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활동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한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날을 기해 삼례문화예술촌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지로서 예술촌의 매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어린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례문화예술촌 야외마당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관객 참여형 마술 공연과 칼림바·오카리나 합주(앙상블) 공연을 비롯해 얼굴 그림(페이스 페인팅), 풍선 예술(풍선 아트) 등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특히 ‘찾아오는 동물 관찰 체험 마당’을 통해 거북, 앵무새, 토끼 등 다양한 동물과 가까이서 교감할 수 있는 시간도 준비했다. 또한 현재 시범 운영 중인 완주군 수소 엑스알(XR) 스마트 버스를 현장에 배치한다. 방문객들은 버스 내부에 직접 탑승해 완주군의 문화 관광 교육 내용(콘텐츠)을 실감형으로 체험하며 최첨단 기술과 관광의 만남을 경험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가 지역 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로컬푸드의 가치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집 식농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최근 진행된 교육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전북삼락로컬마켓에서 진행했다.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농업과 농촌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도시 농촌진흥청 도담 어린이집에서 참여해 첫 회차 활동 ‘행복을 담은 화예 전문가(플로리스트)’를 아이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주요 활동으로는 전북삼락로컬마켓 소개 및 지역 농산물 유통 과정 학습, 생화의 질감과 향기를 관찰하고 포장지를 디자인하는 오감 탐색 활동, 나만의 꽃다발 만들기 실습 등을 진행했다. 특히 직접 꽃을 만지고 포장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정서적으로 체득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정명석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우리 땅에서 자란 농산물의 가치를 정서적으로 체험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두류공원 산책로 일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400여 명이 참여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활동을 함께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극복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대구관광정보센터에서 대구문화예술회관까지 약 3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완주 코스마다 스티커를 모으는 방식으로 즐겁게 참여했다. 완주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돼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 치매안심센터 안내 ▲ 치매예방 수칙 홍보 ▲ AI 달서 기억콜 안내 ▲ 치매파트너 모집 ▲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또한 달서구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서부노인전문병원, 중구치매안심센터, 기억학교 4개소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해 치매 관련 서비스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추진 중인 결혼장려 정책이 해외에서도 주목받으며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달서구는 결혼장려 정책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이 최근 캐나다 CBC 방송 취재를 받는 등 해외에서 정책 내용과 운영 방식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경제지인 The Wall Street Journal(WSJ)에 소개되며 국제사회에서 의미 있는 정책 사례로 조명된 바 있다. 이 같은 관심은 저출산 문제를 겪는 각국이 기존의 재정지원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새로운 접근 방식을 모색하는 가운데, 달서구의 공동체 기반 결혼장려 모델이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달서구는 2024년부터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통해 결혼장려 분위기 확산에 본격 나서고 있다. 이 정책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해 초저출생 인구위기 극복을 추진하는 달서형 결혼친화 정책이다. 특히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결혼과 가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학부모의 교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부모회의 자치활동 활성화를 돕기 위해 2026년 4월 27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4층 2강당에서 ‘2026년 경산시학부모회장협의회 구성 및 단위학교 학부모회장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장 5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역량강화 연수와 2부 협의회 구성 및 총회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연수에서는 전 포항 양학중학교 김희화 교장이 ‘미래교육의 이해와 단위학교 학부모회장 리더의 비전’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공식 명칭을 ‘경산시학부모회장협의회’로 확정하고, 투표를 통해 2026년도 협의회를 이끌어갈 회장과 임원진을 새롭게 선출했다. 협의회는 선출된 임원진을 중심으로 교육감·교육장 간담회 및 소통 채널 운영, 학교별 현안 모니터링, 교육 참여 우수사례 공유 등 2026년도 학부모회의 주요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수권 교육장은 학부모회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교육지원청과 상호 신뢰 및 협력의 관계를 구축하고, 학부모가 교육공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관내 중등 수업연구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등 수업연구교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며, 1년간 진행될 수업전문가 육성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올해 추진되는 ‘수업연구교사 육성’은 '2026 경북교육'의 핵심 방향인 ‘배움의 깊이를 더하는 수업과 평가’를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연구하는 교사, 성장하는 교실!’이라는 비전 아래, 교사들이 미래 학생 주도형 수업을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기점으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본격적인 수업전문가 활동 및 심사가 이루어진다. 수업연구교사들은 해당 기간 내에 경산·청도지역 교사들에게 수업 공개를 실시하여 심사를 받는다. 이외에도 수업 컨설팅, 직무연수 이수 등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여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이처럼 구체적인 1년간의 활동 지침에 대한 세부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선배 수업전문가의 우수 사례 나눔을 통해 연구교사들의 실천 의지를 고취시켰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도군이 위축된 지역 실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부문의 선제적 재정 지출을 통한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나섰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제1 회의실에서 ‘4월 5주차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소집하고,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강도 재정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재정의 조기 투입을 통해 민간 소비와 투자를 견인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기 부양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군은 부서별 주요 투자 사업의 집행 현황을 정밀 진단했다.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심층 분석하고, 공정 단계별 ‘핀셋 관리’를 통해 지연 요소를 즉각 해소하기로 했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건설 사업과 핵심 투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공정 관리를 세분화하고, 예산 집행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등 밀착 관리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예산 집행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한 행정적 가용 수단도 총동원된다. 군은 이미 매주 정례 점검회의를 통해 집행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진양호공원 꿈키움동산 앞 다이나믹 광장에서 어린이날 행사로 ‘진양호공원으로 놀러 가자!’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연과 체험, 놀이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구성해 자연 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하루를 제공할 예정이다. ▶ 공연·놀이·체험 어우러진 ‘참여형 어린이날’ 행사 무대에서는 마술, 버블쇼, 퍼포먼스 등 참여형 공연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놀이·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돼 ▲에어 놀이터(볼풀장·미끄럼틀) ▲콩콩콩 놀이터(탁구·농구·오목·알까기 등) ▲분장 놀이터(코스프레 의상 대여·페이스페인팅) ▲마음 나눔터(우드 목걸이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또한 ▲고민 나눔터(마음 약방) ▲그림책 놀이터(조약돌 아트) ▲공예 체험터(바크 초콜릿 만들기·우산 꾸미기) 등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사전에 이벤트 과제를 수행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기 체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7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우기 대비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험을 토대로, 유사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15개 부서 및 읍면동,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사전 대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 특히 배수펌프장 가동상태 점검, 하수관로 준설, 재해복구사업 조기 완료 등 침수 예방을 위한 핵심 대책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진주시는 재해복구사업 133건은 현재 107건 완료하여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시는 올해 여름철 재난대비 주요 전략으로 ▲읍면동장의 주민대피 명령권 실효성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 대응 체계 가동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사전점검 및 예찰실시 ▲재난 취약계층 1:1 밀착 대피 지원 시스템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의 불확실성이 증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그라운드골프, 탁구, 소프트테니스, 배구, 핸드볼 등 5개 종목의 경기를 진주스포츠파크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진주시는 경기장별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교통 및 주차 대책, 의료지원 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지원으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주차시설과 관련해 경기장별 특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했다. 또한 진주시체육회가 주관해 진주시 개최 종목의 중앙 및 경남·진주시 종목별 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아울러 각 경기장에는 진주시의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 리플릿(Leaflet)을 비치해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36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경기장 안내와 편의 지원, 주차·교통 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도움이 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행정기관과 체육회, 종목단체, 자원봉사자들이 유기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질병관리청의 국가 예방접종 정책에 따라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을 중심으로 시행하던 HPV 예방접종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를 대상으로 한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HPV 관련 질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예방접종을 실시해 주요 질환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확대 시행에 따른 지원 대상은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이며, 기존의 ‘12~17세 여성 청소년(2008~2014년생)’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1999~2007년생)’은 계속 지원된다. 접종 대상자는 진주시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HPV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가까운 접종 기관과 접종 이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가 ‘경남진주 혁신도시’에 안착한 이전 공공기관과 우주항공청(KASA)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요 시설의 이용료를 감면한다. 진주시는 지난 28일, 이전 공공기관과 우주항공청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주시 관내 주요 시설의 이용료를 감면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진주시 자치법규 일괄 개정 계획’을 수립하고 입법예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주소지 상관없이 정주·소비활동 지원 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 진주 시민에게만 적용되던 감면을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까지 적용한다. 이는 이전 공공기관과 우주항공청 임직원들이 진주시를 중심으로 생활하고 소비하며 사실상 동일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한 조치이다. 시는 임직원들이 지역의 문화·여가 시설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소속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직원증 하나로 진주시 대표 명소 감면 진주시의 조례가 개정되면 12개 이전 공공기관과 우주항공청 소속 임직원은 시설 이용 시에 직원증 등 소속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진주 시민과 동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지방정원’ 등록 계기로 ‘정원 속의 진주, 진주 같은 정원’ 실현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지방정원 등록은 단순히 하나의 정원이 제도권에 들어섰다는 의미를 넘어, 시민의 일상과 문화, 산업, 관광을 정원으로 연결해 온 진주시 정책이 본격적인 확장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진주시는 앞으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중심으로 산림 복지와 정원문화, 시민참여와 정원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진주형 숲정원 모델’을 더욱 구체화하고, 단계적으로 국가정원 기반까지 다져나갈 계획이다. ▶ 거점형 정원공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진주 정원의 중심축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산림 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산림 레포츠와 목공 체험, 숲 해설, 유아 숲 교육, 숲속 어린이도서관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단순한 관람형 공간을 넘어 체험과 교육, 휴식이 함께 이루어지는 생활형 산림 문화 공간으로 기능해 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박일동 부시장이 진주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후보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권한대행이 선거일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주요 정책과 현안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시는 4월 28일 권한대행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일동 권한대행은 시민 중심 행정을 빈틈없이 추진하고, 전 공직자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선거 중립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27일부터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5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논개제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현장에서 통영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통영 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 전국 2만여 명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모인 이번 대축전에서 시는 김해종합동장 서측 광장에 통영만의 색채를 담은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전국 체육 동호인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적극적인 관광 마케팅을 전개했다. 홍보관 내부는 통영의 미를 고스란히 담은 전통 공예품과 다양한 관광 기념품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시 관광 공식 SNS 채널인 ‘통영애(愛)온나’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통영 굴 마카롱, 동백 키링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이색 기념품을 증정하며 젊은 층과 동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장에서 관광 안내지도와 리플릿을 배부하며 올여름 개최를 앞둔 ▲제65회 한산대첩축제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 통영만의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상세히 안내하는 등 여름 휴가철 관광객 선점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세무과와의 협업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병행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