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하고 공간 협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북부노인복지관 증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11일 오전 11시 현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지역 시의원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인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복지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은 그동안 이용 어르신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주요 시설의 공간이 부족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쾌적한 복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윤준병 국회의원의 특별교부세 4억원과 전북특별자치도의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 시비 4억원을 더해 총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번 증축 공사를 통해 143㎡ 규모의 경로식당을 비롯해 84㎡의 당구장, 41㎡의 소강당 등 총 268㎡ 면적의 시설이 새롭게 확충됐다. 이를 통해 기존의 좁았던 공간 문제가 해결되고 어르신들이 한층 여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준공식 당일에는 복지관 후원금으로 마련된 특별 행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는 11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학수 시장은 지난 2월까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비상근무 등 현안 업무에 매진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민선 8기의 성과와 향후 시정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이 시장은 해빙기를 맞아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모든 부서가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언급하며 공직자의 철저한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 준수를 강력히 주문했다. 또한 봄철 산불 예방 활동을 비롯해 정읍 동학마라톤대회와 벚꽃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빈틈없는 사전 준비도 함께 강조했다. 이어 외부 전문가를 초청한 직무 특강이 진행됐다. 먼저 정읍시선거관리위원회 김윤영 지도계장이 강사로 나서 공무원의 선거 관련 금지 사항과 공직선거법 준수 지침을 상세히 안내했다. 다음으로 미래교육융합교육원 배미주 대표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보고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0일 관내병원인 구례병원과 단반트리 지리산요양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재가복귀지원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퇴원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예정) 환자 가운데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평가해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군에 연계하게 된다. 구례군 전담팀은 의뢰된 대상자의 개인별 맞춤 지원계획을 수립해 △틈새 온기채움서비스, △구례발 동행서비스, △맞춤형 영양죽지원서비스, △주거환경 개선서비스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함으로써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의 퇴원 후 재입원을 예방하고,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게 됐다”며 “자택에서 편안하고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정원 가꾸기에 관심이 있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정원관리사 양성 기초과정’교육생 20명을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은 단순한 식물 재배를 넘어 개인의 주거 환경과 주변 공간을 직접 디자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교육이다. 교육생들은 정원식물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실제 정원 조성 실습까지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지도를 받게 된다. 기초과정 교육은 3월 28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1일 7시간) 진행된다. 아울러 정원 설계 및 조성에 관한 전문성을 높이고 싶은 기초과정 이수자 및 관련 분야(산림, 원예, 조경 등) 전공자·종사자 등을 위한 심화과정 교육도 오는 13일까지 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심화과정은 위탁교육으로 진행되며 국립정원문화원(전남 담양군)에서 3월 21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운영된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주거 공간을 예술처럼 가꾸는 가드닝 문화를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7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구례학사에서 (재)구례장학회가 2026년 상반기 구례학사 입사식과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2,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법인장학금 6명과 청석상, 백운상, 녹십초상, 예봉상 등 개인장학금 17명으로 총 23명에게 지급됐다. 특히 현대자동차 판매 포상금 300만 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한 재경구례군향우가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입사식 및 장학금 수여식에는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오수미 구례군 부군수, 문승옥 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구례장학회 이사, 재경구례군 향우, 학사생 등 8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고향 선배와 입사생들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오수미 부군수는 “올해도 높은 입사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입사생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소중한 기회를 얻은 만큼 배우고 성장하는 값진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재육성기금을 통해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학사는 서울․경기도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문화재단은 지난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삼례농협 뒤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제24회 완주삼례딸기대축제’가 1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삼례딸기를 중심으로 공연,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완주의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보다 한층 다양해진 콘텐츠와 안정적인 운영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올해는 딸기 두바이쫀득쿠키를 비롯해 각종 디저트와 음료가 축제장을 채우며 “딸기로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모두 모아 놓은 축제”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또한 우석대학교 학생들과 지역 예술단체 무대가 어우러지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방문객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를 운영해 접근성을 높이고 관람객 동선을 분산시켜, 많은 인파 속에서도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완주문화재단과 완주DMO가 운영한 홍보 부스의 스탬프 이벤트 역시 준비된 기념품이 빠르게 소진될 만큼 인기를 끌며 완주 관광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11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 10월 국립새만금수목원 개원에 대비해 상생협력방안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새만금과 김제시의 새로운 관광랜드마크가 될 수목원 개원에 대비해 관련 부서에서 상생협력방안을 발굴, 향후 김제시 관광·농업·일자리 등 각 분야에서 협업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인구 유입 및 주거 지원, ▲수목원과 연계한 축제 활성화, ▲시티투어 확대, ▲플리마켓 운영, ▲시내버스 연장, ▲농특산물 판매 부스, ▲휴양림 조성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수목원 인력 채용, ▲지역 농가의 식물 위탁재배 등이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와 연계해 눈길을 끌었다. 회의를 주재한 이현서 부시장은 “국립새만금수목원은 단순히 하나의 관광시설을 넘어 김제시의 지역 생태계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랜드마크”라며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수목원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새만금수목원은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조성되는 국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금오중학교를 방문해 생활복 중심 교복 운영 등 학생 편의를 높인 교복 운영 개선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교복 운영 방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학생의 활동성과 실용성을 높이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오중학교는 기존 정장형 교복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학생 생활에 적합한 생활복 중심 교복 운영을 확대하고, 여러 벌의 교복을 지원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금오중학교 교장과 행정실장, 학교행정지원팀장, 교복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학교의 교복 운영 현황과 지원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생 중심 교복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교복 운영 개선을 위해 노력한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우수사례 확산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금오중학교는 교복 운영 개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논의를 통해 학교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광명 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 12명을 위촉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광명 기초학습지원센터는 기존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역할을 확대하여 지역 중심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센터는 학교에서 지도하기 어려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부진의 다양한 원인을 진단하고 학생 특성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습 영역뿐 아니라 정서·행동 요인까지 함께 진단하여 학생 개인별 맞춤 학습상담을 지원한다. 학습상담지원단은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별한 뒤 표준화 검사 등을 통해 학습부진 원인을 진단하고, 학생별 맞춤 학습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담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1:1 맞춤 학습상담 형태로 진행되며 학생별 20회기 상담을 통해 학습전략과 정서·행동 영역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방학 기간에는 한글 미해득 학생을 위한 한글해득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초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고, 필요 시 병원 및 지역 전문기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AI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비판적 문해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학교 중심의 독서인문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디지털(AI) 북로드(Book-Road)’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북로드’는 종이책 중심의 독서 환경을 넘어 ‘읽기–쓰기–출판’ 전 과정을 교육과정과 연계한 광주하남형 미래 독서교육 모델이다. 읽기에서 쓰기, 출판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전국 최초 사례로, 지난해 7개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12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콘텐츠를 생산하는 ‘1인 1저자’ 모델을 지향하며, 전문 학술 DB 연계 탐구 활동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텍스트·이미지·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다중매체 해득 역량(Multi-literacy)을 강화한다. 교육지원청은 참여 학교에 교당 350만 원의 정책현안사업비를 학교회계전출금 형태로 지원해 작가 강연, 북콘서트, 전자책 쓰기 플랫폼 활용, 전자책 출판 및 전시 등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10일 각 상임위원장실에서 안산시 집행부와 간담회를 열고 제302회 임시회 안건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한명훈)는 이날 간담회에서 시 청년정책관 등 8개 부서로부터 총 8건의 사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위원회 차원의 의견을 전달했다. 시는 안산시 4차산업 융합 청년창업 지원 사업과 안산시 시세 감면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규 산업·물류단지 조사분석 및 사업화 방안 수립 용역, 사동 골목상권 상인회 조형물 설치공사, 안산시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 등을 설명했다. 위원들은 4차산업 융합 청년창업 지원 사업과 관련해 창업경진대회의 운영 성과를 질의하며, 해당 대회가 실질적인 창업 기반 조성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부서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안산공동체복합시설 건립 사업과 관련해서는 당초 계획된 일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공 과정에서 누수 등 하자가 발생하지 않게 철저한 품질 관리가 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국제범죄 사전 예방 및 해상 치안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외사 취약지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복잡해지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해상을 통한 밀수·밀입국 등 외사 범죄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망 점검 및 안전한 해양 환경 조성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활동을 통해 외국인 관련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 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외국인 선원 대상 범죄 예방 홍보와 함께 불법 체류, 밀수·밀입국 등 국제성 범죄 예방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에, 사천해경 관계자는 “사천 및 인근 해역은 복잡한 해안선과 다수의 섬이 산재해 있어 세밀한 점검이 필수적”이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바다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하면서 거동이 수상한 선박이나 인원을 발견할 경우 즉시 사천해경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前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교장 안병규는 10일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안병규 교장은 “평생 교육자로 살아온 마음을 고향 교육에 보태고 싶었다”며 “지역 인재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하는 데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교육 현장에서 40년간 헌신해 오신 안병규 전 교장 선생님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교육에 대한 신념과 지역 사랑의 마음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병규 님은 합천군 적중면 양림리 출신으로 40년간 교직에 몸담으며 학생 교육과 학교 발전에 헌신해 온 교육자다. 오랜 교직 생활을 마무리한 후, 고향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3월 9일부터 10일까지 군청 대회의실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조직문화커뮤니케이션연구소 양내윤 소장을 초빙하여 ‘직급별 조직문화 개선 간담회’및‘합천군 조직문화 개선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급별로 체감하는 조직문화의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군 조직문화 개선 운동인‘RE:TALK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직급별 간담회는 4·5급, 6급, 7·8급, 9급 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여해 소그룹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급별로 느끼는 조직문화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업무 과정에서의 상호 존중 문화 확산과 원활한 소통 체계 구축,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 다양한 실천과제를 제안했다. 이어,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특강에는 3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존중·소통·능률로 만드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직급별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중심으로 합천군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 개선 방안이 제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관내 학교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교(원)장·교(원)감 통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김포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관리자들이 학교 자율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활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지원청은 이날 협의회를 통해 ▲2026학년도 김포교육의 기본방향 및 핵심 정책 ▲김포 교육현황과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대응 방안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학교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주요 행정 및 학사 운영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공유했다. 이날 참석한 한 학교 관리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2026학년도 김포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공유된 정책과 정보를 바탕으로 우리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더욱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경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