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제323회 임시회 기간인 3월 12일, 대구정책연구원 내 위치한 ‘대구탄소중립지원센터’를 방문해 지역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2050 탄소중립의 차질 없는 실현을 위한 체계적인 업무 추진을 주문했다. ‘대구탄소중립지원센터’는 대구시의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지원, 온실가스 통계 분석,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이행 지원 등을 수행하기 위해 '탄소중립기본법'에 근거해 2022년 7월에 설립된 기후·환경 부문 전문 연구기관으로, (재)대구정책연구원이 그 운영 업무를 수탁해 각종 사업을 추진 해오고 있다. 센터를 방문한 위원들은 남광현 센터장으로부터 센터 추진 사업 실적 및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대구시 및 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된 재수탁 기간(‘26. 1. 1.~‘28. 12. 31.) 동안의 센터 운영 로드맵과 국·시비 예산(연간 4억 원)의 집행 효율성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폈다. 김재용 위원장은 “전 세계적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제323회 임시회 기간인 3월 12일, 임시 개장(3월 16일)을 앞둔 대구제2빙상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구제2빙상장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역 빙상 선수와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운영 초기부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그동안 부족한 빙상 인프라로 인해 큰 불편을 겪어온 지역 선수들과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동구 각산동 혁신도시에 위치한 대구제2빙상장은 기존 대구실내빙상장의 수요 과중을 해소하고, 지역 빙상선수 육성과 시민들의 여가선용을 위해 대구시가 오랫동안 숙원해 온 시설로서, 총사업비 약 199억 원(국비 포함)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998㎡의 규모로 건립됐다. 국제 규격에 걸맞은 최상의 빙질을 유지하기 위해 최신 정빙 시스템과 공조 설비를 도입했으며, 관람석과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여가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문화복지위원들은 시설 현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11일 구산동에 위치한 문서방떡집(대표 문상환)과 267호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세상의 모든 가게를 말한다. 이번 현판 전달식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나눔 참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문서방떡집 문상환 대표는 "착한가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산사회복지관 한치희 관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선뜻 동참을 결정해 주신 문서방떡집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자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구산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구산사회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주관‧운영하는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2025년도 창업진흥원 성과평과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지원센터 관리, 입주기업 성과, 센터 운영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창업 지원 역량을 증명했다. 매출 83억·지식재산권 47건… 수치로 증명된 ‘창업 육성’ 파워 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눈부신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매출액 83억 원 달성 ▲신규 고용 24명 창출 ▲신규 창업기업 7개사 발굴 ▲지식재산권 47건 출원·등록 ▲정부지원사업 63건 선정 등이 있다. 특히 센터의 ‘전문가 자문 프로그램’을 통해 Pre-TIPS, 예비·초기(팁테크)·창업도약패키지 등 주요 국비 지원 사업에 입주기업들이 대거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그 결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3개를 수상하며 대외적인 경쟁력을 확고히 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인 입주기업 ㈜티온랩테라퓨틱스는 약물전달 시스템 기반 신약개발 기업으로 센터의 사업화 지원 및 연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어린이 레퍼토리 ‘도담도담 누리’시리즈를 올해 한층 풍성해진 라인업으로 다시 선보인다. ‘도담도담 누리 시리즈’는 예술 감수성이 깊게 자라나는 시기인 36개월 이상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기획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넌버벌·어린이 연극·오페라·국악체험극까지 총 4편의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했다. 첫 포문을 여는 작품은 4월 11일 오전 11시, 오후 3시에 공연되는 넌버벌 공연 ‘네네네 시즌3 Skoj’다. 춤과 마임, 다채로운 놀이와 소리만으로 무대를 채워 어린이 관객의 상상력과 감성을 두드린다. 제목의 'Skoj'는 스웨덴어로 ‘재미’, ‘유쾌함’을 뜻하는 단어이며 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작품이다. 이어 6월 13일 오전 11시, 오후 3시에는 어린이 연극‘어디로 가야 하지?’가 관객을 만난다.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지낼 곳을 잃어버린 달동네 이웃들과 동물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해학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8월 22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팀 웰컴레지던시는 ‘2026년 웰컴레지던시 제9기 입주작가’7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주작가 공모는 전국 단위로 진행됐으며 웰컴레지던시 개관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인 약 8.4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엄격한 심사와 거쳐 선정된 제9기 입주작가는 김민경·전지홍·이지연·김진휘·한혜림·문수민(시각예술), 한성규(문학) 등 총 7명이다. 웰컴레지던시는 2020년 ‘장유 문화마을 도시조성사업’을 통해 조성된 창작 공간으로, 예술가 창작 지원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57명의 작가가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제9기 입주작가들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의를 거쳐 선발됐으며, 오는 4월 초부터 12월 중순까지 약 8.5개월 동안 김해에서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 입주작가에게는 숙박 공간과 창작 스튜디오(예술창작소), 창작활동 지원금 300만원이 제공되며, 작가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 등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시민스포츠센터 피겨팀 ‘팀 쥬얼스’ 소속 지도자와 선수들이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2026년 피겨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합숙훈련'에 참가한다. 이번 합숙훈련은 2026년 3월 17일부터 태릉선수촌에서 진행되며, 전국에서 선발된 피겨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참가해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한다. 김해시민스포츠센터에서는 팀 쥬얼스 지도자 김지원 코치와 선수 김아론(부산 만덕고 3학년), 차도이(김해 구산중 3학년)등 총 3명이 이번 훈련에 차출되어 참가한다. 특히 김아론 선수는 이번 대한빙상경기연맹 국가대표 상비군 TO 1명 증원됨에 따라 청소년 국가대표에서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추가 선발됐으며, 이로써 김해시민스포츠센터 소속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는 총 2명이 됐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 우수선수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훈련 일정의 70%이상 참여 시 우수선수 자격이 인정된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팀 쥬얼스 선수들이 국가대표 후보선수 합숙훈련에 참가하게 된 것은 지역 피겨 유망 선수 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경남도 산불예방 성과 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남도에서 전날 발표한 평가는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협업, 기관장 관심도 4개 항목으로 이뤄져 매달 기관별 대응상황을 반영한다. 김해시는 전월에 이어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김해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기관장 등 간부공무원을 필두로 전 실국소 직원, 읍면동장, 이·통장까지 모두 관심을 갖고 예산·장비 확보, 홍보 활동 등 다방면에서 총력을 다해왔다. 앞으로는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 산불관계관 협업 강화, 산불관리통합규정에 따른 초동진화체계 확립을 기반으로 산불 위험성이 낮은 시기에 산불 진화 통합훈련,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등을 정례화해 역량을 강화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지난해 10월 20일부터 조기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경남도 산불예방 성과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김해시 모든 직원분들의 자발적인 동참과 무엇보다 시민분들의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12일 건전한 납세 의식을 고취하고 성실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20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기준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납세자 가운데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정기분 시세를 납기내 전액 납부한 개인 납세자다. 시는 해당 요건을 충족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전산 무작위 추첨방식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했다. 추첨 결과는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감사 서한과 함께 영천사랑상품권 5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납부해주신 소중한 세금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1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지역 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 대상 분야로 ▲이·미용업소 시설환경 개선 사업 ▲숙박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음식점 입식 테이블 설치 ▲1인 식탁 설치 지원사업 ▲일반음식점 시설환경 개선 사업 ▲추출가공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등 6개 분야를 선정했다. 군은 노후 시설 개선 비용으로 총 1억 4,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위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관광 이미지를 개선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지속적인 위생 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지난 11일 마감했다. 군은 올해 상반기에 총 1억 9,12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경유차 79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가 많은 노후 차량을 조기에 폐차하도록 유도해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자동차와 일부 건설기계 등이며, 차량의 연식과 차종, 배기량 등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급한다. 고흥군은 접수된 114건의 신청서를 토대로 차량 연식, 배출가스 등급, 지역 등록 기간 등 관련 기준을 검토해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 뒤 순차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하반기에도 추가 예산을 확보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할 방침으로, 군민들의 조기폐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9일 죽변면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염병(백일해, 결핵 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3월 새 학기가 시작되며 학교, 학원, 돌봄시설 등 학생들의 단체생활이 불가피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백일해, 결핵 등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일상 수칙들을 준수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으며 이에 울진군보건소는 죽변면 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하여 이용 아동 및 직원 약 1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특히 여러 학년들이 모여있는 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호흡기 감염병의 전반적인 사항(증상, 감염경로 등) 감염병 예방법,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시연, 손 씻기 체험 장비를 활용한 올바른 손 씻기 체험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재채기 시 깨끗한 손수건, 휴지, 소매로 입 가리기 ▲주기적인 환기 ▲사람이 많고 밀폐된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인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이 오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전 구간에 대한 정기 안전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기간 동안 전 구간 운행은 전면 중단된다. 이번 검사는 '궤도운송법' 등 관련 안전 법규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안전검사 전문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사항으로는 시설운영에 따른 자체 점검(정비) 계획 수립과 정기 안전검사 실시 등 조치 사항, 안전관리책임자 선임, 종사자 교육훈련 등 인력 운영 사항,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 및 사고 보고·기록 관리 체계, 운행 매뉴얼 및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 안전관리계획 전반의 적정성이다. 또한 궤도·차량·전기설비 등 주요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해안가에 위치한 시설 특성상 상시 정밀 관리가 필수적이다” 며 “이번 점검을 통해 이용객이 더욱 안심하고 울진의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운행 재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10일 중증장애인들의 자립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울진군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리모델링 개소식을 개최했다.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됐지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던 이용인과 학부모들의 간절한 요구로 시작된 시설로, 지역 내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이번 리모델링을 계기로 자립생활 상담, 역량강화 교육, 지역사회 연계프로그램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안순옥 센터장은“지역 내 더 많은 성인 발달장애인을 품고 그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든든한 센터가 되겠다”며“앞으로 이곳이 누군가에게는 쉼이 되고, 도전이 되고, 다시 시작할 용기가 되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리모델링은 단순히 시설을 새로 정비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도 다시 구성하고 환경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장애인들이 지역사회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자립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관내 학생들에게 고품질의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올해 학교급식 예산으로 총 19억 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단순한 급식비 보조를 넘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학교 급식에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가 소득 향상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부 지원 규모를 보면 ▲유·초·중·고 무상급식 지원 7억 3,200만 원 ▲경북도 내 생산된 친환경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 5억 9,300만 원 ▲울진산 생토미(쌀), 김치, 두부, 표고버섯 등 13종의 우수 농산물 구입 지원 5억 7,7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울진산 우수농산물 구매 예산은 전액 군비(100%)로 편성하여 지역 농가 판로 확보에 힘을 보탰다. 특히, 울진군은 타 시·군과 차별화하여 지원 대상을 유치원까지 확대했다. 기존 초·중·고교에 국한됐던 무상급식 체계를 넘어 관내 전 교육기관을 아우르는 전면 무상급식을 실현함으로써, 실질적인 교육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통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