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2월 24일 시작으로 이번 3일 10일에 부산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0명에게 인견이불 쪽염색 프로그램을 이로운공방에서 진행했다. 인견이불 쪽염색 공방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어르신들에게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해드리고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증진시켜 사회적 교류 및 관계 형성을 활성화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노○○어르신은 “항상 집에만 있어서 외로웠는데 이렇게 나와서 바람도 쐬고 이웃들과 대화도 나누고 이불을 가져갈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기뻐하셨다. 양은희 장흥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인견이불 쪽염색 공방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완성된 이불 전달을 통해 어르신들이 다가올 여름을 시원하게 지낼 수 있게 해드린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은 11일 ‘더 푸른장흥 건강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아카데미는 주민들이 다양한 건강관리 방법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3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걷기지도자 양성 ▲몸과 마음의 힐링요가 ▲심폐소생술 ▲식생활 교육 및 저염식단 만들기 ▲퍼스널 컬러 ▲건강 마사지 등 다양한 건강 관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실습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군민들이 건강관리 방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은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농한기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을 때의 생존율은 12.2%로, 시행하지 않았을 때의 생존율 5.9%보다 약 2.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마을 내 접점 인력인 이장과 부녀회장의 초기 대응 역량이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이번 교육은 마을 현장에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 부녀회장, 경로당장 등 마을 리더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실습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교육용 마네킹(애니)을 활용한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대처법 등 실제 응급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구조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또한 AED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은 보행자 안전 확보와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와 강풍 등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노후 간판의 추락 위험이 커짐에 따라, 철원군은 방치된 간판과 훼손·노후된 위험 간판을 선제적으로 철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철거 대상은 폐업·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 부식·파손 등으로 위험이 우려되는 노후 간판 등이며, 건물주 또는 관리자가 철거동의서를 제출하면 현장 확인을 거쳐 무료 철거를 지원한다. 신청·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접수된 간판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한 뒤 최종 사업대상을 확정하여 6월 중 철거를 완료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철원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작성 후 철원군청 4층 건설도시과 도시계획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한 사람이 여러 개의 간판 철거를 신청할 경우, 노후 정도와 위험도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다만 신청 수량이 미달할 경우에는 접수 순서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은 새학기를 맞아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확보하기 위해 3월 27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불법 옥외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통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광고물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특히 통학로 시야를 방해하는 각종 현수막과 벽보,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가 금지된 정당현수막 등이 주요 정비 대상이다. 이와 함께 강풍이나 폭우 등 기상 악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및 유흥업소, 숙박시설 밀집 지역의 노후‧훼손 간판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철원군은 군청 및 각 읍면 광고물 담당 공무원과 불법광고물 정비용역사로 구성된 합동 정비반을 편성하여 관내 전역에서 신속한 정비활동을 추진한다. 현장에서는 자진 정비를 우선 유도하되, 반복적·상습적으로 설치되는 불법 광고물이나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광고물에 대해서는 강제 철거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12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예닮곳간(대표 장종혁)과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기탁받았다. 이날 강릉예닮곳간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장종혁 대표와 부친인 장성철 엘림생명샘교회 목사가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전했다. 장종혁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김창범 본부장은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강릉시와 함께 실질적인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염현찬 시 특별자치과장은 “지역 업체와 금융기관에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3. 12. 새벽 경북북부앞바다 강풍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풍랑주의보 발효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주의보'단계를 3월 12일 10:00부터 3월 14일 토요일 24:00까지 3일간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4m 이상 강한 동풍이 불면서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분간 지속적 너울이 연안에 도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 울진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갯바위 도보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 추락 주의 예방점검을 중점으로 안전 계도에 노력할 것이며, 아울러 “해안가 또는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는 특히 갑작스러운 돌풍 또는 너울성 파도에 안전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낚시객이나 행락객은 출입을 자제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공지능(AI) 활용이 행정 전반으로 확대되는 흐름 속에 진주시의회가 AI 도입의 속도보다 기준을 먼저 세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272회 임시회에서 박재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이 기획문화위원회 심사를 거친다. 이번 조례안은 AI 기술 도입에만 그치지 않고, 책임과 공공성을 분명히 하는 운영기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민원 응대, 데이터 분석,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전 관리 등 다양한 행정 영역에서 AI 기술 활용이 늘고 있다. 그러나 개별 사업 단위로 추진되면서 정책의 일관성과 윤리 기준, 책임 구조를 체계적으로 정비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는 AI를 행정 보조 수단으로 규정하고 최종 의사결정의 책임은 공공에 있음을 명확히 해 기술 의존으로 인한 책임 공백을 예방하도록 했다. 특히 지난 1월 시행된 '인공지능기본법'에 발맞춰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책무와 역할을 구체화하면서 AI 활용의 확대와 함께 공공 신뢰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 박 의원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시민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의회 강묘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노후 새마을 창고 정비 지원 조례안'이 제272회 임시회에서 도시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안전사고 우려와 경관 훼손,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노후 시설을 단순 철거가 아닌 ‘정비와 재생’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관내 일부 마을에는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노후 창고시설이 장기간 방치돼 있다. 지붕 누수와 붕괴 위험, 화재 가능성 등 각종 위험 요인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마을 자체 예산만으로는 정비에 한계를 보인다. 특히, 농촌 고령화와 마을공동체 역량 약화로 관리 공백이 커지면서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해당 조례안은 노후 새마을 창고를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단순 철거를 넘어 효율적으로 유휴 공간을 정비·활용하고,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기능을 회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강묘영 의원은 “노후 새마을 창고는 단순 노후 시설이 아니라 주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생활환경을 크게 개선해 공동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재가 치매환자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안전확보를 위해 2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를 완료했다. 재가 치매환자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사업은 치매환자 가정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치매환자 맞춤형사례관리 대상자 184명 중 가스안전차단기 미설치, 독거여부,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여부, 조작정도, 1년간 화재 경험 등을 기준으로 항목별 점수를 합산해 우선순위를 정했다. 설치된 가스안전 차단기는 사용자가 가스를 켜둔 채 자리를 떠나더라도 일정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차단돼 화재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환자들은 치매증상으로 인해 화재의 위험도가 높아 보호자들의 걱정이 많다”며 “이번 사업으로 조금이나마 치매환자들의 안전한 환경조성과 보호자들의 돌봄부담 경감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재가 치매환자들을 대상으로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사례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애니(교육용 인형)를 활용한 실습 체험에 참여해 실제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재난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고, 봉사자들이 재난·응급상황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2026년도 고양시 MICE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재단은 앞으로 마이스 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와 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MICE 행사의 유치, 홍보, 개최 단계별 맞춤형 재정 및 행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재단은 올해 국제·국내회의, 국제이벤트, 기업회의 등 다양한 MICE 행사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해 고양시 내 행사 개최 건수와 규모를 확대하고, 더 많은 MICE 행사를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올해 MICE 지원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개최지원 방식이다. 기존에는 다수의 지원 항목 가운데 주최자가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부터는 개최지원금을 40%, 40%, 20%의 비율로 구분해 지원 항목을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지원금의 활용 범위를 임대료 중심에서 행사 대행비, 지역 상권 이용, 지역 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개최지원금의 100%를 고양시 소재 기업을 활용해 집행할 수 있도록 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인근 상권 매출 증대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고양형 민간투자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고양형 TIPS는 민간 투자사가 선발하고 투자한 기술창업기업에 공공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민간 투자 역량과 공공 지원을 결합해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진흥원은 본 사업을 통해 4개 창업기업을 지원했으며, 참여 기업들은 총 42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고 해외 진출, 고양시 내 공장 이전 등 성과를 창출했다. 올해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선정된 기업에 최대 1억 원 규모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전문 컨설팅, 투자자 네트워킹, IR 데모데이 등 후속 투자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법인기업으로 고양시에 소재하고 있거나 이전 예정인 기업 중, 최근 2년 이내 1억 원 이상의 민간투자를 유치했거나 선정 후 3개월 이내 투자 유치가 가능한 기업이다. 특히 고양시에 본사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문화재단이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와 함께할 국내 최고의 거리예술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고양호수예술축제는 매년 가을 국내‧외 최정상의 거리공연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올해로 제15회를 맞이한다. 지난해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돼 그 위상을 인정받았으며, 약 4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100여 회의 공연을 즐겼다. 2026년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GSAF(Goyang Street Arts Festival) 초이스’는 국내 우수 거리예술 작품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5편 내외 규모의 작품을 선정한다.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문 거리예술인·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GSAF 초이스’ 공모 접수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컨템포러리 서커스, 거리극, 인형극, 음악극, 마술, 에어리얼, 전통, 거리무용 등 거리에서 실연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 음악 공연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지난 11일 2층 회의실에서 통장을 대상으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19일 실시될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앞두고 민방위대장인 통장들의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비상 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진행됐다. 특히 △비상시 행동요령 △일상생활 비상대비 3가지 △화학무기 피해 대비 행동요령 △건물 붕괴·화재 시 행동요령 △비상대비 물자준비요령 등을 안내했다. 또한 적의 공습 상황 발생 시 비상 대피가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하고, 안전디딤돌 앱·네이버지도·티맵·카카오맵 등을 활용해 비상대피장소를 사전 확인하는 방법과 생존배낭 준비 요령 등에 대해서 교육했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우리나라는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분단국가”라며 “평소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대피소 위치를 미리 파악해 비상사태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