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2023년 초연 이후 평단과 관객 모두의 찬사를 받은 대한민국 대표 연극 '빵야'를 화성특례시에서도 만날 수 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화성아트홀에서 연극 '빵야'를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 시즌을 맞은 연극 '빵야'는 2022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 2023 한국 연극 베스트7 선정, 2023 제61회 K-Theater Awards 대상 수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연극 '빵야'는 1945년에 탄생한 99식 소총 한 자루와, 이를 소재로 대규모 시대극을 집필하려는 드라마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서사를 풀어낸다. 역사의 현장 한가운데 늘 존재해 왔던 ‘낡은 장총 한 자루’와 그 주인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관객은 한국 현대사의 흐름을 마주하게 된다. 또한 자본과 상업성이라는 현실 속에서 장총의 이야기를 대형 드라마로 집필하려는 작가 ‘나나’의 상황을 통해, 연극은 역사를 소비하는 시대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개인과 집단의 역사, 그리고 이를 가공하여 전달하는 방식이 충돌하는 과정을 통해 관객이 역사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동두천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지난 16일 2026년 상반기 사진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기행은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장애인활동지원사,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자연 경관 탐방과 사진 촬영을 통한 문화 여가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하루 동안 자연 속에서 힐링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여가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자연을 관찰하고 사진으로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은 교통약자버스와 경기여행누림버스 등 총 2대를 이용해 안전하게 이뤄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사진기행을 통해 장애인분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 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은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 유관기관, 행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음성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의 안건은 2026년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제24회 음성 어린이날 한마당 큰 잔치 행사 안전관리계획 등이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각 행사 운영 계획과 세부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검토가 이뤄졌다. 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계획 및 부대행사 안전성 검토 △인파 운집(순간 최대 인원 1천명 이상) 관리 대책 △안전 인력 구성 및 배치 △전기·소방·가스·시설물 등 안전대책 △행사장 주변 교통대책 △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 대비 △전년도 축제·행사 시 미흡 사항에 대한 안전관리 등이다. 특히 음성경찰서·음성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소방시설 운영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방안 등에 대한 검토도 진행됐다. 군은 각 행사 개최 전날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행사장 각 안전관리 분야별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해 혹시 있을지 모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당일에는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펼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올해 40회를 맞는 이천도자기축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도자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한국 도자문화의 중심지 이천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을 계승하고, 도자산업 활성화와 주민과 예술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①도자산업 활성화 플랫폼 구축 ②지속 가능한 주민참여형 축제 ③40주년 아카이브관 운영과 ‘명장의 작업실’을 중심으로 한 특별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구체적인 실행전략으로는 축제 공간의 확장과 문화예술의 놀이터화, ‘스마트한 지표 기반 운영(Wi-Fi 방문객 통계 분석)’이 제시됐다. 40년의 역사 위에 새로운 감각과 기술, 지역 공동체의 힘을 더한 이번 축제는 이천 도자의 현재이자 미래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 도자기를 ‘구매하는 축제’에서 ‘머무는 축제’로…900m 판매전과 100여 개 공방의 확장된 무대 올해 이천도자기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축제 공간의 비약적 확장이다. 판매전 공간은 약 900미터에 이르고, 예스파크 3개 마을과 연계해 운영된다. 100여 개 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한 수면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전달됐다. 모미(대표 이초희)은 17일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에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능성 ‘산소베개’ 100개(12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산소베개’는 모미(MOMI)의 대표 제품으로, 신체 성장이 급격히 이뤄지는 아이들의 숙면을 돕고 올바른 체형을 유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기부받은 물품을 전주지역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20곳에서 생활하는 아동·청소년 100명에게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 이초희 모미(MOMI) 대표는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밤마다 편안하게 잠들고, 밝은 미래를 꿈꾸며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숙면은 신체적·정서적 발달에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며 “아이들을 위해 값진 선물을 후원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17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3회 사천시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 그리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부 기념식과 2부 장애인복지증진대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관내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사천시지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장학금이 장애인 자녀 등 9명에게 전달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윷놀이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김명곤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사천시지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지난 16일 논공중학교에서 열린 유튜버 우은빈 작가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2026년 청소년 인문학 작가와의 만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첫 강연자로 나선 우은빈 작가는 자신의 저서 『가장 요란한 행복』을 주제도서로 선정하여 승무원, 은행원을 거쳐 유튜버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직업군을 거치며 겪은 생생한 진로 스토리를 학생들과 허심탄회하게 나누었다. 특히, 예기치 못한 사고로 뇌의 90%가 손상되는 큰 시련을 겪고도 이를 극복해 낸 기적 같은 사연을 전해 참석한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진한 감동을 자아냈다. 도서관은 이번 우은빈 작가의 강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7일까지 관내 학생 및 학부모 884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의 릴레이 강연을 이어간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폭넓은 관심사를 반영해 크게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군의 멘토를 만나는 진로 특화 강연에는 우 작가에 이어 박주영 판사(5.22.), 이두형 전문의(10.21.), 김가람 KBS PD(11.27.)가 출격한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정보보호 업무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9일까지 희망학교 12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보호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 대상은 유치원 4원, 초등학교 5교, 중학교 3교이다. ▲개인정보 위・수탁 단계별 보호 조치 ▲영상정보처리기기 관리 ▲PC 보안관리 등의 학교 정보보호 수준진단 항목 전반에 대해 세밀하게 컨설팅 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 담당자가 실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요청 내용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도를 병행하여 업무 수행의 편의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정보보호 인식을 새롭게 정립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갈수록 고도화되는 정보보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우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이 학교 정보보호 업무담당자의 실질적인 업무능력을 향상하고 보안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16일부터 4월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앞산 공원 일대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관계 강화를 위한 체험형 학부모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6일, 18일, 23일, 25일에 나누어 진행되며, 회당 10명씩 총 40명의 가족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녀와 함께 걸으며 소통하는 ‘우리 고장 숲길 걷기’ ▲자연 속에서 마음 건강을 돌보는 ‘힐링 산책’ ▲아이와 깊이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식물 심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자녀와 부모가 자연이라는 편안한 공간에서 신체 활동을 함께하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깊은 대화를 유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데 중점을 뒀다. 김의주 교육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정서적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17일 관내 학교 및 기관 사업 담당자와 계약업무 담당자 26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청렴한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한 당부 사항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계약 업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자 기존 계약업무 담당자 중심에서 사업담당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계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유사 예산 과목에 대한 이해 ▲계약 관련 법령 이해 ▲계약 실전 사례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또한 최근 제기된 계약 관련 민원 사례와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계약 사전 검토 철저 ▲관련 규정 준수 ▲계약상대자 중심의 공정한 업무처리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단계부터 계약 이행까지 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은희 교육감은“앞으로도 계약업무 및 사업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전문성을 높이고, 청렴한 계약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지역사회 기관인 대성에너지와 협력하여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청소년 학습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업, 정서, 돌봄 등 복합적인 위기 징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한부모․조손가정 학생을 집중 관찰하여 지원하는 ‘대구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집중 발굴 모델’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통계적으로 가구 소득이 낮고 교육 환경이 열악한 위기 가구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학교 30개교에서 추천한 학생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44명이다. 대성에너지가 후원한 기부금 2,000만 원을 활용해 대상 학생 1인당 약 50만 원 상당의 책상과 의자 세트를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각 학교를 통해 접수한다. 물품은 오는 6월에서 7월 사이 가구 전문 업체를 통해 각 가정으로 배송 및 설치될 예정이며, 교육청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원 대상 학생들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을 중심으로 학생의 변화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2026학년도부터‘예술 융합형 뮤지컬 수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교육청과 지역복지기관이 이주배경아동의 통합지원과 인권 증진을 위해 뜻을 모은 결과로, 예술적 경험을 통해 한국어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사회적 관계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이주배경학생 지원의 새로운 교육 모델 대구시교육청은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이주배경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인권 증진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했다. 한국어교육센터 예비과정과 뮤지컬 교육을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유관기관과 공교육이 협업하는 새로운 지원 모델을 마련했다. 예술활동 연계로 언어장벽 해소 및 이주배경학생의 통합적 성장 도모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를 즐겁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노래·연기·무용이 어우러진 뮤지컬 활동을 도입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교육부와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월 16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및 범어동 일대 학원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심야 교습시간 준수 여부를 중점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성구 일대 학원가에서 조례에 정해진 교습 시간(05:00~22:00)을 지키지 않고 불법으로 교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제보 등에 따라 진행됐다. 교육부와 시교육청은 그동안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교습비 초과징수 등 편·불법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특히 이번 합동점검은 교육부 고등평생교육실장과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동행한 가운데 2개조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고의적으로 문을 잠그고 심야교습을 이어가거나 독서실에서 교습을 하는 등의 불법 운영 현장 적발에 중점을 두고 시행됐다. 현장 점검 결과 교습시간 제한규정 미준수로 2건이 확인되어 벌점을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대구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규정을 준수하는 학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상시 단속 체계를 강화하고, 민원 및 불법사교육신고센터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진천군과 진천교육지원청은 17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대표 예술 자산인 생거진천군립교향악단의 전문성을 교육 현장에 접목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만남을 단순한 행정적 협조를 넘어, 군립교향악단 단원들과 지역의 꿈나무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예술적 동행’의 시작점으로 삼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추진해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강화해 군립교향악단의 전문성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유진 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예술 자산과 교육 현장이 협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군민이 함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지역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동일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인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 모집 인원은 전남형 18명, 영암형 61명 등 총 79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암군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전남형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근로자 또는 사업자, 영암형은 19세 이상 49세 이하 근로자다. 또한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로 경력이 있어야 하며, 가구 소득인정액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서류 심사와 소득 조사 등을 거쳐 7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