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과 함께 책을 읽고 공감을 나누며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나주시 올해의 책’으로 4개 분야별 최종 도서 1권씩, 총 4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책은 지난 11월부터 작가, 사서, 교사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추천한 후보 도서 75권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특히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나주시립·빛가람시립도서관 등 관내 주요 도서관 6개소의 대출 데이터를 분석하여 분야별 3권씩, 총 12권의 후보 도서를 1차로 압축했다. 최종 도서는 나주시립도서관 누리집과 관내 6개 도서관 현장에 설치된 투표판을 통해 진행된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투표 결과를 적극 반영해 확정됐다. 2026년 나주시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된 도서는 어린이 분야 ‘왕구리네 떡집’(김리리), 청소년 분야 ‘오백년째 열다섯’(김혜정), 일반문학 분야 ‘파과’(구병모), 일반 비문학 분야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김다슬)이다. 나주시립도서관은 선정된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 ‘나주시 독서왕 선발대회’ 등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나주읍성 일원에서 운영 중인 인력거투어와 한복체험 프로그램이 관광객 유입과 원도심 활성화를 이끄는 체험형 문화관광 콘텐츠로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문화재단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인력거투어와 한복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시와 재단이 주최, 주관하고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후원해 역사문화도시 나주의 전통적 매력과 원도심의 정취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력거투어는 전동 인력거를 타고 원도심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한복체험 프로그램은 나주읍성 일원에서 한복을 입고 전통 공간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성인용과 아동용 한복을 고루 갖췄다.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며 인력거투어 이용객에게는 나주사랑상품권 5천 원을 제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인력거투어는 금성관 옆 공용주차장 내 탑승장에서 진행되며 한복체험은 나주정미소 일원에서 운영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 선수단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5위의 성과를 거두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나주시는 16개 종목에 총 208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대회 결과 나주시는 종합 5위라는 값진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육상, 당구, 탁구 등에서 금 37개, 은 25개, 동 23개 총 85개의 메달을 획득해 나주 체육의 저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선수들은 매 경기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하며 스포츠 정신을 실천했고 함께 출전한 동료들과 서로 격려하며 진정한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대회는 나주 장애인 체육의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성면 나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우리 선수들이 대회 기간 보여준 열정과 도전 정신은 12만 나주 시민들에게 큰 울림과 희망을 주었다”고 밝혔다. 조정임 나주시 관광문화녹지국장은 “어려운 훈련 과정을 묵묵히 이겨내고 나주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청 사이클팀이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팀 위상을 재확인했다. 나주시는 지난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전남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나주시청 사이클팀이 여자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과 전남사이클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90개 팀 416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나주시청 사이클팀은 금메달 5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점수 143점을 기록해 109점을 기록한 상주시청을 제치고 여자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나주시청 사이클팀은 지난해 열린 ‘제42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도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까지 2연패를 달성하며 전국 최강팀의 입지를 굳혔다. 또한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한 장연우 감독은 최우수감독상을 받았으며 금메달 3개를 획득한 나윤서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올해 나주시청으로 이적한 김도경 선수는 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담양군이 27일 금성면 지삼용 씨 농가에서 ‘대숲맑은 조기햅쌀’의 올해 첫 모내기를 하며 본격적인 이앙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모내기는 조기햅쌀 단지로 조성된 42ha(63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군은 그동안 금성농협 공동육묘장을 활용해 육묘에 나서는 등 단지 조성에 힘써 왔으며, 햅쌀 품질 고급화와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육묘 구매비 2,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재배하는 ‘해담쌀’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쌀알이 깨끗하고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고 조기 수확에 최적화돼 고품질 쌀 생산에 적합한 품종으로 꼽힌다. 군은 올해 조기햅쌀 단지에서 약 240톤을 생산해 7억여 원의 농가 소득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수확한 햅쌀은 8월 하순부터 산물벼로 수매, 4kg·10kg 단위로 가공돼 추석 명절 전 전국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조기햅쌀은 수확 시기가 빨라 기상 재해를 피할 수 있고 명절 대목을 선점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고품질 담양 쌀이 전국 최고의 브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행 중인 ‘행복 나주 청소년 100원 버스’가 도입 1년 만에 이용률 증가와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청소년 이동권 확대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대표 교통 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나주시는 2025년 3월 정책 시행 이후 교통카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6년 3월 기준 청소년과 어린이 대중교통 이용량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7% 증가했으며 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97%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정책 시행 효과가 수치로 확인된 사례로 단기간 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등하교뿐 아니라 학원, 문화, 여가 활동 등 일상 이동 전반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증가하며 이용 활성화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행복 나주 청소년 100원 버스’는 시내버스 요금을 100원으로 낮춘 정책으로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형 정책이다. 교통비 부담 완화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고 있다. 또한 교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치매안심센터가 고난도 치매사례 해결을 위해 전문가와 함께 맞춤형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는 지난 23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관리 솔루션 회의’에 참여했다. 이번 회의는 치매 대상자 사례를 중심으로 전문가 자문을 통해 효과적인 사례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회의에는 고선주 사무국장(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 박미정 주무관(전남도청 건강증진과), 서동민 교수(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김대규 행정국장(신안군공립요양병원), 유주원 팀장(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무안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복합적인 건강 문제와 사회적 어려움을 함께 겪고 있는 대상자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형 개입 방안과 서비스 연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영암군치매안심센터는 이번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사례관리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사례관리 방향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2026년도 2분기 ‘천사펀드’ 대출 대상자 6명을 선정하고 자금 지원에 나섰다. 군은 이번 신청자 26명을 대상으로 신용정보, 재산 보유 현황, 자금 사용 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병원비, 생계비, 자녀 등록금 등 긴급 자금이 필요한 6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영암신협을 통해 1인당 최대 500만원씩, 총 3천만원 규모의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천사펀드는 지역사회 후원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긴급한 생활 안정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무이자·무보증·무담보 방식으로 운영되는 영암형 사회적 금융이다. 이 사업은 2024년 9월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2명에게 약 2억6천만원을 지원했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천사펀드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모여 만들어진 영암형 상생복지 모델”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문화 확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4월 27일, 호명읍 내신리에서 조생종 벼 모내기가 진행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첫 모내기를 마친 품종은 ‘해담쌀’로,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법인과 계약재배를 통해 추석 전 조기 출하될 예정이다. 예천군은 일교차가 크고 수질이 깨끗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명품 쌀 생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미소진품, 영호진미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고품질 쌀 품종 재배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또한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명품쌀 재배단지 조성사업, 미르찰 특수미 상품화 유통 기반 구축지원사업, 저탄소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 등을 병행 추진하며 농가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힘쓰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모내기는 품종별로 오는 6월 중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라며 “육묘용 상토와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지원은 물론 농기계 구입비 지원 등 영농에 필요한 자재를 적기에 공급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광역예방순찰대는 관내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선제적 범죄예방을 위해 외국어 직강과 IT기술을 결합한‘스마트 에듀테크 범죄예방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4월 中 영암 세한대학교 국제교류원에서 중국인 유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담당 경찰관의 전문 역량을 십분 활용하여 기존 주입식 교육의 한계를 돌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먼저, 별도 통역사 없이 담당 경찰관이 직접 중국어로 마약·교통 범죄 및 보이스피싱 예방 강의를 진행하여 정보 전달력을 극대화했다. 언어 장벽을 허문 직접 소통을 통해 유학생들과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교육의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경찰관이 직접 구축한 ‘웹 기반 퀴즈 플랫폼’을 전격 도입하여 눈길을 끌었다. 유학생들이 현장에서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접속해 퀴즈에 참여하고 결과를 확인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준법 교육에 대한 흥미와 몰입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한편, 광역예방순찰대는 이번 교육 모델을 표준화하여 관내 대학 및 다양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인 27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현장에 집중하며 본격적인 지급 절차에 돌입했다. 이날 이학수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인구가 많은 수성동과 내장상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신청과 접수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신청서 작성 공간과 대기 동선, 안내 인력 배치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며 실제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살폈다. 또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대기 시간 최소화를 위한 탄력적인 인력 운영을 주문했다. 신청서 작성이 어려운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위해 전담 안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시민 중심의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 시는 방문 신청이 어려운 거동 불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에도 적극 나선다. 마을별 수요를 반영한 현장 방문 접수와 맞춤형 안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급 개시 전 사전 현장 점검으로 신청과 접수 준비 상황을 파악했으며 지급 첫날까지 연속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립예술단이 지난 4월 26일 오후 5시, 군산예술의전당 야외 광장에서 열린 2026년 광장 콘서트 ‘썬데이 피크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화창한 봄날씨 속에서 약 3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기존의 실내 공연장을 벗어나 예술의전당 광장에서 빈백과 돗자리를 활용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야외 콘서트로 기획돼,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했다. 관람객들은 1인용 대형 빈백이 제공된 프리미엄 빈백존과 돗자리존, 야외 계단 등 다양한 좌석에서 각자의 취향에 맞게 공연을 즐겼다. 또한 김밥, 과일, 음료 등을 준비해 가족과 함께 진정한 피크닉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만끽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이날 공연에는 시립합창단과 교향악단 단원 41명이 참여해 4월의 계절감에 어울리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를 시작으로, 팝페라 ‘Time to Say Goodbye’,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OST,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까지 오페라와 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제21회 군산꽁당보리축제에서 동물정책과가 운영한 반려동물 홍보부스를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동물복지 정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단순한 유기동물 입양 안내를 넘어, 반려동물 양육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현장 중심 정책 홍보의 새로운 모델로 운영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반려견을 동반한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체험과 위생·미용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양육 정보를 제공했으며, 수의사가 직접 참여하는 건강 상담을 통해 반려동물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안내도 이뤄졌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등록을 현장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반려견이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유기동물 보호 정책 안내도 병행됐다. 보호 중인 유기견의 특성과 건강 상태를 중심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해 입양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충분한 숙고를 유도하기 위해 현장 입양은 제한적으로 운영했다. 군산시는 이번 운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4일 UN 기후주간을 맞아 여수를 방문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1차 당사국총회(COP31) 기후 고위급 챔피언 사메드 아기르바시(Samed Agirbas) 일행이 시의 음식물류폐기물 관리와 자원순환 정책을 살펴보고 관련 시설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 대응과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정책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폐기물 관리체계 전반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추진해 왔다. 특히, 공동주택 세대별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공동주택 RFID 종량기 설치사업을 통해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을 월평균 37%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사메드 아기르바시 기후 고위급 챔피언은 “여수시의 데이터 기반 음식물폐기물 관리와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 시스템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도시 모델로서 인상적”이라며 “이번 견학이 튀르키예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 수립에도 큰 영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COP33 유치를 추진 중인 도시로서 세계 기후 리더들에게 여수의 우수한 환경 정책을 소개하게 되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단법인 여수여해재단에서는 오는 28일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 481주년을 맞아 ‘이순신 참배길걷기’ 행사를 갖는다. 역사길 걷기 운동을 겸하는 ‘이순신 참배길 걷기’는 여수 곳곳의 충무공 유적지에 들러서 참배하는 6.5km 코스다. 올해 세 번째다. 매년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을 맞아 충무공 사액사당 1호 여수 충민사에서 탄신제를 지낸다. 이날 참가자들은 탄신제를 참관한 후 충민사를 출발해 석천사 의승당을 거쳐 자산공원, 고소대 대첩비각, 진남관을 거쳐 이순신 광장까지 이어지는 약 6.5km 코스를 걷는다. 시내 중심가를 지나는 6Km 반경 안에 이순신 유적지 참배코스가 6곳이나 되는 도시는 대한민국에서 여수가 유일하다. 이날 ‘이순신 참배길’ 코스는 첫 코스로 탄신제를 모시는 충민사에서 첫 참배를 시작으로 의승수군을 기리는 석천사(의승당)에 들른 후 자산공원까지 약 4.5Km를 걷는다. 자산공원에서는 이순신 동상과 임진난수군위령탑에서 참배하고, 고소대 대첩비각에 들러 통제이공수군대첩비와 타루비에 참배하며, 점심을 먹고 진남관을 경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