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1차 접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시 다음날에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특히 옥천군 거주자는 인구감소 우대지역 추가 지원이 적용돼 1인당 5만 원이 더해진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구는 50만 원을 받게 되며, 군민의 70%는 20만 원이 지급된다. 군은 대상자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신속한 지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앱,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오프라인(읍·면 행정복지센터, 은행 창구)에서 모두 가능하다. 다만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읍·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및 관계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실무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4월초 진행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 결과보고로 시작됐다. 그리고 아동‧청소년 실무분과와 9개 읍‧면 협의체에서 추진중인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실무분과로 ‘통합돌봄분과’ 신설에 대한 검토가 깊이 이루어졌다. 이는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서, 지역내 민‧관 통합돌봄 실무자들이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 및 활용에 대한 민·관 협조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실무협의체는 지역의 주요 사회복지기관·단체·법인·시설의 대표와 학계 전문가, 9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해 도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도는 27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갖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전북도는 기후변화로 여름철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보다 14일 앞당긴 5월 1일부터 대책 기간을 운영해 사전 대비를 강화하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발생 이전 단계에서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이다. 이번 대책은 기상 여건 변화에 따른 위험 증가에 대응해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최근 전북지역은 여름철 평균기온과 폭염일수, 강수량이 지속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기상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단순한 대응 수준을 넘어 예측과 예방, 대응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 재난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시군과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잔디 생육 및 구장 정비를 위해 임시 휴장했던 파크골프장을 오는 5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재개장하는 파크골프장은 사천우주항공파크골프장과 구우진항 임시 파크골프장 등 2개이며, 관내 어르신들과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빠르게 정상 운영을 실시하게 됐다. 사천우주항공파크골프장(정동면 예수리 420)은 매주 월요일 휴장하며, A코스(9홀)는 5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 파크골프장은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항공우주테마공원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것으로 지난 2023년 정식 개장했다. 구우진항 임시 파크골프장(서포면 자혜리 356-6)은 매주 화요일 휴장하며, B코스(9홀)는 5월 1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A코스는 추후 개장 예정으로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재개장한 사천우주항공파크골프장과 구우진항 임시 파크골프장 이용은 별도의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무료이다. 사천시는 이번 재개장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활동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크골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 수정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월 24일 주민자치 프로그램 ‘파크골프’ 제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파크골프’ 교실은 2026년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상반기 1기로 운영됐으며, 하반기에는 2기 교실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교실은 기초 이론부터 실습 중심 교육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안전교육과 경기 규칙, 실전 플레이를 병행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수정2동 주민자치회 이인환 위원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파크골프를 교육해 주신 강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새로운 취미를 찾고 건강한 여가를 누리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전력이 기후테크 등 미래 에너지 전략기술 확보를 위해 산·학·연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Open R&D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내부 중심의 연구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외부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에너지 분야 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 대상이다. 특히, 단계별 선발과정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오디션형 선발 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본 공모는 5월 26(수)까지 진행되며, 분야는 ▲CO2 전환 기반 합성연료 생산 ▲RE100 이행 및 분산에너지 운영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및 열관리 ▲ESS 기반 계통 운영 및 가상송전선로(VPL) 등 기후테크 핵심 영역이다. 한전은 심사를 거쳐 총 10건 내외의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평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실제 Open R&D 과제로 연계되며,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R&D 참여 기회 제공과 기술사업화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5월 22일까지 장애인 학대 예방과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한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운영 수탁기관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 학대 신고 접수와 현장조사, 응급보호, 피해 장애인 상담·지원, 사후관리, 학대 예방교육과 홍보 등을 수행하는 장애인 권익보호 전문기관이다. 도는 '장애인복지법' 제59조의11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전북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현 수탁기간이 오는 8월 만료됨에 따라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기관 운영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된다. 공고 기간은 5월 15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접수는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정책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우편이나 온라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신청 자격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 또는 장애인 학대 예방과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으로, 공고일 현재 도내에 주사무소 또는 분사무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도는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시설 및 인력 기준, 사업 수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6월 2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광역지원센터 등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와 보조금 집행 현황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아이돌봄 지원법'과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되며, 사업 운영의 내실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는 지난해 1,200여 명의 아이돌보미를 통해 약 5,000가구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해 서비스 질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주요점검은 도와 시군, 광역지원센터가 협력해 직접 기관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서비스 운영의 적정성 ▲아이돌보미 채용 및 인사관리 ▲보조금 집행 등 회계 운영 전반이다. 특히 서비스 우선 제공 기준 적용 여부, 대기 가구 관리, 종사자 근로계약 체결 및 보험 가입 여부 등 이용자 만족도와 직결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도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를 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도는 오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보양식 판매업소와 식자재 납품업체 등 60여 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농·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를 겨냥해 불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단속은 현장 점검과 함께 원산지 표시제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 거짓 표시 및 미표시, 수입 농·수산물의 국내산 둔갑 판매, 표시 방법 위반, 거래내역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특히 국내산 젖소·육우를 한우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도 집중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현행 원산지 표시제에 따르면 음식점은 쌀·콩·배추김치 등 농산물 3종과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 등 축산물 6종, 넙치·고등어·갈치 등 수산물 20개 품목에 대해 원산지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 위반 시 처벌도 엄격하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예비후보자 등록과 김성보 행정2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를 맞아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신임 정무부시장에 ‘박찬구(56세) 現 서울시 정무특보’를 내정했음을 밝혔다. 시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시의회 및 언론‧정당과 서울시의 업무를 협의‧조정하는 직위로, 시장이 임명하는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이다. 現 서울시 김병민 정무부시장은 본인 의사에 따라 금주 중 면직예정이다. 1969년생인 박찬구 정무부시장 내정자는 1992년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11년 같은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서울시의회 의원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고, 2021년 서울시 정무수석을 거쳐 2022년부터는 서울시 정무특보로 재직 중에 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어르신들이 생활하기 편한 무장애 거주환경은 기본이고 식사는 물론 건강부터 여가관리까지 꼼꼼하게 지원하는 ‘서울형 시니어주택’을 2035년까지 1만 2천호 공급하고 중장기적으로 3만호 확보를 목표로 추진한다. 가속화되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지난해 발표 후 순항 중인 ‘2040년까지 8천호 공급계획’을 확대, 공급 속도는 높이고 물량은 대폭 늘렸다. 특히 현재 시장에 공급된 고가 위주 시니어주택이 아닌 중산층을 포함한 더 많은 어르신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주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각종 도시건축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규제는 완화해 민간사업자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서울시는 어르신 주거를 복지정책을 넘어 도시의 핵심인프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서울형 시니어주택 공급 촉진계획’을 27일 발표했다. 어르신안심주택, 노인복지주택, 자가형 시니어주택 등이 대상이다. 현재 서울 시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93만 명으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지만 고령인구의 77%가 준공 20년이 넘은 노후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고가 실버타운 위주로 편재된 시니어주택 시장에서, 약 4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지난해 1월, '장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산분장(散粉葬) 법적 근거가 마련된 이후 용미1묘지(추모의숲)에 전국 최초 어린이 전용 산분장지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5월 4일부터 용미리 제1묘지(경기도 파주시 소재) 추모의 숲 안에 약 500㎡ 규모 어린이 전용 산분장지 ‘나비쉼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5년 1월 개정된'장사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화장한 유골의 골분(骨粉)을 수목·화초·잔디 등 밑이나 주변에 묻거나 바다 등 지정된 구역에 골분을 뿌리는 장례 방식인 `산분장'이 허용됐다. 시는 그간 법적 근거는 마련됐으나 막상 유족들이 산분장을 하려 해도 마땅한 장소가 없어 실행하기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떠나보낸 아이를 추모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전용공간을 마련했다. 산분장은 육지로부터 5km 이상 떨어진 바다 또는 산분장지로 조성된 묘지ㆍ화장시설ㆍ봉안시설ㆍ자연장지 등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하다. ‘나비쉼터’는 산분 구역과 추모 공간으로 나눠 조성됐다. 무장애 데크형 접근로, 정원, 기념 조형물, 유족이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공예박물관은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순종–순정효황후 가례 12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전《더 하이브리드》와《안동별궁, 시간의 겹》을 동시에 개최한다. 오는 28일부터 박물관 전시1동과 3동에서 대규모로 선보이는 이번 두 전시는 공예가 시대·장소·국가 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보존되고 확장되는 양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전시1동 3층에서 열리는《더 하이브리드》전은 1886년 수교 이후 한국과 프랑스가 ‘공예’를 매개로 이어온 문화 교류의 역사에 주목한다. 특히 개항기를 전후로 전통과 근대, 동양과 서양이 교차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전환기 공예’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공예가 당시 외교와 교류의 매개이자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시각 언어로 기능했음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고종의 외교 선물과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 참가 등을 계기로 국내외에 흩어졌던 대한제국 공예 유물을 120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 처음으로 소개되는 유물은 총 17건, 국가유산으로 지정·등록된 문화유산은 총9건에 달해 관련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를 위해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특별시장선거 입후보를 위해 4월 27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함에 따라 김성보 행정2부시장이 4월 27일~6월 3일까지 서울특별시장의 권한을 대행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지방선거 다음날인 6월 4일 0시부터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하면 등록시점부터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되어있다. 현재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직위는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로 되어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행정2부시장이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김성보 행정2부시장은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으로서 4월 27일부터 지방선거일인 6월 3일까지 법령과 조례 등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서울특별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처리하게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한대행 기간동안 市공무원들은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흔들림없이 업무에 임하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 부재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민의 안전과 민생을 지키기 위한 ‘흔들림 없는 도정 운영’ 체제에 돌입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27일 오전 도청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선거 기간 중 양 부지사를 중심으로 전 간부와 직원이 합심해 도정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도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민생 지원 사업과 재난 예방 업무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함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선거를 앞두고 자리를 잠시 비우게 되지만, 양 부지사를 중심으로 도정이 빈틈없이 수행돼야 한다”며 “평상시와 다름없이 도민을 위해 헌신하고, 공직자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경남의 위상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당면한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활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박 지사는 지급 시기와 절차를 꼼꼼히 점검해 도민들이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행정 처리를 지시했다. 행사 및 야외 활동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도 강조했다. 특히 박 지사는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