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도심 속 시민들의 대표적 휴식처인 삼각지공원을 수변 테마가 어우러진 명품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벽천분수 및 실개천 정비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물소리를 듣고 머물 수 있는 도심 속 친수 공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구는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오는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공원의 상징물 역할을 할 시원한 물줄기의 벽천분수 조성과 총 연장 420m에 달하는 인공 실개천 설치다. 특히 실개천과 산책로의 연계로, 시민들이 물길을 따라 걷거나 휴식을 취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삼각지공원이 삭막한 도심 환경 속에서 물의 흐름과 계절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치유의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재충전할 수 있는 고품격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삼각지공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산호천 무지개다리 일원에 음악분수와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산호천 수변경관(음악분수) 설치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지개다리를 단순한 통행 목적의 인도교가 아닌, 음악과 빛이 어우러진 상징적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것이다. 산호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분수 연출과 경관조명 개선으로, 무지개다리의 구조와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 조명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야간에는 다채로운 색상의 빛과 수경시설이 어우러져 산호천 수변을 한층 돋보이게 하며,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무지개다리는 ‘건너는 다리’를 넘어 ‘머물러 바라보는 다리’로 변모할 전망이다. 산호천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는 도심 속 감성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무지개다리를 중심으로 산호천 일대를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물과 빛과 그리고 음악이 흐르는 새로운 도시 경관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도군은 올해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의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헥타르(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온라인(비대면) 신청 기간을 1개월 연장했으며,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도군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3월 1일부터 진도아리랑상품권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번 할인은 상품권 종류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데, 지류형 상품권은 5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은 사용한 금액의 15퍼센트(%) 가 적립(캐시백)된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70만 원인데 지류형 상품권은 월 50만 원으로 제한되며, 연간 구매 한도는 600만 원으로 상품권 종류에 상관없이 동일하다. 진도군은 이번 할인 판매와 적립을 통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의 적립(캐시백)률을 높여, 지역화폐 이용의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진도군은 가정의 달인 5월과 추석 명절이 있는 9월에도 진도아리랑상품권의 특별 할인을 추진할 계획이며, 주요 소비 시기에 맞춘 탄력적인 할인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아리랑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도군이 95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유치하며 대파 산업의 대전환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일에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지역은 진도군(대파)을 비롯해 당진시(감자), 고창군(배추, 무), 고흥군(양파), 의성군(마늘) 등이다. 이번 선정은 치열한 공모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진도군은 지난 1월에 사업을 신청하고 농식품부의 대면 평가와 지난 2월 12일에 진행된 현장평가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최종적으로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지정됐다. 해당 사업은 밭 농업 주산지에 정보기술 기반의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도입하는 정부의 신규 전략사업이며, 가격 폭락과 이상기후, 농촌 고령화라는 삼중 위기 속에서 ‘스마트농업’이 구조 혁신의 해법으로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관수와 관비 자동화, 병해충 사전 예측, 자율주행 농기계 도입 등 정보(데이터) 기반의 농업을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여 농산물의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진도군에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95억 원(국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성군은 지난 3일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조성교회(목사 안택성)가 조성면행정복지센터에 김장 김치 3kg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김치는 조성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조성교회는 2023년부터 매년 김장 김치 나눔을 실천하며 올해로 4년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조성교회 안택성 목사는 “매년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인숙 조성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잊지 않고 김치를 기탁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해 작은 희망과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성군은 지역 내 445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 사회적 소통을 돕기 위한 ‘어르신 보드게임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지원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100% 예산으로 추진되며, ‘구십구세까지 들 아프고 짱짱하게 살아요! 구들짱’이라는 구호 아래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보드게임 꾸러미는 젠가, 할리갈리, 퍼즐 등 어르신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놀이로 구성해 모든 경로당에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시니어 보드게임 강사를 양성하고 게임 활용 방법 안내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 등 인지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함께 게임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교류와 참여를 이끌어 경로당 이용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드게임을 체험한 한 어르신은 “손주가 하던 보드게임을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다”며 “열심히 연습해 다음에는 손주와 함께 게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성군은 오는 3월 18일까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농특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생활용품, △관광·체험 서비스 등 총 6개 분야로, 보성의 지역성을 살린 경쟁력 있는 상품을 폭넓게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답례품 품목을 다양화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확대하고,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보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해당 품목의 생산·제조 및 원활한 공급이 가능한 업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모집 기간 내 보성군청 인구정책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세부 사항은 보성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그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농수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해 왔다. 대표 답례품으로는 녹돈, 키위, 꼬막을 비롯해 제암산자연휴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성군은 4일 군청에서 몽골 우브르항가이도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합법적이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우브르항가이도 도지사 권한대행인 M. 바트조릭 부지사를 비롯해 노동복지서비스청 고용지원부장 S. 다와수렝 등 관계자와 수행단 8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계절근로자 송출과 운영에 관한 협력 방안을 공식화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계절근로자 선발 및 사전 교육, △입국 후 체류 관리, △근로자 인권 보호, △사후 관리 및 지원 체계 구축 등 제도 운영 전 과정에 대해 공동 책임을 기반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제도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협약 체결 이후 몽골 대표단은 회천면 전일리 일대를 방문해 계절근로자가 근무하게 될 농가와 숙박시설을 둘러보고 근로 환경과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의 중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읍사무소는 깨끗한 광양읍 조성을 위해 2월 28일 익신·초남산단 일원에서 공직자와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2월 클린데이’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매화라이온스클럽 ▲백운라이온스클럽 ▲중앙로타리클럽 ▲동백로타리클럽 ▲퍼플로타리클럽 ▲한마음봉사회 ▲112자전거봉사대 ▲새마음봉사단 ▲주담주담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등 10개 사회단체 회원과 광양읍사무소 직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4개 구간으로 나누어 익신·초남산단 일원의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이날 약 2.5톤의 쓰레기를 처리했다. 행사에 참여한 각 단체 회장과 회원들은 “자발적인 청결활동을 통해 지역 내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광양읍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클린데이는 우리 모두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주변 환경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읍사무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 원도심에 위치한 전남도립미술관 앞 고목 매화가 개화하며 도심 경관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고목에 피어난 매화는 미술관의 현대적 건축미와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화를 감상하기 위한 관람객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A Legacy of Giving》, 《김선두–색의 결, 획의 숨》, 《바람 빛 물결》, 《데이터와 인공지능, 상상적 풍경, 허구적 서사》 등 네 개의 전시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미술관 소장품의 가치와 의미를 조명하는 기증전을 비롯해 남도 자연을 주제로 한 회화, 한국화 거장의 40여 년 예술 세계,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동시대 미술까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폭넓은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데이터와 인공지능, 상상적 풍경, 허구적 서사》에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에서 선보일 미디어아트전 '피어나는 데이터, 숨 쉬는 자연'에 참여하는 김창겸 작가의 작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어 관람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울러 《A Legacy of Giving》은 8일, 《김선두–색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은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2월 27일부터 3월 9일까지 서비스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분야는 ▲가사지원 ▲목욕지원 ▲이·미용 서비스 ▲병원 동행지원 ▲식사 지원 ▲생활공간 청소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총 7개 분야로, 분야별 1개소씩 선정할 예정이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군은 각 분야별 전문성과 수행 역량을 갖춘 기관을 선정해 대상자에게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돌봄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중심의 통합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3월 9일까지 장흥군 누리집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수행 역량과 전문성, 사업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월 중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은 3일 오후 장흥읍 탐진강변에서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25회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장흥문화원이 주관하고, 대한노인회 장흥지회와 장흥청소년수련관이 후원해 세대 간 어울림과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990년대 후반 시작돼 사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사라져가는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보존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장흥의 대표적 봄맞이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오후 4시 30분 민속놀이 체험과 시연으로 막을 올렸다. 현장을 찾은 500여 명의 군민은 윷놀이, 연날리기,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 놀이를 즐기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소원 쓰기와 가훈 써주기 행사도 함께 진행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오후 6시에는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달집제사가 봉행됐으며, 이어진 달집태우기에서는 참가자들이 타오르는 불꽃과 함께 묵은 액운을 날려 보내고 새해의 희망을 다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은 3월부터 관내 고혈압·당뇨병 환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합병증 조기 발견을 위한 무료 검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망막병증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사전 검사를 실시해 중증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고, 조기 치료를 통해 건강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장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다.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신청한 뒤 검사의뢰서(쿠폰)를 발급받아 협약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군 보건소는 본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검사항목은 △뇌졸중 위험도 예측을 위한 경동맥 초음파검사 △만성콩팥병 조기 발견을 위한 미세단백뇨 검사 △망막병증 조기 발견을 위한 안저검사 등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건강상담과 지속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지역 매체와 보건사업을 연계해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예방을 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은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열린 물축제에는 49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명예 문화관광축제 및 전라남도 최우수 축제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브랜드 대상 수상은 축제의 대중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장흥의 청정 수(水)자원을 테마로 한 대표 여름축제로, ‘장흥의 물 = 치유·건강의 물’이라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지역의 청정 브랜드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 매년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물과 숲 – 休’를 주제로 개최된다. 특히 2026년 축제는 K-POP 콘서트와 ‘K-DRAMA in Prison’ 행사를 포함한 대형 한류 종합행사 ‘MyK Festa’를 동시에 개최해 외국인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축제의 글로벌 확장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