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운대구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2026년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사람이다. 최종 선정 시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학원 수강료, 면접비 등 구직활동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 시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지원 대상을 대학교 4학년생(재학생, 휴학생)까지로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졸업생 중심에서 취업 준비 초기 단계인 대학생까지 범위를 넓혔다. 또 변화하는 채용 추세에 발맞춰 ‘AI 및 디지털 학습비’ 항목을 신설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 외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구 청년 온라인플랫폼인 ‘해청이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취업 시장의 변화에 맞춰 대학교 4학년생과 AI 학습비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 만큼,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해운대 청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에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이 전개돼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함평군 월야면은 12일 “함평천지로타리클럽이 지난 11일 월야면 달맞이 문화센터에서 월야·해보·나산면에서 거주하시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행복한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함평천지로타리클럽이 주최했으며 ▲한빛로타리클럽 ▲금남로타리클럽 ▲초아의봉사단 ▲루미에르스튜디오가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60여 명의 어르신들은 서로 덕담을 나누며 소중한 순간을 아름답게 기록했다. 이날 함평천지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사진 촬영뿐만 아니라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따뜻한 식사도 함께 제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안성호 함평천지로타리클럽 회장은 “장수사진이 어르신과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함평군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는 주민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활용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정책 방향과 공간적 발전 방향의 구조적 틀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 발표됐다. 군은 2035년을 목표연도로 설정하고, 앞으로 지향해야 할 정책 방향과 공간구조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들을 제시했다. 특히 ‘농촌혁신으로 성장하는 행복한 농촌, 함평다운 미래농촌’을 함평군의 미래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역 특성과 잠재력을 반영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농촌공간 구조를 3개 생활권 체계와 2개의 발전 축으로 설정하는 등 농촌공간 구조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무엇보다도 외형적 성장 중심의 계획에서 벗어나 주민의 삶의 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 내, 갤러리에서 지난 1~2월 도자기 전시회에 이어 3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한 달간 '주남에서 만나는 옻칠과 불의 예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생태관광지인 주남저수지와 어우러진 수공예 작품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옻칠 공예와 전통 단조 기술이라는 서로 다른 공예 분야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는 옻칠공방(대표 정태수 명인)과 풀무공방(대표 구진영) 두 작가가 참여하여, 전통 기법을 활용하여 옻칠 특유의 깊은 색감과 광택을 살린 그릇, 소품 등 생활 공예 작품과 전통 대장간 방식으로 제작한 수제 식도와 다마스커스 강철로 제작된 칼 작품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탐방객 및 시민들이 전통 수공예의 가치와 장인의 손길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예술품 뿐만아니라 주남저수지 인접 주민들의 농산물, 공산물 등 홍보가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12일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창원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맞춤돌봄사업으로 추진되는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의 본격 시행에 앞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거점 수행기관인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관내 10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의 운영 방향과 주요 지침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체계와 서비스 연계 방안을 살펴보고,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의 연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창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병원 퇴원 이후에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예방과 수거 체계 강화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선다. 나주시는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단투기 대응과 홍보를 연계한 깨끗한 거리 조성 정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먼저 생활폐기물 부적정 배출을 예방하기 위해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거주자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다국어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했다. 특히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과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해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홍보에도 불구하고 무단투기가 발생할 경우에는 처리 기동반을 운영해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공터와 원룸 밀집 지역 등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폐기물 발생 시 즉각적인 수거와 정비를 통해 도시환경을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부터 무단투기 신고포상금제를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불연성 마대 사용을 적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안군은 배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사전 방제약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잎과 꽃, 과실, 가지 등이 불에 탄 듯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이는 세균성 병해로, 전염력이 매우 강해 발생 시 과수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초래하는 국가 관리 병해충이다. 신안군은 지난 2월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배 과수화상병 방제 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방제약제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올해 사업은 70ha 규모로 추진되며,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총 2,600만 원을 투입해 과수화상병 방제약제를 3회분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등 총 3회에 걸친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개화 전 방제는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 사이에 실시하고, 개화기 방제는 과수원 꽃의 개화율이 약 80% 이상인 시점을 기준으로 5일 후와 15일 후 두 차례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과수화상병은 치료 약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병이 발생할 경우 감염된 나무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은 12일 온담(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과 별빛누리 천문대의 본격 개관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논산시 관촉로 113-23 일원에 위치한 온담(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은 시민들이 배움과 문화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어린이 실내 스포츠실, 예체능강의실, 요리 강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공간별로 논산의 특산물(딸기, 고구마, 곶감)을 주제로 한 색채를 반영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것은 물론, 가족 화장실과 영유아 휴게실(수유실)을 마련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지난 2024년 7월 착공하여 오는 3월 27일 준공될 예정이다. 정식 개관 행사는 3월 31일 별빛누리 천문대 개관과 함께 진행된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관련 부서를 비롯해 공공건축품질자문단이 참석해 시설 구조와 안전 설비 등 전반적인 시설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나누고, 이용자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세부 사항을 확인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게 될 시설인 만큼 만일의 상황을 가정한 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은 전년 대비 사교육 참여율과 사교육비가 모두 감소하며 전국 평균보다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전국 사교육 참여율은 75.7%,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5만8천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5%와 4.3%감소했다. 부산의 사교육 참여율은 76.2%로 전년(81.3%) 대비 5.1% 감소했으며,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5만6천원으로 전년 대비 5.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감소폭보다 큰 수준으로, 사교육비 증가 억제 측면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 그동안 부산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 정책 추진, 학교 맞춤형 학습지원 확대, 양질의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공교육 내 학습지원을 강화해 왔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부산의 사교육 참여율과 사교육비 감소세는 학교 안에서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해 온 정책들이 현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신호”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과 학습격차 해소 정책을 지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의회 최훈식 의장은 12일 의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제19기 의성농업대학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축사를 전했다. 최 의장은 축사를 통해“의성농업대학이 지역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는 중요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생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의성 농업 발전의 핵심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9기 의성농업대학은 자두와 시설채소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부터 10월까지 이론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 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천안시가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지속 가능한 관광 협력 체계 가동을 본격화한다. 천안시는 12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 충남관광협회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장우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장, 이은상 충남관광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관·학·민이 협력해 관광 정책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RISE사업 연계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지역 관광상품 공동 기획 △지역 축제 및 관광행사 운영 협력 △지역 관광 홍보 및 마케팅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관광업계의 실무 경험이 결합해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 관광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26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20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한귀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의 지휘로 함께 하는 이번 정기 공연은 천재작곡가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로, 모차르트 오페라의 정수로 꼽히는 세 작품 '돈 조반니',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의 주요 아리아와 합창곡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공연은 4부로 구성되어 콘서트오페라에 해설을 더하고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연주를 함께하여 풍성함을 더한다. 1부에서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모차르의 대표 희극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극적인 긴장감이 넘치는 중창과 합창이 압권인 '돈 조반니' 로 이어진다. 그리고 3부에서 '마술피리'를 통해 ‘밤의 여왕 아리아’ 등 대중에게 친숙한 명곡들을 시립합창단의 웅장한 화음으로 선보이고, 4부에서 주세페 베르디의 유명 오페라 합창으로 마무리한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제200회를 맞은 창원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방문하시는 관객분들이 모차르트 오페라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월군은 3월 12일, 2026년 군정 주요 사업의 목표 달성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점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정 비전 실현을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고 부서별 소관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향후 투입될 국·도비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에는 ▲봉래산 명소화 사업 ▲덕포지구 도시개발사업 ▲동강영월 더 웰타운 ▲파크골프장(주천·한반도면) ▲드론산업클러스터 ▲청년창업상상허브 ▲동서강정원(청령포원·연당원) ▲주천지구 도시재생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서부권) 등 총 24개 사업이 포함됐다. 이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주요 투자사업이자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 민생 회복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다. 현장에서는 사업별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의 효과를 높이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사업장의 안전·환경 관리 등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소관 부서와 협의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서구는 지역 보훈단체의 숙원사업인 서구보훈회관 신축 사업을 완료하고 12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류한국 서구청장,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지역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보훈단체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보훈단체 사무실이 흩어져 있어 관리상 비효율 및 시설 노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추진하게 됐다. 총사업비 95억 원을 투입하여 지상 4층(연면적 996.99㎡) 규모로 지난 1월 준공했으며 평리뉴타운과 인접한 지역에 신축하여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내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 건강증진실, 회의실, 휴게실 등을 마련하여 보훈단체 간의 소통과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서구는 이 외에도 제복의 영웅들 사업, 이웃영웅 돌봄 마음잇기 사업 등 특화사업을 추진해 오며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보훈단체들이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예우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개관하며 문화와 체육,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12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관계자, 이전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개관식은 나주시립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 체육, 교육 거점 탄생을 기념했다.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68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시설로 국비 190억 원과 전라남도 50억 원, 광주광역시 50억 원, 시비 390억 원이 투입됐다. 전국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면적 4475㎡, 연면적 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