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광역예방순찰대는 관내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선제적 범죄예방을 위해 외국어 직강과 IT기술을 결합한‘스마트 에듀테크 범죄예방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4월 中 영암 세한대학교 국제교류원에서 중국인 유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담당 경찰관의 전문 역량을 십분 활용하여 기존 주입식 교육의 한계를 돌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먼저, 별도 통역사 없이 담당 경찰관이 직접 중국어로 마약·교통 범죄 및 보이스피싱 예방 강의를 진행하여 정보 전달력을 극대화했다. 언어 장벽을 허문 직접 소통을 통해 유학생들과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교육의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경찰관이 직접 구축한 ‘웹 기반 퀴즈 플랫폼’을 전격 도입하여 눈길을 끌었다. 유학생들이 현장에서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접속해 퀴즈에 참여하고 결과를 확인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준법 교육에 대한 흥미와 몰입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한편, 광역예방순찰대는 이번 교육 모델을 표준화하여 관내 대학 및 다양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인 27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현장에 집중하며 본격적인 지급 절차에 돌입했다. 이날 이학수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인구가 많은 수성동과 내장상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신청과 접수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신청서 작성 공간과 대기 동선, 안내 인력 배치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며 실제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살폈다. 또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대기 시간 최소화를 위한 탄력적인 인력 운영을 주문했다. 신청서 작성이 어려운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위해 전담 안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시민 중심의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 시는 방문 신청이 어려운 거동 불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에도 적극 나선다. 마을별 수요를 반영한 현장 방문 접수와 맞춤형 안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급 개시 전 사전 현장 점검으로 신청과 접수 준비 상황을 파악했으며 지급 첫날까지 연속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립예술단이 지난 4월 26일 오후 5시, 군산예술의전당 야외 광장에서 열린 2026년 광장 콘서트 ‘썬데이 피크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화창한 봄날씨 속에서 약 3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기존의 실내 공연장을 벗어나 예술의전당 광장에서 빈백과 돗자리를 활용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야외 콘서트로 기획돼,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했다. 관람객들은 1인용 대형 빈백이 제공된 프리미엄 빈백존과 돗자리존, 야외 계단 등 다양한 좌석에서 각자의 취향에 맞게 공연을 즐겼다. 또한 김밥, 과일, 음료 등을 준비해 가족과 함께 진정한 피크닉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만끽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이날 공연에는 시립합창단과 교향악단 단원 41명이 참여해 4월의 계절감에 어울리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를 시작으로, 팝페라 ‘Time to Say Goodbye’,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OST,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까지 오페라와 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제21회 군산꽁당보리축제에서 동물정책과가 운영한 반려동물 홍보부스를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동물복지 정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단순한 유기동물 입양 안내를 넘어, 반려동물 양육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현장 중심 정책 홍보의 새로운 모델로 운영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반려견을 동반한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체험과 위생·미용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양육 정보를 제공했으며, 수의사가 직접 참여하는 건강 상담을 통해 반려동물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안내도 이뤄졌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등록을 현장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반려견이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유기동물 보호 정책 안내도 병행됐다. 보호 중인 유기견의 특성과 건강 상태를 중심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해 입양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충분한 숙고를 유도하기 위해 현장 입양은 제한적으로 운영했다. 군산시는 이번 운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4일 UN 기후주간을 맞아 여수를 방문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1차 당사국총회(COP31) 기후 고위급 챔피언 사메드 아기르바시(Samed Agirbas) 일행이 시의 음식물류폐기물 관리와 자원순환 정책을 살펴보고 관련 시설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 대응과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정책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폐기물 관리체계 전반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추진해 왔다. 특히, 공동주택 세대별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공동주택 RFID 종량기 설치사업을 통해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을 월평균 37%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사메드 아기르바시 기후 고위급 챔피언은 “여수시의 데이터 기반 음식물폐기물 관리와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 시스템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도시 모델로서 인상적”이라며 “이번 견학이 튀르키예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 수립에도 큰 영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COP33 유치를 추진 중인 도시로서 세계 기후 리더들에게 여수의 우수한 환경 정책을 소개하게 되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단법인 여수여해재단에서는 오는 28일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 481주년을 맞아 ‘이순신 참배길걷기’ 행사를 갖는다. 역사길 걷기 운동을 겸하는 ‘이순신 참배길 걷기’는 여수 곳곳의 충무공 유적지에 들러서 참배하는 6.5km 코스다. 올해 세 번째다. 매년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을 맞아 충무공 사액사당 1호 여수 충민사에서 탄신제를 지낸다. 이날 참가자들은 탄신제를 참관한 후 충민사를 출발해 석천사 의승당을 거쳐 자산공원, 고소대 대첩비각, 진남관을 거쳐 이순신 광장까지 이어지는 약 6.5km 코스를 걷는다. 시내 중심가를 지나는 6Km 반경 안에 이순신 유적지 참배코스가 6곳이나 되는 도시는 대한민국에서 여수가 유일하다. 이날 ‘이순신 참배길’ 코스는 첫 코스로 탄신제를 모시는 충민사에서 첫 참배를 시작으로 의승수군을 기리는 석천사(의승당)에 들른 후 자산공원까지 약 4.5Km를 걷는다. 자산공원에서는 이순신 동상과 임진난수군위령탑에서 참배하고, 고소대 대첩비각에 들러 통제이공수군대첩비와 타루비에 참배하며, 점심을 먹고 진남관을 경유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역 공예인의 디지털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디지털 공예가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 기술과 전통 공예의 융합에 관심 있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공예인과 예비 공예인을 대상으로 하며, 상반기 초급과정 참가자 10명을 우선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5월 4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월요일(13:00~16:00) 총 4회에 걸쳐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창작실2(디지털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개인 USB 지참 필수) 상반기 교육은 지역 디지털 공예 전문가인 ZEST 3D 박영준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3D 프린터(FDM 방식)의 기본 이론부터 시작하여 라이노(Rhino)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단계별 모델링, 승화전사(머그프레스, 평판프레스), 레이저 커팅 및 UV 프린터 활용까지 다양한 디지털 공예 기기를 직접 다루고 실습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수료 조건으로 기기 예약 및 결과물 제작을 필수로 지정하여, 교육 이후에도 참가자들이 센터의 장비를 적극적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정책홍보팀 직원들이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김해시 대표 캐릭터인 ‘토더기’를 주인공으로 한 레트로 게임 '토더기 어드벤처'를 직접 자체 제작해 화제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화두인 생성형 AI 기술을 공공기관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선도적으로 활용하고, 재단 내부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김해의 대표 캐릭터로서 평면적인 홍보물이나 디자인에 주로 쓰이던 ‘토더기’를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하고, 이를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정책홍보팀 직원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직원들이 자체 제작한 '토더기 어드벤처'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캐주얼 아케이드 장르다. 김해 대표 캐릭터 ‘토더기’가 신비한 힘을 가진 분청토를 무기로 삼아 시민들의 재미를 앗아가는 ‘노잼 몬스터’를 정화한다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담았다. 여기에 재단의 주요 시설을 게임 스테이지로 구성해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도 더했다. 1단계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을 시작으로 2단계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보건소는 항생제 내성 감염병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발생이 전국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에 나섰다. CRE 감염증이란 항생제 내성을 가진 고위험 병원체로, 주로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며 고령자나 기저질환자의 경우 폐렴, 요로감염 등 중증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 특히 입원 치료나 요양시설 이용 중 인공호흡기, 혈액투석 카테터 등 침습적 의료기기 사용 경험이 있거나 항생제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감염 위험이 높아 지속적인 관찰과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전국 CRE 감염 사례는 4월 23일 기준 1만5,490건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고창군보건소는 CRE 감염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감염관리사항에 대한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격리환자 감염관리 절차 준수 여부, 의료인 위생수칙 이행 및 손소독제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법정감염병 신고기한 준수사항과 예방수칙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내 CRE 전파 예방관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최근 인천시 학대예방경찰관(APO)과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학대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기관은 경찰 통보 현황과 현장 적용 상황과 통보 기준·사례를 공유하고 장애인 학대 대응 교육, 정보 공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두 기관 간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찰은 △경찰 출동 및 사건 처리 절차 △장애인 사건 대응 흐름 △경찰 통보 절차 등을 설명하고 권익옹호기관은 △장애 유형 및 의사소통 △학대 예방 및 대응 유의사항 △권익옹호기관 역할, 지원 내용 등을 전달했다. 앞으로 정기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대 대응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사후 지원 등 연속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 방향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간담회는 지난 23일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학대예방경찰관 7명이 참여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국제유가 상승 장기화로 인한 도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4월 27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이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은 50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한다. 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사용 제한 업종을 제외한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특히 읍면 지역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공공형, 면지역 농협·민간형), 지역소비자생활협동조합, 아름다운가게 일부 매장도 포함해 농촌지역 소비 여건을 반영했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본청 전입 인사의 공정성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행정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본청 전입심사제'를 도입하고 2026년 7월 1일 자 정기인사부터 시범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의 도입은 상대적으로 근무 기피 현상이 있는 교육지원청에 우수 인력 유입을 유도하고, 균형있는 인사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 근무 경험이 있는 직원에게 본청 근무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현장 경험과 정책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교육지원청 근무 경력에 대해 가점을 부여하여,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가 본청으로 전입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 이는 단순한 선발 방식 개선을 넘어, 교육지원청에서 본청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인사 구조를 구축하려는 취지이다. 또한, 본청 전입 인원 중 50%는 전입심사를 통해 선발하고, 나머지 50%는 순환보직 및 본인희망(전보내신서) 등 기존 제도를 병행 운영하여, 제도 도입 초기의 조직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인사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4월 29일에 늘봄형 도서관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 40명을 대상으로 특별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도서관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형 놀이와 미션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선물 추첨으로 즐거움을 더하는 ‘두근두근 뽑기 타임’, 친구들과의 가위바위보 대결을 통해 승부를 겨루는 ‘가위바위보 왕’, 도서관 곳곳에서 단서를 찾아 미션을 해결하는 ‘집 나간 고양이 찾기 탐정 출동’ 등으로 구성된다. 각 행사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참여하고 협동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정의 선물이 제공되어 참여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은숙 관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아이들이 도서관을 ‘공부하는 곳’이 아니라 ‘놀고 발견하는 곳’으로 느끼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도서관이 어린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놀이터처럼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채보상운동기념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교육해양수련원이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문화예술 중점 특수학교인 대구예아람학교 중학생 24명과 고등학생 48명, 총 7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동행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대구예아람학교의 교육 비전인 ‘함께 성장하며 문화예술의 꽃을 피우는 행복 예아람’의 가치를 수련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교의 네 가지 핵심 가치인 ▲성장 ▲감수성 ▲공동체 ▲꿈을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명랑운동회를 통해 친구들과 소통하며‘성장’을 경험했으며 ▲지진·해양·교통 안전 교육 등 실무 중심의 안전체험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지키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또한 ▲해양축제의 밤 활동은 대구예아람학교 학생들만의 풍부한 ‘예술적 감수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수련원은 안전한 활동을 위해 장애 유형별 맞춤형 지도를 위한 수련지도사 배치와 시설 점검을 철저히 완료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재능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역 학교에 납품되는 농·수산물 및 육류를 대상으로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식재료의 부정 납품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검사 항목은 ▲쇠고기 유전자 검사(한우 여부 식별) ▲축산물 잔류항생제 검사 ▲유전자 변형(GMO)검사 ▲수산물 방사능 검사 ▲조리식품 식중독균 검사 등이다. 검사 방법은 교육지원청 담당 공무원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료를 채취한 후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관내 학교 납품 식재료 가운데 총 64건을 선정하여 검사한다. 교육지원청은 검사와 함께 학교 및 납품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행정 지도도 병행한다. 부정 납품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그 결과를 대구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하고, 계약 해지 및 관계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 의뢰 또는 형사고발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54개교 총 74건의 검사를 실시한 결과, 73건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