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6월 30일 지역 조선업 차원의 한-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제1회 함정 MRO 협력 포럼’에 참석, 지역의 조선업 강점과 전남도 차원의 함정 유지·보수·운영(MRO) 육성 방안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재)아태정책재단과 국립목포대 글로컬대학 추진단이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엔 소영호 전략산업국장, 목포대 송하철 총장, 아태재단 한택수 원장,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 유인숙 회장, 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김창수 이사장, 김정일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 상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양종서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박사는 보안이 비교적 낮은 함정에 대한 정비 수주나 기자재 수출을 우선 공략하고, 미국이 자국법을 바꾸려는 움직임에 대비해 한국에서 미 상선을 건조하거나, 현지에 이미 진출한 국내 대형 조선사와 손잡고 군함 건조를 추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정삼만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센터장은 미국 MRO와 건조 수주를 위해 관련 시설에 대한 투자와 체계적 준비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나친 경쟁은 피하고 각 조선사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월 30일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폭염 대응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시군과 협력해 도민 생명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전남지역에는 지난 27일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이후 22개 모든 시군에 폭염특보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또한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6월 30일 현재 전남지역 온열질환자는 24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전남도는 폭염 위기 경보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했다. 상황관리, 의료·방역 등 총 5개 반 12개 부서를 중심으로 시군과 협력해 예방대책을 강화하고,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키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건강수칙 적극 안내 ▲건설현장, 야외작업장, 논밭 등에 대한 현장 예찰 강화와 맞춤형 집중 관리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의 냉방비 지원 확대 ▲폭염 대비 농·축·수산 재해보험 가입 독려 ▲재난안전문자, 마을방송 등 모든 가용 매체를 활용한 폭염 국민행동요령 수시 홍보 등을 주문했다. 특히 경로당 에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6월 30일 도청 왕인실에서 저출생과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가족을 더 행복하게, 전남을 더 따뜻하게’를 슬로건으로 가족행복콘서트를 열어 가족친화문화 확산에 본격 나섰다. 가족행복콘서트는 가족이 행복한 사회가 저출생과 지방소멸 문제의 근본 해법이라는 인식 아래 전남도가 추진하는 가족친화 정책 방향성과 실천 전략을 도민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가족친화인증기업(관)과 가족센터, 시군 관계자,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가족친화인증기관 현판 수여, 세대공감 퀴즈쇼 ‘세바퀴’, 가족중심 경영(EFG) 선언 등 다채로운 순서로 펼쳐졌다. 가족친화 유공 표창에선 무안군가족센터가 대통령 표창을, 도내 가족 친화문화 확산에 기여한 12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신규 가족친화인증기업 33곳에 대한 현판도 수여됐다. 특히 ‘세바퀴: 세상을 바꾸는 아이들의 퀴즈쇼’에선 기관·기업 대표와 직원이 각 한 팀이 돼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원하는 정시퇴근, 가족여행 등 가족 일상 모습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만덕동 감동재협동조합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동 인적안전망 감성․충전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 인적안전망의 핵심 자원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만의 원목 도마’를 만들며 담소를 나누고 소회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내가 직접 무언가를 만드는 체험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었다. 더운 날씨 속에서 잠시나마 환기할 수 있는 시간이 됐고, 앞으로도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세심히 살펴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주민 곁에서 발로 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수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인적안전망의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사기 진작을 위한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화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혜순)에서 화명1동 키즈마켓 수익금을 활용해 북구 내 청소년 2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북구 13개 동에서 각 2명씩 추천한 청소년 26명에게 1인당 50만 원, 총 1,3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특히 이 장학금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키즈마켓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주민이 함께 만든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찬순 화명1동 다행복자원봉사캠프장은 “키즈마켓을 함께 준비하고 운영한 자원봉사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아이들이 받은 장학금이 희망의 씨앗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혜순 화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응원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가 살아 있는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지역 아이들을 위해 주민들의 마음이 모인 결과라 더욱 값지고 뜻깊다”며 “이번 장학금이 우리 지역 청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사천시청여자농구단이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농구연맹(회장 방신실) 주최로 전국 실업 여자농구 4개 팀(사천시청, 김천시청, 대구시청, 서대문구청)이 참가하여 3일간 풀리그 방식으로 치러졌다. 사천시청은 대회 첫날 김천시청과의 경기에서 63대54로 승리하고, 둘째 날 경기에서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74대60으로, 연이어 승리를 거두며 승승장구했지만, 사실상 결승전으로 펼쳐진 마지막 경기에서 서대문구청에 49대52, 아쉽게 3점 차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사천시청의 박인아 선수는 뛰어난 경기력과 헌신적인 플레이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팀의 준우승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천시청의 준우승에 농구 관계자들은 지난해 대회에서 하위권에 머물던 사천시청이 이토록 빠른 성장세를 보인 데 대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2024년부터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김승환 감독이 팀을 재정비하면서 팀의 체질 개선이 본격화됐으며, 박동식 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은 2025월 6월 29일 대구에서 열린 ‘제5회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5회를 맞이한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지방자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발전에 모범되고 존경받는 주인공을 발굴·시상하여 그 공적을 널리 알리고자 제정된 상이다. 특히, 지방행정 부문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탁월한 성과를 낸 자치단체장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부산진구청장이 재임 기간 동안 추진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재생, 복지 서비스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등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36만 구민과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며,“혁신·소통·신뢰·연결의 구정을 바탕으로 도시환경 개선, 재난안전 체계 확립, 청년·문화 정책 강화 등 구정 비전을 실현한 결과” 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진여원(원장 남보타월)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19일, 화명동 현충근린공원에서 ‘제27회 호국영령 위령재’를 봉행했다. 이번 위령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조국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보훈 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및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진행됐다. 행사는 동암스님의 식전 법회를 시작으로 헌시 낭송, 등 밝히기, 육법공양,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오케스트라의 트럼펫과 바이올린을 통한 추모 연주가 더해져 더욱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훈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보훈가족 자녀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려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더했으며, 추모식 후에는 참석자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와 점심 공양이 마련됐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고귀한 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며, 그 뜻이 우리 사회 곳곳에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더욱 힘쓰고 매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위령재를 이어온 진여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26일, 만덕도서관에서 ‘2025년 제6회 낙동독서대전 추진협의체 제1차 회의’를 만덕도서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 내 교육·독서·문화·출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지난 4월에 실시한 주민 참여 설문조사와 지역 독서공동체를 통해 모은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올해 제6회 낙동독서대전의 주제를 ‘책 숲에 펼치는 메아리’로 최종 선정했다. 올해 독서대전은 7월 25일 개관 예정인 덕천도서관에서 개최되며, 이번에 선정된 주제인 ‘책 숲에 펼치는 메아리’는 산과 숲을 끼고 있는 덕천도서관의 주변 환경을 도서관에 온 책 숲으로 이미지화하여,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책 이야기를 다양한 감각과 방식으로 메아리 울려 퍼지듯 표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추진협의체와 지역 도서관, 서점 등 독서공동체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책의 도시 북구의 정체성을 살린 가장 북구다운 독서문화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비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제6회 낙동독서대전은 오는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가 제12대 후반기 개원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7월 1일 출범한 제12대 후반기 의회는 의정 목표인 ‘민생’을 기치로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왔다. 개원 1주년을 맞아 민생만을 바라보고 달려온 도의회의 발자취를 되짚어본다. 재난·재해에 대한 발빠른 대응과 대책 마련 ' 기록적인 가을 폭우, 대성동 고분군 붕괴와 하천 범람 대응 ' 2024년 9월, 태풍 풀라산의 영향으로 이틀 동안 500㎜내외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속출했다. 김해에서는 세계문화유산인 대성동 고분군 일부가 붕괴됐고, 하천이 범람하여 농지가 침수되고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다. 이에 도의회는 즉시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을 위로했다. 상임위원회에서는 피해 농가 대상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재발 방지를 위해 범람한 조만강을 국가하천으로 지정하여 관리와 지원을 촉구하는 건의안도 가결됐다. 창원 지역에서도 호우로 빌라 옆 옹벽이 붕괴되어 주민이 긴급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인천시가 항공정비(MRO) 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완성했다. 인천광역시는 6월 30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항공 MRO 엔진연구실습동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엔진연구실습동은 2016년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유치를 시작으로, 지난 5월 21일 정석항공과학고 내 개관한 ‘항공실험실습동’과 함께 인천시가 추진 중인 항공 MRO 통합 교육체계의 핵심 시설로, 항공정비 기초교육부터 고급 기술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사다리형 교육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천시는 이번 실습동 준공을 계기로 지역 기반 항공 전문인력 육성과 청년층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근 국내외에서 항공기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며 항공정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숙련된 정비인력 확보가 항공안전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엔진연구실습동에는 대한항공이 기증한 PW4098 엔진이 도입되어, 실제 항공기 엔진 구조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정비 기능 인력이 즉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청주시는 30일 상당구 북문로3가 89-1 일원에서 청주시청사 건립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기공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와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한대희 청주교육대학교 총장, 김학관 충청북도경찰청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신청사를 향한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청주시청사는 지하 2층~지상 12층, 연면적 6만1천752㎡ 규모로 조성되며 총공사비는 약 2천10억원이 투입된다.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행정 효율성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청사로서 도심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범석 시장은 기념사에서 “청주시청사 건립은 단순한 건물 신축이 아니라 통합 청주시의 상징”이라며 “청주시청사를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행정의 중심이자 누구나 머물고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공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주시청사 건립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2023년 12월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해안건축·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신용보증재단이 2025년(2024년 실적)대구시 경영평가에서 ‘기관 경영실적평가 분야’와 ‘기관장 경영성과 분야’ 모두 전체 출자·출연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대구시 경영실적평가는 출자·출연기관의 경영 투명성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리더십, △전략, △경영시스템, △일자리확대, △사회적 책임, △사업성과, △고객만족 등 7개 분야에 대하여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외부 전문평가기관 평가 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로 확정된다. 평가 결과 지난해 대비 기관 평가 종합점수 1.14점, 기관장 평가 종합점수 0.9점 상승을 기록하며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대구신보는 박진우 이사장의 리더십과 전략을 바탕으로 총보증 2조 2,805억 원을 공급하며 총보증공급액 역대 최다, 30여 개의 신규 보증상품 개발, 지역신보 재기지원 사업 전국 최우수, 신용보증 재원 마련 역대 최다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낸 한 해였다. 또한, 노사 상생, 안전보건 관리 강화, ESG경영 고도화 등 사회적 책임 확대 노력을 통해 우수한 기관 운영을 인정받았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 사상도서관은 오는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사상 행복 책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책으로 놀GO! 즐기GO!’라는 주제 아래 책과 놀이가 결합된 다양한 체험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 구성은 참여마당, 전시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으로 구성되어 각 마당마다 독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마당에서는 책을 대출하면 스탬프를 찍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팡팡’, 책 제목으로 이어가는 끝말놀이, 옛이야기 가로세로 퍼즐, 여름 바다 포토존 즉석사진 촬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전시마당에서는 ‘놀이’를 주제로 한 그림책 원화와 테마도서를 전시하여 독서 감성과 흥미를 동시에 자극한다. 또한 체험마당에서는 실팽이 만들기, 을사년 뱀피리 만들기, 레터링 풍선 만들기 등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 놀이공방’ 체험부스와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초등경제, ‘용돈 보드게임 만들기’ 등 체험특강이 초등학생 대상으로 운영되고 놀이마당에서는
더뉴스인 주리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30일 구청장 취임 3주년을 기념해 ‘은평구청 탐험대’라는 이름으로 직원 자녀 초청행사를 열었다. 만 5세부터 초등학교 1‧2학년까지 자녀와 학부모 직원 등 약 40명이 참여해 ▲마술 공연 ▲구의회 본회의장 견학 ▲조별 미션 보물찾기 ▲구내식당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번 행사는 구청장 취임 3주년을 하루 앞두고, 그간 구정 운영에 헌신해 온 직원들에게 가장 먼저 감사를 전하고자 한 김미경 구청장의 뜻에서 마련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조별 미션 보물찾기 ‘은평구청 탐험대’는 구 마스코트 ‘파발이’가 사라졌다는 설정 아래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명예공무원증을 받고 구청장실, 통합관제센터, 방송실, 구강보건센터 등 구청 곳곳을 탐방해 주어진 임무를 수행했다. 부모의 일터를 몸소 체험하며 모험까지 즐겼던 이번 프로그램은 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구청이 놀이터가 되어 준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직원 복지와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