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시청 장미홀에서 상급종합병원 등 관내 10개 의료기관과 함께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격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비해 추진됐으며 퇴원환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동안 퇴원 환자들은 가정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워 다시 병원을 찾는 ‘회전문 재입원’ 문제를 겪었으며, 인천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의료기관과 협약(MOU)을 체결하여 퇴원환자를 위한 원스톱 통합돌봄 연계 시스템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협약에는 인천 지역 공공·민간 의료체계를 대표하는 총 10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상급종합병원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천대 길병원, 인하대병원을 비롯해 책임의료기관인 인천광역시의료원, 나은병원, 인천세종병원, 인천적십자병원 재활의료기관 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인 미추홀병원, 브래덤재활병원, 서송병원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와 협력하여 중학교 1학년의 학교 적응 지원과 학교 폭력을 예방을 위한 '공감 프로젝트'를 3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감 프로젝트'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관계 형성을 위한 마음 열기, ▲취향 탐색, ▲정서적 공감, ▲학교폭력 예방 다짐 등의 활동으로 구성되며, 학년 초 관계 형성 활동을 통해 학교 적응을 돕고, 또래 간 공감대 형성을 통해 학교 폭력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관내 중학교 34교에서 창체·교과·자율활동 시간과 연계하여 1학년 전체 활동 또는 학급별 활동 등 학교별 맥락에 맞게 운영된다. 2026학년도 관내 중학교 중 처음으로 이 프로젝트를 실시한 대명중학교는 지난 3월 6일 생활교육부장 및 담임교사가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강당에서 공감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한편, 디지털 폭력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학교 폭력으로부터 자신과 친구를 보호하겠다는 다짐을 공유했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올해 관내 중학교에서 처음 실시하는 공감 프로젝트의 원활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학생예술창작터는 오는 4월 10일까지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2026 대구학생예술창작터 지역 예술가 연합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구학생예술창작터 체험학습 및 주말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대구 지역 예술가 8명이 참여하여 시민들의 감성을 깨우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장에서는 아크릴화, 한국화, 서양화 등 전통적인 회화부터 현대적인 디지털 드로잉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 4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연합展은 ‘창작터’라는 하나의 공간 안에 지역 작가들의 다채로운 감성을 조화롭게 녹여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에게 단순한 작품 관람을 넘어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감성으로 소통할 기회를 제공한다. 연합展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이고 전시작품은 대구학생예술창작터 1층 갤러리 상상대로에서 전시된다. 창작터를 방문하는 학생, 학부모 및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지역 예술가 연합展을 시작으로 학교 연계 전시, 토요 프로그램 참여 학생작품전, 체험학습 프로그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12일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운동부 지도자 2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해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선수의 인권을 보장하며, 학생선수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성)폭력 예방 교육 ▲학생선수 인권 보호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선수들이 학습권과 인권이 보장되는 환경 속에서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학교운동부 운영을 강조한다. (성)폭력 예방 및 학생선수 인권 보호 교육에서는 ▲학교(성)폭력 사안 대응 요령 ▲학생선수 기초학력 보장 ▲학습권 보장을 위한 최저학력제 ▲관련 법령 안내 ▲학교운동부 관련 사례 및 처리 결과 등을 안내한다. 또한 부패 및 불공정 행위 예방을 위한 학교운동부 청렴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을 중심으로 부패 행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운동부 지도자가 윤리적 판단과 책임 의식을 갖고 학생선수들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를 탄력적으로 감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은 2학년부터 6학년 학급편성 기준인 26명보다 3명이 더 낮은 23명으로 적용해 신입생에게 보다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했다. 실제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급 편성 결과를 보면 1학년의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19.2명으로 나타나 전년도 20.8명보다 1.6명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과밀학급도 크게 개선됐다. 2025학년도 193학급이었던 과밀학급이 2026학년도에는 116학급으로 감소해 전년대비 39.9%정도 개선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학급당 학생 수 감축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보이며 학생들에게 보다 여유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조치는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생활지도와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4월부터 진해 해군장병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대민지원’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고, 대민지원에 참여한 재진부대 복무 장병에게 1인 3만원 이내에서 누비전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사업으로 모금이 완료된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 기금 3천만원을 재원으로 실시된다. 해당 기금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해군 장병들을 지원하자는 취지에 공감한 기부자들의 참여로 조성됐으며, 장병 사기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관내 해군장병들은 그동안 재해·재난구호, 농번기 일손돕기, 취약계층 시설보수, 플로깅(환경정화 활동),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대민지원 활동을 펼쳐왔으나, 활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품 구입과 운영 경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군부대의 자체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었다. 진해구는 이번 누비전 지원으로 해군장병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군부대의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민·관·군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인 누비전 사용으로 장병들의 소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은 대구광역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지원사업 2026 학교 밖 교육 ‘꿈 창작 캠퍼스(창체형)’ 교육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하반기부터 교육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착시 예술 기법인 아나모픽(Anamorphic) 기법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교육으로, 수성미래교육관의 특화된 미디어 시설을 활용해 공간의 차원적 사고 확장과 확장현실(XR)에 대해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선정은 수성미래교육관의 특화된 공간과 교육프로그램으로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차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교와 공유학습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성미래교육관의 꿈 창작 캠퍼스‘3D 착시 미술, 아나모픽 미디어아트’는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대구 지역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개강 한 달 전 공동교육과정 누리집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김대권 이사장은 “미래기술 교육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의 학교 교육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미래교육 모델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자원순환센터와 폐기물 처리업체와 함께 민관 합동 청소를 실시해 지역 환경 개선에 나섰다. 양평군은 지난 11일 자원순환센터와 ㈜금왕산업개발, ㈜오성개발 등 폐기물 처리업체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새단장' 청소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양평자원순환센터에서 월산저수지 삼거리까지 약 3km 구간의 지방도 342호선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겨우내 쌓인 토사와 낙엽을 제거하는 한편, 도로변에 번식한 환삼덩굴 등 생태계 교란 식물을 뽑고 퇴적된 토사를 정비하는 작업도 함께 이뤄졌다. 이를 통해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민관 합동 청소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정한 양평을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단체 및 기업과 협력해 깨끗한 매력 양평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민간업체와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군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양주시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양주시는 2024년 첫 선정 이후 3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되며 경기북부 지역에서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K-드론배송 상용화에는 1억 2천만 원,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에는 2억 3천만 원이 각각 투입된다. 양주시가 대표사업자로 참여하며, ㈜비씨디이엔씨, ㈜웨이버스, ㈜공간정보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K-드론배송 사업은 나리농원, 장흥자연휴양림, 양주시청 일원에서 실증이 이뤄진다. 천일홍 축제 기간에는 의약품과 자동심장충격기(AED) 배송, 휴양림 내 식음료 배달, 산불 및 폭염 예찰, 혈액 배송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실증이 계획되어 있다.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에서는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와 인공지능 분석 모델을 개발해 농경지 이용 현황, 하천 준설량, 산사태 위험 분석 등 데이터 기반 행정에 적용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선정은 양주시의 드론 정책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안양시= 주재영 기자 | 경기도가 주관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이 12일 오전 10시 안양역에서 개최됐다. 안양시는 이 행사에서 경부선 철도지하화의 신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비전선포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도의원, 관계 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철도지하화를 통한 도시 공간 재편 계획과 향후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안양시는 경기도 및 인근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실현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도심을 가로지르는 철도를 지하로 이전해 도시 단절, 분진, 소음 등 생활 환경 문제를 해소하고, 지상 공간을 공원, 도로, 주거, 업무시설 등으로 재구성하는 대규모 도시 재편 사업이다. 안양시는 2010년부터 경부선 철도지하화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사업을 준비해왔으며, 2012년에는 수도권 7개 기초지자체와 함께 추진협의회를 구성했다. 2024년 1월에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힘을 보탰고, 지난 4일 서울 용산역 일대에서 열린 추진협의회 회의에서 '종합계획 발표 촉구 공동성명서'에 서명하며 국토교통부의 신속한 결정을
연천군=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이 부군수 주재로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제2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군은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 촉진, 공동체 회복, 지역자원 활용 확대 등 다양한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 부서별 실행 과제 점검과 연계사업 발굴에 집중했다. 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부서 간 협업 체계, 세부 실행일정, 향후 계획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과 정책 효과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에 중점을 뒀다. 앞서 연천군은 제1회 실행계획 보고회에서 시범사업의 기본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한 바 있다. 이번 두 번째 보고회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보완·발전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부서별 추진 과제를 더욱 구체화하고,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기반이 되
가평군= 주재영 기자 |가평군이 친환경 쌀 재배 농가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생산한 고품질 유기질비료를 지원했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11일 친환경농산물집하장 앞에서 '2026년 친환경쌀생산단지 가평혼합유기질비료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서태원 군수, 친환경쌀생산단지 회원,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가평혼합유기질비료는 20kg 포대 기준 1만 4,070포, 총 282톤 규모로, 친환경 학교급식 생산단지에 소속된 6개 읍면 37개 단지 429농가에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부터 혼합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2024년 70톤, 2025년 285톤에 이어 올해 282톤을 공급하며, 모든 비료는 센터 내 생산시설에서 직접 생산된다. 가평혼합유기질비료는 가공 계분을 30% 포함해 일반 유박비료의 초기 생육 지연 문제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속효성과 완효성을 동시에 갖춰 벼의 초기 활착을 돕고, 토양 내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비료 지원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쌀 생산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학교급식용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지난해 발생한 호우로 인한 재해복구 사업의 주요 공정 완료를 우기 전까지 추진하고 있다. 가평군은 1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 3차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해복구 관련 부서장과 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해복구사업의 전체 추진 현황과 함께 부서별로 사업이 지연된 원인, 문제점, 개선방안, 그리고 부서 간 협력 사항이 논의됐다. 가평군은 2025년 호우피해로 인한 재해복구사업 309개소 중 31개소를 이미 완료했다. 군은 장기간이 소요되는 6개소를 제외한 272개소에 대해 올해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칠 계획이다. 장기 사업으로 분류된 6개소에 대해서는 보상 인력 보강과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사업 기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김미성 부군수는 "지난해 호우피해는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완벽한 재해 항구복구를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부진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대책보고회를 열어 수해복구 조기 준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향후에도 복구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우기 전 주요 공정 완료를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봄을 맞아 도심 내 주요 도로변과 화단, 화분에 시립양묘장에서 직접 재배한 봄꽃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시립양묘장은 구리시 내 사계절 꽃을 공급하는 시설로, 올해 봄에는 튤립, 데이지 벨라, 프리뮬라 등 17종 약 13만 본의 봄꽃을 준비했다. 지난해 9월부터 종자 파종을 시작해 약 6개월간 양묘 과정을 거쳤으며, 3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출하와 식재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도시 내 15개 주요 지점의 화단과 정원, 교통섬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도로변과 가로등에 설치된 1,700여 개의 화분에도 계절 꽃이 심어진다. 주택가 이면도로 등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기간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해 봄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탠다. 4월 벚꽃 개화 시기에는 장자호수생태공원에 자체 생산한 봄꽃 1만 5천여 본을 활용한 포토존형 꽃 화단 3곳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장자대로에는 지난해보다 한 달 앞서 4월부터 가로등 걸이 화분이 설치돼 거리 경관을 꽃으로 꾸밀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립양묘장 운영이 도심 경관 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임을 강조하며, "도시 곳곳에서 계절 꽃을 접하며 작은 행복을 느끼는 것은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는 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관내 초등학교 방과후지원인력을 대상으로 방과후·돌봄 운영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원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방과후·돌봄 운영을 지원하는 인력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방과후·돌봄 운영 길라잡이에 대한 이해를 비롯하여 에듀파인과 나이스 활용 방법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행정 실무 중심의 내용이 안내됐다. 특히 방과후·돌봄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출결 관리, 프로그램 운영 지원, 행정 처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상성 교육장은 “방과후·돌봄 운영은 좋은 강사와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운영을 지원하는 방과후지원인력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업무 이해와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어 학교 현장에서 방과후·돌봄 운영이 더욱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방과후·돌봄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