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2월 31일 국토교통부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를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 지정은 2023년 11월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로 발표된 이후 약 2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장기간 개발이 정체돼 왔던 한강변 토평동 일원 개발이 본격화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르면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는 토평동·교문동·수택동·아천동 일원에 조성되며,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도로구역을 제외한 총면적은 275만6,748㎡(약 83만 평) 규모다. 해당 지역은 구리시 내 마지막 대규모 개발 가능지로 평가돼 왔으나, 각종 규제로 개발이 어려웠던 곳이다. 구리시는 지구 지정 초기부터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자족 기능 강화와 일자리 창출,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을 목표로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왔다. 다만 벌말지구 제외 등 일부 시의 제안이 지구계 설정에 반영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하며, 향후 지구계획 수립과 영향평가, 세부 개발계획 단계에서 지역 여건과 시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지속 협의하겠다는 입장이다. 구리시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를 ‘직·주·락(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2월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퇴직자 및 퇴직준비교육 파견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로패 수여식을 열고, 오랜 기간 시정 발전에 헌신한 공직자 10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선·후배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해 퇴직자들의 노고를 기렸다. 수여식은 퇴직 공무원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주광덕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30년간 남양주시라는 울타리에서 함께 지낸 만큼 시에 대한 좋은 기억이 많이 남아 있기를 바란다”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남양주시 발전을 견인해 주신 퇴직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모든 공직자를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인생의 장 또한 더욱 빛나고 풍요롭게 펼쳐나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장기간 시정을 위해 헌신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퇴직 이후에도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예우와 감사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는 오는 12월 31일 오후 2시 구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종무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무식은 ‘시민과 함께하는 구리시의회’라는 슬로건에 맞춰 본회의장을 일반 시민에게 개방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8명의 현직 의원과 역대 구리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하며, 의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 시민 30여 명과 언론 관계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종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송년 인사, 덕담 인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리시의회 의원들이 시민들에게 한 해 동안의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동화 의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두 차례의 정례회와 열 차례의 임시회를 통해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며 “이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지원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을 실천해 온 본회의장을 시민들께 개방해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구리시의회는 이번 종무식을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딸기와 먹골배를 활용한 가공품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2025년 농특산물 가공품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가공업체의 전문성과 지역 농산물을 결합해 개발됐다. 딸기 청주는 상큼한 딸기 향을 살린 프리미엄 전통주로, 다양한 연령층의 기호를 고려했다. 먹골배 잼은 당도와 식감이 뛰어난 먹골배를 활용해 건강한 단맛과 높은 활용도를 갖춘 제품이다. 남양주시는 2023년부터 농산물 가공품 개발을 지속 추진해 딸기 맥주, 먹골배 막걸리, 딸기 와인 등을 출시하며 특산주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시는 이번 신제품이 기존 제품과의 시너지를 통해 ‘남양주형 농산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내년에도 농업인과 가공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수택동 일대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검배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지난 12월 2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검배 공영주차장은 수택동 검배근린공원 내에 위치하며, 총면적 3,737㎡, 지상 3층 규모로 97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2023년 8월 착공해 올해 11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121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전기차 충전시설 5기를 설치하고 시민 편익 기능을 강화한 친환경·복합형 공공시설로 조성돼 인근 주택가와 상권의 주차 불편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택동 일대는 다세대·연립주택 밀집 지역임에도 주차 공간 부족으로 민원이 이어져 왔으며,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에 따라 기존 공영주차장 철거가 예정된 상황에서 이번 주차장 개장이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리시는 검배 공영주차장을 2026년 1월 31일까지 무료로 임시 운영한 뒤, 2월부터 유료로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확충 등 주민 중심의 교통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경기 가평군의 자라섬 정원이 다섯 차례 도전 끝에 ‘2027 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2010년부터 경기도와 시·군이 공동 주최해 온 전국 최초의 정원 전문 박람회로, 생태·환경·문화가 융합된 정원문화를 확산하며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자라섬은 2025년 10월 경기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생태·문화 복합 공간이다. 가평군은 ‘43, 자라 정원, 강(江)과 꽃, 정원이 되어라’를 주제로 시민정원·작가정원·탄소중립정원 등 43개 정원 조성 계획과 기존 꽃 페스타·재즈페스티벌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심사에서는 자라섬의 자연경관과 정원 인프라, 교통 접근성, 전담팀 신설과 홍수·교통 대응 등 행정적 준비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평군은 박람회를 계기로 지방정원과 정원박람회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자라섬을 국가정원으로 발전시키고, 정원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자라섬 정원을 국가정원으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2월 29일 시청에서 「2025년 4분기 지방 세외수입 체납징수 대책보고회」를 열고,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및 효율적인 징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징수과를 비롯해 2025년도 기준 체납액 1천만 원 이상을 보유한 9개 부서가 참석했다. 참석 부서들은 부서별 체납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체납자의 체납 사유를 분석하는 한편, 체납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관리 강화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징수 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올해 부과·징수 실적과 징수율을 토대로 문제점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체납징수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감소를 위해 부서 간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효과적인 체납징수 대책을 통해 시 재정 건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아동의 권리가 도시 운영 전반에 반영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서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아동의 일상이 곧 도시의 미래’라는 비전 아래 아동참여위원회 구성,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내부 정책조정기구 마련 등 단계적인 준비를 거쳐 인증 신청을 완료했다. 또한 아동 1,199명과 보호자·시설 종사자 541명 등 총 1,740명이 참여한 인식조사를 실시해 정책 수립에 반영했다. 이와 함께 LH와 협약을 맺고 왕숙신도시에 아동친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오는 6월 인증 획득을 목표로 △안전한 안심도시 △건강도시 △아동참여도시 △놀이도시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어린이 안전승강장 ‘키즈스테이션’,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 등 30개 중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는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아동의 목소리가 시정 전반에 반영되는 남양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오후 7시 다산아트홀에서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연말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한 해 동안 합창단이 쌓아온 음악적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캐럴 무대로 따뜻한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대에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관악기 오케스트라 ‘아인스바움 윈드 챔버’ 단원 등 총 50명이 출연해 합창과 관악 연주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합창단은 뮤지컬 ‘Music School’을 통해 노래와 연기가 결합된 무대를 구성하며 음악의 즐거움과 청소년의 성장을 주제로 한 메시지를 전했다. 공연의 마지막은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로 장식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단원들이 음악으로 성장한 과정을 시민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묘적사와 협력해 와부읍 묘적천 일대에 69면 규모의 ‘우리동네 주차장’을 조성하고, 2026년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여름철마다 관광객 차량이 몰리며 불법주차와 교통 혼잡이 반복돼 왔다. 이에 시는 단기간 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유휴부지 활용을 검토했고, 묘적사의 자발적인 토지 제공으로 주차장 조성이 이뤄졌다. 이번 사업은 사찰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한 사례로, 민간의 자발적 협조와 행정의 신속한 추진이 결합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묘적사 주지 법륜스님은 “사찰은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공간”이라며 “주민 불편을 덜 수 있다면 기꺼이 동참하는 것이 불교의 가르침”이라고 말했다. 시는 주차장 운영을 통해 여름철 주차난 완화는 물론 보행 안전 확보와 교통 혼잡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간 협력을 통한 생활권 중심 주차 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3회 시정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정자문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구리시 서울 편입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과 연계한 공영주차장 확충 방안 등 2건의 안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제시했다.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활발하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김중태 공동위원장은 구리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자문 역할을 강조했으며, 백경현 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을 통해 2026년에도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행복한 구리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구리시 시정자문위원회는 일반행정, 교육·문화, 보건·복지, 환경·녹지, 안전·도시 등 5개 분과로 구성돼 시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갈매천과 갈매3천 산책로를 친환경 포장재로 개선하고 그늘막 공간을 조성하는 정비 공사에 2026년 3월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천·적설 시 미끄럼 사고가 잦았던 기존 산책로의 안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구리시는 2025년 하반기 지역 현안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산책로 전 구간을 친환경 포장재로 교체하고,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해 휴식용 그늘막도 설치할 계획이다. 갈매천과 갈매3천은 2018년 공공주택지구 조성 이후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해온 대표적 친수공간으로, 이번 정비를 통해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공사는 내년 상반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산책로인 만큼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보행환경 개선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구리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군정과 지역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주요 이슈 10건을 선정해 ‘2025년 가평군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30개 후보를 대상으로 가평지역 기자단 추천과 군 내부 평가를 종합해 이뤄졌다. 1위는‘가평군 접경지역 지정 확정’이다. 정부가 지난 3월 가평군을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하면서 세컨드홈 과세특례를 비롯해 접경지역 발전지원사업,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등 다양한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군은 이를 계기로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 관광·생활 인프라 확충 등 중장기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위는‘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다. 가평군은 지난 4~5월 자라섬에서 대규모 도 단위 체육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며, 70여 년 만에 처음 유치한 경기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3위는‘7월 기록적 폭우에 따른 재난 대응’이다.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와 산사태, 도로 유실 등 큰 피해가 발생했으나, 군은 현장 중심 대응과 관계기관 공조를 통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고 단계적 복구에
구리시= 주재영 기자 | 백경현 구리시장은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GTX-B 갈매역 정차는 단순한 추가 정차 문제가 아니라 갈매권역 6만여 시민의 교통생존권이 걸린 사안”이라며 “갈매지구와 2027년 준공 예정인 갈매역세권지구 시민들이 소음·진동 등 환경 피해만 감내해야 하는 불합리한 상황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특히 “GTX-B 갈매역 정차는 비용 대비 편익(B/C) 1.15~1.57로 충분한 경제성을 확보했으며, 소음·진동·분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라며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 문제 해결의 핵심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구리시 민선 8기는 2022년 10월부터 국토교통부 장·차관, GTX 추진단, 국가철도공단,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민간사업자 등 관계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이어오며 갈매역 정차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또한 2023년부터 2024년 초까지 진행된 GTX-B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과정에서도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지역 주민들이 한목소리로 갈매역 추가 정차를 요구한 바 있다. 시는 2024년 3월 GTX-B 갈매역 정차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해 같은 해 6월, 승강장 공용 방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갈매애비뉴 광장에서 열린 ‘2025 구리 윈터페스타–갈매애비뉴 크리스마스 마켓’이 시민과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갈매애비뉴 상권의 특색을 살린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겨울 축제로, 시민들에게는 따뜻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광장 일대는 크리스마스 장식과 조명으로 꾸며졌으며, 관내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게임, 상점 부스, 시민 참여 이벤트 등이 운영돼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이 몰렸다. 특히 관내 소비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은 상권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고, 방문객 체류 시간 증가로 상권 활성화 효과도 나타났다는 평가다. 백경현 이사장은 “시민과 지역 상권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의미 있는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상권별 특색을 살린 계절별 축제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구리 윈터페스타’는 김장 축제에 이어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지며, 구리시 대표 겨울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