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는 지난 9일,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의 재발을 예방하고 공공기관의 업무 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출연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12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3년간 실시한 자체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반복적으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해 동일한 지적 사례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행정민원팀장을 대상으로 실시해 민원 및 행정업무 처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사 지적 사례와 관련 규정,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차 교육은 출연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관 운영과 관련된 회계·예산 집행, 보조금 관리, 계약 및 행정절차 준수 사항 등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감사에서 확인된 사례를 중심으로 지적 원인과 개선 방안을 함께 설명해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할 때 실질적으로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1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열고 참여자들의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열렸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해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참여자 대표 선서와 지난해 노인일자리 사업 성과 영상 시청, 단체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안전 및 소양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환경개선(시가지·마을 주변 환경정비) △복지시설 봉사 △자원순환 및 재활용 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에 총 1,013명이 참여하게 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이 사회와 계속 연결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지난 10일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해 ‘남원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농식품부 예산 총 2,260억 원을 신청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농업 관련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농업인 대표, 업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의 예산 신청(안)에 대해 예산 신청내용의 타당성, 농정방향과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의·의결했다. 2027년 분야별 예산 신청 규모는 총 101개 사업에 2,260억 원으로, 67개 자율사업 1,395억 원, 34개 공공사업 865억 원이다. 주요 사업으로 재해예방 사업을 위한 ▲농업생산기반시설(재해위험지구,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등) 정비와 미래형 농생명 산업지구 조성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이 포함됐다. 또한 고질적인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도입에 따른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과 농촌 마을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농촌공간정비사업, 농업인의 소득 보전을 위한 ▲기본공익직불제 등 농민들의 실질적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20억 원 규모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3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2026년~2030년)’에 따른 것으로, 남원시는 만복사지 일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탐방객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지는 남원만복사지(남원시 만복사지길 7) 일원이다. 총사업비 20억 원은 한국전력공사와 방송·통신사업자가 전액 지원하며, 공사는 오는 5월 착공해 11월 완료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파관리소, 한국전력공사, 방송·통신사업자가 참여하는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를 구성한다. 협의회는 대상 지역에 대한 세부 조사를 거쳐 정비구역을 확정하고 체계적인 정비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전신주와 배전설비 등에 설치된 전력 및 통신 케이블의 재정비다. 구체적으로는 ▲노후 전선 및 복잡하게 연결된 저압 인입선 정리 ▲지저분하게 얽힌 방송·통신 케이블 정비 ▲무단 방치된 폐선·사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임대주택(남원피움하우스)’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남원부영1차 아파트(용성로 207) 내 총 25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급 면적별로는 전용 49㎡(20평형) 15세대와 전용 60㎡(25평형) 10세대로 구성됐으며, 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만 원에 월 임대료 1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본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자격을 유지하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특히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하면 아이 1명당 2년씩, 최대 2회까지 연장이 가능해 최장 6년까지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과 혼인신고 7년 이내의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포함)다. 신청자는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입주 후 30일 이내 전입신고가 가능해야 하며, 근로 또는 사업소득 증빙이 가능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여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9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근 발생한 미처리 하수 유출 사고와 관련하여 남원시가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유사 사고의 재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하수도 시설 종합 개선 대책’을 수립,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그간 하수도법에 따라 5년 주기로 기술진단을 실시해 왔으며, 사고가 발생한 인월 중계펌프장 역시 지난 2025년 12월 진단 당시 특별한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이번 사고를 계기로 더욱 강화된 입체적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 노후 수문 즉시 폐쇄 및 민·관 합동 정밀 점검 우선 시는 이번 사고의 원인이 노후 수문의 이격(헐거워짐)으로 파악됨에 따라, 낙동강 수계 내 수문이 있는 중계펌프장 3개소(인월, 취암, 용산)의 수문을 즉시 폐쇄 조치했다. 이를 통해 하수 유출 가능성을 물리적으로 원천 차단했으며, 추가 유출 여부에 대한 확인 작업도 마친 상태다. 이를 토대로 3월 말까지 관내 모든 하수처리시설 및 중계펌프장을 대상으로 ‘특별대책반’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2026년도 학교도서관 시스템 및 운영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 사업은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전주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도서관 총 149개교를 대상으로 한다. 학교도서관 컨설팅은 업무별·시기별로 구분해 현장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특히 도서관 전담 인력이 미배치된 학교를 우선적으로 지원해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할 계획이다. 세부 내용은 △운영 컨설팅(길라잡이 안내, 도서관 시스템, 공간 및 장서 구성 등 학교도서관 운영 전반 지원) △장서관리 컨설팅(장서 점검, 폐기 기준 안내, 재배열 지원 등 체계적인 장서 관리 컨설팅) △실무 연수(도서부 및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학교도서관 실무 연수) 등이다. 컨설팅 신청은 유레카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아울러 3월에 신규 담당자가 배치되는 학교를 위해 추가 신청도 안내할 예정이다. 채선영 교육장은 “즉각적인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교 곁으로 더 빠르게, 더 가까이 가는 전주교육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2026 건강장애·보호필요학생 담임(담당) 교사 연수’를 개최했다. 건강장애학생 및 보호필요학생 담임(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 연수는 학생의 학습권과 선택권을 보장하고, 성공적인 학업 성취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교사 전문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건강장애학생은 소아암·백혈병 등 만성질환으로 인해 3개월 이상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가 필요한 학생이며, 보호필요학생은 건강장애 선정 대상은 아니지만 질병·화상·교통사고 등으로 3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을 의미한다. 현재 도내 건강장애 및 보호필요학생은 총 77명으로 한국교육개발원의 ‘스쿨포유’, 사단법인하나회 꿈사랑학교, 전북대학교병원 한누리병원학교 등을 통해 대면·원격수업 및 실시간 화상 강의 형태로 학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연수에는 한국교육개발원, 꿈사랑학교, 전북대병원 한누리병원학교 관계자가 참여해 △교육과정 운영 △학적 관리 △수업 지원 체계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들의 궁금사항을 해소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도내 유치원들의 정보공시 입력 부담이 한층 완화될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유치원 정보공시 입력시 유아나이스를 병행하는 체계로 변경한다고 10일 밝혔다. 유치원 정보공시는 유치원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제도로, 공시자료는 ‘유치원알리미’를 통해 제공된다. 올해 유치원 정보공시 입력은 12일 시작된다. 그동안 유치원 정보공시는 공시정보등록시스템을 통해 입력·관리돼 왔다. 이 과정에서 일부 유치원은 유아나이스와 공시정보등록시스템에 동일한 공시자료를 각각 입력해야 했고, 이에 따른 자료 중복 작성, 반복 확인 등 행정업무 부담이 발생해 왔다. 이번에 유아나이스 병행 체계로 개선됨에 따라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유치원은 해당 시스템에서만 공시자료를 입력하면 돼 중복 입력 부담이 해소되고 업무 절차가 간소화된다. 또한 분리·관리되던 공시 관련 데이터가 유아나이스 중심으로 연계·관리됨에 따라 자료를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다만 유아나이스를 활용하지 않는 유치원은 기존의 공시정보등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헌법적인 가치를 교육하고, 수평적인 학교문화를 내재화하는 새로운 민주시민교육 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한다. 이는 교육부의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에 따른 것으로, 전북교육청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최종 23개교(초 7·중 11·고 5)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는 ‘자기 주도성’과 ‘공동체 의식’을 조화롭게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데 중심을 두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공동체 문제에 참여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기 ‘필수과제’와 ‘선택과제’중심으로 운영한다. 필수과제로는 △학교 구성원 대상 헌법교육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 △민주시민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연수 이수 등 3개 과제가 있다. 선택과제는 △미디어문해교육 △세계시민교육 △기후변화․생태전환교육 △다문화교육 △경제․금융․노동교육 △평화통일교육 △지역역사 바로알기 중에서 하나 이상을 반드시 선택해 지역과 학교 특성에 맞게 운영해야 한다. 아울러 전북교육청은 이번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연고 e스포츠 생태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인천 e스포츠 대표팀 육성 및 운영’ 공동사업자를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e스포츠팀을 보유한 인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2026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에 참가할 인천 대표팀의 선발과 육성 및 운영을 인천TP와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 결과 평가를 통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3년까지 인천 e스포츠 대표팀을 공동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총사업비는 시비(3천만 원)와 국비(5천 8백만 원), 민간투자금액(3천만 원)을 포함해 총 1억 1,800만 원 규모다. 사업비는 대표팀 선발 및 훈련, 대회 출전에 필요한 제반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16일 오후 1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누리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담당 부서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북부도서관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전문가이자 작가인 최순나 작가를 초청해 학부모 대상 특강'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배웁니다'를 운영한다. 최순나 작가는 학부모 교육과 자녀 학습코칭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교육 전문가로, 부모의 교육관과 가정에서의 배움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저서를 집필해 왔다. 담임교사 시절 아이들과 함께 쓴 책'1학년이 쓴 1학년 가이드북'으로 제자들과 함께 tvN〈유 퀴즈〉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2025년에는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대구교육상을 수상하며 학부모 교육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특강은 자녀 교육과정에서 느끼는 학부모의 불안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총 2회로 구성되며 회차별 30명의 학부모가 참여한다. 1회차 강연은 지난 3월 5일 오전 10시에‘오늘도 불안한 학부모에게, 학부모라는 이름으로 잘 살아가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자녀의 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남부도서관은 오는 3월 25일 유치원 학부모의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 그림책을 활용한 탐구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유치원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2026년 2월 IB(국제바칼로레아) 월드스쿨을 인증받은 대구테크노초등학교병설유치원 백경미 원감이 강사로 참여하여 실제 유치원 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IB 교육 사례를 소개하고, 가정에서 그림책을 활용해 자녀의 질문·탐구 활동을 신장하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IB 교육의 이해와 도입 배경 ▲유치원 IB 교육의 실제 운영 사례 ▲그림책을 활용한 자녀 탐구 능력 신장 방법 등이 포함된다. 특히 위인전과 자연 관찰 그림책을 활용하여 IB 학습자상과 탐구 중심 학습을 가정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학부모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유아 부모 및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3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없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학교 통학 차량 노선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거점학교 운영에 따라 재배치된 통학차량의 운행 노선과 승·하차 구역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직영 차량 5대, 임차 버스 2대, 임차 택시 8대 등 총 15대이며, 관계 공무원이 직접 통학차량에 탑승해 실제 운행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도로 여건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점검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행 안전성 ▲노선 경로의 적정성 ▲승·하차 장소의 시야 확보 여부 ▲운행 소요 시간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운전원과의 면담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도 청취했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신학기 이후에도 정기적인 노선 점검과 차량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통학차량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두열 교육장은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차량에 탑승해 현장을 확인함으로써 실제 운행 상황에서의 위험요인을 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10일,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 맞춤 통합 지원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서부교육지원청의 추진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학교 지원 내실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단은 서부교육지원청 내 학업·진로지원, 심리·정서지원, 건강·안전지원, 복지지원 담당자 11명으로 구성된다. 지원단은 학교에서 의뢰되는 복합·고위기 사례에 대한 통합 진단 및 지원 결정, 지원 과정과 결과 검토, 모니터링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지원단은 월 정기 회의 및 수시 회의를 통해 ▲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회의 참석 및 자문, ▲교육지원청·지역 기관 자원 연계 지원, ▲교육지원청 내 통합 사례 관리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지원청 내 유관 부서 간 협력 및 지역 사회 연계를 통해 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규은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보다 촘촘히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원단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