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4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26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4일 요리 수업을 시작으로 ▲제빵체험(생크림케이크) ▲플로리스트체험(센터피스) ▲가죽공예체험(파우치 만들기) 등 총 7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이번 자조모임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며 관계를 형성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무뎌지는 손끝을 보면서 나이 들어감을 실감해 속상했지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거울을 보며 화장을 하고, 딸이 사다 준 예쁜 옷을 입고 나올 만큼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 노인맞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구례군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약 8천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일간 경기를 치렀다. 광양시 선수단은 23개 전 종목에 400여 명이 참가해 종합 득점 3만7,775점을 기록하며 순천시와 여수시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대회 기간 ▲육상 ▲볼링 ▲궁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사격 ▲역도에서도 2위를 기록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또한 금메달 10개를 포함해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광양시의 지속적인 투자와 종목별 맞춤형 지원, 선수단의 꾸준한 훈련이 더해진 결과로 평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선수단이 각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 스포츠 도시 광양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12일 광양시 다압면 신원리 섬진강 둔치 일원에서 여수MBC·MBC경남·광양시체육회·하동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제15회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가 열렸다.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는 영호남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09년 시작됐으며,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대회는 매년 광양과 하동에서 번갈아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000여 명이 참가해 섬진강변을 따라 레이스를 펼쳤다. 경기는 ▲하프코스(21.0975km)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하프코스는 섬진강 둔치를 출발해 섬진강 끝들마을 자전거도로까지 왕복하는 구간으로 운영됐으며, 10km 코스는 매화마을 방향 왕복 구간으로 진행됐다. 하프코스 남자부에서는 남해마라톤클럽 소속 구릉 씨가 1시간 18분 38초로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장유마라톤 소속 이미자 씨가 1시간 25분 45초로 1위에 올랐다. 10km 남자부에서는 퍼플존(pupple zone) 소속 오건호 씨가 36분 44초로 1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진주마라톤클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6년 1분기(1~3월) 동안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신고를 집계한 결과, 총 11만80건이 접수돼 하루 평균 1,223건을 처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70초마다 1건씩 신고를 접수·처리한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1,682건보다 1만1,602건, 9.5% 감소한 수치다. 현장 출동으로 이어진 신고는 5만9,477건으로 전년보다 753건 늘어 1.3%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화재 출동은 3,027건으로 전년보다 418건 줄어 12.1%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3월과 같은 이례적인 고온·건조 날씨가 장기간 이어지지 않았고, 올해는 3월 두 차례 강수와 계절 초입의 기온 변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봄철 화재 확산 여건이 다소 완화된 결과로 분석된다. 전체 신고 건수는 감소했으나, 구조출동과 대민출동은 오히려 증가세를 이어간 점이 눈에 뛴다. 구조 출동은 4,434건으로 지난해(4,216건) 대비 5.2% 증가했고, 대민출동은 2만7,291건으로 지난해 2만5,480건보다 7.1% 증가했다. 주된 원인은 봄철 야외활동 인구 증가와 도민 생활안전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위기를 돌파하고 미래 성장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도심융합특구’ 지정에 도전한다. 도는 14일 전주시, 용역 수행기관과 함께 킥오프 회의를 열고 ‘전북 도심융합특구(전주) 공모 추진 TF팀’을 공식 출범시키며 특구 유치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도심융합특구는 산업·주거·문화 기능을 도심에 집약해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도심형 혁신거점’을 조성하는 국가사업이다. 교통 여건과 정주 환경, 일자리 기반을 동시에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며, 국비 지원, 규제 완화, 기업 유치 인센티브 등이 연계돼 투자 확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국가 균형발전 전략인 ‘초광역권 5극 3특’ 정책에 대응해 전북의 새로운 성장 축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광역시 중심 정책에서 지방 대도시로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사업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등 5대 광역시를 도심융합특구 선도 사업지로 지정했으며, 제1차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향후 인구 50만 이상 지방 대도시로 확대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장애인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익산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제공기관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활동지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파악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서비스 제공기관 10개소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활동지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각 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보다 효과적인 복지서비스 모델을 모색했다. 또한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강화 방안도 논의하며 서비스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 기관 관계자는 "현장의 고충을 시와 소통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논의된 의견이 정책에 반영돼 장애인들이 더욱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활동지원 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장애인과 제공기관 모두가 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 및 상가 등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침수방지시설(차수판)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저지대 주택, 소규모 상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침수 취약지역 주민의 재산 보호와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영광군은 지난해 10월 13일 제정된 '영광군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차수판 설치 비용의 일부를 보조함으로써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특히, 과거 침수 이력이 있거나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우선 지원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침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차수판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관련 내용 및 신청 서식들은 영광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과 기업의 고용안정 강화를 위한 '2026년 영광형 청년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참여기업을 오는 4월15일부터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영광형 청년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 장기근속과 기업의 인력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지원대상은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1년 차 청년으로, 영광군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300인 미만의 관내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경우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으로 1년 차에는 1인당 연 600만원(청년 480만원, 기업 120만원), 2년 차 연 720만원(청년 600만원, 기업 120만원), 3년 차 연 840만원(청년 720만원, 기업 120만원)이 지원 되며, 4년 차에는 장기근속장려금 연 480만원(청년 360만원, 기업 12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 내 신규 채용 활성화를 위해 영광형 청년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추진한다.”며, “2026년 신규 채용하거나 또는 채용 계획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AI 등 가금 질병의 전파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병아리 생산의 출발점인 종계장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종계장은 부화장을 거쳐 전국 가금농장으로 병아리가 공급되는 가금 생산의 출발점이다. 종계 단계에서의 철저한 방역 관리는 가금산업 전반의 질병 예방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전남동물위생시험소는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종계장 28개소를 직접 방문해 시료를 채취하고 정밀검사를 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되면 감염된 종계는 살처분하고, 같은 계사에서 사육한 닭은 도태하는 등 강력한 방역 조치를 통해 질병 확산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주요 검사 대상 질병은 어미 닭에서 병아리로 전파돼 폐사 등을 유발하는 추백리, 가금티푸스, 닭마이코플라스마병이다. 효율적 관리를 위해 질병별로 최적화한 검사 주기를 적용한다. 추백리, 가금티푸스는 부화 후 16주, 36주, 56주령에, 닭마이코플라스마병은 부화 후 56~60주령에 검사할 예정이다. 정지영 전남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금산업의 뿌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가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7회 전라남도 으뜸인재 선발’ 참여자를 공개 모집해 60명에게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지역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마이스터 등 ‘미래리더’와 국악·실용음악, 클래식, 미술, 무용·연기·영상, 체육 등 ‘예체능 리더’, 2개 분야에서 총 60여 명을 선발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심사(면접)를 거쳐 선발된 인재에게는 전남도 인재증서와 함께 졸업 시까지 재능계발비가 지원된다. 중학생 300만 원, 고등학생 500만 원, 대학생 600만 원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인이나 부모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둔 학생으로, 지역 중·고·대학생이나 14~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8일까지며,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 접수하면 된다. 전남도는 지난 6년간 으뜸인재 561명을 선발했으며, 파리올릭핌 양궁 금메달리스트 남수현을 비롯해 전국체전 다관왕, 특허출원, 논문 발표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박종필 전남도 인재육성교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 ‘2026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서 6개 시군이 선정돼 ‘민·관 협력형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생활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선정 시군은 나주시, 광양시, 곡성군, 고흥군, 장흥군, 해남군 등 6곳이다. 총사업비는 2억 9천만 원이며 사업은 12월까지 9개월간 추진된다. 선정된 시군은 주민, 민간단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안전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이를 통해 ▲안전 위험요소 발굴·점검 ▲안전대책 수립 ▲취약계층 지원 ▲안전사고 예방 ▲안전 캠페인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나주시 통합복지자원 공유 플랫폼 구축 ▲광양시 IT 기반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고도화 ▲곡성군 사람과 AI를 활용한 안전돌봄 체계 구축 ▲고흥군 취약계층 생활안전 스마트 조명 지원 ▲장흥군 스마트 홈 돌봄서비스 ▲해남군 낙상 예방 안전환경 개선 등이다. 김승희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읍면동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안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순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내고장 순천 바로 알기’ 체험활동과 연계해, 관내 중학교 1학년 19개교 1천680명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시설을 활용한 현장 체험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중학교 의무 교육과정과 연계해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되며, 학교별‧학급별 일정에 따라 4시간 과정과 종일 과정 등 2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체험활동은 기독교역사박물관과 매산등 일원, 서문안내소 디지털역사관, 정유재란역사체험학습장 등 시가 운영하는 문화유산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국가유산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각 유산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현장에서 배우게 된다. 매산등과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는 근대문화유산을 통해 교육과 의료의 공공적 가치를 배우고, 서문안내소 디지털역사관에서는 순천부읍성의 흔적과 도시의 변화 과정을 살펴본다. 또한, 정유재란역사체험학습장에서는 정유재란 당시 시대상과 백성들의 삶을 이해하고, 전쟁의 아픔 속에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체험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평군의회가 지난 1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향후 20일간 이어지는 결산검사 업무의 시작을 알렸다. 군의회는 결산검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회계·재정·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했다. 그 결과, 이번 결산검사 위원으로 윤앵랑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민간 전문가인 이정화(교수), 채대섭(前 공무원), 윤영선(前 공무원) 등 총 4명을 위촉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3일부터 5월 2일까지 20일간 실시되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결산, 재무결산,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이남오 의장은 위촉장 수여식에서 위원들에게 그동안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산 전반에 대해 세밀하게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결산검사는 제9대 함평군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군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올바르게 쓰였는지 철저히 점검하여 제9대 의회가 군민의 신뢰 속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업인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추진한 ‘AI 숏폼 제작 마스터 교육’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지난 2월 26일부터 이달 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숏폼 제작 마스터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농업인이 직접 AI 기술을 활용해 농산물을 홍보하는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실습 중심의 집중 훈련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AI를 활용해 자신들의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고품질 숏폼 콘텐츠를 생산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영상 제작 전문가인 태병원 뭉게구름 스튜디오 대표와 정은진 디지털융합교육원 강사가 참여해 영상 제작에 필요한 AI 활용 노하우를 전수했다. 교육생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AI가 이제는 든든한 마케팅 비서처럼 느껴진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24명의 수료생이 지역 농산물 홍보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며 실질적인 농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지난 주말인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최된 봄맞이 특별행사 ‘튤립 왔나 봄’이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는 네덜란드정원에 만개한 튤립을 배경으로 펼쳐졌으며,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참여형 콘텐츠 축제로 운영되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했다. 튤립을 주제로 한 ▲볼펜 꾸미기 ▲향수 만들기 ▲튤립 풍선 ▲플라워 타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나무 그늘 아래 빈백과 돗자리에 앉아 태블릿을 활용해 자신만의 봄을 그리는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은 ‘콘텐츠 도시 순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87세 어르신이 태블릿을 활용해 튤립과 봄을 그리는 모습은 세대를 아우르는 정원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많은 감동을 전했다. 해외 방문객의 반응도 뜨거웠다. 아일랜드에서 방문한 관광객은 “이곳의 풍경과 공연은 세계 어느 명소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며 “Wonderful!”을 연신 외쳤고, 한 어르신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