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 성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민관협력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출산한 8세대를 방문해 출산 축하 사업인 ‘어서와 지구별은 처음이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시작돼 지금까지 4년간 총 108가정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출산, 이후 산모의 건강 회복과 가족의 안정적인 출발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성북동의 출산 축하 사업인 ‘어서와 지구별은 처음이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출산 세대를 찾아가 출산 축하 선물(소고기·미역 등)과 함께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산모 김 모 씨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지역사회에서 출산을 축하해주고 선물까지 주니 감사하다”면서 “아이를 건강하게 잘 양육하겠다”고 말했다.
김준혁 민간위원장은 “출산 가정에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저출산 시대에 출산, 양육이 행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출산 축하 사업 외 6개의 다양한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발굴·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