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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장애인 활동지원 품질 향상 위해 현장 의견 청취

서비스 제공기관과 간담회…현장 애로사항·개선방안 공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장애인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익산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제공기관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활동지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파악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서비스 제공기관 10개소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활동지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각 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보다 효과적인 복지서비스 모델을 모색했다.

 

또한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강화 방안도 논의하며 서비스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 기관 관계자는 "현장의 고충을 시와 소통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논의된 의견이 정책에 반영돼 장애인들이 더욱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활동지원 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장애인과 제공기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