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가 초등학교 시기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검진을 5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관내 11개 초등학교와 18개 치과의료기관이 협력해 560여 명의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상으로 검진을 진행하며, 학생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종합 구강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검진에서는 기본적인 ▲구강검진(문진 및 기본검사, 구강위생검사)을 비롯해 ▲구강보건교육(칫솔, 치실질 방법,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예방진료(전문가 위생관리,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치석제거, 파노라마 촬영) ▲덴티아이 경기(앱) 온라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덴티아이 경기’ 앱을 설치한 후, 간편 가입과 로그인을 거쳐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또한 치과 목록 확인 후 방문하고자 하는 치과에 전화로 사전 예약해야 하며, 검진 결과는 해당 치과에서 입력하는 즉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11살 시기에 전문가의 세심한 교육과 예방 진료를 병행해 치과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일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의 일환인‘청년내일저축계좌’사업은 가입자가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유지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달 3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만기 시 함께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128만 2천 원 이하) ▲(연령)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 ▲(소득 기준)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청년이다. 해당 유형으로 선정되면 3년간 매월 30만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차상위 초과’유형의 신규 모집이 중단되며, 해당 유형은 기존 가입자에 한해 지원이 유지된다.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2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분증, 소득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시민 독서문화 확산과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 독서감상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정도서를 읽고 개인의 경험과 생각, 느낌을 담은 독서감상문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화성시민으로, ▲아동부 ▲청소년부 ▲일반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공모전 지정도서는 ‘2026년 함께 읽는 책’ 후보도서 18권 중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6권이 선정됐다. 응모는 화성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시립도서관 32개관 방문 접수, 우편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심사는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5명을 선정해 화성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9월 1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9월 12일 개최 예정인 제3회 도서관축제에서 진행된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정원으로 꽃피는 화성’을 만들기 위해 관내의 아름답고 가치 있는 민간정원을 발굴하는 ‘2026년 화성특례시 민간정원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가꾼 우수한 정원을 발굴·공유함으로써 일상 속 정원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지역 정원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화성특례시 내에 조성된 민간정원으로 주택, 상가, 카페뿐만 아니라 옥상, 테라스, 기업체 정원 등 정원을 보유한 시민이나 단체,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4월 30일부터 8월 21일까지 신청서와 정원 전경 사진 등을 갖추어 화성특례시 공원녹지사업소 공원조성과로 우편(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향남로 470)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정원을 대상으로 5명 내외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현장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한 시민 선호도를 결과에 반영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일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1명),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에게는 화성특례시장 상장과 함께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시 역사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소원을 말해봐!’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 지역의 전통 신앙인 생활 속 가신과 인도 문화권의 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소원과 바람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총 6종으로 구성된다. ▲국립민속박물관 인도 다문화꾸러미 전시 관람 및 체험 교구 탐색 ▲‘어디까지 가봤니-아시아’ 보드게임 체험 ▲생활문화실 가신(액막이 엄나무, 터줏가리, 조왕신, 소 코뚜레) 이미지를 활용한 키캡 만들기 ▲인도 종교 및 신 관련 문양을 채색해 모빌을 만드는 체험 ▲클레이를 활용한 카레 만들기 ▲인도 문자 또는 만다라 문양을 활용한 페이스페인팅 등으로, 놀이와 창작 활동을 통해 다양한 신앙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참여형 이벤트 2종도 운영된다. 생활문화실 가신 또는 인도 다문화꾸러미에 전시된 신 가운데 마음에 드는 신을 그린 뒤 소원을 적어 안내데스크에 제출하면 추첨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지난 29일 동탄 북광장 일대에서 동탄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민·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월 27일 남양시장 일대에서 화성서부경찰서 및 서부민간기동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진행한 합동순찰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자율방범대의 날 첫 지정을 기념해 동부와 서부 권역을 아우르는 안전활동을 이어간 데 의미가 있다. 이날 순찰에는 채민우 시민협력과장을 비롯한 시민협력과 관계자와 동탄자율방범연합대장, 관할 자율방범대 지대장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반송마을회관 앞에 집결한 뒤 동탄 북광장 일대로 이동해 보행로와 상가 밀집지역 등 범죄취약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했다. 아울러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홍보와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번 순찰은 민간 중심의 자율방범활동이 지역사회 안전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이 함께 지원하는 민·관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도 자율방범대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채민우 시민협력과장은 "27일 서부권 순찰에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총 49만8,508필지로, 만세구 34만850필지, 효행구 11만4,110필지, 병점구 2만6,166필지, 동탄구 1만7,382필지에 해당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정부24’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만세·효행·병점구청 민원토지과, 동탄구청 민원여권과,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비교표준지 선정, 가격 산정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을 거친 뒤, 화성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된다. 이후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필요 시 지가는 조정·공시된다. 이의신청 처리 절차는 ▲이의신청 접수 ▲감정평가 검증 ▲위원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9일 화성시 청년지원센터에서 ‘2026년 화성시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의 시각을 반영한 생동감 있는 정책 홍보로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되는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올해 선발된 서포터즈는 총 30명으로 ▲카드뉴스 9명 ▲영상 4명 ▲블로그 17명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로 구성됐다. 10대부터 3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들이 함께해 정책 수요자의 현실적인 시각을 담은 홍보가 기대된다. 발대식은 1부 위촉식에 이어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청년정책 소개와 서포터즈 활동 안내, 저작권 및 홍보 콘텐츠 제작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무 교육이 포함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화성특례시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는 앞으로 개인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청년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제136주년 노동절을 맞아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2호)’ 법인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노동자 489명에게 1인당 30만 원의 복지비용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금 법인 설립 이후 이뤄지는 첫 사례로, 그동안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됐던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대·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고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상생 모델이다. 지난 2월 화성특례시와 화성상공회의소, 경기도,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참여 중소기업들이 뜻을 모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고용노동부 인가를 거쳐 정식 법인으로 출범했다. 지급 대상은 기금 조성에 참여한 화성시 관내 중소기업 39개소 소속 근로자 489명이다. 특히 이번 복지금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전액 화성시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총 지급 규모는 1억 4,670만 원에 달한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복지 지원이 중소기업의 근무 환경 개선으로 이어져 우수한 인재 유입을 돕고, 장기 재직을 유도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맞벌이 가구 증가와 방학 및 야간 시간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해 아동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언제나 돌봄사업’과 ‘방학 중 어린이 행복밥상’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기존 돌봄서비스는 운영시간 제한으로 야간이나 긴급 상황에서 이용이 어려웠고, 방학 기간에는 식사 공백까지 발생해 가정의 양육 부담이 커진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간대별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확대했다. 화성특례시의 ‘언제나 돌봄사업’은 ▲초등시설형 언제나 돌봄 19개소 ▲야간돌봄 10개소 ▲아동 야간연장돌봄 3개소에서 운영되며, 오전 7시부터 최대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시간대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용 대상은 모든 초등학생이며 일부 센터에서는 미취학 형제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은 사전 예약이 원칙이나 긴급 상황 시에는 당일 이용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는 방학 기간 식사 공백 해소를 위해 ‘방학 중 어린이 행복밥상’ 사업을 운영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 한탄강이 올봄 다시 한 번 화사한 정원으로 깨어난다. 2026년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꽃과 정원, 체험, 휴식, 야간 경관 콘텐츠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포천의 대표 봄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낮 중심의 꽃축제를 넘어 밤까지 머물며 즐기는 축제로 한층 확대돼 포천 한탄강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계절꽃정원과 튤립정원…걷는 곳마다 봄이 되는 축제장 이번 봄 가든페스타의 가장 큰 매력은 한탄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정원 콘텐츠다. 행사장에는 형형색색 봄꽃으로 꾸며진 계절꽃정원을 비롯해 열대식물이 가득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열대정원, 한탄강의 자연 자원과 현무암을 활용해 지역의 특색을 담아낸 주제정원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다양한 동물 모양의 대형 토피어리와 뽀로로와 친구들 포토존도 함께 조성돼 아이들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도서관은 북스타트코리아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북스타트 주간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5월 9일부터 면암중앙·소흘·일동·영북·선단·가산도서관 등 6개소에서 북스타트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선물’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체험형 만들기 활동, 도서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이 운영된다. 면암중앙도서관에서는 '특별 주문 케이크' 박지윤 작가, 소흘도서관에서는 '모모와 토토 생일파티' 김슬기 작가, 일동도서관에서는 '거꾸로 토끼끼토' 보람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자들은 작가와의 이야기 나눔뿐만 아니라 나만의 케이크 디자인하기, 그림책 기반 인형극, 점토(클레이) 애니메이션 만들기 등 그림책과 연계한 독후 활동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영유아가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북스타트 데이 책놀이’, 좋아하는 책표지로 독서 키링을 만드는 ‘책으로 만드는 나만의 선물’, ‘오늘, 책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공시 대상은 포천시 관내 개별주택 1만 7,215호와 공동주택 3만 5,070호다. 결정·공시된 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적정 가격을 제시해 ‘개별·공동주택가격 이의신청서’를 작성한 뒤 포천시청 세정과 재산세팀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는 5월 29일까지 접수된 개별주택 이의신청 건에 대해 6월 1일부터 24일까지 공시가격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5일까지 처리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에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경기도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난해 조성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평생학습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지속 가능한 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포천시는 지난해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을 통해 5천만 원을 지원받은 데 이어, 올해도 계속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2025년 1차년도 사업에서 포동 이음마켓 운영, 학습마을 통합 성과공유회 ‘포동 이야기전(展)’ 개최, 디지털 마을강사 양성 등을 추진하며 학습이 실천과 지역 환원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음마켓 판매수익 356만 원을 평생학습 장학금과 현물로 기부하고, 디지털 마을강사 18명을 양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기존 포천시·동두천시 공동 추진 방식에서 포천시 단독 운영으로 전환해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더욱 세밀하게 반영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생활 실험실(리빙랩) 프로그램 운영, 학습마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는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교육거점시설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스마트 안심셔틀 ‘포우리’의 서비스 범위를 이동권역까지 확대하고, 오는 5월 6일부터 신규 운행을 시작한다. ‘포우리’는 실시간 위치 확인과 안전 승하차 관리 기능을 갖춘 학생 전용 이동 서비스로, 포천권역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누적 기준 회원가입 320명, 호출 5,636건, 탑승자 3,845명, 배차 성공 4,174건을 기록하는 등 이용 실적이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운행 초기 월 100건 수준이던 호출 건수는 최대 700건 이상으로 늘어나며 이용 수요가 크게 확대됐다. 이에 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을 증차하고, 이동 서비스를 이동권역까지 넓혔다. 신설되는 이동권역은 도평초등학교, 이동아이파크, 이동버스터미널, 이동중학교 앞, 이동작은도서관 자기주도학습센터, 이동초등학교, 노곡초등학교, 에이트빌아파트 등 주요 생활·교육 거점을 정류장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