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시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동 순회 민원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시장실은 3월 한 달 동안 군포시 내 12개 동을 돌며 진행된다. 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만나고, 생활민원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현장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도 함께 참여해,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상담하거나 필요한 경우 추후 검토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동에서 편리하게 민원을 상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주민 의견 청취와 생활민원 상담에 중점을 두고,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문제를 현장에서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동 순회 민원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군포시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경제주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5회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소상공인, 기업인, 도서관 이용자, 노인복지관 이용자, 농업인 등 207명이 참석해 44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이 중 19건은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서 선정되며 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로 지정됐다. 성남시는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정된 지자체들과 함께 해당 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된 18개 지자체 중 6년 연속 선정된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성남시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국비 3.4억원과 시비 2.1억원 등 총 5.5억원 규모의 드론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을 통해 공원 등 생활밀착형 지역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시민이 직접 드론 배송 지점에서 물품을 수령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는 로봇배송과 연계해 음식물을 배달거점까지 전달하는 융합형 스마트 물류 서비스로 확대된다. 공공안전 분야에서도 새로운 드론 서비스가 도입된다. 고정익 드론과 회전익 드론을 함께 활용해 소화전, 대피시설, 공중화장실 등 도시 안전 인프라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네이버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드론으로 수집한 고정밀 3차원 데이터를 네이버 포털과 연계,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지난 11일 하남요양병원에서 산불 등 산림재난에 대비한 주민대피 훈련을 유관기관과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하남시 공원녹지과, 보건정책과, 하남소방서, 하남경찰서 등 31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훈련은 하산곡동 일대에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요양병원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토의형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신속 보호를 위한 ‘레디-셋-고(Ready-Set-Go)’ 대피체계의 실효성에 맞춰졌다. 이 체계는 산불 발생 시 단계별로 주민이 취해야 할 행동요령을 안내한다. ‘준비(Ready)’ 단계에서는 산불조심기간 중 발화요인 제거와 예방 홍보, 비상가방 준비 등이 이루어진다. ‘실행대기(Set)’ 단계에서는 대피 권고에 적극적으로 따르고, 안내방송과 긴급재난문자를 확인하며, 취약계층의 선제적 대피가 권장된다. ‘즉시실행(Go)’ 단계에서는 산불이 발생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으며 낮은 자세로 대피하는 등 생존 요령을 따른다. 기관별 대응 절차도 점검됐다. 공원녹지과는 드론과 산불확산 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산불 상황을 유관기관에 전파하고, 위험구역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202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를 앞두고 양정동 임시청사 조성 대상지를 12일 현장 점검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다루는 공유재산 심의안건은 양정동 임시청사 조성 사업 1건이다. 현장 방문에는 한근수 위원장, 정현미 부위원장, 박은경 의원, 원주영 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담당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한 뒤 부지 일대를 직접 확인했다. 자치행정위원들은 청사 건축과 동시에 진입도로 재포장 공사를 병행해 내년 청사 이전 시 주민센터 직원과 방문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요청했다. 한근수 위원장은 임시청사임에도 불구하고 왕숙신도시 입주 이후 전입신고 등으로 많은 시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기 공간과 주차장 확보 등 편의시설 마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양정동 임시청사 조성사업은 기존 주민센터 부지가 왕숙2지구에 편입됨에 따라 인근 일패동 188번지 일원에 임시 청사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사업은 빠르면 8월 착공해 내년 초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최근 국제 정세로 인한 유가 및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시장이 직접 이끄는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반'을 구성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전담반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해 민생 안정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존 부서별 대응을 넘어 시 전체가 참여하는 비상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담반은 유가와 물가 실태조사, 불공정 거래 차단, 내수 소비 촉진, 민생 현장 소통 강화 등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광주시는 주요 생필품과 에너지 가격 동향을 상시 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시 누리집에 정기적으로 공개해 시민들에게 물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가격표시제·원산지 표시제 위반이나 매점매석 등 유통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해 사전 차단에 나선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 진작 방안도 마련됐다.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6년 경기살리기 통큰 할인' 기간 동안 경안시장 등 7개 주요 상권에서 광주사랑카드 사용 시 최대 20%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기존 월 1회였던 '외식 업의 날'을 주 1회로 확대하고, 저렴한 가격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봄을 맞아 시민들의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왕송호수공원 일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3월 11일 왕송호수공원을 방문해 생태탐방로, 생태습지, 산책로 등 주요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호수의 수질과 동식물 서식 환경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공원 내 시설물의 관리 상태도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김 시장은 시 간부들과 함께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 사업과 연계한 왕송호수공원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자연 자산"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 정비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왕송호수공원을 자연과 휴식, 생태가 조화된 친수·생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는 향후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한 공원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안성시= 주재영 기자 |안성시는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12일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지난 2월 말부터 이어진 중동 군사 충돌로 국제유가와 환율이 변동하는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역 내 물가와 기업,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까지 안성 지역에서는 중동 정세와 관련한 심각한 피해나 민원이 접수되지 않았다. 그러나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안성시는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하고, 지역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피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대응 TF는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총괄지원, 홍보, 긴급복지지원, 기업SOS, 에너지·물가점검, 농가지원 등 6개 반으로 운영된다. 각 반은 분야별로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한다. TF의 주요 임무는 국내외 경제 동향과 정부 정책을 파악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 증가 여부를 살피는 한편, 수출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 관내 기업의 피해 상황을 접수해 지원 정책과 연계하는 것이다. 또한, 주유소의 석유 품질, 매점매석, 가격 담합 등 불공정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민선 8기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점검을 최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사회간접자본(SOC) 중심의 공약 및 현안 사업 41건이 대상에 포함됐다. 31건은 서면보고로, 10건은 서면보고와 현장점검을 병행해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점검 방식은 시장 주재로 시청 회의실에서 서면보고를 받은 뒤,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절차로 이뤄졌다. 현장점검은 소고리 공원, 성호호수, 여성비전센터, 시립화장시설 부지, 대월2일반산업단지, 북부권 체육공원, 증포동 체육공원, 증포3지구 주차장, 부발 하이패스 IC, 부발 아미권 공영주차장 등에서 진행됐다. 이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정 관리와 완성도 제고를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즉시 검토해 사업 추진 속도와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현장 중심 행정의 강화를 강조하며,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사업들이 준비되고 있는지 직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와 ㈜이글루코퍼레이션이 3월 12일 본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인공지능(AI) 특화도시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위례신도시에 본사 및 연구소를 이전할 계획이다. 이는 해당 지역에 중견기업 본사가 들어서는 첫 사례로, 지역 내 기업 인프라 확충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국내 정보보안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 구축 등 AI 기반 보안 산업 혁신에도 앞장서고 있다. 본사와 연구소 이전이 완료되면 3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하남시에 근무하게 된다. 하남시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존의 PM(Project Manager) 제도를 확대한 '기업 매니저' 제도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교통, 건축 등 분야별 전담 직원을 배치해 기업 유치부터 정착까지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불필요한 규제와 행정 소요 시간을 줄이고, AI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의 본사 이전은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인한 국제정세 불안이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경제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11일 오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병점구청 상황실에서 비상경제안보대책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경제정책, 기업지원, 물가관리 등 관련 부서가 참석해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지역 내 물가, 산업단지 기업, 물류 및 원자재 수급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화성특례시는 주요 주유소의 유가 변동, 생필품 가격, 산업단지 물류 상황을 상시로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화성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 지방세 납부 유예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대책도 추진한다.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물류비 상승이나 원자재 수급 차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국제정세가 장기적으로 악화될 경우, 현재의 TF 체계를 시장 직속 비상경제 안보 대책본부로 격상해 민생경제와 기업 활동 전반을 총괄 관리하는 비상 대응 체계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12일 오전에는 시청 상황실에서 중동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3월 11일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백경현 시장이 직접 수변 무대와 나무 바닥 산책길을 둘러보며, 미끄럼이나 흔들림 등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수변 무대의 바닥 내구성과 산책길 난간의 안전성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턱이나 단차가 있는지 점검하며 무장애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문안호수공원은 많은 시민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여유를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다양한 공원시설 확충과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이문안호수공원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사계절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고품격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올해 상반기 내에 수변 무대, 바닥 산책길, 공중화장실, 맨발 산책길, 경관조명, 연꽃·초화류·수목 식재 등 공원 환경 개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건강·여가·문화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자원순환센터와 폐기물 처리업체와 함께 민관 합동 청소를 실시해 지역 환경 개선에 나섰다. 양평군은 지난 11일 자원순환센터와 ㈜금왕산업개발, ㈜오성개발 등 폐기물 처리업체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새단장' 청소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양평자원순환센터에서 월산저수지 삼거리까지 약 3km 구간의 지방도 342호선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겨우내 쌓인 토사와 낙엽을 제거하는 한편, 도로변에 번식한 환삼덩굴 등 생태계 교란 식물을 뽑고 퇴적된 토사를 정비하는 작업도 함께 이뤄졌다. 이를 통해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민관 합동 청소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정한 양평을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단체 및 기업과 협력해 깨끗한 매력 양평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민간업체와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군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양주시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양주시는 2024년 첫 선정 이후 3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되며 경기북부 지역에서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K-드론배송 상용화에는 1억 2천만 원,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에는 2억 3천만 원이 각각 투입된다. 양주시가 대표사업자로 참여하며, ㈜비씨디이엔씨, ㈜웨이버스, ㈜공간정보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K-드론배송 사업은 나리농원, 장흥자연휴양림, 양주시청 일원에서 실증이 이뤄진다. 천일홍 축제 기간에는 의약품과 자동심장충격기(AED) 배송, 휴양림 내 식음료 배달, 산불 및 폭염 예찰, 혈액 배송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실증이 계획되어 있다.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에서는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와 인공지능 분석 모델을 개발해 농경지 이용 현황, 하천 준설량, 산사태 위험 분석 등 데이터 기반 행정에 적용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선정은 양주시의 드론 정책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연천군=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이 부군수 주재로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제2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군은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 촉진, 공동체 회복, 지역자원 활용 확대 등 다양한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 부서별 실행 과제 점검과 연계사업 발굴에 집중했다. 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부서 간 협업 체계, 세부 실행일정, 향후 계획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과 정책 효과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에 중점을 뒀다. 앞서 연천군은 제1회 실행계획 보고회에서 시범사업의 기본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한 바 있다. 이번 두 번째 보고회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보완·발전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부서별 추진 과제를 더욱 구체화하고,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기반이 되
가평군= 주재영 기자 |가평군이 친환경 쌀 재배 농가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생산한 고품질 유기질비료를 지원했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11일 친환경농산물집하장 앞에서 '2026년 친환경쌀생산단지 가평혼합유기질비료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서태원 군수, 친환경쌀생산단지 회원,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가평혼합유기질비료는 20kg 포대 기준 1만 4,070포, 총 282톤 규모로, 친환경 학교급식 생산단지에 소속된 6개 읍면 37개 단지 429농가에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부터 혼합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2024년 70톤, 2025년 285톤에 이어 올해 282톤을 공급하며, 모든 비료는 센터 내 생산시설에서 직접 생산된다. 가평혼합유기질비료는 가공 계분을 30% 포함해 일반 유박비료의 초기 생육 지연 문제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속효성과 완효성을 동시에 갖춰 벼의 초기 활착을 돕고, 토양 내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비료 지원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쌀 생산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학교급식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