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을 뿌리 뽑기 위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관계 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TF'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시는 정비 단속 담당자의 이해도를 제고하고 ‘26년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자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대책 회의를 13일 개최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그동안 관행적으로 방치되어 온 하천‧계곡 내 불법 영업시설, 평상‧데크, 불법 야영장 등 각종 불법 점용행위를 전면 재점검하고, 강도 높은 정비를 통해 ’비정상의 정상화‘를 이루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조사범위에는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산림계곡을 포함하여 세천, 구거, 공원 등 하천‧계곡과 직접 또는 간접으로 연계된 공공구역 전반이 포함된다. 1차로 계도와 자진철거를 적극 유도하되 즉시 원상복구 명령하고, 미이행 시설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필요 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하천과 계곡은 모든 시민이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자산으로 비정상을 바로 잡고 시민들께 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사회적 고립 가구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는 행정안전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 선정돼 4월에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5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나주시는 지난 12일 나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1인 가구와 고립 은둔 가구 등 위기가구 발굴과 안부 확인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이 집중 관리가 필요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집배원이 확인한 위기 상황 정보는 시에 전달되며 나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통합사례관리와 긴급복지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사업은 총사업비 1350만 원 규모로 국비와 시비,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등을 활용해 운영된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12일 거창군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읍면 회장과 총무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 새마을운동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봉사하는 읍면 새마을 리더들의 실무 행정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지난해 사업일지 우수기록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실무교육은 2026년 새마을운동 추진 방향과 핵심과제에 따른 주요 사업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을 위한 보조금 정산 요령,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일지 작성요령, 우수 읍면 평가 시상 추진 계획 등 행정실무에 관한 교육도 진행됐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회장님과 총무님들의 모습에서 새마을의 희망을 본다”며 “이번 교육이 업무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넘어, 우리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새마을지도자로서 자부심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회는 이번 교육 외에도 새마을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리더 워크숍과 새마을중앙연수원 합숙 교육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3일 남상면 진목리 진목마을에 있는 제46호 사랑의 집짓기 대상지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창지사가 주관한 ‘행복나눔 무료측량’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행복나눔 무료측량 서비스는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사회적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저소득층 등 취약·소외계층이 주택을 건축할 때 필요한 지적측량을 무료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주거 안전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제46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무료측량 지원과 함께 거창군의 재료비 지원, 동광 건축사사무소(소장 표재웅)의 설계 지원, 120자원봉사대(회장 성기환)의 재능 나눔 봉사활동이 더해져 진행된다. 이번 대상자로 선정된 김모 씨(58)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자녀 세 명을 홀로 양육하는 한부모 가족으로 기초생활수급 가정이다. 현재 거주 중인 주택은 오래된 목조주택으로 지붕 누수와 구조물 붕괴 위험이 있으며 실외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매우 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13일 전주정원문화센터(완산구 매너머4길 11)에서 ‘2026년 상반기 초록정원사 양성교육 역량강화과정’의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는 전주시와 완주군에 거주하는 생활인을 대상으로 운영된 기본과정을 수료한 초록정원사 중 면밀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교육생 30명이 참여하게 됐다. 교육은 디자인반과 정원치유반, 정원관광반의 3개 세부 과정이 개설돼 추진된다. 이는 앞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할 시민들의 전문성을 보다 더 높여 도심경관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함이다. 이들은 오는 5월까지 매주 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정원실무도면 작성 △정원식재 설계 △정원조성 실습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이후 교정원작가와 정원해설사, 전주정원산업박람회 프로그램 운영요원, 도심 정원 유지관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전주시는 초록정원사들이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것을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도심 속 녹색환경을 가꾸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모두의 존엄이 보장되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복지시설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였다. 시는 13일 오후 2시, 전주시청 별관 15층 강당에서 전주지역 34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시설 입소자(이용자)의 인권 증진을 위해 거주시설과 주간보호시설, 직업재활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이 인권 가치에 기반해 시설을 운영하고, 실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오선영 ‘사회복지 인권나무: 숲’ 대표가 강사로 초청돼 ‘모두의 존엄을 지키는 장애인복지시설’을 주제로 생생한 현장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를 맡은 오 대표는 현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인권경영위원회 위원장과 경희대학교 객원교수 등을 맡고 있는 인권 전문가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인권 의식은 복지 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이며, 복지시설 현장에서 장애인의 권리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 웅상출장소에서는 3월 13일 금요일 오후 2시 주진불빛공원 조성 예정지(주진동 121-1번지)에서‘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여 본격적인 사업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 착공에 맞춰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과 조성 이후의 모습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주진불빛공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추진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하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기공식을 기념하는 오색연화 연출과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시삽식이 진행돼 안전한 사업 추진과 무사 준공을 기원하는 뜻을 더했다. 주진불빛공원이 조성되면 인공폭포, 보도교, 어린이 모험 놀이터, 불빛광장, 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아나몰픽 입체 전광판, LED 포인트 조명, 빔 프로젝트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등 주진불빛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야간경관 콘텐츠를 도입해 차별화된 야간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웅상출장소장은“주민들의 지속적인 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가 미국-이란 간 갈등 고조로 경영 위기에 처한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시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지역 수출 경로가 막히고 대금 회수가 지연됨에 따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수출 피해기업 특별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지원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중동 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관내 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먼저 시는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을 도입한다. ‘특별경영안정자금’은 경영안정자금 최대 한도를 기존 4억 원에서 1억원을 추가하여 5억 원으로 상향함과 동시에 기존 2.0% 지원하던 이자율을 1.0% 상향하여 3.0% 이자율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자금 회전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 기업 중 기존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건에 대한‘원금 상환유예’ 제도를 도입한다. 2026년 원금 상환이 도래하는 기업은 원금상환 기일을 1년간 유예할 수 있다. 이는 매출 감소와 자금 압박을 받는 기업들이 당장의 상환 부담에서 벗어나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수출 현장의 위기 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와 SON축구아카데미(이사장 손웅정)가 13일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지원 활성화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춘천 인필드에서 지역사회 내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증진하고,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대상 정신건강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와 자살예방 캠페인 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김미정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민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은 산부인과 전문진료가 불가능하여 의료접근성이 낮은 관내 여성 및 임산부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안동의료원과 함께‘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월 2회 정도 운영한다. ‘찾아가는 산부인과’서비스는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의 예산지원으로 안동의료원의 찾아가는 산부인과팀에서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이동진료차량을 활용해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을 직접 찾아가 출산 전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달에는 3월 17일과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보건소로 사전 예약하면 되고, 이동 진료버스에서 태아기형검사, 임신성 당뇨 선별검사 등 출산 전후 진료뿐만 아니라 일반 부인과 진료도 볼 수 있다. 지난해‘찾아가는 산부인과’운영실적은 총 24회, 209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친절한 안내와 진료로 만족도가 97점으로 매우 높았다. 영양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으로 지역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은 낙동강 수질 보전과 수변구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낙동강수계 수변구역 주민직접지원사업 대상자 신청을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수변구역 지정으로 각종 행위 제한을 받고 있는 주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억5천여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수변구역 지정일(2002년 9월 18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수변구역 내 토지를 소유하고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며, 토지를 상속 또는 전부 증여받은 배우자나 직계존비속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올해 총 352명 정도가 지원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읍면별로는 영양읍 56명, 입암면 150명, 석보면 146명으로 추산된다. 지원금은 대상자의 재산 규모 등에 따라 1인당 약 32만 원에서 54만 원 수준으로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영양읍 및 입암면행정복지센터, 석보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와 실거주 확인서, 주민등록초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 북구의회는 하승범 의원(국민의 힘, 화명 1‧3동)이 전국 최초로 발의한 '부산광역시 북구 대규모 행사 기간 중 숙박요금 안정화에 관한 조례'가 3월 13일 제283회 북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대규모 공연이나 스포츠 행사 등으로 관광객이 급증할 때 발생하는 과도한 숙박요금 인상, 이른바 “바가지요금”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전한 숙박 환경을 조성하여 관광객의 편익을 보호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조례에는 ▲숙박요금 안정화를 위한 추진계획 수립 ▲숙박요금 특별관리기간 운영 및 점검 등을 통해 과도한 요금 인상을 예방하는 내용이 담겨 있고, 숙박요금 안정화에 협조하고 합리적인 가격 질서를 유지하는 숙박업소에 대해서는 ‘착한 숙소’ 지정을 통한 다양한 홍보매체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관광객 보호와 숙박업계의 상생을 함께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하승범 의원은 “오는 6월 예정된 BTS 공연 등의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바가지요금’ 이슈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월 23일 지좌동을 시작으로 3월 12일 대항면까지, 약 3주간 관내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읍면동 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별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순회 간담회다. 특히, 올해 간담회는 지난해와 달리 PPT를 활용해 2026년 김천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간담회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은 읍면동 평균 7~8건으로, 도로 확·포장, 배수로 정비, 상하수도 개설, 주차장 조성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비롯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됐다.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담당 국·소장과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청취하며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설명을 덧붙이는 등 적극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김천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과 제안에 대해 담당 부서의 현장 확인과 종합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한 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오는 3월 24일과 4월 8일 오전 10시,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 특강 'AI 시대, 아이의 미래를 묻다'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 속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빠르게 변하는 AI 시대, 아이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학부모들의 공통된 관심사에 답하고자 기획됐다. 최근 교육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지식 암기나 정보 습득 능력보다,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해석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3월 24일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의 강연에서는 AI 기술이 대체하기 어려운 인간 고유의 능력으로서 ‘문해력’의 중요성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4월 8일에는 변화하는 AI와 IT 분야의 기술들을 인간의 뇌가 어떻게 받아들이게 되는지, 생성형 AI 시스템의 등장으로 산업.기술.교육 분야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등을 장동선 뇌과학자와 함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이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일원에 조성 중인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군 농림축산국장, 산림녹지과장 및 관련 공무원 등은 13일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향후 공정에 대한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조 군수는 공정률, 안전관리, 이용편의 계획 등을 세밀히 점검하고 주민들이 이용하게 될 레포츠 시설의 품질관리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레포츠 시설에 대해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공정 지연 요인을 점검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 사업은 용산리 봉학골 일원에 총사업비 59억원을 투입해 가족 단위 산림레포츠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향후 기존 봉학골 정원, 산림욕장, 삼색길과 연계해 음성군 대표 체류형 산림복합 관광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롤러코스터형 공중이동시설, 네트놀이시설, 로프체험시설 등 아이