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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국립새만금수목원 개원 대비‘상생협력방안 발굴 보고회’개최

부서간 협업체계 선제적 구축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11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 10월 국립새만금수목원 개원에 대비해 상생협력방안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새만금과 김제시의 새로운 관광랜드마크가 될 수목원 개원에 대비해 관련 부서에서 상생협력방안을 발굴, 향후 김제시 관광·농업·일자리 등 각 분야에서 협업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인구 유입 및 주거 지원, ▲수목원과 연계한 축제 활성화, ▲시티투어 확대, ▲플리마켓 운영, ▲시내버스 연장, ▲농특산물 판매 부스, ▲휴양림 조성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수목원 인력 채용, ▲지역 농가의 식물 위탁재배 등이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와 연계해 눈길을 끌었다.

 

회의를 주재한 이현서 부시장은 “국립새만금수목원은 단순히 하나의 관광시설을 넘어 김제시의 지역 생태계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랜드마크”라며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수목원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새만금수목원은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조성되는 국내 최초의 해안형 수목원으로, 총 사업비 2,087억원이 투입되어 2027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관련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해안식물돔과 17개 주제 전시원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며, 향후 수목원 운영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