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문화재단(이사장 백경현)이 주관하고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지부장 박현숙)가 주최하는 ‘NH농협은행과 함께하는 구리 시민 힐링 콘서트’ 가 오는 11월 9일(토) 오후 5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공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들이 참여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1980년대 전설의 록밴드 송골매의 보컬리스트 구창모, 트로트계의 젊은 피로 사랑받는 김수찬, 그리고 중년 남성 그룹 ‘청춘소년단’, 여성 그룹 ‘청춘소녀시대’ 등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유쾌하고 흥겨운 공연을 선보인다. 백경현 구리문화재단 이사장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으로 마음의 위로와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문화적 감동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입장권은 구리 시민을 대상으로 1인 1매 한정 무료 제공되며, **10월 30일(수)**부터 구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riart.or.kr)에서 선착순 댓글 신청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 당일에는 구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 간선축이 될 ‘화성~안성 민자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해 본격 추진된다고 27일 밝혔다. 총사업비 약 2조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30년 착공해 2035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노선은 화성시 양감면에서 시작해 평택, 용인, 안성시 일죽면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45.3km 구간으로, 왕복 4~6차로 규모로 조성된다. 화성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양감면·정남면·향남읍 등 남부권의 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되고, 지역 물류 흐름과 산업 입지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에서 추진 중인 발안·남양 고속화도로와 연계될 경우 서남부 지역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평택·용인·이천 등 반도체 및 첨단소재 산업 거점과의 연결성이 강화돼 기업 투자 환경 개선, 일자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예상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안성 민자고속도로는 수도권 남부 교통 중심지로 도약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지역 균형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주재영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24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기주옥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남성 공무원의 난임치료 동행휴가 사용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업무 수행 중 고독사 등 사망 현장을 목격한 공무원에게 심리상담·진료·휴식을 위한 최대 4일의 특별휴가를 부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남성 공무원이 배우자의 난임치료 시술 시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에 따라 시술별 정해진 일수만큼 배우자 동행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명문화한 것이다. 기주옥 의원은 “업무 중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한 공무원에 대한 심리적 지원은 조직의 회복력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또한 남성 공무원의 난임치료 동행휴가 제도화는 성평등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직사회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오는 11월 16일 오전 9시 ‘별산과 함께하는 불곡산 등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청 원형광장에서 출발해 블랙야크 100대 명산 플러스로 지정된 불곡산을 오르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SNS 캐릭터 ‘별산’과 함께 양주시의 자연 명소를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다. 참가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60명이며, 신청은 11월 9일까지 네이버폼(https://naver.me/xHmFqmMC )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 당일에는 시민 인터뷰, 기념촬영, 정상 인증 등 다양한 장면이 촬영돼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별산런’을 통해 시민과 함께 달리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불곡산 등반은 그 연장선상에서 추진된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별산’은 시민과 함께 양주시를 알리는 SNS 캐릭터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소통과 지역 홍보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중원구 둔촌대로 모란민속5일장에서 ‘2025 모두모여모란’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함께 열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지역 가수 공연과 성남시립예술단 무대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옛 시장의 정취를 재현한 전통예술 공연은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는 시정 홍보와 시니어 건강체크 등 시민참여형 부스가 운영되며, 지역 유관기관과 병원도 함께 참여한다. 성남시는 이번 축제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모란상권을 성남의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모란5일장 상인회 대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모란5일장이 문화와 전통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시 관계자는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 축제가 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콩팥은 대부분 미세혈관으로 이뤄진 장기로 혈액의 여과를 담당하여 노폐물을 제거하는 기관이다. 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만성 콩팥병 환자는 인구의 8.4% (약400만명)로 나타났고 실제로는 10%으로 추정된다. 당뇨병 환자수는 500만명 정도인데 이 중 20 ~ 40%에서 신장 합병증이 발생하여 170만명에서 당뇨병성 콩팥병으로 진행한다. 당뇨병성 콩팥병은 만성 콩팥병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신장 기능이 서서히 저하되어 만성 신부전으로 진행하게 된다. 당뇨병에 의한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증이 신체의 여러 장기의 미세 혈관에 손상을 주게 되어 신장에 있는 미세혈관이 손상되면 처음에는 소량의 단백뇨가 나타나고, 단백뇨가 증가함에 따라 신장기능이 저하되어 만성신부전으로 진행되게 된다. 만성 신부전이 진행되어 사구체 여과율이 15 ml/min/1.73m2미만으로 떨어지면 혈액투석, 복막투석, 이식 등이 필요한 말기 신부전에 이르게 된다.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 신장내과 이장한 주임과장은 “실제 말기 신부전 환자의 약50%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데, 당뇨병성 콩팥병의 임상적 양상은 초기에 자각할 수 있는 증상
성남시=주재영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후이저우시 대표단(단장 돤즈후이 부시장, 6명)이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10.23~24)’ 참관을 위해 지역을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두 도시가 2016년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한 뒤, 올해 6월 자매결연으로 관계를 격상한 이후 성남시의 초청으로 이뤄진 첫 공식 교류다. 돤즈후이 부시장 일행은 23일 오후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열린 컨벤션 개막식에 참석해 “성남과 후이저우는 한·중을 대표하는 혁신 산업도시”라며 “기술혁신과 연구개발을 중심으로 상생 협력을 강화하자”고 축사했다. 대표단은 △16개국 51명 바이어가 참여한 수출상담회 △AI·디지털헬스케어 등 50개 부스 전시장 △비즈니스 교류회 등을 둘러봤다. 이어 성남시청을 방문해 신상진 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경제·산업 협력 확대 및 혁신기업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신상진 시장은 “후이저우의 전자정보·스마트디바이스·친환경 배터리 산업과 성남의 바이오헬스·AI 산업이 협력하면 상생 발전의 미래를 열 수 있다”며 “성과 중심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돤즈후이 부시장은 “오랜 우정과 협력이 신산업 발전의 시
하남시= 주재영 기자 | 총 7천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세계적 K-POP 댄스 인플루언서 20팀이 참가한 ‘2025 글로벌 K-POP 댄스 챌린지 in Hanam’이 지난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의 열기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하남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하남의 주요 명소를 K-콘텐츠 무대로 탈바꿈시키며 전석 매진과 동시에 전 세계 생중계를 통해 ‘K-POP의 새로운 성지’로 하남을 각인시켰다. 행사는 ▲하남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한 ‘댄스 필름 챌린지’ ▲전문 스튜디오 영상 촬영 ▲대극장에서 열린 ‘댄스 퍼포먼스 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 유니온타워, 미사경정공원, 미사호수공원, 당정뜰, 미사문화거리 등지에서 펼쳐진 커버댄스 영상들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돼 누적 조회수 1천만 회를 돌파했다. 특히 마지막 날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댄스 퍼포먼스 콘서트’는 예매 첫날 750석 전석이 매진되며, 하남시 공식 유튜브와 주요 문화시설 대형 스크린으로 동시 중계돼 도시 전체가 축제의 열기로 들끓었다. 공연에서는 팔로워 2,316만 명의 ‘텐 유진’(우크라이나)과 1,836만 명의 ‘한나 케이’(호주)를 비롯한 20개 팀이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시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5년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신청을 오는 10월 31일(금) 까지 받는다. 이번 소비쿠폰은 2025년 6월 기준 건강보험료 부과 내역에 따라 소득 하위 90% 이내 가구에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된다. 다만,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 12억 원 초과 또는 연간 금융소득 2,000만 원 초과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신용·체크카드사, 지역사랑상품권 앱) 과 오프라인(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지정 은행) 을 통해 가능하다. 지급은 신청 후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사용기한은 11월 30일(일) 까지다. 소비쿠폰은 양주시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몰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이미 신청했지만 일부 미신청자가 남아 있다”며 “10월 31일 마감 전에 꼭 신청해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소비쿠폰 지급은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3일 화도읍 소재 한 카페에서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소통 & 협력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부모와 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협력을 통해 미래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조대명 휴먼북의 ‘바이올린·테너 솔로 개회 공연’을 시작으로 △미래교육특강 ‘가족은 사랑하기 위해 만난 사이!’ △주광덕 시장과의 소통 시간 등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교육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주광덕 시장은 “다산 정약용의 삶은 소통과 협력의 본보기였다”며 “가정과 학교, 지역이 함께 어우러질 때 아이들의 성장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교육은 학교만의 몫이 아니라 가정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 가는 것임을 다시금 느꼈다”며 “남양주시와 학부모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힘을 실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 7월부터 학부모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학부모 아카데미’ 를 운영 중이며, 오는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2일 고양시 어울림극장에서 약 750명의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전세사기와 부동산 거래사고를 예방하고, 중개대상물의 무분별한 광고를 막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민관이 함께 전세사기를 예방하는 ‘안전전세 길목지킴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안내문과 참여마크를 배부했다. 또 3차원 디지털지도(Gomap) 체험 전시관을 통해 부동산 정보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도로명주소 명판 등 다양한 전시물도 함께 선보였다. 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 임대차계약 유의사항, 불법건축 예방, 저소득층 중개보수 지원 등 공공서비스도 홍보했다. 특히 시는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를 위해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지정해 외국인과의 거래사고 예방에도 나섰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2년마다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아직 교육을 받지 못한 대상자에게 대체교육을 안내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시민 신뢰 제고에 공인중개사들이 앞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확대 방안 등을 심의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남양주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계획(안)과 2024 회계연도 남양주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성과분석 등 2개 안건에 대해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2026년 기금 운용계획(안)에는 왕숙신도시 개발에 따른 기업 이전과 산업 재배치, AI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산업구조의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 전환을 목표로 하는 융자지원 확대 방안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 육성 자금의 시설자금 한도를 기존 최대 1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확대하고 △건축비·토지매입비 지원도 최대 30억 원까지 늘렸으며 △지식산업센터 입주 및 분양비 지원은 제조업 기준 5억 원에서 10억 원, 비제조업은 2억 원에서 5억 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하기로 확정했다. 또한, 융자 규모를 기존 20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확대해 사업화·성장 단계의 기업에는 이자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화 단계의 기업에는 대출 한도를 늘려 실질적인 자금 지원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금 운용계획은 왕숙신도시 개발과 AI 등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제245회 임시회 주요업무보고 일정을 마친 23일, 백미리 도리도 인근 마을 어장을 방문해 지역 어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화성특례시 해안지역의 대표 어업 거점인 백미리 마을 어장의 어업자원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전통어업 체험을 통해 어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이해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임채덕 위원장을 비롯해 이은진 부위원장·김상수·배현경·정흥범·최은희 의원 등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이 참석했다. 더불어 경기수협 관계자와 화성시 해양수산과 담당 공무원, 백미리·고온리·궁평리·석천리·매향리·송교리·전곡리·제부리 어촌계장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위원들은 백미리 해역의 어장 관리 실태와 주요 어종 자원 현황을 청취한 뒤, 수온 상승과 해양환경 변화로 인한 어획량 감소 문제 등 지역 어업이 직면한 현실적 어려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임채덕 위원장은 “백미리 마을 어장은 오랜 역사를 지닌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자 어촌 공동체의 삶이 녹아 있는 현장”이라며 “어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어민들의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22일 엘리프의왕역 아파트 공유주방에서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시정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60여 명이 참석해 김성제 시장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고, 주민들은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송부로 등 주요 도로 및 교통 상황 개선 ▲왕송호수 연꽃 습지 방면 가로등 보수 ▲지역 내 보육 인프라 확충 및 초등학교 시설 지원 확대 ▲의왕역·초평동·왕송호수공원을 잇는 똑버스 노선 연장 및 광역버스 운행 확대 등이 포함됐다. 김성제 시장은 “생활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진정한 소통행정”이라며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들은 면밀히 검토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시장실’은 김성제 시장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과 단체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 프로그램으로,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 분야에서 시민과의 만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인공지능(AI) 인재양성의 거점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지난 3월 경기도 AI 캠퍼스 공모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유치에 성공한 ‘경기북부 AI 캠퍼스’가 23일 덕양구 성사동 창조혁신캠퍼스에 문을 열었다. 이번 개소식은 경기도 주최로 열렸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성회·김영환 국회의원, 심홍순 경기도의원, 아마존웹서비스(AWS), 시스코(Cisco), IBM, 네이버클라우드(NAVER Cloud),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관계자와 성균관대, 한국항공대, 한국공학대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고양시·글로벌 테크기업·대학교 간 ‘경기도 인공지능(AI) 인재양성 파트너십’이 체결됐다. 참여 기관들은 AI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이동환 시장은 “경기북부 AI 캠퍼스가 세계적인 AI 인재 양성의 메카로 자리 잡고, 시민들에게도 열린 배움터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경기도 인재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역량을 키우고, 일산테크노밸리와 고양경제자유구역에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