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신생아 및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한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1순위 입주자 모집 공고를 6월 30일 게시했다고 밝혔다.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다세대·빌라·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에서도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새롭게 도입한 전세임대주택이다. 대상자를 중산층까지 확대해 소득 및 자산 기준이 없고, 순위 내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 거주 신생아가구(2년 이내 출생자) 또는 다자녀가구(2명 이상 자녀)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지원 규모는 전세금 최대 2억 원이며, 입주자는 전세금의 20%만 본인 부담하면 된다. 나머지 금액에 대해선 연 1.2~2.2% 수준의 저렴한 월임대료를 납부하면 되며, 최대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은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격 검증을 거쳐 입주 대상자는 8월 하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GH 홈페이지 및 토지분양시스템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GH 전세임대 콜센터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10개국 주한대사들과 배우자 등 19명이 27일 김포를 찾아 애기봉과 장릉을 비롯한 김포의 곳곳을 살피며 김포의 자원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표했다. 이날 김포시는 10개국 주한대사들을 대상으로 김포의 자원을 소개하며 국제교류 및 경제외교의 발판을 다졌다. 이날 방문은 지난 2월 이뤄진 주한 세르비아 대사와의 만남 이후 성사된 것으로, 10개국의 대사들이 배우자들과 함께 지자체를 찾은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이는 김포시의 위상과 국제적 인지도가 그만큼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방증이기도 하다. 주한 대사 일행은 하성면 ‘벼꽃농부’에서의 농촌 체험 활동으로 시작해 애기봉에서 김병수 시장과의 환영인사를 나눈 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장릉 탐방으로 이어졌다. 김병수 시장은 애기봉의 글로벌 문화자산 가치, 국제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김포시의 관광문화 및 산업 등 전반적 비전에 대해 대사들에게 설명하며 김포의 비전과 가치에 대해 어필했고, 대사들은 이에 호응하며 김포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표했다. 대사들은 김병수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김포시 방문 환대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5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2분기 ‘소통공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직자와 시민 등 2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신고은’ 심리학자를 강사로 초청해 ‘소통특강’ 강연을 진행했다. 시상은 세외수입과 지방세정, 아동복지, 환경보전 유공, ‘70상상왕을 찾아라’ 공모전 대상 등 시정 발전에 기여한 13명의 공직자와 이·통장 활동, 중소기업, 도시계획 발전 유공 등 3개 분야에서 시민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통특강은 ‘서로를 살리는 소통, 함께 자라나는 조직’이라는 주제로 말이 통하는 조직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심리적 안정감을 만드는 대화기술, 자기 이해와 관계를 살리는 말의 힘, 고전문학으로 읽는 소통의 기술에 대해 재밌는 영상과 함께 진행돼 직원들의 이해와 공감을 얻으며, 큰 호응을 받았다. 김병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과 화합”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자주 마련하여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김포시를 만들어 나가겠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이천시가 공공 배달앱인 ‘배달특급’의 인지도를 높여 시민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내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 완화하기로 머리를 맞댔다. 지난 6월 27일 14:00, 시청 5층 중회의실에서 김경희 시장을 비롯하여 이천시의회 임진모 의원, 유관기관의 이병덕 회장, 고이준 회장, 배달특급 운영사인 경기도주식회사와 각 상인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경기도주식회사가 공공 배달앱 ‘배달특급’의 이천시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으로 배달비 쿠폰 무제한 지원, 소비지원금 및 더블 지원금 지급 계획 발표, 기타 활성화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각계 대표들은 공공 배달앱 활성화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면서 배달특급 앱의 미비점 보완과 시의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과 소상공인이 많이 참여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경희 시장은 “경기도주식회사에서는 앱 관리를 철저히 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다양한 메뉴를 고르고 신속하게 배달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6월 27일 포스코 글로벌 R·D센터에서 ‘제2회 인천 대학연합 창업아카데미’의 1단계 프로그램인 창업캠프 수료식을 개최했다. ‘제2회 인천 대학연합 창업아카데미’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TP,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인천 지역 13개 대학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이 실전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창업캠프 ▲창업디딤돌 ▲창업경진대회 등 3단계로 기획됐다. 1단계 프로그램인 창업캠프는 지난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됐고, 참여대학에서 선발된 일반 참가자 116명과 창업동아리 소속 56명(13개 팀) 등 총 17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다양한 전공과 배경을 가진 창업캠프 참가자들은 연합팀을 구성해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문제 정의 ▲아이디어 도출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홍보자료 제작 ▲최종 발표 등 실전 창업 과정을 체험했다. 27일 수료식에서는 3박 4일간의 창업캠프 일정을 이수한 113명의 참가자에게 수료증이 수여됐고,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 13개 팀에 대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6월 30일, 충북문화원연합회와 교육감실에서 지역 예술자원 연계 활용을 통한 지역의 창의인재 양성 및 문화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활용, 문화 발전 사업 관련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강전섭 충북문화원연합회장을 비롯해 각 지역의 문화원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지역 창의인재 양성 및 예술문화 발전을 위한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및 공유를 위한 협력 ▲문화예술 체험처 발굴을 통한 교육인프라 공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문화예술 행사 홍보 및 참여 협조 ▲기타 양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한 상호협력 등이다. 강전섭 회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충북문화원연합회와 충북교육청은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다.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더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해 7월부터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남구다운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6월 사업 종료를 앞두고 지난 26일에 참여 청년(기업)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대구 남구는 지난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0억원을 역점적으로 투입하여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을 통해 남구의 미래를 책임질 대표기업을 육성하여 생활인구 확대 및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참여자와 지역사회 간 네트워킹을 통한 관계인구 형성으로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했다. 남구청은 지난해 창업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창업자와 남구 소재 기업 중 청년을 채용할 예정인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했으며, 평가를 거쳐 ▲창업자 8개 사(팀), ▲기 창업자 22개 사(팀)를 선정했다. 선정된 30개 사(팀)에는 임차비, 리모델링비, 홍보비 등에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며, 맞춤형 멘토링과 교육 및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했다. 사업 종료를 앞두고 지난 26일에는 청년 창업 지원사업 선정기업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일(4일간)까지 관내 만 5~10세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교육을 위한 어린이 건강 요리교실을 배나무샘골 마을문화센터(이천로29길 39)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리 교실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사과·바나나 머핀, 새우 아보카도 샌드위치 등 부모님과 함께하는 건강 간식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고 저염·저당식의 이해, 바른 식습관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교육 등도 함께 진행된다. 7월 29일~30일은 5~10세 가정을 둔 관내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7월 31일~8월 1일은 대구 남구가족센터와 연계하여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의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 기간은 7월 1일 오전 9시부터 7월 16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및 서면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모집안내는 남구청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어린이 건강 요리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체험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오는 7월 1일 힐스테이트 대명센트럴 1차 아파트에서 주민들을 위한 ‘2025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대구 남구는 주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수준 높은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남구 문화예술 부문 정책 사업인 ‘2025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작년에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찾아가는 문화공연’ 사업을 이어 올해는 남구의 신규 입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연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를 선정했고, 오는 7월 1일 화요일 힐스테이트 대명센트럴 1차 아파트에서 첫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녁 7시에 열리는 ‘힐스테이트 대명센트럴 음악회’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풍선아트 ‘빅벌룬쇼’, 중국 변검 퍼포먼스와 지역에서 활동하는 어쿠스틱 밴드 ‘애플트리, 박미영’ 및 히든싱어 박미경 편 우승자 가수 ‘이효진’이 출연한다. 또한, 행사 장소인 힐스테이트 대명센트럴 1차 아파트 주민인 MC 박동철씨가 가족 관람객을 위한 레크레이션도 준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대규모 축제나 행사도 중요하지만 사는 동네 가까이에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문옥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목포3)이 제출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촉구 건의안」이 지난 6월 26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8차 정기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박 위원장은 제안 설명에서 “제주 4·3이 국가의 역사적 책임을 명확히 한 것처럼 5·18 역시 특별법 제정, 국가기념일 지정,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통해 역사적·법률적 정당성을 인정받았다.”며 “헌법 전문에 이를 반영해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을 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5·18은 특정 지역과 정파를 넘어선 국민적 공감대이자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K-민주주의의 상징”이라며 “그 정신을 헌법에 담는 것은 미래 세대가 민주주의 정신을 기억하고 이어갈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헌법 개정에 17개 시도의회가 함께 뜻을 모은다면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국 시도의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2025년 실시된 5·18 인식조사에 따르면 성인 10명 중 8명이 5·18을 ‘국가폭력에 대한 정의로운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 장흥1)은 지난 6월 27일 장흥군민회관 군민회사무실에서 ‘목포보성선 개통 계획 점검 간담회’를 열고 오는 9월 27일 개통을 앞둔 목포~보성선의 운영계획과 구조적 문제에 대해 관계기관과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목포보성선의 실질적인 운행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박형대 의원을 비롯해 전국철도노동조합 호남지방본부 김동구 본부장, 전남도 철도공항팀 형남준 팀장, 장흥군민회 주재용 회장, 장흥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차량 투입, 역사 운영, 운행 횟수 및 노선 배치 등 전반에 걸친 문제를 논의했다. 목포보성선은 총 82.5km 구간의 단선 전철화 사업으로 보성~임성리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2002년 착공 이후 23년 만에 오는 9월 27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총 사업비는 1조 6,353억 원으로 보성역, 장동, 장흥, 강진, 해남, 영암, 임성리역 등을 포함한다. 철도 노조 측은 가장 시급한 문제로 전기차량이 투입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nb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6월 20일부터 29일까지 인천 개항장 일대에서 열린 ‘밤마다 인천 FESTA’의 주요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밤마다 인천 FESTA’는 인천을 대표하는 야간축제로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 ▲1883 인천 맥강파티 ▲2025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 인천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그 결과, 내국인 관광객 약 12만명, 외국인 관광객 약 4,050여 명이 방문했으며, 지역 소비효과는 약 156억원으로 추정된다. 올해는 기존 행사들을 통합해 공연·미식·체험이 결합된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확장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권 연계 측면에서 높은 효과를 보였다. 특히 시민가요제, 드론라이트쇼, 무소음 DJ 파티 등 차별화된 콘텐츠가 전 세대를 아우르며 ‘인천다운 여름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 기간 동안 상상플랫폼 개항광장에서는 5일간 야시장이 운영되어, 지역 상권 32개 업체의 먹거리와 공연 콘텐츠가 결합된 야간 미식축제가 펼쳐졌다. 현장에는 개막공연 및 드론라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3일까지 ‘제4회 청룡시리즈 어워즈’ 레드카펫 1열 직관단 총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사회 소외계층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룡시리즈 어워즈(Bluedragon Series Awards, BSA)*’는 국내 최초 오리지널 스트리밍 콘텐츠 시상식으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주요 OTT 플랫폼의 드라마·예능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제4회 시상식은 오는 7월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인천시는 K-콘텐츠 선도도시 브랜드 이미지 창출 및 문화산업 발전 제고를 위해 시상식을 유치했고, 내년까지 총 5년간 인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상식에 앞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는 수상 후보자들이 참여하는 주요 부대행사로, 당첨자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스타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추첨을 통해 80명을 선발하며, 이 중 40명은 인천시민으로 우선 선정한다. 나머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최근 붉은등우단털파리(일명 '러브버그')의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인천시 남동구가 돌발 곤충에 대한 긴급 방제 작업에 돌입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러브버그는 동양하루살이 등과 함께 특정 시기에 집중적으로 출몰하는 돌발성 곤충으로,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 익충이지만, 대량 발생 시 주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실내 유입 시 생활 불편을 초래해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구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하절기 집중 방역과 함께 러브버그 등 돌발 곤충 방제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 및 주말에도 특별 방역을 확대 실시하고 있으며,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 유입 차단을 위한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구는 주민들의 협조를 유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예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야간 조명 밝기 최소화 △방충망 점검 및 보수 등을 통한 실내 유입 차단 △살충제 사용 대신 휴지나 빗자루 등 물리적 제거 권장 △외출 시 어두운 색 계열 옷 착용 △차량 부식을 막기 위해 러브버그 사체가 쌓이기 전 신속한 세차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북부도서관은 6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중학생 대상‘청소년 여름방학 독서학교’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독서학교’는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독서 활동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4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영어 원서를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기에 도전해 보는 ‘영어원서 온책 읽기’, 한 권의 책을 깊이 있게 읽으며 인문학적 사고를 확장하는 ‘청소년 사피엔스v.2 함께 읽기’, 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관점을 배우는 토론 활동인 ‘야무진 소설 토론’, OREO 방식의 논리적 글쓰기 훈련인 ‘논술형 평가 오레오(OREO)로 대비하기’ 등이다. 도서관은 참가자를 6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