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불광동의 대표적 노후 단지인 ‘불광미성아파트’에 대한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재건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불광미성아파트는 1988년 준공된 단지로, 올해로 37년이 경과했다. 그동안 건물 노후화로 배관 부식, 주차 공간 부족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은 주민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은평구의 강력한 의지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 낸 결실이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불광미성아파트는 최고 40층, 총 1,662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대상지는 3호선 불광역에 인접해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불광근린공원 등 주변 녹지와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은평구는 향후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인가 등 남은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 지원을 할 방침이다. 특히 재건축 사업의 핵심인 기간 단축을 위해 서울시와의 긴밀한 사전 협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통합 심의 등을 통해 중복되는 행정 절차를 과감히 간소화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의 대표적인 생태마을인 계곡면 태인마을에서 떡 제품 생산에 나선다. 해남군 계곡면 태인마을은 최근‘어흥떡’제조공장을 준공하고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태인마을이 2023년 유기농생태마을 육성사업에 선정되면서 친환경 농산물 가공을 통한 건강 먹거리 제조 등 유기농업융복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왔다. 태인마을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유기농 현미와 항암쌀, 오월쑥, 콩고물 등을 활용해 건강하고 맛있는 전통떡의 풍미를 선보이고 있다. 떡을 좋아하는 호랑이 옛이야기에서 이름을 따와 호랑이도 반할만한 맛있는 전통떡의 이미지를 담았다. 태인마을은 2022년 전남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된 곳으로, 11ha 이상의 벼 유기농 인증을 받는 등 지속적인 유기농업 실천으로 생태환경을 유지하고, 마을 공동체 활동을 활발히 실천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녹비작물 재배, 공동 방제 등 유기농업 관리를 함께 추진하며 마을 환경을 가꾸어왔으며, 편백숲, 저수지, 습지공원 등 주변 환경을 활용한 마을 가꾸기 사업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비슬안농촌숙박 및 체험시설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가 ‘(가칭)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위원 모집과 관련해 제기한 선거개입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이며, 선거관리위원회 사전 자문과 검토를 거쳐 추진한 정당한 교육행정이라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시도민 참여 기반 교육 통합과 관련한 폭넓은 의견 수렴과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가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위원회 구성과 운영 과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긴밀한 자문을 구했다. 위원회 운영 목적과 홍보 방식, 위원 모집 절차 등에 대해 유선 협의와 공식 공문을 통해 사전 검토를 받았고, 추진 내용에 법령 위반 사항이 없다는 의견을 확인한 뒤 추진했다. 논란이 된 ‘김대중 교육감과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특별시’ 문구가 담긴 카드뉴스도 전남교육청이 제작하거나 공식 배포한 자료가 아니며, 공식 누리집과 공적 안내 채널을 통해 중립적인 정책 안내만 진행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외부에서 유포된 확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 가족센터는 3월 6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5회에 걸쳐 관내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문화이해교육'이민자들이 안내하는 컬쳐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필리핀, 일본, 중국, 베트남 등 각 나라 출신의 결혼이민자가 강사가 되어 모국의 전통, 문화 등을 공유하고 나라별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실시한다. 마지막 시간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다양한 문화와 국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타 문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줄여 서로의 이해의 폭을 확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인 것 같다.” 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사람들과 소통하며 한국생활에 서로 의지하고 협력하며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서로 다른 가치관과 생활방식을 배우는 시간을 통해 상호존중과 공감능력이 향상되어 모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소속감을 느끼는 공동체 의식강화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3월 3일부터 12월까지 매주 주4회(월~목요일, 09:30~11:30), 합천군가족센터 내 교육실에서 관내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 ‘디딤돌 한국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어능력시험을 대비하는 토픽반과 함께 신규 이민자들을 위한 기초반 그리고 국적취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적 취득반을 운영하여 결혼이민자들의 한국 사회 정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각 과정은 한국어 능력 수준과 목표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시험 대비를 위한 어휘, 문법 등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군가족센터의 수준별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통해 가족 간의 원활한 소통에 도움이 되어 한국 생활에 잘 적응 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그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 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의 신청은 합천군가족센터 홈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1. 절망의 끝에서 피어 올린 1만 6천명의 기적 경북 영양군이 인구 1만 5천명 붕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1만 6천명 선을 회복하며 지역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영양군에 따르면 지난 3월 1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16,003명을 기록하며 기적적인 반등에 성공했다. 이는 소멸 위기의 어려움을 군민과 행정이 함께 극복해 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 영양군 인구는 1970년대 7만명을 넘기도 했으나,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 전국에서 울릉군을 제외하고 가장 적은 15,165명(`25.8.기준)까지 떨어져 존립 자체를 위협받아 왔다. 특히, 영양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철도, 고속도로, 4차선 도로가 전무한‘교통3무(無) 지역’으로 교통 접근성이 크게 제한되어 있어 정주여건 측면에서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여기에 2024년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2025년 대형 산불 등 유례없는 자연재해까지 겹쳐 지역의 위기를 더욱 심화시켰다. 하지만 이러한 악재 속에서도 영양군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에 집중하며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노력을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래구체육회에서 운영하는 생활체육교실은 당구, 생활 호신술, 씨름, 탁구, 파크골프, 폴댄스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동래구에 거주하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3월 20일 오후 5시까지 동래구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체육회에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생활체육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갖춘 생태시민을 기르기 위해 ‘2026 탄소중립 선도학교’ 50개교를 선정하고, 학교 교육과정 중심의 생태전환 교육 운영에 나선다. 올해 선정 학교는 신규 28개교와 지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실을 다지는 선도 모델학교 22개교다. 탄소중립 선도학교는 지역별 특화된 생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실천 모델을 확산해 나간다. 전남교육청은 선도학교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심사 기준을 확대했다. 선도모델 유형 학교를 대상으로 ‘생태전환 교육 수업 공개’ 항목을 신설, 우수 사례가 학교 현장에 확산하도록 했다. 또, ‘탄소중립 실천 지표 목표값’을 설정해 학생들이 주도한 실천 계획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특히, 2025년 탄소중립선도학교 우수 사례로 주목을 받았던 송산초등학교와 영산포여자중학교가 재선정되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심층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돼 주목된다. 선도학교 4년 차인 송산초등학교는 ‘마을과 학교가 만나는 생태놀이’를 운영해 ▲ 학교 숲 생태 지도 그리기 ▲ 자연 체험활동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또, 종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성군이 제81회 식목일과 나무 심기 좋은 봄철을 맞아 오는 13일 군민들을 대상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군은 대구수목원 지원분과 자체 확보 물량을 합쳐 총 5,520여 그루의 묘목을 무상으로 배부한다. 특히 주민 선호도가 높은 감나무, 대추나무, 밤나무 등 유실수 12종을 비롯해 총 21종의 다채로운 수목을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군은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 거점을 지정했다. 배부 장소는 화원읍·다사읍·현풍읍·가창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이다. 행사가 열리지 않는 읍·면 주민들도 가까운 거점지를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편의를 더했다. 군은 현장 대기 상황에 따라 배부 수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최대한 많은 군민이 묘목을 골고루 받아갈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직접 반려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손길이 모여 더욱 푸르고 아름다운 달성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성군의 생태 자원과 수성구의 문화 콘텐츠가 하나로 묶인다.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내달부터 두 지역의 핵심 관광지를 잇는 달성관광투어버스 ‘미술관 옆 동물원(가칭)’을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마다 운영된다. 대구어린이회관에서 출발해 달성 가창권역의 녹동서원·네이처파크·가창댐과 수성구의 간송미술관·수성못 등을 순환하는 일정이다. 특히 1인 1만 원의 탑승료에 네이처파크와 간송미술관 입장료까지 포함돼, 봄철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간 달성군은 도동서원, 송해공원 등 권역별 특화 코스를 통해 관광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수성구 연계 노선은 자연경관이 뛰어난 달성군 가창면과 문화 자원을 보유한 수성구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접근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노선 다변화는 달성관광투어버스의 꾸준한 성장세가 동력이 됐다. 투어버스는 대중교통의 사각지대를 메우며 지난해에만 40회 운행에 1,155명이 탑승하는 등 지역 대표 관광 브랜드로 안착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함양·지곡·안의농협과 ‘찾아가는 행복점빵 확대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윤외준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 강선욱 함양농협조합장, 강순현 지곡농협조합장, 강선규 안의농협 전무를 비롯해 박윤섭 함양군이장단협의회장, 김종화 새마을운동중앙회 함양군지회장, 유병식 함양군 새마을협의회장, 박종옥 함양군 새마을부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찾아가는 행복점빵’은 특장 차량에 생필품을 싣고 소매점이 부족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판매하는 이동형 마트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지리산마천농협에서 시범으로 운영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 권역을 확대해 보다 많은 주민에게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과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함양·지곡·안의농협은 협약에 따라 △행복점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3월 10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모이자홀에서 한국승강기대학교 고성교육원 첫 수업을 공식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원 개설은 지역주민의 맞춤형 전문 교육 기회 확대와 고성군 미래먹거리 산업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한국승강기대학교 고성교육원은 지난해 8월 고성군과 한국승강기대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협약 결과로 설립됐으며, 2026학년도에는 파크골프과정 등 실무 중심의 정규 교육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전문학사 학위 취득과 국가장학금 혜택이 가능해 지역 청년과 중장년층의 다양한 진로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성교육원은 향후 스마트팜, K-뷰티 등 미래산업 관련 과정도 단계적으로 신설해 지역 내 청년, 여성, 고령층 등 폭넓은 주민이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한국승강기대 고성교육원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군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크골프과정에 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3월 11일, 2026년 1분기 고성군기관단체장협의회 정례회를 열고, 지역 기관·단체 간 협력 사항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고성군기관단체장협의회는 관내 주요 기관·단체가 함께 모여 군정과 관련된 다양한 사항을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분기별로 열리고 있다. 고성군은 이날 회의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및 홍보 협조, 2026년 군민안전보험, 농어업인 수당 신청 접수,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 및 당항포대첩축제 등을 안내하며 기관·단체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고성지사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소개하고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위한 홍보 협조를 당부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통영고성지사는 올해 달라지는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보험 제도 등을 안내했다. 회의에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정책과 제도가 지역사회에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널리 알리는 데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기동 행정과장은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지역 기관들이 서로 소통하며 필요한 사항을 공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11일 거류면과 동해면 일원에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 낙석,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산업건설국장, 안전관리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축대, 옹벽 등 해빙기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주요 구조물의 균열, 누수, 붕괴 위험, 전도 가능성, 지반 침하 등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경미한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하고, 정밀 진단이 필요한 곳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이날 점검에 나선 이상근 고성군수는 겨울철 얼어 있던 땅이 녹으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화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이므로 각 부서에서는 꼼꼼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군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이 농촌과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농산물 가공·유통 활성화, 농업 인력 및 공동체 지원까지 더해 농촌 전반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어촌뉴딜 300사업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낙후된 어항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어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람 중심 농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기반 구축 고성군은 사람 중심의 농정을 바탕으로 농업 인력 확보와 농가 소득 안정,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도입 이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2026년에는 약 700명 규모 운영이 예상된다. 군은 사전교육과 근로환경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 노동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청년농 영농정착 지원과 귀농·귀촌 정책도 병행해 농촌 인구 유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