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4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도서관 내 갤러리 사계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Hyper Fence: 아키비스트의 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웹 기반 인터랙티브 방식을 활용해, 관객이 모바일 기기로 업로드한 사진을 디지털 식물로 변환하여 보여주는 참여형 미디어아트로 진행된다. 관객이 부평구 일대를 거닐며 포착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기록하면, 그 속에 담긴 시각 정보가 일조량, 수분, 토양 상태 등의 환경 변수로 치환되어 굴포천 주변 생태를 기반으로 한 고유한 ‘디지털 식물’로 탄생한다. 개인의 감각에서 출발한 식물들이 공동 마당에 피어나며 ‘마주침의 순간’을 조성하게 되는 것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책을 넘어 다양한 예술과 만나는 지역 문화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 문화기관과의 협력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시는 도서관 운영 시간 내에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5일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에서 열린 ‘남파랑길 걷기대회’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봄철을 맞아 가족 단위 참가자와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진행됐으며, 고흥군은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답례품 구성 등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쌀, 유자 가공품, 수산물 등 고흥을 대표하는 다양한 답례품을 소개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간편 기부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가자들이 제도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자연 속에서 진행된 남파랑길 걷기와 연계된 홍보는 고흥의 매력과 기부의 가치를 함께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군은 4월 한 달간 기부 참여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고흥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으로 기부 참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군 행정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4일 남양면에 위치한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에서 제32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30시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외 교육생 21명이 참여해 20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나의 제품 홍보하기 ▲농작업 안전보건 관리 및 심폐소생술 ▲치유농업의 이해 ▲귀농귀촌 갈등관리 ▲재무관리 전략 등 실질적인 이론 교육을 비롯해,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와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아열대 작물 재배지 등을 방문하는 현장학습을 병행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32기 과정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막연했던 귀농귀촌 준비 과정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전반적인 흐름을 잡고 자신감을 얻었다”며 “특히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운 스마트팜과 아열대 작물 재배 체험 등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앞으로 정착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수료생들이 고흥에서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열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와 연계해 관람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체험 프로그램 ‘우주를 담은 울림’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도시로 자리한 고흥의 지역적 특색과 분청문화박물관의 체험교육 기능을 접목해, 참가자가 도어벨을 직접 제작하고 우주를 주제로 한 그림을 그려 넣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특히 고흥우주항공축제의 상징성을 체험활동에 반영해 참가자들이 우주를 주제로 한 도어벨을 직접 만들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고흥만의 지역적 특색을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등 다양한 관람객에게 축제와 박물관이 어우러진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험교육은 축제 기간 중 박물관 체험교육실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하며,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은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축제와 문화를 함께 즐기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녹동항 일원에서 열리는 ‘제24회 녹동바다불꽃축제’ 기간에 1,000대 규모의 드론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고흥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드론쇼와 불꽃축제를 연계해 볼거리를 한층 강화하고, 군은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매일 저녁 9시 특별공연으로 진행한다. 4일간 진행되는 드론쇼는 매일 다른 주제로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째 날 ‘녹동바다불꽃축제’를 시작으로 ▲둘째 날 ‘고흥 바다여행’ ▲셋째 날 ‘맹수의 세계’▲마지막 날은 ‘어린이날’을 주제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기존 900대로 진행하던 상설 공연보다 규모를 확대한 1,000대 드론을 투입해 더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드론쇼가 끝난 밤 10시부터는 축제의 피날레인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이어진다. 이번 불꽃쇼는 녹동항의 아름다운 해양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생동감 있는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군 우주항공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림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을 농번기 이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공익수당 1차 지급 대상자는 총 1만 5,803명으로 1인당 70만 원씩 지급한다. 이를 위해 총 1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군은 원활한 지급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집중 지급 기간’으로 정하고 읍·면별 여건에 맞춰 집중적인 수령 안내와 지급을 이어갈 방침이다. 지급 대상자는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농·임·어업에 종사한 사람 중 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자이다. 다만, 농림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보조금 등 부정 수급한 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농림어업인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안내한 마을별 지정날짜에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지역농협이나 읍·면사무소에 방문하면 고흥사랑상품권을 수령할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이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구축과 기업 유치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나로우주센터 인근 약 46만 평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 이후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는 향후 발사체 기업 및 연관 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 우주산업 경쟁력 확보와 자립 기반 마련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근 우주발사 핵심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흥군은 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5년간 우주·항공 기업을 대상으로 약 10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기술개발 단계부터 시제품 제작, 성능 검증,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입주 기업의 조기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어린이들의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해 통학버스 점검에 나섰다. 익산시는 27일 청소년수련관 주차장에서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익산시 차량등록사업소·아동보육과, 익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가 협력해 진행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통학버스 신고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차량 구조·장치 결함 △안전운행 기록 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바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다음 달 15일까지 완료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어린이들의 통학버스 이용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합동점검을 통해 통학버스 안전을 강화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 실태조사를 수행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체납액 축소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경기 부진과 체납관리 조직·인력 부족 등으로 체납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체납자를 직접 만나 경제 상황을 확인하고, 유형별 ‘맞춤형 체납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전화와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를 독려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 유형을 세분화해 대상자별 맞춤형 징수 방안을 마련한다.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와 정리보류 등을 안내하고, 복지위기 가구는 복지 부서와 관련 서비스로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모집 인원은 8명이며, 공고일 이전부터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4월 27일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최종 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광양유당공원이 이팝나무 개화를 앞두고 봄철 방문객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당공원은 1547년 박세후 광양현감이 읍성 보호를 위해 조성한 보안림으로, 비보림과 방풍림 기능을 겸해 조성됐다. 현재는 이팝나무와 수양버들, 푸조나무 등 고목이 어우러진 역사·생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공원 내 이팝나무 군락은 높이 약 18m 규모로, 인서리숲과 함께 '광양읍수와 이팝나무'(천연기념물 제235호)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 유당공원의 이팝나무는 5월 초순부터 본격적인 개화가 시작돼 만개 시 공원 일대가 흰 꽃으로 뒤덮일 것으로 예상된다. 공원 내에는 ▲참전유공자기념비 ▲충혼탑 ▲토평사적비 등이 있어 지역의 역사 자원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인근에는 ▲광양예술창고 ▲인서리공원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역사문화관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광양오일시장(1·6일장) ▲서천꽃길 등이 위치해 있어 도보 관광 코스로 활용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팝나무 개화 시기에 맞춰 유당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립순천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광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월 24일 광양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건강한 피터팬의 튼튼모험’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 급식소 21개 시설 어린이 8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생활 속 건강 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대형 인형극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노래와 춤,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해 내용을 전달했다. 주요 내용은 ▲손 씻기 ▲짜고 단 음식 줄이기 ▲채소·과일 골고루 섭취하기 ▲식사 예절 지키기 등으로, ‘후크선장’ 캐릭터를 통해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과정을 담았다. 공연 후에는 주인공 캐릭터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해인 센터장은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건강한 습관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용강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0일 오후 1시 3층 마로극장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유진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그림책을 활용한 인형극과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키우고 자연과 생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청 강사인 한유진 작가는 아동문학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23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고 2025년 생활문예대상 수필 부문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숲이 될 수 있을까', '동그라미 바이러스', '데굴 판다 푸딩' 등이 있다. 프로그램은 '숲이 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한 그림책 인형극과 ▲제주도 숲 이야기 ▲멸종위기 동물 이야기 ▲나무 목걸이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7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어린이 30명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그림책 창작 과정을 이해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광영도서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9일 오후 2시 광영도서관 5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어린이 영어 인형극 '엄마 오리가 사라졌어요'를 연다. 이번 공연은 아기 오리들이 사라진 엄마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린 영어 창작 인형극으로,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따라가며 가족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영어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영어 표현을 친숙하게 접하고 학습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관객 참여 요소를 더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와 보호자 총 80명이며,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광양광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영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이하 HPV)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기존 여성(12~17세 청소년, 18~26세 저소득층)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남녀 모두 예방접종을 통해 관련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이번 확대에 따라 2014년에 태어난 남성 청소년은 HPV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은 1차 접종 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완료해야 하며, 올해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에도 내년에 이어 접종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 매년 접종 대상 연령을 한 연령씩 확대할 예정이다. 접종은 보건소(중마통합보건지소)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HPV 예방접종 대상 확대는 성별에 관계없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4일 웃장번영회 교육장에서 웃장국밥거리 상인 대표 및 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관광객이 급증하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순천웃장국밥거리’만의 신뢰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제일대학교 백승한 교수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핵심 위생관리 수칙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방법 ▲조리 시설의 청결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단순히 이론적인 위생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웃장국밥거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뢰 이미지 구축 전략’과 ‘손님맞이 친절 에티켓’ 교육을 병행해 참석한 상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는 교육과 더불어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웃장국밥거리 내 24개 업소에 칼 소독기, 항균 도마, 보온·보냉 물병을 지원하는 한편, 증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