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대봉감 결실률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해 전남도 및 관련 기관과 함께 현장토론회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 23일 금정농협 회의실에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 곤충잠업연구소, 국립산림과학원, 대봉감 생산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봉감 안정 생산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수정률 저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분매개 곤충을 활용한 수분 효율 향상 방안 등 실질적인 대안이 논의됐다. 특히 전라남도 곤충잠업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기술적 해법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생산자들은 밀원수 식재 지원과 벌 폐사 원인에 대한 정밀한 생태 연구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영암군은 토론회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재배 매뉴얼을 보완하고 관련 예산 확보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대봉감은 지역의 핵심 작목인 만큼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농가가 안심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기업 현장을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통해 기부 참여를 이끌어냈다. 군은 지난 22일 HD현대삼호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참여 독려에 나섰다. 이번 홍보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 혜택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답례품 추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HD현대삼호 한정동 부사장의 기부를 시작으로 임직원 191명이 참여해 총 1,920만원이 모였다. 현장에서 제도 안내와 참여가 동시에 이뤄지며 기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영암군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영주 영암군 홍보전략실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가 현장에서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을 찾아 제도를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모자보건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부터 기저귀 구입비 지원 대상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둘째아 이상’에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첫째아 가정’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출산가정이 육아 필수품인 기저귀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기저귀 지원은 영아가 만 2세가 될 때까지 월 9만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대상 가구는 기존 약 30%에서 7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을 위한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모유수유 교육과 신생아 건강관리, 이유식·구강관리 등 양육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모와 아이의 상호작용 방법과 가족 관계 형성까지 지원하는 등 육아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도움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영암군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가 시민 대상 목공예 전문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상반기 목공예기능인 양성 지원사업'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목공예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 실습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목공예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4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총 40명이다. 교육은 ▲생활소품반 ▲가구소품반 ▲DIY 인테리어 소품반 ▲자유체험반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별 정원은 10명이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민 가운데 전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할 수 있는 사람이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회차별 4시간씩 운영되며, 강사비와 재료비는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지원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공고일 이후 발급한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하나의 파일로 묶어 모집 기간 내 제출해야 하며, 기한 내 미제출 시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육생 선정 결과는 선정자에 한해 개별 유선으로 안내하며, 미선정자에게는 별도 안내하지 않는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에 본격 착수하며 보상 절차 안내와 기본조사 협조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소통 행정에 나선다. 24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4월 29일 오전 10시 30분 마한농협 양산지점에서 토지 소유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보상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첫 단계인 ‘토지 및 지장물 기본조사’ 착수에 앞서 마련됐다. 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추진 배경과 보상 추진 일정, 기본조사 방법과 일정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설명회 당일인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기본조사’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기본조사는 토지뿐 아니라 건축물, 수목, 분묘 등 부지 내 모든 물건을 조사하는 절차로 향후 감정평가와 보상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과정이다. 나주시는 2028년 2월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부지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 재산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 성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민관협력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출산한 8세대를 방문해 출산 축하 사업인 ‘어서와 지구별은 처음이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시작돼 지금까지 4년간 총 108가정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출산, 이후 산모의 건강 회복과 가족의 안정적인 출발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성북동의 출산 축하 사업인 ‘어서와 지구별은 처음이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출산 세대를 찾아가 출산 축하 선물(소고기·미역 등)과 함께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산모 김 모 씨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지역사회에서 출산을 축하해주고 선물까지 주니 감사하다”면서 “아이를 건강하게 잘 양육하겠다”고 말했다. 김준혁 민간위원장은 “출산 가정에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저출산 시대에 출산, 양육이 행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출산 축하 사업 외 6개의 다양한 민관협력 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우리동네 살리기’와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이어 법무부 주관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CPTED)’에도 청림동 도시재생지역이 선정되면서 지역 안전망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성과는 노후 환경 정비를 넘어 첨단 기술과 범죄예방 디자인을 결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통합형 스마트 안심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포항시의 정책 추진의 일환이다. 청림동 일대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야간 보행 환경이 취약한 데다 빈집 증가로 치안 우려가 지속돼 온 지역이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도시재생사업에 CPTED 기법을 접목해 시설 개선 중심에서 벗어나 안전·건강·환경을 아우르는 ‘스마트 안전마을’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단계별 협력 프로세스도 운영된다. 시는 4월 중 현장 설문조사를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5월에는 포항시와 법무부, 포항남부경찰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합동 회의를 열어 세부 실행계획과 역할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시민들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독서 생활화 운동인 ‘2026 원북 원포항’ 올해의 책 3권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도서들은 연령대별 특성과 깊이 있는 사회적 메시지를 고려해 엄선됐으며 장애와 인권, 일상의 소중함 등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화두를 던지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먼저 ▲어린이 부문 선정작인 조우리 작가의 ‘4×4의 세계’는 하반신 마비 소년과 아픈 소녀의 교감을 다룬 작품이다. 장애와 소외된 이웃의 삶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시선으로 그려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소통하기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 부문에 선정된 정수윤 작가의 ‘파도의 아이들’은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탈북 청소년들의 사투를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깊이 있는 주제의식으로, 향후 지역 내 학교와 독서 동아리 등에서 토론용 도서로 활발히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일반 부문은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가 선정됐다. 김애란 작가 특유의 정교하고 섬세한 문장으로 평범한 이들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지난 4월 22일 포스웰(포스코제철복지회)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시민 정신건강 교육’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음악 감상과 해설을 결합한 방식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관리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음악 심리·치료 전문가인 최윤희 음악연구소장을 초청해 ‘음악으로 여는 마음의 문, 치유와 공감’을 주제로 진행됐다. 광양시는 매년 일반 시민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힐링 클래식 교육은 인문학적 해설을 더해 정서적 안정과 공감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시 관계자는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사회적 고립 등 정신건강 문제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음악과 같은 예술적 접근은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 서비스 ▲대상자별 맞춤형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용강도서관은 ‘문학책의 해’를 맞아 시민의 글쓰기 역량을 높이기 위해 ‘책이 되는 에세이 쓰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자신의 일상을 바탕으로 에세이를 작성하고 이를 한 권의 책 형태로 구성하는 과정을 배운다. 강의는 책방 ‘취미는 독서’ 대표이사이자 프리랜서 편집자인 김민채 작가가 맡는다. 김 작가는 기획과 집필,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 기초부터 원고 완성까지 전 과정을 지도한다. 또한 글쓰기 습관 형성과 향후 창작 활동 방향 설정에 필요한 내용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글쓰기에 관심 있는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15명으로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이 자신의 경험을 글로 정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중마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0일 오후 4시 어린이실에서 특집 공연 ‘마술사의 장난감 도서관’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술과 인형,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공연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어린이 대상 전문 공연단체 ‘힐링매직(대표 현재만)’이 맡아 진행된다. 힐링매직은 2014년부터 학교와 어린이집, 도서관 등에서 어린이 대상 공연을 운영해 왔다. 공연에서는 음악에 맞춰 꽃, 실크, 지팡이, 비둘기 등이 등장하는 마술쇼와 인형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마술을 선보인다. 또한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공중부양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공연 관람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80명을 대상으로 접수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광양중마도서관문의하면 된다. 광양중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아이들이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고 책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업무자동화’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디지털 신기술 이해를 높이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업무에 활용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하루 8시간씩 총 40시간 대면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실습형 심화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부서별 실제 업무를 바탕으로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의 비효율 요소를 분석하고 자동화 방안을 설계했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이해와 보안 ▲문서 자동화 ▲전략적 프롬프트 작성 ▲검색 증강 생성(RAG) 활용 ▲업무 에이전트 설계 등이다. 특히 실습 과정에는 광양시가 올해 초 직원들의 업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한 광양시 비서 플랫폼 ‘웍스AI’를 활용해 실제 행정업무 적용 방안을 익히는 교육이 진행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 역량을 강화해 시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거창군이 ‘2026 거창에 On 봄축제’를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본격 나선다. 군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월 기본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3월에는 공식 슬로건을 확정하고 4월 7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또한 용역사, 민간단체, 공무원이 참여하는 실무회의를 세 차례 개최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계획을 면밀히 점검해 왔다. 아울러 4월 20일부터 IPTV와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본격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처럼 단계별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완성도 높은 체류형 관광축제 구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거창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단순히 꽃을 보고 떠나는 관광에서 벗어나,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화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거창에 On 봄축제’는 아리미아꽃축제, 산양삼축제, 맨발걷기 행사 등을 통합한 거창의 대표 봄 관광축제로, ‘치유와 창포’를 주제로 자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 대명2동 일사천리 복지기동단은 지난 21일 갑작스러운 천장 붕괴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노인 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명2동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천장 붕괴로 발생한 잔해 정리와 쓰레기 수거, 생활 물품 정리 등으로 진행됐다. 해당 가구는 독거노인 가구로, 먼지와 잔해물 정리에 어려움을 겪어 대명2동 복지통장이 발굴하여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했으며, 복지기동단원 15명이 참여해 바닥 청소와 내부 정리 작업을 도왔고 해당 가구의 주거환경 회복을 위해 천장 수리 및 도배 지원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대명2동 일사천리 복지기동단은 올해 들어 네 차례에 걸쳐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 안전지킴이 활동, 생활불편 해소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송경숙 대명2동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내 일처럼 함께해 주신 복지기동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피해 가구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산립 보호와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앞산 해넘이전망대 일대에서 산불예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여해 산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산불예방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인화물질 반입금지, 산불 발생 시 즉시 신고 등 산불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또한 등산로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뜻을 모았다. 이흥우 대구남구자원봉사이사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산불 위험이 특히 높아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산불 없는 안전한 남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