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최근 국제 정세로 인한 유가 및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시장이 직접 이끄는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반'을 구성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전담반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해 민생 안정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존 부서별 대응을 넘어 시 전체가 참여하는 비상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담반은 유가와 물가 실태조사, 불공정 거래 차단, 내수 소비 촉진, 민생 현장 소통 강화 등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광주시는 주요 생필품과 에너지 가격 동향을 상시 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시 누리집에 정기적으로 공개해 시민들에게 물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가격표시제·원산지 표시제 위반이나 매점매석 등 유통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해 사전 차단에 나선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 진작 방안도 마련됐다.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6년 경기살리기 통큰 할인' 기간 동안 경안시장 등 7개 주요 상권에서 광주사랑카드 사용 시 최대 20%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기존 월 1회였던 '외식 업의 날'을 주 1회로 확대하고, 저렴한 가격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봄을 맞아 시민들의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왕송호수공원 일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3월 11일 왕송호수공원을 방문해 생태탐방로, 생태습지, 산책로 등 주요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호수의 수질과 동식물 서식 환경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공원 내 시설물의 관리 상태도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김 시장은 시 간부들과 함께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 사업과 연계한 왕송호수공원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자연 자산"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 정비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왕송호수공원을 자연과 휴식, 생태가 조화된 친수·생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는 향후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한 공원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안성시= 주재영 기자 |안성시는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12일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지난 2월 말부터 이어진 중동 군사 충돌로 국제유가와 환율이 변동하는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역 내 물가와 기업,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까지 안성 지역에서는 중동 정세와 관련한 심각한 피해나 민원이 접수되지 않았다. 그러나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안성시는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하고, 지역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피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대응 TF는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총괄지원, 홍보, 긴급복지지원, 기업SOS, 에너지·물가점검, 농가지원 등 6개 반으로 운영된다. 각 반은 분야별로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한다. TF의 주요 임무는 국내외 경제 동향과 정부 정책을 파악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 증가 여부를 살피는 한편, 수출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 관내 기업의 피해 상황을 접수해 지원 정책과 연계하는 것이다. 또한, 주유소의 석유 품질, 매점매석, 가격 담합 등 불공정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민선 8기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점검을 최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사회간접자본(SOC) 중심의 공약 및 현안 사업 41건이 대상에 포함됐다. 31건은 서면보고로, 10건은 서면보고와 현장점검을 병행해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점검 방식은 시장 주재로 시청 회의실에서 서면보고를 받은 뒤,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절차로 이뤄졌다. 현장점검은 소고리 공원, 성호호수, 여성비전센터, 시립화장시설 부지, 대월2일반산업단지, 북부권 체육공원, 증포동 체육공원, 증포3지구 주차장, 부발 하이패스 IC, 부발 아미권 공영주차장 등에서 진행됐다. 이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정 관리와 완성도 제고를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즉시 검토해 사업 추진 속도와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현장 중심 행정의 강화를 강조하며,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사업들이 준비되고 있는지 직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와 ㈜이글루코퍼레이션이 3월 12일 본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인공지능(AI) 특화도시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위례신도시에 본사 및 연구소를 이전할 계획이다. 이는 해당 지역에 중견기업 본사가 들어서는 첫 사례로, 지역 내 기업 인프라 확충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국내 정보보안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 구축 등 AI 기반 보안 산업 혁신에도 앞장서고 있다. 본사와 연구소 이전이 완료되면 3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하남시에 근무하게 된다. 하남시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존의 PM(Project Manager) 제도를 확대한 '기업 매니저' 제도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교통, 건축 등 분야별 전담 직원을 배치해 기업 유치부터 정착까지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불필요한 규제와 행정 소요 시간을 줄이고, AI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의 본사 이전은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2차 회의에는 주광덕 시장과 관련 부서장, 실무자들이 참석해 정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신속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특별정비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의 불법시설물 정비 경험을 바탕으로, 불법행위 재발 방지와 건전한 하천 이용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과거 불법행위가 발생했던 지역과 발생이 우려되는 곳을 중심으로 선제적 점검과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 공간을 제공하고,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협조를 요청하고, 불법시설물이 설치된 영업장 이용 자제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성수기 하천·계곡 이용객을 대상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한다. 하천과 계곡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세밀한 점검과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과 합동 조사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의 하천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인한 국제정세 불안이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경제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11일 오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병점구청 상황실에서 비상경제안보대책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경제정책, 기업지원, 물가관리 등 관련 부서가 참석해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지역 내 물가, 산업단지 기업, 물류 및 원자재 수급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화성특례시는 주요 주유소의 유가 변동, 생필품 가격, 산업단지 물류 상황을 상시로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화성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 지방세 납부 유예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대책도 추진한다.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물류비 상승이나 원자재 수급 차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국제정세가 장기적으로 악화될 경우, 현재의 TF 체계를 시장 직속 비상경제 안보 대책본부로 격상해 민생경제와 기업 활동 전반을 총괄 관리하는 비상 대응 체계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12일 오전에는 시청 상황실에서 중동
용인특례시=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 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확대한다.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교복구입비로 21억 9100만 원이, 33개교에는 학교 통합버스 운영비로 19억 9000만 원이 배정된다.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26개교에 방과후 교실 운영비 2억 5000만 원이 지원된다. 초등학생의 수상 안전을 위한 생존수영 교육에는 107개교에 8억 4000만 원이 편성됐다.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는 총 20억 원이 투입된다. 세부적으로 과학실 3개교에 3억 4500만 원, 도서관 4개교에 6억 3100만 원, 체육관 4개교에 4억 3500만 원, 교실과 운동장 정비 2개교에 5억 890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유치원 분야에서는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과 사립유치원 처우개선비로 7억 2000만 원이 책정됐다. 학교별 특색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4개 사업에 32억 6500만 원이 배정됐다. '꿈찾아드림 교육'에는 185개교에 31억 원, '내고장 용인 문화체험'에는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3월 11일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백경현 시장이 직접 수변 무대와 나무 바닥 산책길을 둘러보며, 미끄럼이나 흔들림 등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수변 무대의 바닥 내구성과 산책길 난간의 안전성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턱이나 단차가 있는지 점검하며 무장애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문안호수공원은 많은 시민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여유를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다양한 공원시설 확충과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이문안호수공원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사계절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고품격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올해 상반기 내에 수변 무대, 바닥 산책길, 공중화장실, 맨발 산책길, 경관조명, 연꽃·초화류·수목 식재 등 공원 환경 개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건강·여가·문화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 사천 인재니움에서 도내 18개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지난 2025년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마련했다.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유기적으로 돕도록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정립하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경남교육청은 교육지원청 중심의 학교·학생 지원 체계를 만들고, 지역 협력 자원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교육지원청 기반 운영 체계와 지원 절차 강의 ▲2026년 경남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 안내 ▲학교 지원 요청에 따른 통합지원 실습 및 지역 자원 연계 방안 도출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참여를 촉진하는 방식(facilitation)을 도입해 실무 효율을 높였다. 참석자들은 학교의 지원 요청부터 교육지원청의 개입, 지역 자원 연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설계하며 운영해 보는 실습에 참여했다. 실습 과정에서 참석자들은 복합 위기 학생 사례를 분석해 학교가 해결하기 어려운 고난도 사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금연 시도자들이 겪는 이른바 ‘금태기(금연 권태기)’를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금연 상담소’를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 후 6주가 경과한 시민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금연 의지가 꺾이기 쉬운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금연 유지를 돕게 된다. 이는 금연 시작 후 3개월 전후로 의지가 약해져 재흡연 위기가 찾아오는 점에 착안해 금연클리닉 등록 6주 차부터 모바일 상담 서비스를 통해 선제적으로 개입함으로써 시민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금태기 극복 모바일 상담소’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한 맞춤형 콘텐츠와 1:1 상담을 지원한 결과, 금연 중도 포기를 의미하는 ‘중간 종결률’이 2024년 21.6%에서 2025년 17.9%로 전년 대비 3.7%p 감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통영시는 올해 사업 대상 인원을 150명으로 확대하고, 우수 참여자를 ‘이달의 금연왕’으로 선정해 건강관리물품을 증정하는 등 인센티브를 강화해 지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12일 순천시청에서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법인 2개 및 개인 10명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시 유공납세자는 ‘순천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법인 5천만 원, 개인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납세자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납부액 등을 고려해 순천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담터에프엔비, 한국신광마이크로애랙트로닉스㈜ 2개 기업 및 순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 납세자 10명이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패 수여와 함께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금고은행 금리우대, 순천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 혜택 등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로 지역 발전에 기여해 주신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통합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서남권 행정체제 개편’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1)은 3월 12일 열린 제39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지역의 경쟁력과 성장 구조를 새롭게 짜는 초광역 전환의 과제”라며 “서남권 통합 논의 역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목포, 무안, 신안, 영암을 언급하며 “이들 지역은 이미 생활권과 산업권이 긴밀히 연결돼 있지만, 행정구역의 분절과 정책의 분산으로 권역 차원의 시너지를 충분히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목포신항, 무안국제공항, 신안 해상풍력, 영암 대불산단을 하나의 권역 전략으로 연계해야 한다”며 “RE100 산업단지, AI·데이터산업, 항공·물류체계를 아우르는 통합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 의원은 지난 30년간 서남권 통합 논의가 시·군 자율에만 맡겨진 채 공전해 온 한계를 지적하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은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장수군의회, 한국동서발전(주)과 장수군 양수 발전 사업 성공적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장수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공동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에너지파크 조성 및 관광자원화 등 6가지 사항에 대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수양수발전소는 기존 저수지를 활용하는 덕산 용림제부터 번암 동화저수지 일원을 사업예상지로 검토중이며, 500㎿급의 발전 용량으로 총 사업비 약 1조 5,000억 원이 투자되어 2027년 12월 최종 선정되면 2038년까지 12년 간 공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양수발전은 남는 전력으로 하부저수지의 물을 상부저수지로 끌어올린 뒤 물을 떨어뜨려 전기를 얻는 방식으로 발전 시 탄소가 발생하지 않아 기후위기 시대에 적합한 전원이다. 장수군은 양수발전소 건설이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100년 향토기업의 유치로 이어져 약 1,100억 원의 지방세수 및 약 500억 원 규모의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군4-H본부(회장 김진학)는 3월 11일 오후 6시 30분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4분기 이사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조직 운영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 및 역량강화 사업 추진 방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해 협의했으며,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윷놀이 등 화합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성주군4-H본부 김진학 회장은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회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을 높여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성주군4-H본부가 지역 농업인 단체의 중심 역할을 하며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우리 군에서도 농업인 교육과 청년농업인 육성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4-H본부는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업 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 봉사활동, 지역사회 협력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