의 공감 능력 향상 ▲ 서로 존중하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 관계 속 마음의 상처 회복과 감정관리 등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특강에서는 김태경 우석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공감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지 않으려면’을 주제로 진행해 조직 내 오해를 줄이고 신뢰를 높이는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직장 내 관계를 돌아보고, 갈등을 이해와 대화로 풀어가는 방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김병인 연수원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협력과 화합을 높일 수 있는 인문·사회 분야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속초시는 관내 3만969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아울러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2026년 속초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3.02% 상승했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속초시 민원토지과 방문, 전화 문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의신청 기간에 감정평가사 직접 상담제를 운영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공시지가 이의신청과 문의사항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감정평가사 검증과 속초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를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 기간 내 신청서를 제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속초시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속초시 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어린이집 20개소 6~7세 어린이 38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 인형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들에게 담배와 술의 유해성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간접흡연 등 위험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을 통한 가정 내 확산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공연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하루 2회씩 총 4회, 회당 약 50분간 진행된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댄스 퍼포먼스, 마술쇼 등 다양한 시각적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들의 집중도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인형극에서는 담배 속 유해 물질과 흡연의 위험성, 간접흡연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방법, 과도한 음주의 위험성 등 생활 속 건강수칙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달한다. 박중현 보건소장은 “이번 인형극이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속초시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선 홍보를 꾸준히 진행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속초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속초시 인구의 25%에 달하는 수치로, 그간 4,100여 건 이상의 감성적인 콘텐츠와 쏠쏠한 시정 소식을 꾸준히 게시하며 시민·관광객과 밀착 소통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영상 콘텐츠 중심의 유튜브 채널 또한 꾸준함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했다. 현재 구독자 약 1만 3,800여 명을 확보한 속초시 공식 유튜브는 누적 조회수 635만 회를 기록하며 단순한 행정 홍보를 넘어 속초의 매력을 알리는 매체로 자리 잡았다. 전통적 소통 채널인 페이스북(팔로워 1.3만 명, 게시글 6,100개 이상)과 네이버 블로그(누적 방문 290만 명, 게시글 약 3,000개) 역시 탄탄한 기초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 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최근 지역 기반 커뮤니티 앱인 ‘당근’ 등 최신 트렌드에 맞춘 채널 다변화를 시도하며 디지털 영향력 확장에 앞장서는 중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개관 한 달여를 맞은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높은 관심과 이용 속에 영어 독서 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기반을 성공적으로 다지고 있다. 지난 3월 25일 문을 연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에는 개관 이후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5,244명의 인원이 방문했다. 방문객 집계가 3월 31일부터 이뤄졌음을 감안하면 4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이 기간 하루 평균 이용객은 평일 160여 명, 주말 330여 명 내외로 집계됐다. 가족 단위 이용객과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시설과 프로그램이 고르게 운영되며 지역의 새로운 영어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그중에서도 유아·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초등학생 대상 “Creative English Lab”, “영어로 읽는 디즈니 그림책”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주말에는 스토리존에서 원어민 강사를 초빙해 유아·초등학생 대상 “원어민이 읽어주는 영어동화”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어린이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원어민이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최근 재단 직원을 사칭하여 물품 구매를 요청하는 의심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피해 예방 안내에 나섰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과거 재단 사업 관련 용역사 관계자에게 ‘재단 직원’을 사칭하며 물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는 전화가 있었으며, 해당 업체가 재단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재단과는 무관한 사칭 행위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최근 공공기관이나 공무원을 사칭하여 위조 공문서·공무원증 등을 제시하고 물품 대리 구매를 유도한 뒤 선지급을 요구하고 잠적하는 형태의 사기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재단에서는 전화 등 비공식적인 방식으로 절대 물품 구매나 대납을 요청하지 않으며, 반드시 해당 직원의 재직 여부 및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라며, “특히 선지급이나 대납을 요구하는 경우, 사칭 가능성이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재단은 지역 상인회 및 소상공인 단체와 협력하여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내용을 적극 안내하고, 의심 사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7월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안정적인 행정 기반 구축을 위해 ‘제물포구 자치법규 안(案)’에 대한 2차 입법예고를 시행한다. 현재 중구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제물포구’가 출범 즉시 차질 없는 행정 서비스를 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자치법규 제정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2차 입법예고는 제물포구의 특성을 반영한 세부 운영 규정을 포함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총 15건이 포함됐다. 이는 지난 3월 1차 입법예고에서 다뤄진 411건(348건의 조례, 63건의 규칙) 외에, 추가적인 검토와 조율이 필요했던 자치법규들을 확정하기 위한 절차이며, 추후 조직·기구 등에 관한 자치법규에 대해서도 예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2차 입법예고를 통해 해당 자치법규 안을 구민들에게 널리 공개하고, 지역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예고 기간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9일까지다. 인천 중구 구민을 비롯한 시민, 단체, 기관 등 누구나 중구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해당 자치법규 안의 내용을 열람할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 4월부터 영종국제도시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영종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영종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은 오는 7월 영종구 신설을 앞두고, 영종국제도시 지역 내 청소년 지원 기반을 선제적으로 강화·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새롭게 마련된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성평등가족부 주관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영종하늘누리센터(운서중학교 일원, 하늘초롱길 73)’ 3층에 조성됐다. 운영은 그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전문 기관인 ‘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맡는다. 이를 토대로 영종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밀착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곳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서, 학업부터 자립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청소년들의 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4월 27일, 고성군 찾아가는 안전교실 강사들이 안전한 고성을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고성군 관제센터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강사들은 먼저 관제센터와 재난안전상황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영상 열람·제공 절차 △영상정보 통합시스템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차량번호 검색시스템 등 관제센터의 주요 시스템을 살펴보고, 디지털 가상현실(VR) 안전교육도 체험하며 다양한 안전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 2014년 2월 문을 연 고성군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통합관제센터는 고성군이 관리하는 방범용, 어린이보호용 등 영상정보처리기기(CCTV)를 한곳으로 통합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관제요원들이 각종 사건·사고와 범죄 예방을 위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대응하고 있다. 또한 강사들은 재난안전상황실의 역할과 운영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영상회의시스템과 재난영상정보 공유시스템 등 주요 시스템을 둘러보며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견학을 희망하는 군민이나 단체는 10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 주민자치연합회(회장 이회재)는 4월 27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읍면 주민자치회 회장들이 참석하여 2025년 결산 감사자료 보고, 고성군주민자치연합회 회칙 개정, 제4기 주민자치연합회 임원 선출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회의 결과, 이회재 연합회장의 연임이 결정됐으며 부회장에는 박기수 상리면 주민자치회장, 김창갑 회화면 주민자치회장이 선출됐다. 또한 감사에는 권오철 고성읍 주민자치회장, 사무국장에는 최정화 대가면 주민자치회장이 각각 선임됐다. 이회재 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연합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주민자치회가 행정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주민 의제를 발굴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주민자치연합회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중심축으로서 지역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많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고성군은 노후 소류지의 개보수와 극한호우 등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편입 토지 소유자의 동의가 가능한 소류지를 대상으로 관리도로 개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지난해 5월 군 관리 소류지의 관리도로 미개설 현황 조사를 완료하고, 같은 해 9월 소류지 관리도로 개설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조사 결과 관리도로 개설이 필요한 대상지는 전체 소류지 183개소 가운데 25개소로 파악됐으며, 이 중 158개소는 이미 개설이 완료된 상태다. 미개설 구간의 총연장은 4.05㎞이며, 사업비는 약 18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류지 관리도로 개설사업은 노후된 소류지 제방과 방수로 등의 유지관리를 위한 진입도로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소류지 접근성을 높이고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리도로가 조성되면 소류지 유지관리와 재난 발생 시 상시 대응이 가능해져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올해는 2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관련 보조사업과 신청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일목요연 알림 서비스'를 올해 3월 1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부서·사업별로 분산돼 있던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이 신청 시기를 놓치거나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 반복적으로 검색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각 부서별로 사업이 개별 안내돼 정보 접근성이 낮았고, 일부 농업인에게는 행정 신뢰도 저하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센터 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보조사업 및 신청사업 정보를 사전에 취합해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체계를 정비했다. '일목요연 알림 서비스'는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고성군 누리집과 공식 네이버 밴드를 통해 게시된다. 특히 구인·구직 정보처럼 다양한 사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농업인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조사업 안내의 정례화 △행정 정보의 일원화 △농업인 정보 접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명흥, 임창복)가 지난 23일 강진읍 고내마을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행복 가(家)꿈 집수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고지혈증과 위염 등을 앓으며 홀로 거주하는 92세 어르신 가구로 선정됐다. 해당 가구는 평소 거동이 불편해 집 안팎의 소소한 고장과 적치된 쓰레기를 처리하지 못해 생활 안전과 위생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날 현장에는 지사협 위원 등 16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위원들은 고장 난 부엌문 손잡이를 교체하고, 낙상 위험이 있던 주택 입구에 튼튼한 계단을 새로 설치해 어르신의 보행 안전을 확보했다. 또한 화재 예방을 위해 주방 가스 타이머를 설치하는 등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특히 1톤 행정 차량을 투입해 창고에 방치됐던 낡은 의자와 폐기물을 말끔히 수거하고 수북이 쌓인 나뭇잎을 치우는 등 대대적인 정비를 진행했다. 더불어 어르신이 직접 세탁하기 힘들었던 두꺼운 침구류를 수거해 세탁과 건조까지 마쳐 쾌적한 잠자리를 선물했다. 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 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22일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LED 키캡 · 감성볼펜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로 집중력 저하 및 정서적 불안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반복적인 손 활동과 창의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엘이디(LED) 키캡과 감성 볼펜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체험에 참여한 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날 체험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25명이 참여했다. 아동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키캡 구조를 이해하고, 디자인 구상부터 제작과 작동 확인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만든 키캡이 반짝여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더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동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