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는 도심 속 자연휴양 관광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진구의 주요 관광지와 자연휴양 자원을 연계한 ‘부산진 힐링투어버스’를 5월부터 9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역(고속철도)과 서면역을 출발해 송상현광장,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부산정중앙공원, 선암사 등을 둘러보는 도심형 체험 관광 프로그램이다.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부산진구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시민공원 역사관 관람, 레진3D 키링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올해는 부산역(고속철도)과 연계해 외부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투어 종료 후 전포역 인근에서 하차해 전포카페거리와 전포사잇길 등 지역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광지 관람과 골목상권 방문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야간투어를 올해도 기획투어로 운영한다. 기획투어는 5월 연등문화제와 연계한 야간투어와 9월 감성힐링투어로 구성되며, 부산진구만의 특색과 시기별 관광콘텐츠를 반영한 체험형 코스로 운영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이라는 주제 아래 1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함평군은 24일 “이날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행사를 성황리에 열고 축제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함평군에서 열리는 제28회 나비대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이날부터 5월 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날 개장식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인사말씀 ▲어린이집 율동 공연 ▲주요 인사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나비 날리기 행사에서는 형형색색의 나비가 하늘로 날아오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장식에는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과 어린이, 군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비 날리기 장면을 지켜보며 개막의 순간을 함께했다. 현장은 봄 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활기로 가득 찼다. 축제 개장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이어 축제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나빛파크로 이동해 개장 행사를 진행하고, 주요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축제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반딧불이 큰잔치가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무주군 무주읍 반딧불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무주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주관하며 무주군 상담복지센터, 무주가족센터,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등이 후원하는 가운데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기념식, 체험 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 마당에는 주먹밥과 아이스크림, 닭꼬치, 붕어빵 등의 간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 향수와 목욕제, 비즈공예 팔찌, 양말목 열쇠고리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만들기 부스’, 인생네컷, 다트 활쏘기, 태권도, 장애인 인식 개선, 무주역사이야기 등과 만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오후 2시 30분부터는 최북미술관에서 ‘엘리스 나비 만들기’, ‘바닥 분필화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민제 무주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르고 건전한 가족문화 형성에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주군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치매 파트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매 파트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동반자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사람을 말하며, 만 14세 이상(이하는 부모님 동의 필요) 누구나 할 수 있다. 대면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무주고등학교와 푸른꿈고등학교, 안성고등학교 3학년 학생 총 271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치매 파트너의 정의와 역할, △치매 파트너 플러스(치매파트너 중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사람) 바로 알기, △치매 예방수칙 ‘3·3·3’ 등을 공유하게 된다. 비대면 교육은 치매 파트너 누리집에서 들을 수 있다. 교육을 이수한 치매 파트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해 활동하며, 무주군치매안심센터 행사와 연계해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정도 받을 수 있다. 24일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은 무주고등학교 학생들은 “치매는 남의 일이 아니라 내 가족, 내 이웃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라며 “치매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나 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주군이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6월과 9월 반딧불이 출현 시기에 맞춰 상설화한다고 밝혔다. 신비탐사는 반딧불이 서식지로 직접 보러 가는 상품으로, 그동안은 산골영화제와 반딧불축제 기간에만 운영해 왔다. 프로그램 상설화로 탐사 횟수가 지난해 12회에서 올해 25회까지 108% 확대돼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 등 연계 효과에도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2026 반딧불이 신비탐사 & 체험 프로그램”은 운문산반딧불이가 출현하는 6월(10회)에는 3일부터 14일까지(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6.4.~7.), 늦반딧불이가 출현하는 9월(8.28.~9.20. 15회)에는 20일까지(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9.4.~12.) 진행될 예정으로, 현재 무주반딧불축제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으로 1만 원은 무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김광용 무주군청 관광진흥과 관광육성팀장은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1박 2일 생태체험, 반디캠핑 등의 관광상품과 연계한 시즌제로 전환함으로써 방문객들의 탐사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6월에는 탐사 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서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비산노인복지관 준공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23일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복지관 회원들의 하모니카 연주, 축사와 감사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을 위한‘존중·건강·행복·배움·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바람개비 퍼포먼스를 통해 행사 분위기를 돋우었다. 비산노인복지관은 서구 비산동 달서로17길 7에 소재하고 있으며, 서구·내당·비원·인동촌 노인복지관에 이어 구에서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권역별 노인복지 인프라 조성을 완성하는 다섯 번째 노인복지관이다. 건립 사업은 2022년 8월부터 추진했으며, 총사업비 163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021㎡,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붉은 벽돌과 회색 벽돌의 조화, 영롱쌓기 공법으로 마감한 외벽과 넓은 유리 입면을 통해 개방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시설은 어르신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북카페와 로비마다 휴게 공간을 마련했으며, 증가하는 어르신들의 교육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2026 고흥읍 드론쇼’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3일 고흥군청 앞 군민관장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한 3개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 관계자 13명이 참여해 소방·시설·교통·전기·안전 등 5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점검을 진행했다. 합동점검반은 ▲구조물·전기·소방설비 안전성 ▲다중운집 상황 대비 구조·구급 통로 확보 ▲행사장 내 교통안전 및 안전요원 배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드론쇼의 특성을 고려해 낙하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거리 확보, 통제구역 설정, 비상 상황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행사 기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사고 없는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올해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녹동항 일원에서 개최되며,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고흥군민광장에서 드론쇼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3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4월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개 분야 6팀 15명이 참여해 총 1,960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이날 행사는 고향사랑기부금과 교육발전기금 기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자발적인 나눔이 이어졌다. 분야별로는 고향사랑기부금 1,860만 원,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이 각각 기탁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여와 재기부가 이어지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적인 참여 흐름이 이어졌다. 일부 기부자는 자녀와 함께 기부에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다음 세대로 확산시키는 의미를 더했다. 또한 공직 퇴임 이후에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는 참여자와 향우회 단체 기부가 함께 이루어지며 지역 공동체 중심의 나눔 문화가 더욱 공고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는 기부자 소개, 기부금 기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간 환담을 통해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고흥군은 4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이벤트를 추진 중이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민방위대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 연차에 따라 구분해 운영한다. 1~2년차 대원은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집합교육을 받는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기본교육을 비롯해 화재, 지진, 화생방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안전교육으로 구성된다. 집합교육 대상자는 지정된 통지일 외에도 다른 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내 교육 참석이 어려운 경우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타 시군구 교육 일정을 확인한 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3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은 사이버교육으로 대체되며, 4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안내된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에 접속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다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교육이 일시 중지된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민방위대원은 연 1회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미 이수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보충교육을 2회 추가 실시해 모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2일 군청 우주홀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16개 읍면 실무 담당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실무담당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고유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접수 체계와 세부 운영 지침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고령층이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우선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1차 신청 기간 내 신속히 지급이 완료될 수 있도록 읍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원활히 소비될 수 있도록 가맹점을 대상으로 ‘사용 가능 매장 스티커’ 부착을 독려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부정 유통 방지 홍보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흥군은 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정부나 카드사를 사칭한 스미싱(문자결제사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지급 안내 문자에는 어떠한 경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예쁜정원 콘테스트 참가 신청을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남 도내 정원문화 확산과 민간 참여 활성화를 통해 대표 정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가 대상은 전라남도 내 정원을 보유한 개인, 단체, 기업 등이며,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정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 분야는 ▲개인 주택 주변에 조성한 ‘개인 정원’ ▲카페·도서관·미술관 등에 조성한 ‘생활권 정원’으로 나뉘며, 총 7점을 선정해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심사는 디자인과 심미성, 식재 및 소재의 다양성, 완성도와 유지관리 상태, 주변 경관 및 생태와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4월 30일까지 해당 정원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콘테스트에 선정된 정원은 향후 전라남도 민간정원 등록을 권장할 예정이다. 현재 고흥군에는 2021년 콘테스트에 선정된 ‘우림원’을 비롯해 5개소의 민간정원이 등록돼 있다. 군은 이번 콘테스트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지방세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동 사태로 인해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이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의 신고납부기한 연장을 비롯해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지방세 납부금 분납, 행정제재 유보 등이며, 기업 상황에 맞춰 세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납부기한 연장과 징수유예는 기본 6개월 범위에서 지원하며, 추가 연장을 통해 최대 1년까지 가능하다. 체납처분 또한 1년 범위에서 유예할 수 있어 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수출 계약 지연, 거래 중단 관련 자료 등 피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갖춰 군청 재무과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지방세가 부과 예정이거나 이미 부과된 경우 등 지원이 필요한 시점에 수시로 가능하다. 국세청에서 피해기업으로 인정된 경우에는 별도의 추가 확인 절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임산물 생산 기반 확충과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도 산림소득사업(임산물생산단지 규모화)’ 공모사업 신청을 오는 6월 1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규모화·현대화해 효율적인 임업 경영을 유도하고,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산림작물생산단지와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사업으로, 총사업비 258억 원(국비 103억 원, 지방비 52억 원, 자부담 103억 원)이 투입된다. 이 중 산림작물생산단지는 175억 원, 산림복합경영단지는 83억 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임업인, 생산자단체 등으로 2년 이상 임산물 재배 경력이 필요하다. 다만,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 일정 기간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은 오는 6월 19일까지이며,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군청 산림정원과 및 전라남도의 평가 및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3일 신원면 신기마을 일원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상황에 대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엘니뇨 현상 등 이상기후로 시간당 100㎜ 이상의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을 가정해 마을단위 주민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집중호우에 따른 △예비특보 발령 △주민대피준비 △대피 명령 △주민대피 순으로 실제상황을 가정해 시종일관 긴장감 있게 진행됐다. 비상 상황 시 대피 당사자인 신기마을 주민들이 훈련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대피거부자에 대한 강제대피 조치와 부상자 이송을 가정해 거창경찰서와 거창소방서가 훈련에 참여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도 점검했다. 특히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 등 우선 대피대상자의 신속한 대피지원을 위해 편성된 주민대피지원단과 지역의 최일선 안전파수꾼인 자율방재단이 참여해 주민의 자율적 대피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훈련을 참관한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자연재난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은 4월 2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2026년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고, 전남이 가진 섬의 생태적·문화적 가치와 해양관광의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신민호 의원은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남해안 해양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박람회가 전남의 섬과 바다를 세계로 확장하고, 남도문화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신 의원은 “박람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기되는 여러 의견과 우려는 성공 개최를 위한 소중한 점검의 기회”라며 “행사장 조성, 안전관리, 교통·숙박 대책, 콘텐츠 구성, 사후 활용 방안 등 미진한 사항이 있다면 남은 기간 동안 의회 차원에서 세심하게 살펴 박람회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 의원은 “정부 차원에서도 박람회 준비에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고 있는 만큼, 전남도와 여수시, 도의회가 한마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